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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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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쓰고 싶은데 많이 부족함을 깨닫고 계속 그냥 연습연습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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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1:16: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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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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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1:53:19Z</updated>
    <published>2026-10-09T01: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나 음식이나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무조건 덜 만나고 덜 먹는 것이 아니라 나와 맞는 것들을 잘 골라서 만나고 입에 넣어야겠다. 어릴 때는 아무나 만나도 아무거나 먹어도 그 결과 탈이 난다 해도 금방 회복이 되었는데 이제는 타격이 크고 회복이 더디다.  그래서 나와 맞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내게 맞는 음식은 어떤 음식인지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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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콧수염 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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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3:20:01Z</updated>
    <published>2026-10-08T13:1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살.. 나이 보다도 나이 든 아이 대하듯 키우고 있는 첫째는 그래서인지 유난히 애정을 갈구하는데 &amp;ldquo;엄마아빠랑 자도 돼?&amp;rdquo;를 시전 하는가 하면, 허그와 뽀뽀를 눈만 마주치면 해달라고&amp;hellip;  아무리 높여서 대해도 집에서는 애기처럼 구는 아이가 밖에서는 내가 손만 잡으려 해도 하지 말라고 한다.   그런데&amp;hellip; 어느 날 문득 보니 코 아래가 거뭇거뭇.. 원래도 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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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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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3:29:57Z</updated>
    <published>2026-10-07T13: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amp;hellip;  남편이란 존재가 감사하게 느껴지는 아침이다.  잠이 덜 깨서 누워있는데 팔베개하고 같이 누워있을 사람이 있다는 것도&amp;hellip; 참 새삼 당연하지 않게 느껴진다.   같이 아침 먹고.. &amp;ldquo;아.. 오늘은 그냥 자고만 싶다..&amp;rdquo; 하니 &amp;ldquo;자!&amp;rdquo;라고&amp;hellip; 그냥 뭘 한다 하면 다 그냥 하란다. 도둑질을 하고 싶대도 해보라고 할 사람마냥&amp;hellip;  늦었어 늦었어! 진짜 늦었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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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상 속의 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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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6:03:47Z</updated>
    <published>2026-10-01T16: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년도 넘었네. 서태지와 아이들의 1집 수록 곡 중 하나인 '환상 속의 그대' 어릴 때 무지하게 따라 불러서 가사를 잘 알고 있음에도 가사 내용을 굳이 생각을 해본 적이 없고 마냥 리듬이 좋고 생각 없이 따라 불렀던 것 같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이 노래의 가사가 왜 이리 심오하게 다가오는지.... 특히,  그대의 환상 그대는 마음만 대단하다그 마음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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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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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5:51:43Z</updated>
    <published>2026-10-01T15: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1+1=2 일까?  세상이 정한 그 약속은 모든 사람들의 머리에 똑같이 인식되어 있어서 누가 뭐래도 1+1=2인데 삶 속에서 마주치는 도덕적 가치, 이해관계에는 우리가 배운 답대로 흘러가는 경우가 거의 없다. 너무나 인과관계가 당연하다고 여겼던 일들을 깨고 학습된 것보다는 본능에 충실한 사람들이 더 잘 사는 것도 아마 1+1이 꼭 2가 아니어도 큰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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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아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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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20:31:36Z</updated>
    <published>2026-09-30T13:5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 경력이 10년 남짓 되다 보니 이제야 아이들이 어렸을 때 이건 잘한 거 같고 이건 절대 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부분들이 생긴다.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놀면서 공부한 것 티브이와 멀리한 것 책을 많이 읽어 준 것 많이 대화한 것  후회되는 것:  같은 나이의 한국인이라는 공통점 만으로 엄마들이 아이들을 붙여준 것  외향적인 아이한테 내성적인 지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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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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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3:15:59Z</updated>
    <published>2026-09-27T03: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간 글을 올리며 선명하게 드러나는 나의 사람에 대한 관심. 그것이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나는 분명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사람이란 걸 깨달았다. 다만.. 내가 사람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남았다.  사소하게는 남편에게 아이들에게 사랑을 느낀다. 하루 종일 달리고 지친 모습으로 집안으로 오고 가는 나를 마주쳤을 때 두 팔 벌려 안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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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쁘게 말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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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2:59:30Z</updated>
    <published>2026-09-26T02: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오케스트라 단복을 받아 왔다. 보통 12 사이즈를 입는데 넉넉히 14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받아 온 단복을 대충 대 보니 좀 작을 것 같긴 하지만 괜찮겠다 싶었다. 빨래를 해서 직접 입어보라고 했는데 뜨억.. 너무 작다. 어쩌지... 18-20 사이즈는 입어야 할 것 같은데....  담당자에게 미안한 마음을 무릅쓰고 연락을 드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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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손은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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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2:35:41Z</updated>
    <published>2026-09-23T02: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단 있고 똑똑하고 말 잘하는 사람을 보면서 참 겸손이 힘들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했다.  저렇게 다부지고 아는 것 많고 화술도 좋은데 뭐가 거칠 것이 있겠으며 남눈치를 보겠는가.  내 삶을 다부지게 부여잡고 남들에게 쉽게 휘둘리지 않으니 함부로 도움을 줄 수도 조언을 할 수도 대화를 하기도.. 애매하다.  남들이 적절한 말을 찾지 못할 때 찰떡 비유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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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외의 사회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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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21:18:53Z</updated>
    <published>2026-09-21T21: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간순간 내가 사회성에 문제가 있나? 싶을 때가 있다. 왜 이렇게 사람 관계가 어렵지?  그런데 학교 봉사활동 사인업을 지켜보며 기분이 묘했다. 내가 사인업 한 구간에 줄줄이 학교 엄마들이 사인업을 했다. 학교에서 봉사를 자주 하는 엄마들인데 몇 년이 되었어도 서로서로 친한 사람들이 별로 없어 보인다.  '작년처럼 같이 사인업 하자!' '나 너 사인업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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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 그래서 그러셨군요!  - 그래서 이 책으로 이끄셨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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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1:52:35Z</updated>
    <published>2026-09-18T02:4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회 독후감 대회 출품 예정**  우리 교회 도서관에는 좋은 책들이 참 많이 있다. 정확히 말하면 스테디셀러 책들이나 베스트셀러 책들이 아주 많아서 꽂혀 있는 책들 중 아무거나 집어 읽어도 마음에 들 확률이 높다. 게다가 미국에 살면서 퀄리티 있는 한국 도서들을 이렇게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그래서 도서관에 들어서면 맛있다고 소문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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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한 회색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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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1:18:43Z</updated>
    <published>2026-09-17T15: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기사에서 아시안들이 미국에서 취업률은 높은데 승진이 가장 늦은 인종이라는 걸 읽었다. 그리고 그 원인은 부모의 양육 방식이 아이들을 수직적으로 통제하려는 게 크다고 했다.   그럼 부모들은 왜 수직적으로 아이들을 통제할까? 그건 아마도 그렇게 해야 한국 사회에서는 승진이 될 확률이 높기 때문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한국은 관계중심 사회다. 아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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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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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11:22:51Z</updated>
    <published>2026-09-10T02: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 다녀오면 아이들은 신경이 바짝 곤두서 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선생님 지침을 열심히 따르느라 그런 건지 친구들과의 입씨름, 신경전을 잔뜩 하고 와서인지 과잉자극 상태로 집에 돌아온다.  그런 상태의 아이들을 오후에 돌보면 바로 내가 또 과잉자극 상태가 돼서 바짝 돋는다.  어제는 평소 참 차분하고 느긋한 작은 아이가 말 한마디를 똑바로 하지 않고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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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약점에 대하여 - 반복되는 실수는 실수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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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4:11:40Z</updated>
    <published>2026-09-08T04: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복되는 실수를 실수라고 부를 수 있을까? 열 번 정도 같은 경험을 하다 보니 이 정도면 내 잘못인데 잘못이 아닌 잘하는 길을 잘 모르겠다.  &amp;quot;나 재키씨랑 친해지고 싶어요.&amp;quot;  네가 반응이 없으면 내가 다가가지! 하듯 단도직입적으로 친해지고 싶다는 말을 들었다.  알고 있었다. 상대방에게 호감은 남녀사이에만 오고 가는게 아니니. 그리고 감사하고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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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취 2: 조 밀러 - 천만 원과 맞바꾼 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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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15:51:52Z</updated>
    <published>2026-09-03T14: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7시에 예약이에요. 함께 들어가야 하니 6시 55분에 주차장에서 만나요.  천...천히 집에서 출발했는데 20분이나 일찍 왔다. 한가한 주차장...  저녁 피크타임인데도 주차장이 한가한걸 보니.. 내 가게도 아닌데 괜히 걱정된다. 그나저나 조 아저씨는 어떻게 생겼을까? 렉서스를 타고 오신다고 했다. 나는 차 안에서 큰 길가를 바라보며 모든 렉서스가 건물 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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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과 1: Jackie Oas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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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4:04:17Z</updated>
    <published>2026-09-03T03: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주 잘하셨습니다. 내가 이름을 잘 짓는 편인데 오늘 Jackie 별명이 떠올랐어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혜성과 같이 나타나 샘솟는 물처럼 갈증을 해결해 주시어 &amp;quot;Jackie Oasis&amp;quot;라고 지었습니다&amp;quot;  음.. 내가 뭘 했을까? 나 아직 왼손 밖에 안 썼는데.. 요즘 하는 일이 많아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해서 어쩌다 돕게 된 협회 일을 생각만큼 많이 돕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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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이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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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19:51:20Z</updated>
    <published>2026-09-02T19: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하이!&amp;quot; (쌩~)  옹? 뭐지? 못 들었나? 분명 정면으로 보고 인사를 했는데 투명인간 취급하고 지나가 버린다. 세상 민망하고, 없었던 자격지심이 막 생길라고 한다. 그렇게 캐이티가 내 인사를 받지 않고 지나치길 몇 번 반복하고 나는 길들여진 듯 그녀를 봐도 인사하는 일이 없었다.  그러고 보니 캐이티는 아이 반 대표 엄마를 했을 때도 내가 궁금한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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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가리고 아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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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21:58:13Z</updated>
    <published>2026-09-01T21: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날만한 일에 불같이 화를 내자니 미숙하고 격 떨어지는 사람이 되는 거 같아 싫고  화날만한 일을 그냥 넘기자니 나를 개호구로 보는 거 같아 싫고  적절히 세상에 반응하고 산다는 게 언제나 가능해지는 걸까.  오늘도 그냥 시커먼 선글라스로 내 눈빛에 잔뜩 담겨있을 게 뻔한 적대적 감정을 일단 숨기고 본다  제발... 건들쥐므아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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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대구 조림과 소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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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15:10:36Z</updated>
    <published>2026-08-27T12: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집이 은대구 조림이 기가 맥혀~'  오늘은 처음으로 할아버지 한 분이 낀 자리에 갔다. 누가 봐도 왕년에 한 가닥 하셨겠구나 싶은 아우라가 있다. 현재 외모를 거슬러 올라가 젊었을 때 모습이 어땠을까 상상해 보면 분명 훤칠한 키에 머리숱이 풍성한, 자신감 넘치고 장난기 가득한 청년이었을 거다.  할아버지는 젊었을 때의 자신을 아직 놓지 않은 사람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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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눕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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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3:06:20Z</updated>
    <published>2026-08-26T13: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고 오면 여유롭게 창문도 열어 환기도 시키고 어제 오후 아이들이 한껏 어질러 놓은 집안 곳곳도 정리를 하고 맛있는 아침을 만들어 먹고 하루를 상큼하게 시작하고 &amp;quot;싶은데&amp;quot; 아이러니 하게도, 커피 한 잔 마시고 나면 드러눕고만 싶다. 누우면 끝장이다. 환기도, 집안 정리도, 아침도 다 상상 속에서만 이루어지고 나는 그냥 누워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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