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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새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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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ngsaebo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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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희망 디자이너, 강새봄. 청년의 희망을 디자인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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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1:02: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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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일이 맞지 않는걸까, 도망치고 싶은 건 아닐까 - 확신없던 3년차 마케터가 퇴사를 결정짓기 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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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17:07:49Z</updated>
    <published>2026-08-13T17: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바꿔도 괜찮을까  수림님은 패션 잡화 브랜드의 3년차 마케터였어요. 직무 전환을 고려중이었습니다. 하고 있는 일이 가치관, 성향 등에 맞지 않다고 느꼈거든요. 하지만 선뜻 마음을 정하진 못했습니다. 정말 지금 직무를 바꿔도 되는지, 이 선택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았거든요. 3가지 이유 때문이었어요.  1. 늦었다는 생각 그녀의 나이 서른 셋이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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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년간 꿨던 꿈을 버리자 좋아하는 게 보였다 - 첫사랑과 이별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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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20:39:30Z</updated>
    <published>2026-05-16T23: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한 학생  &amp;ldquo;대체 뭘 하고 싶은건데?&amp;rdquo; &amp;ldquo;모르겠어요.&amp;rdquo; &amp;ldquo;모르긴 뭘 몰라. 8주 동안 실습 했잖아.&amp;rdquo; &amp;ldquo;...&amp;rdquo; &amp;ldquo;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지금 딱 바로 떠오르는 거 말해봐. 뭘 하고 싶어?&amp;rdquo; &amp;ldquo;...세계..일...주?&amp;ldquo; &amp;ldquo;좋네. 하면 되겠다!&amp;rdquo; &amp;ldquo;네? 지금 세계일주를 어떻게 해요?&amp;rdquo; &amp;ldquo;왜 못 해?&amp;rdquo; &amp;ldquo;취업해서 돈도 벌어야 하고&amp;hellip;&amp;rdquo; &amp;ldquo;네가 당장 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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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다섯, 안정 대신 재미를 택했다 - 서른 다섯 취준생의 반 년 짜리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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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8:30:38Z</updated>
    <published>2026-05-15T08: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다섯, 미래가 보장되지 않은 일을 시작하다  '돈, 시간, 나이 상관없이 원하기만 한다면 뭐든 가능하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어?' 수업에서 청년들이 가장 설레어 하는 질문이다. 동시에 답변 후엔 가장 기운 빠지는 물음이기도 하다. 어차피 가능하지 않다는 생각으로 이어지니까.  그러나 최근 이 무력감과 회의를 넘어선 청년을 만났다. 그의 나이, 서른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3K%2Fimage%2FiTrYxa41Duq4qWedewC61LNEVF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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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바뀌면 실패한 걸까? - 패션사진작가를 꿈꿨던 웨딩사진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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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1:35:49Z</updated>
    <published>2026-02-21T11: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사진을 찍고 있었다. 다만, 패션이 아니라 웨딩이었다.  한솔이 수업을 찾은 건 2018년 즈음이었다. 종강 날, 그녀는 말했다.&amp;nbsp;패션 사진을 찍겠다고.&amp;nbsp;패션 사진작가는 그녀가 우연히 만난 사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가진 꿈이자 최종 목표였다. 종강 후 인스타그램으로 종종 안부를 물었다. 늘 사진을 찍고 있었다.  문득 나의 한 때를 사진으로 남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3K%2Fimage%2FU8mvrKLj-TweDjKNJlkF7mf0lx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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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시간을 내가 쓰고 싶은 데 쓰고 싶어요. - 재능이 없음을 걱정하던 학생의 브랜드 창업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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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3:20:28Z</updated>
    <published>2026-01-26T01: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재능이 있을까요?  &amp;ldquo;제가 재능이 있을까요?&amp;rdquo; 그녀가 내게 했던 첫 질문이었다. 2020년 즈음, 내가 열었던 특강에서 처음 만났다. Q&amp;amp;A시간이었다. 강의의 주제는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이었는데, 그녀가 내게 물은 건 재능이었다. 어떤 디자이너를 동경해 자신도 그렇게 되고 싶은데 아무리 해도 그 만한 작품은 그리지 못한다며, 혹시 재능이 없는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3K%2Fimage%2FV3JhAuy5ygUDLccu_6hOoriZb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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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방법 - 당신도 가능성을 볼 수 있길 바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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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1:52:36Z</updated>
    <published>2025-11-30T11: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명은 3주 만에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 그 다음주엔 수업을 오는 대신 이력서를 쓰고 여기저기 문을 두드렸다. 한 달 후, 이런 카톡을 보냈다. &amp;quot;쌤, 저 피트니스 카운셀러로 출근합니다!!&amp;quot;  피트니스 카운셀러. 여러 지점을 둔 대형 피트니스 센터들은 피트니스 카운셀러가 따로 있다. 트레이너가 운동법을 알려주는 사람이라면, 피트니스 카운셀러는 나의 컨디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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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이제는&amp;rsquo;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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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1:54:49Z</updated>
    <published>2025-11-27T13: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제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어요.&amp;quot;  강의가 시작된지 15분 쯤 지났을 때였다. 20대 중반쯤 되어 보이는 한 남자가 강의실 문을 열었다. 빨간 반바지에 슬리퍼를 질질 끌며 걸어 들어왔다. 뒷머리는 납작하게 눌려 있었다.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았다. 남아 있는 자리는 맨 앞 자리 뿐이었다. 그는 강의실 문가에 서서 잠시 두리번거리더니 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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