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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와 우울증 극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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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dhdisfi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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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직 후 우울증을 진단받고, ADHD인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어디에도 말하지 못하고 기록할 수 없는 비밀 기록을 연재해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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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2:58: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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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에서 울던 날, 내 마음을 돌보게 됐다. - 바쁘다는 핑계로 회피하던 마음에 경종을 울리는 때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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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23:40:53Z</updated>
    <published>2025-07-27T13: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검진을 받고 나서도 나는 꽤 오랫동안 대수롭지 않게 지냈다. 사실 대수롭지 않게 지냈다고 하지만, 돌이켜보면 출퇴근길과 집에 와서 늘 눈물을 흘렸다. 그때의 나는 회사가 힘들면 누구나 그런 거라고 생각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대수롭지 않게 지냈다는 말은 자기 방어 같은 포장이었다.  그 후로 몇 달간은 그냥 그렇게 버텼다. 출퇴근을 반복하고, 업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NL%2Fimage%2FMYuE3eXCl57U869XQxn_FVYmG0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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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후 우울증을 진단받다.  - 그 흔한 건강검진에서 우울증을 진단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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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3:58:03Z</updated>
    <published>2025-07-23T10: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에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일기를 브런치를 빌려 써보고자 한다.  겉보기엔 멀쩡해 보이는, 밝아 보이는 내가 우울증을 진단받기까지의 과정을 써보고자 한다.   2023년 12월, 이직을 했다.   남자같이 털털하고 섬세하지 못한 성격 탓에 성장 과정에서 여자집단과 맞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고,  상사를 욕하지 못하는 성격 탓에 첫 직장에서는 언니들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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