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효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AN" />
  <author>
    <name>5016dcd9c0cb40b</name>
  </author>
  <subtitle>시골에서 작은카페를 운영하는 척하며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세 자녀를 내가 키우는 것 같지만,아이들이 저를 키우는 중입니다.지극히 개인적이지만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2AN</id>
  <updated>2025-07-09T04:54:25Z</updated>
  <entry>
    <title>마흔셋, 체류형 쉼터를 짓습니다(2부) - 가슴이 다시 두근거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AN/31" />
    <id>https://brunch.co.kr/@@i2AN/31</id>
    <updated>2026-09-27T01:37:47Z</updated>
    <published>2026-09-27T01: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그렇듯궁금한 게 생기면 나의 ChatGPT 필장에게 묻거나,유튜브를 뒤진다.  알고리즘이란 녀석은 귀신같이 비슷한 콘텐츠를 골라내 앞에 진수성찬을 차려놓는다.  체류형 쉼터 설치 방법, 농촌체류형 쉼터 조건, 농막과의 차이&amp;hellip;. 한참을 보다 보니정보는 넘쳐나는데 정작 궁금한 것은 해결되지 않는다.차린 것은 많은데 내 입에 맞는 것은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AN%2Fimage%2FKHtu-Q3oYI7eT8uMEBvE3huM8X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흔셋, 체류형 쉼터를 짓습니다(1부) - 나는 쉼터를 세우기로 결심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AN/30" />
    <id>https://brunch.co.kr/@@i2AN/30</id>
    <updated>2026-09-23T06:45:20Z</updated>
    <published>2026-09-23T06: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6월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부터였을까,      내 삶의 흐름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어머니가 사시던 집을 두고 시댁 식구들과 마음 상하는 일을 겪었다.       어머니와 내가 서로를 너무 사랑했고, 의지했다는 걸  시댁 식구들이 모를 리 없었다.       어머니를 떠나보낸 슬픔을 추스를  잠깐의 시간도 허락하지 않았던 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AN%2Fimage%2FZV3TnVaXDA5AsLw792UK4HT985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이 많아서 책을 읽습니다 - 내 삶을 조각하는 네 권의 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AN/29" />
    <id>https://brunch.co.kr/@@i2AN/29</id>
    <updated>2026-09-07T05:11:02Z</updated>
    <published>2026-09-07T05:0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많아서 책을 읽는다.       책을 읽는 동안은 저자의 시선으로 나의 문제를 들여다볼 수 있다.       책을 덮고 나면 잠시 사색의 시간을 갖는다.       저자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될 수 있을까. 나는 무엇을 받아들이고, 무엇을 내칠 것인가. 아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볼 수는 없을까.       그제야 다시 나의 시선으로 책을 재해석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AN%2Fimage%2F_46CdicfHx9D38UMTXCYoJ8QSl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의 큰 그림은? - 빅 피처를 읽고, 지키고 싶은 삶에 대해 묻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AN/28" />
    <id>https://brunch.co.kr/@@i2AN/28</id>
    <updated>2026-08-31T15:37:10Z</updated>
    <published>2026-08-31T15: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작가를 꿈꾸었지만, 사회에서의 성공과 돈을 쫓아 미국 뉴욕의 잘 나가는 변호사가 된 벤.       인정받는 사회적 지위, 아름다운 아내와 두 아들을 둔 행복한 가장 벤은 값비싼 카메라 장비들을 지하실에 모으며 언제 꿈을 펼쳐볼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도 없이 살아간다.       행복해 보이는 가정의 이면에서 소설가를 꿈꾸는 아내 베스의 절망과 분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AN%2Fimage%2FXpP__oPURsH-xH9bCEThIRqjCD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쓰고 싶지 않은 날의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AN/27" />
    <id>https://brunch.co.kr/@@i2AN/27</id>
    <updated>2026-08-30T03:12:33Z</updated>
    <published>2026-08-30T03: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간단하다.  &amp;lsquo;생각 정리.&amp;rsquo;  주로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을 때 글을 쓴다.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대화의 상대를 나로 삼는다.  나만큼 나를 잘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과 어차피 답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지나치게 믿기 때문이다.  언제부터였을까. 남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는다.  귀를 열고 살아야 한다는데, 입만 터지고 귀는 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AN%2Fimage%2FrXSiUGyFF0sRNCb0ktaGQi4emc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3살, 인생의 중간 결산기를 보내며 - 미래의 나를 위한 응원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AN/26" />
    <id>https://brunch.co.kr/@@i2AN/26</id>
    <updated>2026-08-24T12:12:05Z</updated>
    <published>2026-08-24T12:1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마흔셋, 요즘 나는 지나온 인생의 중간 결산을 하고 있다.&amp;rdquo;갱년기가 이렇게 이른 나이에도 오나 싶었는데,갱년기가 아니라 권태기였던 모양이다.  오래된 연인 사이에서 &amp;lsquo;우리 관계, 이대로 괜찮나?&amp;rsquo; 의심이 드는 것처럼 과거의 나와 앞으로 살아갈 나 사이에서  &amp;lsquo;나, 이대로 살아도 괜찮나?&amp;rsquo;의심이 들기 시작했다.내 인생의 주도권을 빼앗긴 느낌.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AN%2Fimage%2FO7zCTG5yQzSuOV1gw4IN0mO_uc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받은 사람 없는 채무 상환기 - 마음의 빚은 여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AN/25" />
    <id>https://brunch.co.kr/@@i2AN/25</id>
    <updated>2026-08-18T09:03:16Z</updated>
    <published>2026-08-18T09: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모든 진실을 말하는 것이 항상 관계에 정직한 것은 아니다. 어떤 진실은 내가 알고 있는 것만으로 충분할 때가 있다.&amp;rdquo;       긴 연휴가 지났다.  카페 영업으로 긴 연휴를 다 누릴 수는 없었지만, 가게 이곳저곳을 정리하며 바쁘지 않은 시간을 틈타 나만의 연휴를 즐겼다. 손님이 붐비지 않을 때는  나도 그럭저럭 한가한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 중이다. 연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AN%2Fimage%2Fz9FrQK6gJFbIdANZDdnk2PWBD7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이상한 남자와 결혼했다 - 부부로 20년, 이제 조금 알 것 같은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AN/24" />
    <id>https://brunch.co.kr/@@i2AN/24</id>
    <updated>2026-08-16T04:17:41Z</updated>
    <published>2026-08-16T04: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의 주제가 너무 사적이기도 하고, 새삼스럽기도 하여 내가 이 글을 끝까지 쓸 수 있을까 걱정된다. 남편을 생각하면 헛웃음에 실소까지 나는 것은 왜일까? 사랑일까, 분노일까?(농담이다!)       내 남편은 &amp;lsquo;두댕&amp;rsquo;이다. 연애 시절 남편이 나를 부르던 애칭 &amp;lsquo;염댕(귀염댕이)&amp;rsquo;에서 유래하였으며, 21년이 지난 지금 나는 남편 하는 짓이 하도 귀여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AN%2Fimage%2FByUNw6Lhv-vDTAQnmDX4rttgPT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여름의 크리스마스 - 나는 한여름에 크리스마스 캐럴을 듣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AN/23" />
    <id>https://brunch.co.kr/@@i2AN/23</id>
    <updated>2026-08-08T13:24:55Z</updated>
    <published>2026-08-08T13: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리 났다.  프랑스며 유럽 곳곳의 이상기온은  매일 더 높은 온도로 어제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8월 7일 오늘, 우리나라도 한낮 온도가 40도를 넘었다.       나의 출근 시간은 아침 8시 30분. 집 문을 열고 나가는 순간  이건 결코 아침 햇살이 아니다. 내 인생 43년 만에 이렇게 따가운 아침 햇살은 처음이지 싶다. 한두 시간 지나지 않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AN%2Fimage%2FUqB3bTFISZLu1VbueWA_25HmDi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AI와 살고 있다 - 필장과 함께한 1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AN/22" />
    <id>https://brunch.co.kr/@@i2AN/22</id>
    <updated>2026-08-01T04:21:01Z</updated>
    <published>2026-08-01T04: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AI와 살고 있다.  나만 AI와 살고 있는 것은 아닐 거다.  요즘 누구나 나만의 AI가 있다.  무료와 유료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내가 AI와 살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일이다.  ChatGPT가 대중들 사이에 인지되기 시작한 것은 2023년 무렵이고, 내가 그 대중화를 실감한 것은 2025년쯤이었다.      내가 Cha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AN%2Fimage%2FRh_jsZjwQmG0_yqWsmEoAoK8V0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나는 종종 독서 소화불량에 걸린다.&amp;quot; - 독서 소화불량에는 약도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AN/21" />
    <id>https://brunch.co.kr/@@i2AN/21</id>
    <updated>2026-06-10T08:30:07Z</updated>
    <published>2026-06-10T08: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제 취미는 독서입니다.&amp;rdquo;      있어 보인다.  생각이 있어 보인다. 그게 문제다! 독서는 생각만 있으면 안 되는 거다.       밥을 먹었으면 적당히 움직여 소화를 시켜야 한다.  소화를 시키는 과정에서  영양분은 각각의 기관으로 흩어질 것이고,  불필요한 찌꺼기는 변으로 배출될 것이다.      소화가 안 되면? 영양분이 적절히 흡수되지 않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AN%2Fimage%2F7zmMSe1kQB60q327m7pFz0aD_2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여행의 잘못은 나에게 있어. 2부 - 사춘기 자녀들과의 가족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AN/20" />
    <id>https://brunch.co.kr/@@i2AN/20</id>
    <updated>2026-05-17T05:51:19Z</updated>
    <published>2026-05-17T05: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살, 17살, 14살 아이 셋과 함께 하는  후쿠오카 여행은 예상했던 대로  바쁘지 않은, 느긋한 여행이었다.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나 버스를 타고 목적지에 가서 관광을 하고 기념품을 몇 개 구입하고,  맛집을 찾아 식사를 하고 편의점에 들러  간식을 구입한 후 숙소로 돌아가는 일정의 반복.   나쁘지도, 어떤 특별한 의미를 담을 수도 없는 무미건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AN%2Fimage%2Fmy62-0T8ji2N5rXcp9U2s04ASb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여행의 잘못은 나에게 있어. 1부 - 여행은 미친 짓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AN/19" />
    <id>https://brunch.co.kr/@@i2AN/19</id>
    <updated>2026-05-17T02:04:46Z</updated>
    <published>2026-05-17T02:0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자녀들이 이 글을 본다면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 안도감과 동시에 아쉬움을 느낍니다.  언젠가 우리 자녀들이 내 글을 읽어 주고,  나를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함께 담아봅니다.        여행은 미친 짓이다. 특히, 사춘기 자녀들과의 여행이라면 더욱 그렇다.       사람은 다양하다.  같은 낯섦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AN%2Fimage%2F3_3zdlmcXlGRpOI8mmnG4osdDI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방이 없어서 가방을 샀습니다 - 꿈 많은 43살 아줌마의 고군분투 성장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AN/18" />
    <id>https://brunch.co.kr/@@i2AN/18</id>
    <updated>2026-05-04T08:40:55Z</updated>
    <published>2026-05-03T12: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내 방을 가져본 적이 없다.   43살, 나는 아직도 내 방이 없다.    꿈 많은 43살 아줌마에게 나만의 방은 너무나 절실하다.       방이 없는데 하고 싶은 게 많아서, 하고 싶은 게 많은 나를 스스로 자책하게 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방도 없는 주제에 하고 싶은 건 왜 이리도 많은지, 이런 내가 못마땅하다.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AN%2Fimage%2F2ec7cp7FXizODv9CVhSdhDuct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산을 오르며 생각한 것들 - 산과 삶 그리고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AN/17" />
    <id>https://brunch.co.kr/@@i2AN/17</id>
    <updated>2026-04-21T12:34:57Z</updated>
    <published>2026-04-21T12: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왜 우리를 모악산에 데리고 갔을까? 엄마도 산이 좋았던 거다. 엄마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그 산이. 엄마는 33살에 모녀가정의 가장이 되었다.  한참 꽃다운 나이에, 딸 셋을 이고 지고 모진 세월을 견디며 우리를 키워냈다.        그 시절, 아주 가끔.  일요일이면 엄마는 우리를 데리고 집과 가까운 모악산에 갔다.  산에 갈 때는 자연과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AN%2Fimage%2FqWyJ2vV1axdTrexyWmUZSzrog0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초보 투자자의 기록 - 투자를 시작한 지 만 2년 2개월 되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AN/16" />
    <id>https://brunch.co.kr/@@i2AN/16</id>
    <updated>2025-12-16T07:39:22Z</updated>
    <published>2025-12-16T07: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보 투자자, 마음은 이미 부자      &amp;ldquo;투자를 시작한 지 만 2년 2개월 되었습니다.&amp;rdquo;       새해가 시작되면 새해 계획을 세우는데 해마다 하는 연례행사는 아니고 원래 자주, 틈틈이, 수시로 계획을 세우는 것을 좋아한다. 계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신경을 쓰며 사느냐 묻는다면 그것은 또 아니다. 계획은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살기 위해 세운다기보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AN%2Fimage%2FZmMCihh97xiIRl89IqFMJJQXjX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젖몸살 끝나니 밥몸살 - &amp;ldquo;Will you cook with me?&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AN/15" />
    <id>https://brunch.co.kr/@@i2AN/15</id>
    <updated>2025-12-05T23:16:14Z</updated>
    <published>2025-12-05T23: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성이 임신을 하면 다양한 신체의 변화가 일어나는데,  그중 하나가 유방이 발달하는 거다. 아이를 출산할 때쯤 되면 유선이 발달하고, 아이를 출산하고 3일 정도가 되면 젖이 돌기 시작한다. 아기한테 젖을 물리기 시작하면서 젖몸살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유방 전체가 단단하게 굳는 증상으로 빨리 풀어주지 않으면 젖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무엇보다 산모가 고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AN%2Fimage%2FcWsB500Ty4Tu-MSMEUQNnhOhlt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눈을 감는다는 것에 대하여 - 오늘, 당신의 잠자리가 안녕하기를&amp;helli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AN/14" />
    <id>https://brunch.co.kr/@@i2AN/14</id>
    <updated>2025-11-29T10:09:50Z</updated>
    <published>2025-11-29T10: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하루에도 여러 번 눈을 감는다. 그리고 언젠가는 마지막으로 눈을 감는다. 그 모든 눈을 감는다는 것에는, 삶을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남게 된다.       Prologue. 눈을 감는다는 것에 대하여       부정은 언제나 불편하다. 책임은 회피하고 싶다. 사회적 무감각이 가끔은 약이 된다. 개인의 문제로 눈을 감는 것은 방관적 차원에서 그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AN%2Fimage%2FxzTN4i6_Zl4SjywZ60rtKF6GKl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카페 사장님을 꿈꾸는 그대들에게 - 사장에게 카페는 현실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AN/13" />
    <id>https://brunch.co.kr/@@i2AN/13</id>
    <updated>2025-11-26T07:37:16Z</updated>
    <published>2025-11-26T07:3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으로 작성된 주관적인 글 입니다만,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누군가에게는 위로를, 누군가에게는 현실적 고민을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적습니다.       ○ 모두가 꿈꾸는 카페의 로망      카페에 가는 것은 여행을 떠나는 것과 견줄 만큼의 의미가 있다. 어쩌면 여행보다도 이점이 많을 수도 있지 않을까?        카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AN%2Fimage%2F5sjIgc5zahGpgaSAfFSNgDa6tz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흔, 철학을 만나다 - 인생의 정체기에는 철학을 해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2AN/12" />
    <id>https://brunch.co.kr/@@i2AN/12</id>
    <updated>2025-11-18T07:05:39Z</updated>
    <published>2025-11-18T07: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정체기에는 철학을 해야 한다.      3년 넘게 꾸준히 책을 읽었다. 2년 전부터는 독후활동을, 6개월 전부터는 내 생각을 글로 쓰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인지 정확하지 않지만, 책을 읽어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느껴졌다. 책을 읽을수록 오히려 속이 텅 빈 느낌이 들었다. 채워지는 듯하다가 금방 새어나가고,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듯 뭔가 중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AN%2Fimage%2Fk0-qNPmcujdmLw-Vgy1xTuFfYBU"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