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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란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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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boomthund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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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밀랍이 녹아없어질때까지 나는 하늘을 여행할거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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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1:33: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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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의 권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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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1:38:09Z</updated>
    <published>2026-10-12T11: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엉덩이를 다쳤다...그것도 아주 심하게...최근에 스트레칭도 안 하고 영양제도 까먹고 잠도 잘 못 자고...페라리 스포츠카 레고를 만들고 기지개를 피다가 드라마 속 여주처럼, 애니캐릭터마냥...꽈당하고 넘어졌고 넘어질때 앞은 전혀 안 보였다...그래 최근에 운동 좀 덜하긴 했지...그래 레고를 너무 열심히 하긴 했어...하지만 그래도 나에게 무리할만한 2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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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아의 비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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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2:45:55Z</updated>
    <published>2026-10-08T12: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아가 비대하다...도대체 자아가 비대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타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자아상이 확고하고...그것이 커다란 것? 그저 자기중심적이거나 고집이 쎈 것...? 흠 아무래도 나는 전형적인 나르시즘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게 아니라면...모르겠고... 애초에 자아가 비대한 것?자기중심적인 것 또한 나르시시즘의 특징 같다. 뭐 아닐 수도 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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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치고 싶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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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6:37:56Z</updated>
    <published>2026-10-07T06: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또 시작되었다. 나의 인풋만 늘고 아웃풋은 줄어드는 이 악습이...완벽주의에 회피까지 있는 나는 가끔 무언가 결과를 내고 피드백을 받는 일을 두려워한다. 그게 스스로가 스스로한테 하는 피드백일지라도 말이다. 오늘도 회피하고 다른 책이나 읽으려 했다가 다짐의 글을 쓰고자 브런치스토리를 켰다(이것 또한 하나의 회피이긴 하지만). 난 글을 써야만 한다. 아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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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할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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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9:42:03Z</updated>
    <published>2026-10-06T09:4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회할만한 짓을 했는지도모른다. 영화공부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고마웠던 사람이 있었고, 미안하기도 했는데 그 사람은 나와 이제 멀어지려는 것 같아서 가슴이 너무 아팠다. 그냥 인간 대 인간으로...고마운 멀어진다는 일이 나는 왜이렇게 힘들까? 남들 모두 그냥 말하지 말고...넘기라고들 하지만 난 그게 잘 안 된다. 욕먹더라도 상처받더라도 끝까지 물어보고 잡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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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히 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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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3:23:01Z</updated>
    <published>2026-10-02T13: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주의보다 적정주의, 경험주의가 낫다는 말을 굳게 믿으며 오늘부터 하루에 한번씩 글 연습을 해볼 것을 다짐하였다. 스스로 피드백도 해보고 스터디원과 조율도 해보며 내 실력을 늘려나갈 셈이다. 오늘은 영자원에 가서 김지운 감독의 초기작 &amp;lt;조용한 가족&amp;gt;을 시청하였는데 정말 내 취향이고 재밌어서 본받고 싶었다. 장화 홍련때도 느낀거지만 내 기준 김지운 감독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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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더 편안해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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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7:48:34Z</updated>
    <published>2026-10-01T07:4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친구한테서 먼저 연락이 왔다. 굳은 결심을 하고 학교로 돌아간 친구에게 오늘은 마지막 불안이 도사리고 있는 힘든 날일 것이다. 그럼에도 그곳에 간 너를 언제나 멋지다고 생각해. 그리고 응원하고! 어쨌거나 오늘은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글이 쓰고 싶어 져서 냅다 브런치를 열었다. 보통 하루가 끝난 뒤 일기형식으로 쓰는 편인데, 가끔 이렇게 영감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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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둑맞은 가난 - 너가 잘 잤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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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8:15:09Z</updated>
    <published>2026-09-30T18: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 10시, 스터디를 같이 하는 언니에게서 연락이 왔다. &amp;ldquo;가능한 사랑 10시 40분꺼 예매해뒀는데 같이볼래?&amp;rdquo; 내 집에서 영화관까지는 지하철로 25분 그때 시각은 10시 십분정도였으니 애매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마침, 내가 방청소를 끝낸 참이었고 최근에 영화를 너무 안 봤다고 생각했으며, 와주면 안 되냐는 언니의 말에 그냥 후다닥 달려갔다. 타임어택 성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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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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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3:23:01Z</updated>
    <published>2026-09-28T13: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머리가 아프다. 그동안 뭉친 목근육 때문일까?아니면 내가 그만큼 글을 집중해서 쓴 것일까.  집중해서 썼다고 생각한 글은 생각보다 불친절하였고 겉보기에만 번지르르한 답안이었다. 결국 나의 약점인 스토리구성은 연습해보지 못한채, 오늘도 잠을 청하러 침대에 누운 나는야 게으른 예술가.  올해 합격/불합격 뭐 이런 생각도 안 들고  봐야 할 영화가 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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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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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3:19:47Z</updated>
    <published>2026-09-27T13: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가 좋다. 책이 좋고 시가 좋다. 예술이 좋다. 결국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미운오리 새끼처럼 돌아온 내가 이젠 그냥 &amp;hellip;그냥&amp;hellip;. 김지운 감독의 영화를 볼 것이다&amp;hellip;영자원에 가야겠다.톨스토이의 예술이란 무엇인가도 다 읽고 싶다. 그러려면 밖을 나가야겠지, 글을 써야겠지&amp;hellip;그래야만 하겠지. 지구를 지켜라도 보고싶다. 보고싶은 영화가 너무 많고 읽고싶은 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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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해 - 아무것도 한건 없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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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2:06:02Z</updated>
    <published>2026-09-24T12: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친구 한명에게만 공개하는 인스타 계정, 트위터 계정, 브런치스토리 계정까지 그냥 나만의 것들이 행복하다. 블로그나 인스타 본계정이 아니라 진짜 나만의 것들을 올리는 공간들이 좋다. 잘 살고 있냐는 나의 질문에 친구들은 모두 내가 잘 살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잘 산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나는 아직도 모른다. 그러면서도, 잘 살고 싶어서 언제나 몸부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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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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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4:48:07Z</updated>
    <published>2026-09-22T14: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안녕, 잘가라 지난날의 나야&amp;hellip;..    정신과 약을 더 늘렸다. 아는언니와 스터디를 시작했고, 스트레스에 생리가 밀리가 시작했다. 트위터를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기 시작했고, 힘들었다. 약이 나의 공황을 막아주었지만 여전히 힘들었다. 우울 다음은 공황인건가, 아니면 원래도 있었나? 난 왜이리 나약한걸까&amp;hellip;라고 내 자신에게 물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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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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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12:57:12Z</updated>
    <published>2026-09-19T12: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넌 만날 때마다 매번 무언가를 깨고 나오는 것 같아. 데미안에 나오는 문장처럼 말이야.&amp;quot; 카레집에서 밥을 먹고 있을 때였다. 중학교 3학년 때 즈음이었나, 친구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해줬다. 반짝이는 눈으로 데미안에 나오는 문장을 인용하며...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곧 세계다. 영화학원을 그만뒀다. 입시를 그만하기로 한 것은 아니고, 그냥 학원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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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ise the mo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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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3:28:40Z</updated>
    <published>2026-09-13T13: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좆된것 같다. 내가 영화공부를 왜 시작했을까&amp;hellip;하는 후회와 그럼에도 지금이라도 도전해서 다행이라는 안심의 마음이 든다. 영화를 보면 볼수록, 다양한걸 접하고 읽으면 읽을수록 옛날기억이 점점 떠오른다. 꾸역꾸역 무의식의 영역속에 처박아뒀던 기억들이 생생히 살아움직이기 시작한다. 프로이트가 말했던 치료방법이 생각난다. 트라우마적인 기억을 떠올리는 것만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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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초 - 물결에 몸을 맡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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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2:33:49Z</updated>
    <published>2026-09-10T02: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의 루세떼 공정을 위해 파주로 내려왔다. 11월 시험이 코앞임에도 나의 실력은 아직 부진하고, 나는 여전히 부족하다. 무기력과 우울로 날린 2주정도의 시간이 너무 부끄러워 어제 수업을 듣는 내내 울고 싶었다. 나라는 사람이 너무 싫어서, 더 잘하고 싶었는데 이것밖에 안 나오는것이 분해서...남들과의 비교 문제가 아닌 내 안에 있는 이상향과의 비교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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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애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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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3:32:46Z</updated>
    <published>2026-09-07T13:3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동생이 죽었다. 평소랑 다를바 없던 아침, 추락사고가 일어났고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1층으로 달려간 나는 수풀속에 누워있는 동생을 발견했다.가족들이 모두들 울고 정신이 나가버린 상태였기에, 나는 오히려 담담함을 유지했고 최대한 동생의 가는 길만 신경 썼다.장례식장을 알아보고, 상처를 닦아주고&amp;hellip;정말 높은 곳에서 떨어졌음에도 상처하나 없던 예쁜 아이를 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OX%2Fimage%2FguzyFJr5zhiD255sFp9oVslE42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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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s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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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11:18:54Z</updated>
    <published>2026-09-04T11: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miFQ4fpkLTc?si=6XCbTvtCg6il8sat 재활치료를 시작했다. 여름이 시작되고 몸이 다시 지치고 힘들었지만, 영화학원에 단 하루도 빠지지 않으려 노력했다. 숙제를 안 했더라도 기분이 안 좋더라도 일단 도착해서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이 되고자 했다. 완벽주의로 인한 게으름 혹은 압박이 나를 짓누를때도 다시 훌훌 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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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많모 -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들의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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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8:42:34Z</updated>
    <published>2026-08-21T08: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잘왔다. 어서와라.... 여기는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들의 모임... 모든 사람들이 초연결된 이 사회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과 더 연결되어 있다. 내면을 탐구하는 멋진 철학자처럼 들리지만, 사실 아니다... 그냥 잡생각이 많을 뿐. 생각을 한다고 돈을 받는 것도 아니며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는 것도 아닌데 우리는 언제나 생각한다. 애쓰지 않아도 불법광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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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쨌거나, 살아가야 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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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17:48:47Z</updated>
    <published>2026-07-31T17: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계획이 계획인 인생을 살고 싶지만, 또 어쩔 수 없이 계획을 세우는 나이다.생리 3일 전,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그게 오늘이다.홍상수 감독 영화를 집중해서 보다가 잠깐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10시밖에 안 되어있더라.아 참 다행이다 하고 폰을 켰더니 폰의 시각은 11시 35분. 참 매정하게도 시간이 흘러간다. 유일한 친구에게 온 카톡 답장을 끝내고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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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가 그렇게 행복하다는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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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17:33: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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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뭐가 그렇게 좋다는건지 모르겠다. 내가 하는 일이 그냥 이 인생을 살아가는 행위가 도대체 어디가 그렇게 행복하고 만족스럽다는것인지. 나에게 종교를 권하고 사랑을 권하지만, 내가 그걸 과연 안 해봤을까? 어차피 깊게 들어간다한들 결국 그나물에 그밥이 아니겠는가? 어차피 20살 여자애에게 사람들이 바라는것은 고정되어 있고, 난 거기에 따를 뿐이다. 영원히 이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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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치만 그건 너무 힘들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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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16:03:01Z</updated>
    <published>2026-07-18T16: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삶을 살다보면 너무 열심히 살게될때가 있다.마치 무언가에 쫓기듯 하루를 보내는 날들, 가만히 누워 천장을 보면 꼭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은 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렇게까지 해야하기때문에 하는 것이다.애초에 어렵지 않다면 흥미조차 느끼지 못할 나일것을 알기에, 결국 또 한 걸음 더 걸어보려 하는 것이다.입시를 하는내내 학원만 다녀오면 느껴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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