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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수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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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름은 노수연, 02년생이며 스스로가 남들과는 다르다고 믿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매일 삶의 이유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느끼는 그 모든 것들을 글로 적어나가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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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3:28: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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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레일러닝이 최고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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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1:21:20Z</updated>
    <published>2026-10-08T01: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트레일러닝을 시작했는데요, 정말 푹 빠져있습니다. 하루종일 *트런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어요. 지금도 며칠 뒤에 은평둘레길을 뛰기로 약속해서 설레어하고 있답니다. 이제는 로드를 넘어서 트런이라니. 제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트레일러닝에 대해 글을 쓰기에는 너무나도 왕초보이지만, 써 보고 싶은 걸 어떻게 합니까. 나중에 50k 뛰고 업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6RLTnsRie2JpJ2_Nr1Jn07mu1f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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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하루치의 낙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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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1:20:49Z</updated>
    <published>2026-10-07T01: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독후감(1)에 29권의 책과 글이 쌓였네요. 매주 올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꽤 뿌듯합니다. 이번에는 정말 매주 올리기를 목표로 할게요. 책 좀 읽자 노수연. 독후감2의 첫 번째 책은 '그저 하루치의 낙담'입니다. 제가 원래 에세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제 인생 책 중에 하나가 되었어요. 주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여러분도 꼭 읽어보시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UQhsdco7okC8JdzQiZHK-NKaa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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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악고등학교 기숙사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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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0:00:23Z</updated>
    <published>2026-10-02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은 국악고등학교의 기숙사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합니다. 1학년때부터 살아서 2학년 1학기까지 살았어요. 이후에는 기숙사 생활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학교 바로 옆에 있는 고시텔에서 살았습니다. 그때까지의 이야기를 해 볼게요.&amp;nbsp;  부모님의 걱정 자취나 기숙사 생활을 해본 적 없는 저는 기숙사에 들어갈 때 짐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매트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MoqcjQdhH8yhJn1_Qf05gWMyM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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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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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5:31:07Z</updated>
    <published>2026-10-01T05: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하면 음악 다음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amp;lsquo;야구'입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amp;lsquo;야구 좋아하는 사람'으로 저를 기억하기도 하죠. 지금부터 제가 야구를 어떻게 좋아하게 되었는지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태어나보니 SK Wyverns 팬이었다. 일단 부모님이 야구를 굉장히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SK 초창기 시절에 홈경기를 하는 날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JkPC_iAz4q8CK750qB6T-mBM3b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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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습하면 잘 뛰는 사람 흉내라도 낼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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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2:29:08Z</updated>
    <published>2026-10-01T02: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에 꾸준함에 대해서 말했었는데요, 오늘 글 역시 저번 글의 연장선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최근에 달리기에게 배운 게 있어요. &amp;lsquo;정말 안 되는 것도 연습하면 되는구나. 꾸준한 것이 정말 무서운 거구나.&amp;rsquo; 하는 생각입니다. 그럼 시작해 볼게요!   재능 제가 전공하던 악기를 그만둔 이유 중에 제일 큰 부분이 &amp;lsquo;이길 수 없는 재능' 때문이었습니다. 세상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otUKlmc9UNteOqlk9tDzopeOjJ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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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버멘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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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1:47:52Z</updated>
    <published>2026-09-21T07: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 위버멘쉬 작가 : 프리드리히 니체 / 어나니머스 옮김 출판사 : 떠오름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amp;lsquo;달리기 인류 생존기&amp;rsquo; 글을 쓰다가 러닝크루에서 찍어주신 사진을 올리고 싶었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주신 분과 사진에 찍힌 분들께 허락을 구하는 연락을 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이 브런치의 존재를 알리게 되었고 한 분이 내 글들을 읽고 책을 선물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qYL6J8Bsbk5aZ22ySuXDjFFwJ0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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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주보다 진짜 힘든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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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3:05:35Z</updated>
    <published>2026-09-17T03: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이런 릴스가 뜹니다. &amp;ldquo;사람들이 풀코스 뛰는 거 힘들지 않냐고 물어봄&amp;rdquo; 여기서 장면이 달라져요. &amp;ldquo;진짜 힘든 것&amp;quot;이라고 하면서 지금까지 뛴 훈련 기록들을 빼곡하게 화면에 채웁니다. 제가 이번에 첫 풀코스를 뛰면 꼭 만들고 싶은 릴스에요. 풀코스를 뛰기 위해, 혹은 기록을 내기 위해 수많은 훈련을 한 것이 더 어렵다는 뜻이죠.   풀코스를 완주한 사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eszOhKGzs17b5okVp65NgqOUTI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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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 때 더 뛰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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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0:00:29Z</updated>
    <published>2026-09-10T00: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러닝크루에서 친해진 분과 LSD를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왜 뛰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정신적인 고통이 있을 때 뛴다는 공통점을 찾게 되었죠. 왜 우리는 정신적인 고통이 크면 더 많이 뛰게 되는 걸까요?  이 시간에 그냥 뛸 리가 없어. 예전에 러닝크루 분들이 밤 12시에 뛰는 사람들을 보고 &amp;ldquo;분명 오늘 무슨 일이 있으셨을 거야. 그렇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NquRIDRWhSIj-uwQY_O5cS09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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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어야 잘 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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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2:44:20Z</updated>
    <published>2026-08-13T02: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은 달리기와는 조금 거리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달리기에서 영감을 받았기 때문에 이 이야기가 나오는 거라서 한 번 써 볼게요. 오늘의 주제는 &amp;lsquo;고통&amp;rsquo;입니다. 여러분들은 달리기를 잘하기 위해서 어떤 고통을 견디셨나요?  이게 다 훈련이 되는 거야. 저는 항상 같은 곳을 뜁니다. (트랙 같은 곳만 아니면 똑같은 장소에서 뛰는 것을 좋아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O1aCBRiiUcZRJbkf2vNZ7l9O7s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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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러닝화만 있으면 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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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4:49:34Z</updated>
    <published>2026-08-06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주에 이어서 이번 주에는 러닝화, 시계 빼고 그 외에 러닝에 돈이 들어가는 장비에 대해서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쓰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계산을 하게 되는데 진짜 많이 썼네요&amp;hellip; 진짜 누가 러닝에 돈이 안 든대.  러닝 조끼 없어도 되지만 괜히 갖고 싶은 장비 중에 하나죠. 바로 러닝조끼. 사실 10km까지는 필요가 없어요. 저는 주로 여름에 장거리(1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P78JY6D8qnp0W3EGlKjdc6YHd6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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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앞의 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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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0:00:18Z</updated>
    <published>2026-08-02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 자기 앞의 생 작가 : 에밀 아자르 / 용경식 출판사 : 문학동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이상하게 제주도만 가면 독립서점에 들르고 싶어서 여행 계획을 짠 곳 주변으로 찾아보다가 &amp;lsquo;소리소문'이라는 책방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책을 구경하다가 이 서점만이 가지고 있는 리뉴얼된 북커버(?) 책이 있어서 기념하기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예뻐서 사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x7ExNRXTgxaLpT5WVyGhF8ic0i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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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악고등학교 행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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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0:00:25Z</updated>
    <published>2026-07-31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도 저번 글에 이어서 국고의 다양한 행사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전공수련회, 수학여행, 체육대회, 교내실기경연대회 그리고 제일 하이라이트인 목멱제까지! 재밌게 읽어주세요.&amp;nbsp;  일단 &amp;lsquo;산공부'를 알아보겠습니다.(산공부는 개인 레슨실에서 가요!) 보통 중고등학교에서는 &amp;lsquo;청소년&amp;rsquo; 수련회를 가죠. 국고에서는 악기를 연주하는 &amp;lsquo;전공'수련회를 갑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Dy50LTUhyStNXXZQXu4r_d5A1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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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러닝에 돈 안 든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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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6:11:04Z</updated>
    <published>2026-07-30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달리기는 신발만 있으면 된다.&amp;rdquo; 이런 말 많이 들어보시지 않으셨나요? 저도 러닝 시작할 때 이 말을 꽤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러닝을 시작한 것이기도 해요. 달리기는 계속 레슨을 받는 것도 아니고, 코트처럼 특정한 공간을 빌리는 것도 아니고,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운동이니까요. 하지만 러닝에 빠져들수록 결국 &amp;lsquo;장비'를 사게 됩니다. 저도 지금까지 마라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Ft1ZSTrYL-mJ1QHCjTGmct_g-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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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세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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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6:03:24Z</updated>
    <published>2026-07-26T06: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 오디세이아 작가 : 호메로스 출판&amp;nbsp; : 현대지성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오디세이아가 7월 독서 토론 책으로 선정되었다.(이번이 세 번째 책이다.) 평소에 신화에 관심이 많아서 신화 관련된 교양을 2개 듣기도 했고 영상들도 많이 찾아봤었다. 그래서 이번에 개봉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를 꼭 보고 싶었는데 마침 독서토론에서 이 책이 선정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O_zpf08OfzGIpVwKuyhQM3Sven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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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상은 절대 안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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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4:08:28Z</updated>
    <published>2026-07-24T13: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부상에 대해서 써 보겠습니다. 사실 엄청 크게 부상을 당한 적은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쉬어가는 느낌으로 글이 조금 짧을 수도 있겠습니다.   첫 번째 부상(?) 예전에 말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공복유산소가 다이어트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작정 나가서 뛴, 조금은 미련한 사람입니다. 그때는 러닝화고 뭐고 냅다 뛰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Ltal38n2rrSjyMzcsJl0P2_ffk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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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교생 앞에서 독주를 하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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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3:47:04Z</updated>
    <published>2026-07-24T13: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저번 글에 이어서 국악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세상 떨렸던 전공발표회부터 종묘제례악, 대풍류, 대취타, 전공수련회 까지요! 더 많은 것을 배웠겠지만 이 외에는 기억이 잘 안 나요. 이번 글은 조금 짧을 수도 있겠습니다&amp;hellip;   전공발표회 학교를 다니면서 제일 두려워했던 수업 중에 하나입니다. 저번에 학교를 소개하면서 1학년~3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6LknJlBo2oI9npF6ytN8vsTB7c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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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포기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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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0:00:14Z</updated>
    <published>2026-07-16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러너라면 모두 한 번씩은 느껴봤을 감정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거의 매번 느끼는 감정이기도 해요. 특히 장거리 훈련할 때 많이 느끼죠. 바로 &amp;lsquo;포기하고 싶은&amp;rsquo; 마음입니다. 혼자 뛰거나 마라톤에 나가게 되면 드는 생각이에요.    혼자 장거리를 뛸 때면&amp;hellip; 혼자 장거리를 하는 날이면 생각했던 목표가 5km 지점마다 달라집니다. 처음에는 25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sySGDJVif3o_fwdrHyRl4GMbo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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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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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0:00:18Z</updated>
    <published>2026-07-12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작가 : 페터 한트케 / 윤용호&amp;nbsp; 출판사 : 민음사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내가 나가게 된 두 번째 독서토론의 책이었다. 5월 독서토론 때 제주도에 가는 바람에 6월 독서토론이 두 번째가 되었다. 읽기 전에는 제목만 보고 재미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내가 축구를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이다.)&amp;nbsp;   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nkTMFVjgZ1DqJCULFu4VYiOVsc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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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악고등학교에서는 뭘 배우냐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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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0:00:13Z</updated>
    <published>2026-07-10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제가 국고에 다니면서 배웠던 과목들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아무래도 특목고로 지정이 되어있고 국악을 배우는 학교다 보니까 인문계 친구들과는 다른 교육과정을 밟게 되거든요. 지금은 졸업한 지 5년이 넘어가기 때문에 조금은 달라졌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한번 적어볼게요.  기본적인 과목 기본적인 과목으로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중국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FB-6nxG_3SLVvJ14CvpBuBblDV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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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톤을 나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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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0:00:12Z</updated>
    <published>2026-07-09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마라톤을 나가는 것은 허무한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책 &amp;lsquo;달리기 인류&amp;rsquo; 속 에티오피아의 선수들처럼 돈을 위해 마라톤에 출전하는 것도 아니고 건강을 위해 나가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수많은 돈을 내고, 때로는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마라톤에 나가죠. 집 앞에서 뛰면 될 텐데 왜 우리들은 마라톤에 나가려고 할까요?   마라톤을 시작하게 된 이유 저는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O0%2Fimage%2FUChEggKC41cqhBUHkFKC1FzULU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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