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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키현 The essay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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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kihyu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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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출간 작가입니다. 리추얼을 연구하고 기록합니다. 평범한 하루를 바꾸는 10분의 40일 동안 변화를 기록한 &amp;lt;하루 10분 리추얼의 기적&amp;gt;을  예스24, 교보, 알라딘에서 만나주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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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0:20: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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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 하나 먹겠다고 비 맞고 돌아다닌 썰 푼다 - 오늘 저녁은 단쉐다잉-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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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7:45:08Z</updated>
    <published>2026-09-26T07: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이젠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기록이라도 안 하면 진짜 안 할거 같아서 현타 맞고 시작해보는 나의 기록.  1. 모종의 이유로 이번 추석에는 &amp;nbsp;본가에 안 갔다. 무릇 명절이라 하면 엄빠 집에 가서 기름 냄새 맡으면서 집어먹고 주워먹고 배 두드리면서 뭐든 먹는 거 잘한다, 더 먹어라 소리 듣는 게 낙인데.. 아쉽지만 다음 주에 가기로 하고.  2.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6W%2Fimage%2FFjYx7fwKz4wn77hNVGidbtgKft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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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시 삶을 좀 더 단순하게 살아야겠다는 결론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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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6:45:40Z</updated>
    <published>2026-06-15T06: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인터넷을 하다가 &amp;lt;여성의 ADHD 증상&amp;gt; 이라는 흥미로운 제목을 보았습니다. X의 자료를 인용한 게시물이었는데요, 요새 ADHD를 겪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그런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습니다.  포털에 ADHD를 검색해보면 'ADHD이란 주의 산만함, 과잉행동, 충동성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발달장애입니다. 이는 12세 이전에 발병하여 만성적인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6W%2Fimage%2FV2w1hVomGHMsEaiyMxZdmppc0p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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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북토크합니다.  - 하루하루 작가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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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3:56:42Z</updated>
    <published>2026-05-13T03: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읽던 책이 함께의 시간이 되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작가님과 함께  북토크를 준비했어요.  편하게 와서 듣고, 나누고, 잠시 머물다 가셔도 좋아요.  책은 혼자 읽지만, 이야기는 함께 나눌 수 있으니까요.  서로 다른 생각이 만나면  생각보다  더 깊어지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제가 5.23.(토) 오후 5시에 혜화 예술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6W%2Fimage%2F9UZxgwVFJktEslYj4AKISJdLS5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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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그냥 내가 전하고 싶은 메세지에 집중하려고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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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12:51:12Z</updated>
    <published>2026-05-07T12: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사이 제가 리추얼에 관련하여 영상을 창작하고 있습니다.  2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매일 하나씩 짧은 영상을  만들고 있어요.  그리고 플랫폼 세 곳에 올려요.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정말 신기한게, 반응이 다 다릅니다.   매번 다르긴 하지만  날마다  플랫폼별로 조회수가 꽤 많이 다릅니다.   또 같은 플랫폼이더라도  매일 매일이 다르더라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6W%2Fimage%2Fmt84WlLf793meZmmAsKvayC5NX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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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사람이 있다면 열 가지의 생각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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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12:18:17Z</updated>
    <published>2026-05-05T10: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에 나갔었던 모임에서 특별한 분을 만났습니다.   몇 년전에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셨던 분인데요,  지금은 방송 쪽으로 나가시진 않지만  본인의 사업도 하고 계시고 크리에이터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 분께 배우고 싶은 점은 일단  엄청나게 경청을 잘 하신다는 거였어요.   모임이 열리면 으레 그렇듯이 초반에 사람들이 돌아가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6W%2Fimage%2FqHSSw0pp8iwVamv39hP1PPrQYb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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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에서 전달을 해야하는 입장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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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6:45:48Z</updated>
    <published>2026-05-04T06:4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할 때는 그냥 감정을 빼놓고 하는게 제일 좋죠. 사실만 전달하는 거예요.  그 사실이 받아들여지냐마냐는 그 사람이 나를 받아들이나마냐와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인식해야해요.  저는 때때로 그렇지는 못해요. 그냥 내가 하는 말에 이의가 있다는 것인데, 때로 저는 나에게 이의가 있다는 식으로 받아들일 때가 있죠.  오늘도 그랬어요. 저는 그냥 중간 전달자일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6W%2Fimage%2FZJz2nA3jGDh74lVhks9byfPMja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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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집에서 모기를 만나고 말았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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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6:33:55Z</updated>
    <published>2026-05-03T13: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모기 소리가 나다니, 이거 좀 심각하지 않나요.  빙하가 녹으면 수만년 잠들었던 바이러스가 깨어난다는데, 사실 그건 좀 와닿지가 않잖아요.  그런데 벌써 모기 소리가 나서 훈증기에 모기약을 넣고 전원을 켰다는게 참 무섭기도 하고 찝찝한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6W%2Fimage%2FGtuhUNSsY-KSXDsCJHWHMPb8TT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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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본 사이에는 이유가 있다 - 시간이 만든 편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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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12:08:31Z</updated>
    <published>2026-05-03T12: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의 어느 날. 우린 가끔 만나도 항상 어제 본 것처럼 반갑고,  십 년이 훌쩍 넘게 이어온 우리의 시간은 그 자체로 하나의 리추얼이에요.  내 책까지 뜨겁게 사랑해주시는 감사하고, 소중한 분들.  오늘도 밀도 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오래오래 만나요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6W%2Fimage%2FUP4kVpOv9dDTuXsGHkL2f2sI3G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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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한 권의 책은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다 - 아직도 신기하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응원 부탁드리고, 감사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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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2:05:35Z</updated>
    <published>2026-04-15T12: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박지현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4월 중순 밖에 되지 않았는데 꽤 더운 느낌입니다. 그만큼 저의 가슴도 콩닥거리고, 점점 뜨거워지는 거 같습니다. 요즘 제 책이 조금씩 여러 곳에서 독자분들을 만나고, 또 기다리고 있거든요! 교보문고에서는 매대에 놓여 있고, 알라딘에서는 분야별 도서로 소개되고 있으며,예스24에서는 미피 굿즈와 함께하는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6W%2Fimage%2F6-dKn6gKEEPTdGdcDrsxp0B_5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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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화문 교보문고 매대에서 제 책을 만났습니다 - 중요한 건 계속 나아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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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8:30:54Z</updated>
    <published>2026-04-13T09: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금요일, 제가 정말 사랑하는 고등학교 친구와 오랜만에 광화문에서 만났습니다. 친구는 축하한다면서 제 책 표지와 어울리는 꽃을 한아름 사들고 왔어요. 이렇게 제 일을 자기 일처럼 기뻐해주는 친구가 있다니, 저 진짜 잘 살았더라구요. 세상에, 제가 책 계약 소식을 알렸을 때부터 가슴이 뛰었대요.      정말 좋아하는 식당인 백부장집에 가서 닭한마리를 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6W%2Fimage%2Fj2FomTnj49kz9w6kLVVAmlHi0z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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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하루 10분 리추얼의 기적&amp;gt; 출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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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3:34:07Z</updated>
    <published>2026-04-08T12: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님들, 안녕하세요. 제 첫 번째 책 &amp;lt;하루 10분 리추얼의 기적&amp;gt;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단 10분의 리추얼로하루의 리듬과 삶의 의미를 회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 글을 읽어주신 작가님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저에 대한 따뜻한 응원을 부탁하는 의미로  출간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선착순입니다)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6W%2Fimage%2Fp1QlRP7WthidPLxqnjCiwFxFt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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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하루 10분 리추얼의 기적&amp;gt; 출간  - 제 첫번째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기분 좋은 떨림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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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9:00:12Z</updated>
    <published>2026-04-07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amp;nbsp;미키현입니다. 한참 바빴던 한 달 3월이 지나고, 따스해진 4월,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일을 끝내고 와서도 일과 일상을 잘 구분하지 못했었고, 상황과 감정을 잘 분리하지 못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불안과 긴장은 항상 따라다녔고요.  그렇게 번아웃 아닌 번아웃을 겪어내면서 발이 닿지 않는 것만 같던 구덩이 속에서 유레카!와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6W%2Fimage%2F1cFRyYMGM8qQulVSYaZulxidGu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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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첫번째 출간 책 표지가 나왔습니다. 이런 기분이군요 - 하루 10분 리추얼의 기적_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40일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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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2:46:13Z</updated>
    <published>2026-04-06T12: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3.14.  -오늘 오후 주간님께서 표지를 보내오셨다. 내 아이의 얼굴을 상상하다 만나게 되면 이런 기분일까? 처음엔 정말 얼떨떨 그 자체였다. 보면 볼수록 참 예쁘고 정이 간다. 이게 내 첫 번째 책이구나.  내가 정말 열심히 쓴 이 책이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고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 정말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진짜 그랬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6W%2Fimage%2F6PpQ17sSKcmLSZkmaUAumEiUJ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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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쓴다는 것의 의미 - 이제 드려도 후회는 없다는 생각이 들 때가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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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0:08:31Z</updated>
    <published>2026-04-05T11: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2.8.  막상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쓰게 되었을 때, 기분이 묘했다.  10주간 챌린지를 할 때는 사실 그 둘은 빼 놓고 썼었다.  나중에 출판사와 계약을 하고나서 그 때 쓰더라도 늦지 않다고 영준 작가님도 그러셨고,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는 시작과 끝의 형식이니만큼) 실제로 투고할 때도 다섯 개의 장만 보냈었다.  그래서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6W%2Fimage%2FCiQ_jRvxmZSHPEk6Oi76N_uM5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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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지나쳐버린 것들을 다시 만나는 시간 - 리추얼스토리-1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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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9:00:08Z</updated>
    <published>2026-04-04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우리의 곁에 있어서 잊고 지냈던 감각을 다시 떠올려보는 시간입니다.  1. 오늘 나를 가장 지치게 한 것은 무엇이었나요? 짧은 문장이나 단어 하나면 충분합니다.  &amp;rarr; 길게 설명하거나 해결책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알아차리는 것이면 충분합니다.  2. 아무 의미 없어 보이지만, 나를 잠시 편안하게 하는 순간은? 예를 들면 이런 것들입니다. 창밖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6W%2Fimage%2Fi6aQkQc856_XGijUjfgHaJwJG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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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의미 없어 보였던 순간이 나를 살리고 있었다 - 리추얼스토리-1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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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9:00:11Z</updated>
    <published>2026-04-03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명상적 회화로 유명한 아그네스 마틴은 컬럼비아대학 시절 선불교와 도교 사상을 접했고, 이는 그의 작업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마틴은 하루 중 긴 시간을 &amp;lsquo;아무것도 하지 않는 침묵&amp;rsquo;으로 보냈는데, 그 시간은 생산을 위한 준비가 아니라 마음을 맑게 유지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의미 없어 보였던 시간이 실은 삶을 지탱하는 핵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6W%2Fimage%2FlWy_sGdrVJCxMbQsh-Vjo3zFR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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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오래 곁에 있어서, 잊고 살았던 것들 - 리추얼스토리-1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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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1:51:38Z</updated>
    <published>2026-04-02T11: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늘 새롭고 신선함을 찾느라 바쁩니다. 더 효과적인 방법, 더 빠른 회복, 더 강력한 변화의 계기를 찾지만 정작 우리를 가장 오래 지탱해 온 것들은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숨 쉬는 일, 잠시 눈을 감는 순간, 말 없이 손을 모으는 행위처럼 말이죠. 그것들은 너무 당연해서 연습할 필요도 배울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우리는 그것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6W%2Fimage%2FSVy2SI4ceZw79-O66p1tjDkLY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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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했습니다. 출간계약.  - 사실, 아직도 실감은 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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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9:55:46Z</updated>
    <published>2026-04-01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 1. 15. 지금 텍스트힙이 유행이라지만  출판시장이 많이 어렵다고 한다. 내가 보냈던 투고 메일 중 10퍼센트가 넘게 발송실패가 되었다.  (출판사가 없어진 것)  그리고 2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 확인하지 않은 출판사도 많다.  확인하고서도 가타부타 아무런 말이 없는 출판사도 정말 많다. (원래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계약을 하지 않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6W%2Fimage%2FGhfLYRVj3Mc8NyXH1cx9W02CuS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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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출간 기획서라는 것을 쓰게 되었다 - 발송 버튼을 클릭할 때의 그 떨림을 지금도 기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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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1:22:33Z</updated>
    <published>2026-03-31T11: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2.18. -10주 챌린지 8주자 드디어 나도 출간 기획서라는 것을 쓰게 되었다. 출판사에 투고하기 위해서는 내 프로필 사진이 필요했다. (다른 동료작가님들은 외부 활동이 많으셔서 이미 다들 가지고 계시더라. 여기서 살짝 나의 인생을 돌아보게 되기도.) 연말이라서 개인적인 일정도 많았고 글이 막바지에 치달았기 때문에 피로가 많이 쌓이기도 했고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6W%2Fimage%2FPSVIx241_c_Ze33QVfRh-DhLU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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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려놓을 때, 몰입은 시작된다 - 리추얼스토리-1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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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9:00:06Z</updated>
    <published>2026-03-30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스포츠용품 브랜드 나이키의 그 유명한 광고 문구였던 &amp;lsquo;Just do it.&amp;rsquo;은 다양한 상황에 놓인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말 그대로 그냥 해라, 뭐든 그냥 시작해 보라는 뜻인데,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짙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시작조차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를테면 과거에 고통받던 저 같은 사람 말이죠. 이런 사람들은 이미 머릿속으로 수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6W%2Fimage%2FRqYkF-w9EFY-jR9Gh_VPqRPCrL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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