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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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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승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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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6:07: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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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왕복 800km, 가장 먼 교실 - 수도권에서 부산까지, 매주 수요일 수업을 듣는 71세 대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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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7:43:36Z</updated>
    <published>2026-10-09T07:4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을 공부하는 학생인 나는 가끔 이런 사람을 만나면 문득 부끄러워진다.  수도권에서 부산까지. 왕복 800km.  매주 수요일 수업을 듣기 위해 71세의 전현나 학우는 전날 밤 부산으로 내려온다.  지인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고 다음 날 강의실로 향한다.  목적은 하나. 대학 수업을 듣기 위해서다.  전현나 학우는 이미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2H%2Fimage%2FJ8DxLun3gsyxNewwGbibj2FHz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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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지역대학 생존 방법 ➁ 프로젝트 수업 - 강의실 밖으로 나간 학생들, 시청과 시장에서 학점을 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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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7:10:12Z</updated>
    <published>2026-10-09T07: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수업은 만들어졌는데, 왜 이어지지 않을까요?  정답을 맞히는 데서 끝나는 교육으로는 부족하다는 데 많은 사람이 공감합니다.  그래서 &amp;lsquo;현장으로 나가는 수업&amp;rsquo;이라는 말은 이제 낯설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왜 그런 수업은 늘 &amp;lsquo;몇몇 열정적인 교수님의 이벤트&amp;rsquo;로만 남을까요?  ##&amp;nbsp;시작은 좋았습니다  어느 날 시청 공무원이 대학을 찾아와 한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2H%2Fimage%2FCfRF4r0qIR8VTC-rA3FbtBXeK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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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지역대학 생존 방법 ➀ AI 수업 - 신입생이 줄어든 학과에서 AI 수업이 시작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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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8:15:44Z</updated>
    <published>2026-10-08T07: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 찬성했는데, 아무도 과목을 줄이지 못했습니다.  대학에서 일하다 보면 학과 회의에서 참 비슷한 풍경을 자주 마주합니다.  회의실 테이블 위에 신입생 충원 현황 보고서가 놓입니다.  숫자는 누가 읽어주지 않아도 다 보입니다.  한동안 종이 넘기는 소리만 들리다가 누군가 먼저 입을 엽니다.  &amp;quot;이러다 정말 다 죽습니다. 우리도 이제 AI를 전공에 접목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2H%2Fimage%2FKIBAzqLtWKt-YAVbhpBDFTBIM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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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지역대학 생존 방법_ 프롤로그 - 해법은 다 아는데, 왜 아무도 움직이지 않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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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5:04:05Z</updated>
    <published>2026-10-08T05: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7일 자 한국대학신문 [발언대]에 실린&amp;nbsp;박종철 우리경영연구원장(미국 변호사)의&amp;nbsp;「AI 시대에서 지역대학이 살아남는 법」을 읽었습니다.&amp;nbsp;&amp;nbsp;[기사 링크]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7635  필자는 지역대학이 살아남기 위한 방향을 다섯 가지로 제시했습니다.  1. 모든 전공에 AI를 결합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2H%2Fimage%2FTk5TxKX6fEZKyiX4AOjneQ0aG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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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9년 만의 금메달, 그 땀방울 뒤에 스승이 있었다 -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헤어 부문 금메달, 숨은 주인공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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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5:05:54Z</updated>
    <published>2026-10-06T05: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의 기술은 손끝에서 완성된다. 하지만 그 기술이 세계 정상에 닿기까지는 누군가의 가르침과, 끝없는 훈련의 시간이 필요하다.  다음 주에 언론을 통해 정식 보도자료가 배포될 예정이지만  그전에 뜨거웠던 현장의 기록과 뒷이야기를 브런치 독자들에게 먼저 전해본다. ## 2026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한국 헤어디자인 종목에서 19년 만의 금메달을 안긴 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2H%2Fimage%2Fpj93eDp0R494sgDWaswVbTJHc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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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카톡예절➀ 읽씹은 실례일까? - 읽고도 답이 없던 하루, 뉴스가 멈췄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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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5:07:18Z</updated>
    <published>2026-10-02T02: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읽씹은 실례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amp;quot;확인했습니다&amp;quot;라는 한마디는 꽤 큰 배려다.   나는 카톡을 자주 관찰한다.  정확히 말하면 카톡을 하는 사람을 관찰한다.  답장이 빠른 사람.  한참 뒤에 답하는 사람.  &amp;quot;네&amp;quot; 한 글자로 끝내는 사람.  그리고 읽고도 아무 말이 없는 사람.  읽씹이다.  처음에는 별생각이 없었다.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2H%2Fimage%2FrXxAtmThAkJIavTvIfKGh4YK_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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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사람을 관찰하다가,  내 인생을 돌아보게 됐다 - 사람과 말과 기술 사이에서 홍보하는 사람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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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5:05:14Z</updated>
    <published>2026-10-01T04: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람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정확히 말하면 사람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말투를 보고, 표정을 보고, 걸음걸이를 보고, 회의할 때 어디에 앉는지를 본다.  누군가는 말을 많이 하지만 중요한 말을 하지 않고, 누군가는 말이 별로 없는데 이상하게 그 사람의 말은 오래 기억에 남는다.   사진을 찍을 때도 그렇다.  카메라를 들면 사람들은 순간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82H%2Fimage%2FPB7OboREeawOVL0rFC9aMa23O0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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