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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맨트랜스 Keyman Tra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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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eymantran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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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뉴질랜드와 한국을 오가는 키맨트랜스에서 마케터로 일합니다. 택배나 화물이 아닌, 사람의 마음 오간다고 믿기에, 숫자가 아닌 마음으로 일하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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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2:22: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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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택배에 믿음을 담아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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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3:04:02Z</updated>
    <published>2025-09-30T03:0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가 되어, 공식적으로 쓰는 첫 글.  이 글을 쓰기까지 &amp;lsquo;나는 과연 작가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을까?&amp;rsquo; 하는 완벽주의가 고개를 들었고, 그 생각은 한동안 나를 붙잡아 두었다. 아무리 언어를 좋아하고, 책 읽기를 즐겨왔어도 &amp;lsquo;쓰는 것&amp;rsquo;은 전혀 다른 일이었다. 그러다 문득 아빠가 매일 내게 해줬던 한 마디가 떠올랐다.  ○○아, 고민하지 말고 그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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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한국과 뉴질랜드 사이 - 나는 무엇을 실어 나르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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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0:04:49Z</updated>
    <published>2025-07-20T23:1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일이란 무엇일까? 나는 &amp;lsquo;키맨트랜스&amp;rsquo;라는 이름으로 뉴질랜드와 한국을 잇는 다리를 만들고 있다. 단순한 &amp;lsquo;배송&amp;rsquo;을 넘어, 사람과 사람, 문화와 문화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 때는 그저 물건을 옮기는 과정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깨달았다. 내가 다루는 것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과 삶이라는 것을. ​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3Vm%2Fimage%2Fkl46UKY1xaDrl23ZCRs7GZw2W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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