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십이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ME" />
  <author>
    <name>b4229f3d316443c</name>
  </author>
  <subtitle>23살 대학생의 진솔한 인생기록</subtitle>
  <id>https://brunch.co.kr/@@i2ME</id>
  <updated>2025-07-10T05:53:51Z</updated>
  <entry>
    <title>자기연민과 패배감에 찌들었을 때 - 전주에서, 다시 일할 마음을 생각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ME/9" />
    <id>https://brunch.co.kr/@@i2ME/9</id>
    <updated>2026-08-31T05:35:20Z</updated>
    <published>2026-08-31T05: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전주의 &amp;lsquo;추탄&amp;rsquo;이라는 카페에 앉아 글을 쓰고 있다. 브런치에 글을 올리는 것도 정말 오랜만이다.  올해 1월 말, 스타트업에서 본격적으로 커리어를 시작한 이후로는 주로 인턴 업무일지에 글을 남겼다.  하루하루 무엇을 했는지, 무엇을 배웠는지, 어떤 성과를 냈는지를 기록하는 데 익숙해져 있었다. 그러다 보니 정작 내가 요즘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ME%2Fimage%2F8pFVvpxYvUu6qII_Ap1F7Ogq3_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구에게나 하나쯤은, 그런 여행이 있다 - 2024년 8월의 부산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ME/6" />
    <id>https://brunch.co.kr/@@i2ME/6</id>
    <updated>2026-01-07T02:18:01Z</updated>
    <published>2026-01-07T02: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언제부터인가, 나의 일상은 마치 끝없이 돌아가는 기계처럼 느껴졌다. 반복되는 하루들 속에서 길을 잃은 듯, 나는 어느 순간 &amp;lsquo;무엇을 위해 이토록 달려가는 것인가?&amp;rsquo; 하는 의문에 휩싸였다. 그럼에도 아무런 반응도 없이, 그저 흐르는 시간을 쫓을 뿐이었다. 그러다 문득, 마음 한구석에 머물던 생각이 조용히 형태를 갖췄다. 나는 계획도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ME%2Fimage%2FYtATDsiXMjnaf_tsasX0Av-5NI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윤슬 위에서 돌아본 2025, 그리고 2026  - 혼자 찾은 두 번째 부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ME/5" />
    <id>https://brunch.co.kr/@@i2ME/5</id>
    <updated>2026-01-08T02:09:45Z</updated>
    <published>2026-01-02T04: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도 여름,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일상에 지쳐 아무 계획도 없이 혼자 부산 광안리로 내려왔던 기억이 있다. 그 여행은 내 인생 전체를 통틀어, 어쩌면 앞으로 경험하게 될 모든 휴식과 여행 중에서도 가장 선명한 장면으로 남을 것이다. 루프탑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멍을 때리던 시간, 바다를 품은 카페에 앉아 책장을 넘기던 순간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ME%2Fimage%2FHMOmfSD5tNi-Lubjlui-ClRaCA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캠퍼스에서 만난 아저씨 - &amp;lsquo;입시&amp;rsquo;가 나에게 주는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ME/4" />
    <id>https://brunch.co.kr/@@i2ME/4</id>
    <updated>2025-08-06T01:42:12Z</updated>
    <published>2025-08-06T01: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2024년 8월 2일, 그러니까 작년 이맘때쯤에 쓴 글이다. 메가스터디 장학생 멘토로 1년간 활동하던 시기에 작성한 칼럼으로, 지금까지도 내가 아끼는 글 중 하나다. 대학교 1학년이던 당시의 나를 가장 솔직하게 대변해주는 글이기도 하고, 수험생들의 반응 또한 좋았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르고, 하루하루 조금씩 성장해가는 지금의 내가 가끔씩 꺼내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ME%2Fimage%2F4GytxgKj8KKRtHbPAj_9VDmMC2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흩어지지 않기 위해, 나는 쓴다 - 방황의 끝에서 시작된 조용한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ME/3" />
    <id>https://brunch.co.kr/@@i2ME/3</id>
    <updated>2026-05-25T06:48:41Z</updated>
    <published>2025-07-31T13:2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물두 살 대학생이다. 현재는 잠시 에듀테크 스타트업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서울대학교 음악학과에 진학하기까지,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 그 과정엔 실로 많은 일들이 일었다. 외적인 일, 사적인 일, 그리고 나 자신에게조차 말하기 어려운 아주 사적인 일들까지.  작년, 대학교 1학년 시기</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