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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쎄실톡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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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 자체를 배움으로 생각하며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 하고픈 아이셋 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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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9:50: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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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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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0:16:24Z</updated>
    <published>2026-06-11T00: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씀이 없다. 내 어머니는 필요한 말만 하시는 아주 조용한 분이시다. 그래서 어렸을 때는 &amp;nbsp;화가 나셨나? 하고 생각한 적이 많았다. 38선 이북 출신인 어머니는 한국 전쟁 때 낮에는 대한민국 국군이 밤에는 인민 군이 동네를 장악하는 이상한 경험을 하신 분이다. 이런 난리 통에 어머니는 중학교를 채 끝내지 못하셨다. 하지만 어머니는 굉장히 똑똑한 분이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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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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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18:18:57Z</updated>
    <published>2026-05-29T07: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아&amp;hellip;.&amp;rdquo;  초등시절 아버지는 늘 술을 드시면 안방에 누워 이 노래를 부르시며 울곤 하셨다. 그 어린시절에는 아버지의 이런 울음소리리가 싫어 짜증을 내곤 했다. 지난 여름 가족여행으로 백두산을 거쳐 단둥이라는 곳에 가 건너편 아버지의 고향 신의주를 보고 나니, 아버지의 고향에 대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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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꿔진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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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07:00:43Z</updated>
    <published>2026-05-24T07: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뜨거운 커피와 차가운 맥주를 사랑하는 여자 ㅇㅇㅇ입니다&amp;rdquo;.  불과 5~6년전만 해도 새로운 모임에 나가면 나를 이렇게 소개했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여름에도 뜨거운 커피를 한 잔해야 하루가 시작됨을 알았고 차가운 생맥주 한 잔이 목젖을 타고 아래로 흐를 때면 내가 살아있음을 실감하는 그런 때가 있었다.  21년 봄에서 여름으로 갈 즈음 어느 날 아침에 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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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물림된 시선-집 안에서 세계를 키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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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4:58:41Z</updated>
    <published>2026-05-20T04: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아이를 키우면서, 저는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자라도록 돕는 교육 방식을 실천해 온 엄마입니다. 이 글은 지난 20여 년 동안 아이들을 키우며 얻은 소중한 경험과 깨달음을 나누고자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 아이들은 모두 성인이 되었고, 이제는 그들 역시 결혼하면 세 아이를 낳아 본인들처럼 키우고 싶다고 자주 이야기합니다. 이 아이들의 바램을 보며,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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