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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RONM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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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엔터테인먼트 IP부터 럭셔리 브랜드까지, 지난 8년간 &amp;lsquo;사람과 경험&amp;rsquo;을 잇는 일을 해왔습니다.브런치에서는 브랜드 경험 설계의 뒷이야기와 직장인으로서 지켜온 철학을 나누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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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0:00: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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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은 조수석에 태우기로 했다 - Phase 3, 실행의 단계에서 '자기 조절 초점'을 점검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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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11:51:16Z</updated>
    <published>2026-06-05T11: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나는 내 삶의 궤적을 세 가지 시기로 정의했다. 27살의 수용, 30살의 물음표, 그리고 완벽한 답을 기다리기보다 먼저 움직이고 수정해 나가는 34살의 '실행(Phase 3)'. 일론 머스크의 말처럼 망설임보다 행동을 선택하며, 나만의 '행동하는 철학'을 단단하게 구축해 왔다고 믿었다.  하지만 실행의 궤도 위에서도 문득 멈칫하게 되는 순간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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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p-up Store: Branding or CVR? - Business Flywhee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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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7:09:34Z</updated>
    <published>2026-03-14T07: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디커플링(Decoupling)'을 통해 기존의 견고했던 가치 사슬을 끊어내고, 고객이 소비 여정(Client Journey)에서&amp;nbsp;진정으로 원하는 지점을 재설계하는 과정을 다루었습니다. 하지만 업무, 프로젝트 등 여러가지 상황에서&amp;nbsp;파편화된&amp;nbsp;가치들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유의미한 가치를 도출하는 데&amp;nbsp;한계에&amp;nbsp;봉착하곤 합니다.  끊어낸 가치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hO%2Fimage%2FsQwSQLMDbwYEyJzQ0o7g89nsAy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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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날의 어느 오후 - 한 발 멈춰, 주위를 둘러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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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8:29:49Z</updated>
    <published>2026-02-17T08: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설날의 어느 오후&amp;gt;  다리 위를 비추는 햇빛 한 줄기아파트 벽에 부딪혀 번지는 빛선선한 바람이 머무는 버스 정류장  그제야 알았다이 따스함이 계절이 바뀌었다는 신호였다는 것을  걸음을 멈추니여유와 온기가 나란히 서 있었다  매일 바쁘게 지나던 그 출근길이사실은 아주 따뜻한 장소였다는 것을  계절이 바뀌고,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마음의 무게도 가벼워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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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커플링(Decoupling)은 어디로?? - 어려워 보이는 정의를 간단히, 내가 속한 조직의 디커플링은 어디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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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5:44:13Z</updated>
    <published>2025-10-14T15: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하버드에서 가장 먼저 가르치는 개념&amp;rsquo; 유튜브에서 &amp;lsquo;하버드 MBA에서 가장 먼저 가르치는 단어&amp;rsquo;라는 제목의 영상을 봤다.그 단어는 바로 디커플링(Decoupling).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얻기까지의 여정을 쪼개어,그중 비효율적이거나 불필요한 단계를 분리하는 전략을 말한다. 우버가 택시 회사의 구조를 분리했듯, 넷플릭스가 DVD 대여의 번거로움을 없앴듯,</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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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의 방향성 - 인지도, 선호도 그리고 팬덤&amp;nbsp; - 인지도냐, 선호도냐, 그것은 어떤 문제 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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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6:05:37Z</updated>
    <published>2025-09-07T16: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소비자는 더 똑똑하고, 더 바쁘며, 더 빠르게 변합니다. 각자는 &amp;lsquo;나만의 것&amp;rsquo;을 찾으며 선택의 바다를 항해하고 있죠. 모든 브랜드가 고객 경험(Consumer Experience)을 중심으로 자신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이유죠. 그렇다면 이 판에서 인지도(Awareness)와 선호도(Preference)는 각각 어떤 역할을 할까요? 지난 커리어 강연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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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용에서 실행까지, IRON MAN 3000 의 철학 - 코믹스에서, 영화 콘텐츠에서, 호흡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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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13:47:38Z</updated>
    <published>2025-09-05T13: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순간을 마주한다.&amp;nbsp;그 순간마다 선택을 해야 하고, 그 선택은 결국 나라는 사람을 조금씩 만들어간다. 돌이켜보면 나 역시 어느 시점부터, &amp;lsquo;나는 어떤 방식으로 성장해왔고 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amp;rsquo; 라는 질문을 붙잡게 되었다. 단순한 커리어의 고민이 아니라, 내 삶의 태도와 철학을 정리하고 싶은 갈망이었다. 그 과정 속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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