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jk</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HQ" />
  <author>
    <name>oppo</name>
  </author>
  <subtitle>읽고 쓰는 기록</subtitle>
  <id>https://brunch.co.kr/@@i2HQ</id>
  <updated>2025-07-09T18:32:02Z</updated>
  <entry>
    <title>2막, 좋은 사람의 기준 - 24주 차 불안하게 만드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HQ/114" />
    <id>https://brunch.co.kr/@@i2HQ/114</id>
    <updated>2026-10-10T23:00:00Z</updated>
    <published>2026-10-10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말을 우리는 참 쉽게 한다.  나를 아껴주는 사람,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람을 몇 번 잃고 나면 좋은 사람의 기준이 조금 달라진다.  잘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함부로 하지 않는 사람.  내가 화가 났을 때도 상처 주는 말을 골라하지 않고, 서운한 일이 생겨도 사랑했던 시간까지 부정</summary>
  </entry>
  <entry>
    <title>2막, 떠나는 사람 붙잡지 않는 법 - 23주 차 마주할 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HQ/113" />
    <id>https://brunch.co.kr/@@i2HQ/113</id>
    <updated>2026-10-04T12:00:01Z</updated>
    <published>2026-10-04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떠나려고 할 때, 우리는 가장 많은 말을 한다.  조금만 더 생각해 보라고, 내가 잘할 테니 다시 해보자고, 우리에게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고.  어떻게든 이유를 찾고, 어떻게든 붙잡을 방법을 찾는다.  그 사람이 정말 떠나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잠시 힘든 것인지, 끝까지 확인하고 싶어진다.  사랑하니까. 아직 마음이 남아 있으니까. 그래서 붙잡</summary>
  </entry>
  <entry>
    <title>2막, 관계에도 거리가 필요하다 - 22주 차 숨 쉴 공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HQ/112" />
    <id>https://brunch.co.kr/@@i2HQ/112</id>
    <updated>2026-09-27T12:00:03Z</updated>
    <published>2026-09-27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항상 가까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너무 가까워서 서로가 지치는 관계도 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을 알고 싶었다.  어디에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하루 종일 이야기를 나누어도 할 말이 남아 있었고, 잠시 연락이 끊기면 괜히 서운했다.  그때는 가까운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summary>
  </entry>
  <entry>
    <title>2막, 이해와 포기의 차이 - 21주 차 조금씩 내려놓은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HQ/111" />
    <id>https://brunch.co.kr/@@i2HQ/111</id>
    <updated>2026-09-20T12:00:02Z</updated>
    <published>2026-09-20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이런 말을 듣게 된다.  &amp;quot;이제는 포기했어.&amp;quot;  처음에는 체념처럼 들린다.  더 이상 기대하지 않는다는 말 같고, 관계를 놓아버렸다는 말 같기도 하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가 포기했다고 말하는 순간들 중에는 사실 포기가 아닌 경우도 많다.  이해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되지 않았고, 왜 늘 같은 실수를</summary>
  </entry>
  <entry>
    <title>잠시, - 이 이야기를 계속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HQ/116" />
    <id>https://brunch.co.kr/@@i2HQ/116</id>
    <updated>2026-09-15T11:00:08Z</updated>
    <published>2026-09-15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이렇게 오래 쓰게 될 줄 몰랐습니다.  그저 어느 날 문득 떠오른 마음 하나를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사랑에 관한 이야기였고, 이별에 관한 이야기였고, 사람 사이에 생기는 말로 다 설명하기 어려운 마음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한 편을 쓰고 나니 또 한 편의 이야기가 남아 있었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면서 놓쳤던 것들, 가까워서 더 쉽게 상처</summary>
  </entry>
  <entry>
    <title>2막, 사람은 결국 다르다 - 나와 다르다는 사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HQ/110" />
    <id>https://brunch.co.kr/@@i2HQ/110</id>
    <updated>2026-09-13T12:00:01Z</updated>
    <published>2026-09-13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같은 말을 했는데, 전혀 다른 표정을 짓는 사람.  같은 상황을 겪었는데, 전혀 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  처음에는 그 모습이 낯설다.  그리고 어느 순간, 이해시키려 한다.  '왜 그렇게 생각해?'  '나라면 절대 그러지 않을 텐데.'  우리는 자주 내 기준으로 사람을 이해하려 한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세</summary>
  </entry>
  <entry>
    <title>2막, 말하지 못한 마음 - 끝내 전하지 못한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HQ/109" />
    <id>https://brunch.co.kr/@@i2HQ/109</id>
    <updated>2026-09-06T12:00:01Z</updated>
    <published>2026-09-06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가장 많이 후회하는 말은,  심한 말이 아니다.  끝내 하지 못한 말이다.  &amp;quot;고마웠어.&amp;quot;  &amp;quot;미안했어.&amp;quot;  &amp;quot;보고 싶었어.&amp;quot;  &amp;quot;사랑해.&amp;quot;  그 말들은 늘 마음속에 있었지만, 이상하게 입 밖으로 꺼내는 일은 어려웠다.  우리는 중요한 말일수록 다음으로 미룬다.  괜히 어색할 것 같고,  갑자기 말하면 이상할 것 같고,  상대는 이미 알고 있을 거라</summary>
  </entry>
  <entry>
    <title>2막, 기대가 실망이 되는 순간 - 내가 기대한 모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HQ/108" />
    <id>https://brunch.co.kr/@@i2HQ/108</id>
    <updated>2026-08-30T12:00:00Z</updated>
    <published>2026-08-30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조금씩 기대를 품기 시작한다.  내가 힘들 때는 내 마음을 먼저 알아주길 바라고,  기쁜 일이 생기면 나보다 더 기뻐해 주길 바란다.  약속은 지켜주길 바라고, 서운한 일은 만들지 않길 바란다.  처음에는 작은 바람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바람은 당연함이 된다.  그리고 당연함은 조금씩 기대가 된다.  기대는</summary>
  </entry>
  <entry>
    <title>2막, 가족이라는 이름 - 가장 사랑하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HQ/107" />
    <id>https://brunch.co.kr/@@i2HQ/107</id>
    <updated>2026-08-23T12:00:02Z</updated>
    <published>2026-08-23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오래 함께한 사람인데, 가장 어려운 사람이 있다.  가족이다.  신기한 일이다.  친구와는 몇 시간씩 이야기할 수 있으면서, 정작 가족과는 식탁에 마주 앉아도 별말 없이 식사를 마칠 때가 있다.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너무 익숙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가족을 가장 편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가끔은,  가장 편해서 가장 소홀해지는</summary>
  </entry>
  <entry>
    <title>2막, 친구는 언제 친구가 아닐까 - 먼저 다가가는 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HQ/106" />
    <id>https://brunch.co.kr/@@i2HQ/106</id>
    <updated>2026-08-16T12:00:02Z</updated>
    <published>2026-08-16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연락처를 넘기다 보면, 한때는 매일 연락하던 사람이 있다.  별일이 없어도 안부를 물었고, 웃긴 사진 하나에도 함께 웃었으며, 기쁜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떠올랐던 사람.  그런데 지금은, 마지막 대화가 언제였는지조차 기억나지 않는다.  우리는 흔히 말한다.  &amp;quot;살다 보니 멀어졌어.&amp;quot;  정말 그 한마디면 충분한 걸까.  생각해 보면, 친구는 하루아침에</summary>
  </entry>
  <entry>
    <title>2막,&amp;nbsp;우리는 왜 오해하게 될까 - 내가 만들어 낸 해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HQ/105" />
    <id>https://brunch.co.kr/@@i2HQ/105</id>
    <updated>2026-08-09T12:00:03Z</updated>
    <published>2026-08-09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가 멀어지는 이유를 떠올려 보면, 의외로 큰 사건은 많지 않다.  배신을 당한 것도 아니고, 심한 말을 들은 것도 아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예전처럼 웃을 수 없게 된 사람이 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관계를 바꾼 것은 사건이 아니라, 서로 다른 해석이었는지도 모른다.  답장이 평소보다 조금 늦었다.  예전 같으면 아무렇지 않았을 일인데, 그날은 괜</summary>
  </entry>
  <entry>
    <title>2막, 친한 사람일수록 상처를 준다 - 전하지 않은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HQ/104" />
    <id>https://brunch.co.kr/@@i2HQ/104</id>
    <updated>2026-08-02T12:00:06Z</updated>
    <published>2026-08-02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상처를 떠올려 보면, 신기하게도 낯선 사람은 없다.  우리를 가장 오래 아프게 했던 사람은, 한때 가장 많이 웃게 해 주었던 사람이었고, 가장 믿었던 사람이었으며, 가장 가까이 있었던 사람이었다.  그래서 사람은 상처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그 상처를 주었는지를 기억한다.  낯선 사람의 말은 쉽게 흘려보내면서도, 가까운</summary>
  </entry>
  <entry>
    <title>2막 프롤로그 - 사람이라는 세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HQ/103" />
    <id>https://brunch.co.kr/@@i2HQ/103</id>
    <updated>2026-08-02T10:00:02Z</updated>
    <published>2026-08-02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지나오며 우리는 한 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생각보다 훨씬 깊고,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다는 것을.  사랑만이 관계는 아니었습니다.  친구도,  가족도,  동료도,  우연히 스쳐 지나간 인연도,  모두 우리 삶을 바꾸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사람을 만나지만,  정작 서로를 이해하는 일에는 늘 서툽니다.  같은 말을 듣</summary>
  </entry>
  <entry>
    <title>1막을 마치며 - 사랑이 우리에게 남긴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HQ/102" />
    <id>https://brunch.co.kr/@@i2HQ/102</id>
    <updated>2026-08-01T11:00:06Z</updated>
    <published>2026-08-01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끝나도 우리 안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함께했던 시간은 추억이 되고,  아팠던 순간은 조금씩 삶의 일부가 됩니다.  우리는 사랑을 통해 행복만 배운 것이 아닙니다.  기다림도 배웠고, 이해도 배웠고, 놓아주는 법도 배웠습니다.  누군가는 우리 곁을 떠났고,  누군가는 끝까지 함께했습니다.  하지만 오래 남은 것은 사람이 아니라 마음이었습니다.  그</summary>
  </entry>
  <entry>
    <title>잠시, 당신에게 - 우리의 첫 번째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HQ/101" />
    <id>https://brunch.co.kr/@@i2HQ/101</id>
    <updated>2026-07-31T19:40:57Z</updated>
    <published>2026-07-31T19: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우리의 첫 번째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며 많은 마음을 함께 걸었습니다.  설레던 순간도 있었고,  붙잡고 싶었던 관계도 있었고,  끝내 놓아야 했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그 글 속에서 지금의 자신을 만났을 것이고,  누군가는 지나간 계절을 떠올렸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이 글들은 정답을 말하기 위해 쓰인 글이 아니었습니</summary>
  </entry>
  <entry>
    <title>과거 - 우리는 과거를 그리워하는 것이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HQ/99" />
    <id>https://brunch.co.kr/@@i2HQ/99</id>
    <updated>2026-07-28T12:00:08Z</updated>
    <published>2026-07-28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예전 생각이 난다.  특별한 날도 아니다. 그저 평범했던 어느 저녁, 별 의미 없이 지나갔던 한 계절, 그때 자주 걷던 길 같은 것들.  신기한 건, 그 시절을 떠올릴 때마다 늘 아름답게 기억된다는 점이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때의 나는 지금처럼 고민도 많았고, 나름의 걱정도 있었다.  당시에는 미래가 불안했고,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해 답답</summary>
  </entry>
  <entry>
    <title>1막, 그리고 우리는 계속 살아간다 - 그래도 우리는 살아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HQ/98" />
    <id>https://brunch.co.kr/@@i2HQ/98</id>
    <updated>2026-07-26T12:00:00Z</updated>
    <published>2026-07-26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여기까지 왔습니다.  처음에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왜 사람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지.  왜 사소한 말 한마디에 하루가 달라지는지.  그리고 우리는 관계 속에서 웃기도 하고,  기다리기도 하고,  서로를 이해하려 애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랑이 같은 결말을 맞이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누군가는 떠났고,  누군가는 남았고,  누군</summary>
  </entry>
  <entry>
    <title>1막, 모든 만남에는 이유가 있었다 - 지나온 모든 만남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HQ/97" />
    <id>https://brunch.co.kr/@@i2HQ/97</id>
    <updated>2026-07-19T12:00:02Z</updated>
    <published>2026-07-19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  어떤 사람은 오랫동안 곁에 머물고,  어떤 사람은 계절처럼 잠시 스쳐 지나간다.  예전에는 떠난 사람만 생각했다.  왜 끝났을까.  왜 그 사람이어야 했을까.  왜 붙잡지 못했을까.  시간이 흐를수록 질문은 늘어났지만,  답은 쉽게 찾아오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모든 만남이 영원을</summary>
  </entry>
  <entry>
    <title>1막, 결국 가장 오래 함께할 사람 - 나를 사랑하는 연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HQ/96" />
    <id>https://brunch.co.kr/@@i2HQ/96</id>
    <updated>2026-07-12T12:00:04Z</updated>
    <published>2026-07-12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살아가며 많은 사람을 만난다.  좋아했던 사람.  미워했던 사람.  스쳐 지나간 사람.  그리고 평생 잊지 못할 사람.  하지만 그 많은 만남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관계가 하나 있다.  바로, 나 자신과의 관계다.  우리는 누군가에게는 참 다정하다.  힘들어하는 친구에게는 괜찮다고 말해주고,  실수한 사람에게는 그럴 수도 있다고 위로해 준다.  그런</summary>
  </entry>
  <entry>
    <title>1막, 우리는 왜 다시 사랑하게 될까 - 한 번 더 마음을 내어주는 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HQ/95" />
    <id>https://brunch.co.kr/@@i2HQ/95</id>
    <updated>2026-07-05T12:00:05Z</updated>
    <published>2026-07-05T1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이상하다.  한 번 크게 아파 본 사람일수록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더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일이 익숙해지고 싶지 않아서.  그래서 마음의 문을 조금씩 닫는다.  누군가 다가와도 한 걸음 물러서고,  좋은 사람이 나타나도 쉽게 믿지 못한다.  혹시 또 같은 끝이 기다리고 있을까 봐.  아픈 기억은 생각보다 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