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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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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하고 건강한 이야기를 나누는 솔찬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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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2:42: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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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살 것인가? - 아니면 무엇이 되어 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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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8:18:04Z</updated>
    <published>2026-09-09T06: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춘기에 나는 직업군인이나 스님이 되겠다고 했다. 헤르만 헤세의 소설에 빠져있던 청소년은 인간의 탐욕과 사회의 부조리를 초월하고 싶었나 보다. (그때는 군인들을 순수한 애국심만을 가진 집단으로 생각했다.)  그러다가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는 사회악에 대한 저항정신으로 똘똘 뭉치게 되었다.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대학 캠퍼스에 최루탄이 자욱하고, 여대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jX%2Fimage%2F3ver5LyBSZardLckIFRs6RUct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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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은 여유에서? 아니면 절실함? - 글쓰기의 어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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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5:49:30Z</updated>
    <published>2026-08-21T05: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스토리에 한참 글을 쓰지 않았다. 글을 쓰는것이 나의 직업도 아니고, 독자가 기다려주셔서 쫒기는 것도 아니다. (딱 한 명이 요즘 왜 글을 안올리냐고 물어는 봤었다. ㅋ)  AI한테 주제만 주면 글을 뚝딱 만들어주는 시대에 내가 쓰는 글은 어떤 가치가 있을까? 퇴근을 하고 쉬는 저녁에, 또는 주말의 여유있는 시간. 나는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보거나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jX%2Fimage%2F7XhEHTfd32fUJN0vXz7EPnlbB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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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로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는 있는건가? - 마이너스 손의 고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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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2:00:33Z</updated>
    <published>2026-06-04T09: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 좋은 어제저녁 산책길. 집사람은 고수부지옆으로 환하게 위용을 자랑하는 아파트를 보면서 우리도 거기로 이사 가자고 한다. 아주 그냥 주기적으로 염장을 지른다. 감히 10년 동안 삼재가 되었던 뭐가 되었던... 손대는 것마다 마이너스의 실력을 발휘하는 나한테 할 소리는 아닐 텐데...ㅠ  아내는 요즘 반도체 주식으로 짭짤하다. 마이너스 통장에서 조금씩 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jX%2Fimage%2F_d6KTCVo72bcDxOJmm_X42K0B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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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모두는 변한다 - 지금의 행복을 두려워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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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8:59:29Z</updated>
    <published>2026-04-30T08: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의 많은 시간을 드라마 보는데 쓰고 싶지 않아서 가급적 넷플릭스에서는 영화만 보려고 노력을 하는데, 아내가 보고 있는 드라마 주인공의 대사를 듣고 아... 박해영작가의 드라마구나 생각했다. 최근에 본 드라마가 몇 개 안 되지만, 찾아서 봤던 드라마 중 하나인 '나의 해방일지'와 결이 비슷하다는 걸 바로 알 수 있었다. 최소한 나도 천 개의 문은 아니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jX%2Fimage%2FjA83z7per4Kj8Op7q8hDrt2a9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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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쁨은 봄꽃처럼, 슬픔은 가을비처럼 오더이다. - 선배를 멀리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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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9:01:35Z</updated>
    <published>2026-04-17T08: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매일 카톡으로 안부를 주고받던 선배가 며칠 전 하늘나라로 떠났다. 건강이 안 좋은지는 좀 되었지만, 그래도 좋아지면 같이 여행을 가자고 했었는데... 하루 전에 면회를 갔었을 때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는 의사의 얘기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막상 소식을 전하는 전화를 받으니 망치로 얻어맞은 듯 멍한 상태가 되었다.  온몸의 힘이 빠지고, 세포 하나하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jX%2Fimage%2FKBug2UFIANCUbyJXM0XbnPKiv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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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잡한 문제를 두려워하지 말라.  - 문제해결이 월급을 만들어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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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3:56:45Z</updated>
    <published>2026-04-09T08: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때 공원설계 수업을 들었었다. 과천 중앙공원을 다시 꾸미는 아이디어를 내야 하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교수님의 말씀은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찾아서 해결하는 거라고 했다. Solve the Ploblem. 그때 과천시는 중앙공원을 리모델링하고 있었는데, 우리에게는 그전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찾아보고 주민들이 원하는 바를 조사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jX%2Fimage%2F2FfTbKKWqVmFRt-6ADpQkuU-w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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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이 가져다주는 행복 - 불경기를 살아가는 스스로를 위한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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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0:38:10Z</updated>
    <published>2026-03-27T08: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몇 번 있었던 것 같다. 신혼집은 강남에서 전세로 시작했는데, 그 당시 전세가와 매매가의 차이는 크지 않아 조금만 보태 강남의 아파트를 매입해 살고 있었다면 지금쯤 돈 걱정 없이 살뿐 아니라 큰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회사를 운영하면서도 큰돈을 벌 수 있는 몇 번의 기회가 있었던 것 같은데 나에게는 그런 순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jX%2Fimage%2Fd6NqmbawwhX4vXpUh__xwZnAP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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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되면 말고 정신 - 운칠기삼 시대의 생존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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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9:48:13Z</updated>
    <published>2026-03-19T02: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운명전쟁49가 장안의 화재라고 한다. 힘겹게 살아가는 날들 속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다는 기대 때문에 모두들 좋아하는 것 같다. 나처럼 오늘이 불안한 사장님들은 뭔가 비방(秘方)을 찾고 싶은 마음들이 간절해서일테고.  소위 운칠기삼이라고 하는데 과연 나에게는 노력과 운의 영향 중 어느 것이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을까? 제법 큰 회사를 다녔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jX%2Fimage%2FmpViKfOdZnkpLjs5hGfPSB9Fd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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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끼자루는 썩었지만, 대금은 죄가 없다. - 대금레슨 중단에 대한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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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1:47:13Z</updated>
    <published>2026-03-06T08: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파식적 - 신라 신문왕이 용에게 받은 대나무로 만든 피리. 이 피리를 불면 적군이 물러가고, 나라의 근심을 잠재운다는... 그 악기가 지금의 대금이라고 한다.  5년 전 운전을 하다가 라디오에서 우연히 대금소리를 듣게 되었다. 다른 음악을 들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묘한 느낌에 금방 빠지게 되었다. 심금을 울리는 대금소리. 나라의 근심을 잠재운다는 그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jX%2Fimage%2From3s-oEk23zNM7ZJt0gYKixl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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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슴과 소작농. 누가 더 행복할까? - 월급쟁이와 사장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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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0:16:37Z</updated>
    <published>2026-02-24T09: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경리의 소설 '토지'를 읽다 보면 머슴과 소작농들이 살아가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나는 소작농이 훨씬 자유롭고, 더 풍요로운 생활을 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흉년이 와도 부잣집 머슴은 끼니를 챙겨 먹고 때깔이 볼만한데, 소작농은 그야말로 피죽도 못 끓여 먹어서 비쩍비쩍 말라간다는... 문제는 매해 흉년이 이어지고, 풍년이 오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jX%2Fimage%2F6TiP2g8UYCzjxP7Bg4afd01HP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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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청도 아내와 속도 맞추기 - 아내와 등산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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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5:51:58Z</updated>
    <published>2026-02-13T02: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는 잠이 참 많다. 결혼 전 데이트할 때 나는 아내를 집까지 바래도 줬었는데 종종 조수석에서 잠을 잤다. 집 앞 주차장에 도착해도 한참 동안 숙면을 지속할 때도 있었다. 그러다, 결혼을 했는데 밤 10시~11시 정도 되면 항상 말다툼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게 잠투정 때문이라는 걸 곧 알게 되었지만, 잠들기 전에는 이혼할 것처럼 투덜대고 나서, 아침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jX%2Fimage%2FBe6MXdrHM78-JjiV7SXq1QYnE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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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대를 못 가서 잠이 안 오는겨? - 서울대 콤플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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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23:49:51Z</updated>
    <published>2026-02-10T06: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동딸이 서울대에 합격했다는 전화가 6촌 형에게서 왔다. 지난주에 연세대에 합격했다고 했었는데, 다시 추합으로 서울대에 합격했다는 것이다. 6촌 형은 나이는 한 살 많지만 집안사정으로 시골 초, 중학교를 나보다 1년 늦게 다녔고, 그 당시 유명했던 공고를 졸업한 후 대체로 좀 어렵게 생활해 왔었다. 나는 진심으로 축하를 했다.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jX%2Fimage%2Fx-wkzOeZDB1YDwlMEY4E76Vqq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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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타까운 마음 - 어쩔 수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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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2:54:28Z</updated>
    <published>2026-02-09T11: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선배 ​ 얼마 전 대학선배 2명, 동기 1명과 같이 1박 2일 여행을 갔었다. 바닷가 펜션에서 잠을 자고, 맛있는 횟집에서 식사도 하고. ​ 그런데, 선배 중 한 명이 건강이 너무 좋지 않았다. 계단을 몇 개만 올라가도 숨을 헐떡이고, 심지어는 앉아있는 것도 힘들어했다.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선배는 하루 종일 집에만 있어서 본인이 이 정도 건강상태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1jX%2Fimage%2F9WKwSpLn8qct1kb-FqGk4JgBeK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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