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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M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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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前 한문교사 現 백수입니다. 백수 탈출 과정 및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나누고자 합니다. 필명 출처는 Point Nemo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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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5:05: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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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고자비(登高自卑): 추진력을 얻으려면 무릎부터 꿇자 -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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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4:34:05Z</updated>
    <published>2026-10-07T04: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유치원생들에게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물으면  특히 여자아이들은 대부분이 &amp;quot;선생님&amp;quot;이라고 대답합니다. 일단 유치원교사의 대부분이 여성이고 여자 아이들이 하루종일 마주하는 직업군 중 가장 오랜 시간을 공유하기 때문인데요  점점 다양한 경험들을 하면서 이 장래희망은 유지되기도 바뀌기도 합니다.  저는 학창 시절 장래희망을 적는 란에 교사를 줄곧 적곤 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2o%2Fimage%2Fj-iShKv8GuG64kxF_MdhLZjau1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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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서 가져오는 것은 여운 - 더 필요한게 있으려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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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4:08:57Z</updated>
    <published>2026-10-05T14: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오전에 NCS를 치고 서울에 갔습니다.  안동에 사는 친구가 서울에서 모이자고 전부터 기획을 했거든요  대구에서 세 명, 안동에서 한 명, 서울 현지에서 두 명 총 6명이 모였습니다. 20대 때 차가 없던 시절에는 일부러 렌트를 해서 굳이 서울을 다녀온 적도 몇 번 있었습니다.  어딜 가나 활기 가득한 서울의 거리를 걷다가 한강의 야경을 보고 대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2o%2Fimage%2Ff8weV5j5bG8Jv6foMTi-0YhIBN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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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년하청(百年河淸): 무한함 속의 유한함 - 그리고 그 사이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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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1:18:20Z</updated>
    <published>2026-09-29T15: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TV만 보고 있으니 어머니께서 &amp;quot;너는 백년하청이다. 백년하청이 무슨 말인지 아냐&amp;quot;며 타박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당연히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만 시간이 지나 이 성어를 다시 듣게되니 어렸을 적 어머니께서 하셨던 말씀이 다시 떠오르더라구요 ㅠㅠ  세상에는 빨리 바뀌는 것이 있는 반면 언제 바뀔지 기약이 없는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2o%2Fimage%2FLY403D2FWH-z39_7xQlTxKms9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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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일기 - 글자에는 분명 힘이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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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0:08:22Z</updated>
    <published>2026-09-24T09: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경은 예전에 제가 그려드렸던 발퀄 할머니 초상화입니다.  중학생때 OCN에서 방영했던 일본드라마 &amp;quot;트릭&amp;quot;을 열심히 봤었습니다.  영능력자들을 상대하며 트릭을 간파하는 과정에서 코믹한 요소도 등장하고 정작 주인공이 영능력을 갖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미스터리한 요소도 등장하는 드라마였는데요  극중에서 주인공의 어머니로 등장하는 야마다 사토미(노기와 요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2o%2Fimage%2FJDj1ukb14VgIIrB9yr0Gme0MOh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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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묵자흑(近墨者黑): 개와 고양이를 같이 키웠더니 - 개가 비비기를 하는 거 있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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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1:17:41Z</updated>
    <published>2026-09-23T08: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카테고리 설정 안하고 발행해서 다시 작성하였습니다... 부끄부끄)  10년도 더 전입니다.  자취하는 동생이 강아지와 함께 고양이를 키웠는데 저도 종종 가서 같이 놀곤 했습니다. 그런데 서로 다른 종 두 마리가 한 공간에 계속 있으니 신기한 현상이 나타났는데요  바로 강아지가 고양이를 따라 하는 것이었죠!  고양이는 주인의 다리에 비비기를 하는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2o%2Fimage%2F3t-f5saRUjNqKGRQ50fqUz2Py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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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詩)와 노래의 상관관계 - 요약하자면 같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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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1:03:03Z</updated>
    <published>2026-09-17T10:5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래 감상 좋아하시나요? 저는 꽤나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욕조에 몸을 담그고 노래부르는 것도 좋아하고요! 노래 한 곡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많은 요소들이 필요합니다.  특히 작사, 작곡하는 사람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죠  좋은 목소리와 음악만큼이나 가사가 주는 감동 역시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요  옛날(최소 조선 후기까지)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2o%2Fimage%2F2h8yMPrevoiq5iv1hlqfyprJ8y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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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탐대실(小貪大失): 짠돌이가 크게 잃는 순간 - 꼭 보면 이런 경우가 있더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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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5:42:55Z</updated>
    <published>2026-09-16T03: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아는 아저씨 한 분이 굉장한 구두쇠입니다.  어느 정도였냐면 여름 냉방비가 아까워 아이들이 땀띠가 나는데도 에어컨을 켜지 않고, 미환급된 몇 백 원을 받기 위해 세무서에 우편을 보내고, 가족들과 여행을 가면 휴게소에서 쓰는 돈이 아까워 감자와 옥수수를 찌는 분입니다.(여행지에서는 국수를 드시고 왔다고 합니다...) 어처구니없는 사실은 10원 하나도 벌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2o%2Fimage%2Fp5MikahlSaa6OzBf-2hg48PM7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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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상군자(梁上君子): 도둑놈한테 존칭을 붙여줬더니? - 도둑놈 수준에 따른 개인차는 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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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5:43:27Z</updated>
    <published>2026-09-09T03: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정직 공무원에 합격했던 친구를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근무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온갖 기상천외한 썰들을 풀며 벌써부터 인류애가 사라지는 것을 느낀다 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친구로 인하여 교도소를 왜 교정시설이라고 부르는지 알게 되었는데요 100명의 재소자가 출소 후 99명이 다시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교화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2o%2Fimage%2Fio7PuLX3PMP5PXE0JFD4I8ag1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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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망치한(脣亡齒寒): 어쩐지 운수가 좋더라니 - 짜여진 판이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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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4:45:50Z</updated>
    <published>2026-09-02T02: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 시절 학원을 마치고 친구와 PC방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학원을 땡땡이치면 바로 집으로 연락이 가기 때문에 정직하게(?) 학원 수업은 마치고 갔는데요  그럼에도 귀가 시간이 늦어지기 때문에 친구와의 호흡이 중요했습니다. 친구와 미리 준비한 멘트는 문구점에서 시간을 때우다가 왔다는 것이었죠. 친구와 열심히 포트리스2 블루(당시 최고 인기게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2o%2Fimage%2Fce5vgiNN6PKwYjGCcFcDAie2Y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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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사첨족(畵蛇添足): 뱀한테 발이 있었나? - 막판에 망하는게 더 열받거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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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3:38:25Z</updated>
    <published>2026-08-25T15: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 세계 롤러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남자 주니어 2만 미터 결승에서 어처구니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1등으로 달리던 콜롬비아 선수가 결승선에 닿기도 전에 양팔을 들고 우승 세리머니를 하다 역전당한 것인데요  그를 제치고 우승한 선수가 한국 국가대표여서 더욱 의미가 있던(?) 세리머니였습니다.  살다 보면 잘하던 일처리를 마무리에 망치는 경우가 종종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2o%2Fimage%2FTfBPQTb2TyafAq5EBQau-6nch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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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설지공(螢雪之功): 빛을 찾는 방법 - 어둠 속에서 길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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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5:41:52Z</updated>
    <published>2026-08-18T15: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독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퇴근하고 운동하러 가는 사람 -밥 먹고 바로 설거지를 하는 사람 -전기가 나갔는데도 공부를 하는 사람(?)  왜 이들이 독한 사람이냐면 [변명]이라는 인간미가 없어서죠! '퇴근하면 지친데 운동 안 할 수 있지' '밥 먹고 좀 쉬었다가 설거지하면 되지' '어두운데 어떻게 공부를 해?' 등으로 합리적인? 변명을 하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2o%2Fimage%2FQkIv6Oa_SjVJtheN5xUyph22v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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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은 안 아프지만 구멍 아픈 나의 투병 이야기 完 - 치질 수술 두 번 한 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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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6:11:09Z</updated>
    <published>2026-08-17T16: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고 : 최대한 완곡하게 표현하였지만 식사 중에 읽기에는 불편할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죄송죄송)  3. 나의 당첨 사례(치루 편, 앞 글에서 이어짐)  또다시 베드에 누워 수술실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지난번 치핵 수술 때와 수술대가 달랐습니다.  지난번에는 평평하게 엎드린 상태에서 진행된 반면 이번에는 약 130도 각도로 엎어진 상태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2o%2Fimage%2FmIzxKNCIhtJjPBQ7odNq06poD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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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은 안 아프지만 구멍 아픈 나의 투병 이야기 4화 - 산을 넘었더니 새롭게 찾아온 산 [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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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13:34:10Z</updated>
    <published>2026-08-15T13:2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경고 : 완곡한 표현으로 서술하였지만 가급적 식사 중에는 열람을 금하기를 제안드립니다.(죄송죄송)  3. 나의 당첨 사례(치루 편)  치핵과의 전쟁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저는 이제 다시는 이런 거지 같은 병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며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실제로도 몇 년간 저의 X꼬는 충실히 본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2o%2Fimage%2FyDrnn1FQkqsTi0245P85w_ChAS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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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은 안 아프지만 구멍 아픈 나의 투병 이야기 3화 - 치질 수술 후 첫 발사에 대한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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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12:36:33Z</updated>
    <published>2026-08-13T12: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이야기는 가슴은 안 아프지만 구멍 아픈 나의 투병 이야기 2화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가급적 식사 중에는 읽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죄송)  치질 수술 후 첫 발사의 공포에 대한 고찰까지 이야기했습니다.  보기에 따라 지저분해 보이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답니다... 2. 나의 당첨 사례(앞 앞 글에서 이어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2o%2Fimage%2FP5cnYOB74va845-jwCoYCVhfOnw.jpg" width="40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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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수지탄(風樹之歎): 후회하기 전에 잘해야 하는 이유 -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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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1T16: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아버지의 눈물을 본 적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기억나는 때가 있긴 한데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날이었습니다.  아직까지 살아계신 친할머니를 제외하면 친할아버지, 외조부모님은 제가 태어나기 전이나 어렸을 때 돌아가셔서 크게 기억이 남는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부모님도 모두 잘 계시기 때문에 가족이 떠나서 겪는 슬픔을 아직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2o%2Fimage%2Fk5LmHkcZvQsdJZUST4p590kK1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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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은 안 아프지만 구멍 아픈 나의 투병 이야기 2화 - 예고 없이 찾아온 받기 싫은 선물 [치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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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12:31:11Z</updated>
    <published>2026-08-11T11: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는  가슴은 안 아프지만 구멍 아픈 나의 투병 이야기 1화 참고하시면 되고요  치질이란 무엇인가, 치질의 종류, 저의 치핵 당첨 이야기를 하다 말았습니다. 2. 나의 당첨 사례(앞 글에서 이어짐)  이튿날 병원으로 달려가 의사 선생님 앞에서 증상을 설명하니 돌아온 답변은  &amp;quot;급성으로 이렇게 큰 치핵이 발생할 수 있다&amp;quot;는 것이었습니다.  아무튼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2o%2Fimage%2FF8yvkpBb_nu1npKyB8DYcHMPvp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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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은 안 아프지만 구멍 아픈 나의 투병 이야기 1화 - 이름하여 치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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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12:16:39Z</updated>
    <published>2026-08-10T12: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하지만 그것은 쉽지 않죠...  이것은 피할 수도 즐길 수도 없었던 한 사나이의 처절한 투병 생활을 생생히 기록한 글입니다.  만약 이 글을 정독하신다면 어느 정도 예방이나 조기진압(?)은 가능할 수 있으니 공익 차원의 목적으로 글을 써봅니다.  참고로 저는 치질에 두 번 걸렸습니다.  그전에 먼저 치질이란 무엇이며 왜 걸리는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2o%2Fimage%2FGemsEW4MgN1HC2BfFpBLGomggA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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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사구팽(兔死狗烹): 나 팽 당한 것 같아 - 죽쒔는데 개가 먹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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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12:53:10Z</updated>
    <published>2026-08-04T15: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들은 어이없는 말 중에 바로 떠오르는 것이 있습니까?  저는 당장 떠올릴 수 있는 말이 있습니다.  &amp;quot;보답을 바라고 한 행동이야? 네가 좋아서 한 거잖아&amp;quot;  하나 더,  빌려준 돈을 갚으라고 했을 때 &amp;quot;증거 있어?&amp;quot;라는 말도 들어봤습니다...  저 두 말의 공통점은 뭐냐면 바로 '자신이 받을 땐 당연한 듯 받고, 시간이 지나면 적반하장이 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2o%2Fimage%2Ft7-DQE8UWmGt1kTA21yu9TcHL6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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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급진단: 내 브런치 이대로 좋은가? - 대대적이지 않은 리뉴얼 기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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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6:18:57Z</updated>
    <published>2026-08-04T05: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나의 브런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비교 대상은 불특정 브런치 작가들의 글이었다.  그러고 나서 자가진단을 내린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말투가 너무 독백하는 스타일이다. 2. 프로필 사진이 무슨 베X킨라X스 슈팅스타 같다. 3. 전문적인 글 주제보다는 일상적이고 백수의 신세한탄성 글이 많다.  자가진단이 내려졌으니 개선을 해야겠지?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2o%2Fimage%2FP2NHNv6pybZA6ae_du1e_OT738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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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주대토(守株待兔): 토끼가 언제쯤 올까요? - 모든 존버가 성공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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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6:54:25Z</updated>
    <published>2026-07-31T11: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사람을 기다리거나 때를 기다리는 순간이 옵니다. 특히 (본인처럼)주식에 물린 사람이라면 본전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도 있구요.(일명 존버)  기다림의 끝이 장밋빛이라면 버틴 보람이라도 있겠으나, 보장된 결말 같은 것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특히 어떤 기다림은 그냥 때려치우는 것이 현명한 것일 수도 있는데 성어 수주대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2o%2Fimage%2F6j4uaOVC8Pv1xdMtqESZX7Xa1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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