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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또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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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ok-to-b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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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감정을 오래 꿰고, 천천히 말하는 사람. 복또비의 이야기가 당신 마음 한쪽에 조용히 닿기를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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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10:50: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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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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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0:00:01Z</updated>
    <published>2025-12-28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가끔 아프다. 아무 일 없는 날에도 불현듯 마음이 저린다.  하지만 이제는 그 아픔을 밀어내지 않는다.  그건 내가 살아 있다는 신호이자, 내가 여전히 느낄 수 있다는 증거니까.  이제 나는 아픔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저 함께 걸어간다.  그 길 끝에 조용한 평온이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오늘도 나는 살아간다. 아직 완전히 괜찮진 않지만, 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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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화. 여전히, 살아가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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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0:00:01Z</updated>
    <published>2025-12-27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야 조금 알 것 같다. 사는 건 완벽해지는 게 아니라 그저 매일 다시 시작하는 일이라는 걸.  아물지 않아도, 흉터가 남아도, 나는 여전히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것만으로 충분히 아름답다.  오늘도 나는 어제보다 조금 더 나로 살아가는 중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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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화. 아픔도 나였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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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0:00:02Z</updated>
    <published>2025-12-26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의 나를 떠올리면 가끔 눈물이 난다.  그때의 나는 세상에서 제일 외로운 사람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안다. 그 아픔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는 걸.  그날의 눈물은 부끄럽지 않다. 그건 나를 구한 기록이니까.  아픔도, 사랑도, 모든 순간이 결국 나였다는 게 참 고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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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화. 내가 나에게 건네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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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0:00:02Z</updated>
    <published>2025-12-25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참 많이 참아냈지. 울고, 버티고, 또 버텼지.  이제 그만 괜찮은 척해도 돼.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진짜 나로 숨 쉬어도 괜찮아.  너는 약하지 않았어. 그저 너무 오래 견뎠을 뿐이야.  오늘의 너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이것뿐이야.  &amp;ldquo;수고했어. 정말, 잘 버텼어.&amp;rdquo;  그 말 하나에 내 마음이 조금 풀어졌다.   28화.&amp;nbsp;빛이 스며드는 자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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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화. 그럼에도 사랑할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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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0:00:04Z</updated>
    <published>2025-12-24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처를 알고 나니 사랑이 더 두려워졌다.  하지만 또 알게 되었다. 두려워도, 사랑은 다시 찾아온다는 걸.  이젠 예전처럼 맹목적으로 주지 않는다. 이해하고, 기다리고, 함께 걸어가는 사랑을 꿈꾼다.  사랑은 완벽한 사람이 하는 게 아니라, 부서진 채로도 누군가를 품을 수 있는 사람의 이야기.  그럼에도 사랑할 수 있다면, 그건 이미 회복의 증거일지도 모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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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화. 다시 배우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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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0:00:03Z</updated>
    <published>2025-12-23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믿는 일이 한때는 두려웠다.  상처받을까 봐, 또다시 버려질까 봐, 닫아두는 게 더 안전했다.  하지만 세상은 닫힌 마음에게 다정함을 건네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다시 마음을 배우기로 했다. 조심스럽게, 아주 천천히.  누군가를 향해 고개를 들 수 있는 용기, 그게 다시 살아간다는 의미일지도 모른다.  닫히지 않은 마음으로 세상을 다시 배우는 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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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화. 나를 미워하지 않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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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0:00:02Z</updated>
    <published>2025-12-22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내 탓을 하며 살았다.  왜 그렇게밖에 못했는지, 왜 그렇게 약했는지, 수없이 자책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시간조차 나였다는 걸 안다.  그때의 나도, 지금의 나도, 모두 같은 마음으로 버티고 있었다.  그래서 결심했다. 이제는 나를 미워하지 않기로.  그게 내가 나에게 건넬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용서였다.  그 순간 비로소 내가 조금 가벼워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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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화. 조용히, 다시 시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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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0:00:03Z</updated>
    <published>2025-12-21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걸 새롭게 시작할 용기는 없지만, 조용히 한 걸음은 내딛을 수 있다.  커튼을 걷고, 창문을 열고, 바람을 맞는다.  그 단순한 움직임이 이상하게 벅차게 느껴진다.  예전의 나는 세상이 멈췄다고 믿었지만, 세상은 여전히 흐르고 있었다.  이제는 그 흐름 속으로 조용히 나를 섞는다. 그게 살아 있다는 뜻일지도 모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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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화. 다시, 나를 마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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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0:00:02Z</updated>
    <published>2025-12-20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피하던 거울 앞에 섰다. 한참을 바라보다가 그제야 내 얼굴이 보였다.  지쳐 있었고, 눈가엔 고단한 흔적이 남아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얼굴이 낯설지 않았다.  그건 버티며 살아온 나의 얼굴이었다.  아파도 하루를 버텨낸, 그 시간들이 쌓여 만들어진 모습.  그제야 알았다. 나는 사라진 게 아니라, 잠시 멈춰 있었던 나를 이제야 다시 만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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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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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0:00:00Z</updated>
    <published>2025-12-20T0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는 오래전부터 울고 있던 사람처럼 끊어지지 않는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김하린은 우산을 들고 서 있었다. 이미지는 선명한데, 마음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채. 비가 차갑다거나, 습기가 싫다거나, 이 비가 길어질지 말지 그 어떤 감정도 떠오르지 않았다.  언제부턴가 그녀의 마음은 늘 무해했고, 늘 평평했고, 늘 무뎠다. 누군가 말하길, &amp;ldquo;하린아, 너는 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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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화. 아직 완전히 괜찮진 않아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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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0:00:00Z</updated>
    <published>2025-12-19T0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다시 무너진다. 아무 이유도 없이, 그냥 마음이 시린 날.  하지만 예전처럼 오래 머물지 않는다. 이제는 다시 일어나는 법을 안다.  아직 완전히 괜찮진 않지만, 괜찮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오늘을 버틸 이유가 된다.  눈물은 여전하지만, 이젠 그 눈물마저 내 삶의 한 부분으로 품어 안는다. 밀어내지 않고 함께 데리고 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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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화. 조용한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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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0:00:00Z</updated>
    <published>2025-12-18T0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말보다 조용한 바람이 더 위로가 될 때가 있다.  낙엽이 흩날리는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조금 덜 무겁다.  누구에게 들키지 않게 숨을 크게 들이마신다.  그 공기 속엔 아무 꾸밈없는 위로가 있다.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세상이 조용히 속삭이는 것 같다.  그 작은 속삭임 하나로, 오늘을 또 살아낼 수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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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화. 나를 안아주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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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0:00:01Z</updated>
    <published>2025-12-17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엔 누군가의 품이 그리웠다. 이제는, 내 품이 먼저 필요하다는 걸 안다.  나를 다독이고, 나를 안아주는 일. 그게 요즘 내가 배우는 사랑이다.  상처투성이인 나를 그대로 안고 있을 때,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났다.  아파도, 미워도, 그 모든 게 나였다는 게 참 다행이었다.  그제야 알았다. 사랑은 결국 나를 다시 안아주는 일이라는 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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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화. 숨이 트이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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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0:00:01Z</updated>
    <published>2025-12-16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를 온전히 울지 않고 버텼다. 그게 오늘의 작은 성취였다.  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나를 되찾고 있었다.  예전엔 세상이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나조차 나를 버렸었다는 걸 안다.  이제는 나를 향해 작게 &amp;ldquo;괜찮다&amp;rdquo; 속삭인다. 그 말이 참 낯설지만, 이젠 그 낯섦도 괜찮다.  괜찮다는 말이 이제는 나를 다그치지 않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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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화. 조금은 괜찮아지고 싶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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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0:00:01Z</updated>
    <published>2025-12-15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그런 날이 있었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믿고 싶었던 날.  거울 속의 내가 조금은 덜 초라해 보이길 바랐다.  그래서 오늘은 울지 않기로 했다.  그냥 커피를 한 잔 내리고, 조용히 창밖을 바라봤다. 햇살이 유난히 따뜻했다.  그 순간, 아주 잠깐이었지만 &amp;lsquo;괜찮다&amp;rsquo;는 말이 조금은 덜 거짓말처럼 느껴졌다.  그 짧은 순간이 오늘을 버티게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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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화. 고요 속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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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0:00:01Z</updated>
    <published>2025-12-14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게 조용해졌다. 연락도, 약속도, 기대도.  처음엔 불안했는데 이젠 익숙하다.  고요는 잔인하지만, 그 안에서만 진짜 나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무도 묻지 않는 밤에, 나는 나에게 묻는다.  정말 괜찮냐고, 정말 살아 있는 거냐고.  그 질문 하나에 다시 눈물이 난다.  이제는 그 눈물이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처럼 느껴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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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화. 사랑에도 상처는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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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00:00:02Z</updated>
    <published>2025-12-13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따뜻해야 하는데, 내게 남은 건 상처뿐이었다.  그 사람의 말 한마디, 무심한 표정 하나에도 내 마음은 쉽게 베였다.  그때는 몰랐다. 그게 사랑이 아니라 내가 나를 버리고 있던 거란 걸.  그 사람을 지키겠다고 나를 놓아버린 시간들.  결국, 내가 사라지고 나서야 사랑이 끝났다는 걸 알았다.  사랑이 나를 아프게 한 게 아니라, 그 안에서 내가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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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무너짐의 순간에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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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0:00:01Z</updated>
    <published>2025-12-12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너지는 순간에도 나는 주변을 먼저 살폈다.  혹시 누가 볼까, 혹시 민폐가 될까, 그게 제일 무서웠다.  나의 아픔보다 타인의 시선이 더 두려운 세상.  그래서 나는 조용히, 예의 바르게 무너졌다.  울음은 속으로 삼키고, 가슴만 부서뜨리며 버텼다.  아무도 모르게 천천히 무너지는 일, 그게 내 하루였다.  그리고 그 하루는 끝나지 않은 채 계속 이어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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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울음의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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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0:00:02Z</updated>
    <published>2025-12-11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면 좀 나을 줄 알았다. 하지만 울고 나서도 달라지는 건 없었다.  눈물은 잠시 위로였고, 다시 찾아온 고요는 더 깊은 외로움이었다.  나는 결국 울음의 끝에서 서성였다.  그곳엔 아무도 없었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저 숨소리 하나만이 아주 조용히 이어지고 있었다.  그 숨마저 멈출까 두려워, 나는 또다시 울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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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그날, 눈물이 쏟아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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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0:00:03Z</updated>
    <published>2025-12-10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일 아닌 말이었는데, 그 말이 내 마음을 찢어놓았다.  &amp;ldquo;왜 이렇게 예민해?&amp;rdquo; 단 한마디에, 그동안 참아왔던 모든 게 무너졌다.  숨이 막히고, 가슴이 저며왔다. 그 순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저 눈물이 쏟아졌다. 쏟아지는 동안조차 미안하다는 말이 먼저 나왔다.  이해받지 못하는 사람의 눈물엔 늘 미안함이 섞여 있다.  그게 세상에 내보일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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