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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친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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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 일지라도, 의문이 든다면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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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4:50: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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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은 결국 입력과 출력이었다. - 산업화는 전쟁의 승패 조건을 어떻게 바꾸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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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10:40:32Z</updated>
    <published>2026-06-09T08: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18년 11월 11일, 독일과 연합국 사이의 휴전 협정이 발효되면서 제1차 세계대전은 사실상 막을 내렸다. 형식상으로는 휴전이었지만, 독일이 더 이상 전쟁을 지속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는 점에서 이는 사실상 항복에 가까웠다. 베를린이 함락된 것도, 독일의 전선이 완전히 붕괴된 것도 아니었다. 독일을 멈춰 세운 것은 직접적인 점령이 아니라, 전쟁 출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yn%2Fimage%2FamLv9s4QKcAF7lKSJjN4S1scT1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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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크라이나' 라는 신기루 - 독일은 곡창지대를 얻고도 굶주린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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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1:00:07Z</updated>
    <published>2026-06-02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18년 3월 3일,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이 체결되면서 러시아는 제1차 세계대전에서 이탈했고 독일은 양면전쟁의 부담에서 벗어난 것처럼 보였다. 이 시점을 계기로 독일은 폴란드와 발트 지역, 우크라이나 등 동부 지역을 장악하고 활용하려 했는데, 특히 우크라이나는 식량난에 시달리던 독일에게 매우 중요한 지역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은 동부전선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yn%2Fimage%2FNb15sByW7kQ7dALT4dd9Lt57c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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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구 강국 러시아는 어떻게 1차 세계대전에서 퇴장했나 - 통신, 철도, 포탄 부족이 드러낸 산업화 전쟁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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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05:07:09Z</updated>
    <published>2026-05-26T02: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14년 8월, 러시아의 두 개 야전군이 독일령 동프로이센으로 진격했다. 독일은 슐리펜 계획에 따라 먼저 프랑스를 빠르게 제압한 뒤 러시아를 상대하려 했지만, 러시아의 동원 속도는 예상보다 빨랐다. 전쟁이 시작되자 러시아는 독일과 오스트리아-헝가리를 동시에, 그리고 빠르게 압박하기 시작한 것이다. 당시 동프로이센으로 진입한 러시아군은 파울 폰 렌넨캄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yn%2Fimage%2FVh1RAmhA6MntrvA7GVefFjmUw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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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매매일지: ACSL - Ep2. ACSL(일본기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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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7:09:13Z</updated>
    <published>2026-05-20T07: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거래가 종료되서 일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몇년 전, 글에서 말했듯이.. 저의 메타바이오 관점으로 봤을 때, 현재 전운이 짙어지고 있으며, 동북아가 그 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었습니다. 현재까지의 상황도 변함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전에 미쓰비시중공업을 매수했던 것이구요. 미쓰비시중공업 거래가 끝난 직후, ACSL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yn%2Fimage%2FSvBBhK0VTNb8LKM1AynJ8uWm8m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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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차 세계 대전이 과거 전쟁과 명백히 다른 이유. - 메타바이오 관점으로 보는 1차 세계 대전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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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5-19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14년 7월 28일,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다. 유럽의 야욕과 불안으로 얽힌 배선이 불타기 시작한 것이다. 나는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 예정이다. 전쟁의 세부 과정은 다른 글과 자료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번 글을 통해 1차 세계대전으로 드러난 문명 배선의 변화를 설명해 보겠다.  1차 세계대전은 지금까지의 전쟁과 분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yn%2Fimage%2FNc5KV_6jNn4f-dX8-p8qIC5uW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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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화폐는 다시 에너지로 돌아가는가? - 에너지 청구권에서 도파민 청구권으로, 그리고 인간 중심 문명의 재편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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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8:03:29Z</updated>
    <published>2026-05-13T05: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말 U.S.-Saudi Investment Forum에서, 일론 머스크는 &amp;ldquo;에너지가 진짜 화폐이며, AI 시대에는 돈의 개념이 약해질 수 있다&amp;rdquo;는 취지의 말을 했다. 사실 이는 내가 &amp;lsquo;메타바이오&amp;rsquo;라는 모델을 정리하면서부터, 깊은 의문을 가진 부분 중 하나였다. 생명을 다시 정의하면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은 에너지를 소비하며 자기유지를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yn%2Fimage%2FZi-e_pvmdGcihxVRvsnWU0sh7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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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차 세계 대전, 낡은 배선의 리셋. - 사라예보 사건과 유럽의 발화 알고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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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03:56:45Z</updated>
    <published>2026-05-12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14년 6월 28일 사라예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위 계승자였던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과 그의 아내 조피가 세르비아계 청년 민족주의자의 손에 의해 암살당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유럽의 압력은 폭발하기 시작했다. 표면적으로 보면 이것은 한 청년의 암살 사건, 혹은 우발적인 정치 테러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얽히고 꼬여버린 유럽의 회로가 처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yn%2Fimage%2FaAaPotmmITEdeznMjl_7kTUio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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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은 땅이 문제였어! - 독일의 땅, 러시아의 바다, 1차 세계대전의 압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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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1:00:06Z</updated>
    <published>2026-05-11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타바이오에 대한 개념을 설명했으니, 다시 문명 이야기로 돌아가보자. 독일은 2차 산업혁명으로 경쟁력은 물론 인구도 크게 늘어나게 된다. 기록을 보면, 1871년부터 1911년 사이 독일의 인구는 3분의 1 이상 증가한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이것은 국가의 출력장치인 국민이 늘어났다는 점에서 분명한 호재로 작용한 것이다. 여기에 생산 기계의 증가까지 고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yn%2Fimage%2F7irohqnq8T4E2AXPetTgypK2Y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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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문명과 생명을 바라보는 관점, 메타바이오 - 문명을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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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2:53:10Z</updated>
    <published>2026-05-05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껏 몇몇 사례와 장황한 설명으로 나의 모델인 메타바이오를 설명했다. 하지만 이런 설명으로는 나의 모델을 이해하는 독자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정확한 정의와 개념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의 관점과 다르다는 이유로, 더욱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나의 모델인 메타바이오를 정리해서 다시 한번 설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yn%2Fimage%2F3s1t_0kBTHPQMyUsOme7-8p2N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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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지구 최대의 정보처리장치의 시작. - 미국, 최대의 출력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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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1:00:07Z</updated>
    <published>2026-05-04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을 선두로 유럽의 질서가 정비되던 시기, 미국도 알고리즘의 충돌을 겪고 새로운 질서를 형성하고 있었다. 1865년, 남북전쟁이 북군의 승리로 끝나면서 2차 산업혁명에 진입했기 때문인데,&amp;nbsp;사실상 지금의 미국은 이 시기부터 시작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자유와 산업의 OS가 국가에 자리 잡은 것이 이 시점부터이기 때문이다. 즉, 남북전쟁 이후부터 미국의 알고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yn%2Fimage%2FA2Q_xgqmsvr7IM5wAtvHYb92u1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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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명의 신경과 혈관이 만들어지다. - 2차 산업혁명, 에너지와 정보가 흐르기 시작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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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5:09:49Z</updated>
    <published>2026-04-28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8세기 중반, 영국에서 시작된 1차 산업혁명은 문명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다. 산업혁명을 주도한 영국은 세계 질서의 중심이 되었고, 생산성은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하지만 이 시기의 기술은 아직 에너지를 거시적인 단위에서 출력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이후 약 100년의 시간이 흐르며, 인류가 동력에 대해 가진 기대는 끊임없는 연구로 이어졌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yn%2Fimage%2FayeD7yVj-ISsHqbMJqmI752A0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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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는 왜 파운드화를 썼는가? - 영국이 세계의 흐름을 지배한 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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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1:00:06Z</updated>
    <published>2026-04-27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일된 독일이 새로운 구조를 형성하던 시기, 영국은 세계에 대한 영향력을 굳혀가고 있었습니다. 영국의 입지는 그저 평판과 소문으로만 끝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무역이나 기술력 등 여러 부분에서 영국의 장악력과 입지는 두드러졌는데요. 특히, 영국의 화폐인 파운드화가 세계에서 가장 보편적인 화폐가 되었다는 점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19세기 후반, 국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yn%2Fimage%2F2jkiv1pzR6V1oItGWe7to7Q9H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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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의 탄생, 효율과 예측의 정점을 만들다. - 산업과 전쟁으로 재편된 국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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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5:56:13Z</updated>
    <published>2026-04-21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혁명이 유럽을 휩쓴 이후, 독일은 새로운 구조를 형성하기 시작합니다. 흔히 독일을 하나의 국가로 생각하지만, 나폴레옹 전쟁 이전의 독일은 하나의 국가가 아니었습니다.&amp;nbsp;이 지역은 동프랑크에서 이어진 신성로마제국에 속해 있었는데요. 수많은 영방국이 느슨하게 연결된 구조였습니다. 전통과 계급을 중시하는 중세적 질서가 유지되었으며, 그만큼 분열과 비효율이 공존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yn%2Fimage%2FM61TS8M6hzvJe1j5MJIdTFEjA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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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폴레옹 전쟁 이후,  갈라진 두 제국의 운명. - 영국과 스페인의 운명을 가른 것은 국가 구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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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4-20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폴레옹 전쟁 이후, 영국은 빠르게 세계 최강의 산업국으로 부상하게 됩니다. 반대로 스페인은 정반대의 길을 걷게 되는데요. 한때 유럽을 지배했던 제국이, 불과 수십 년 사이 유럽의 주변 국가로 밀려나게 된 것입니다. 이쯤 되면 자연스럽게 의문이 생깁니다. 스페인 역시 영국과 마찬가지로, 이미 전쟁 이전부터 세계를 상대로 확장을 성공한 국가였습니다. 남아메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yn%2Fimage%2FcWGMIbaYsDuMw-mckY3QM18AW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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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으로 얻을 게 없어지다. - 영국이 만든 새로운 승리 공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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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1:00:06Z</updated>
    <published>2026-04-14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 대부분 국가가 민족주의와 빈 체제로 대립할 때, 영국은 자신이 해오던 것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특히 프랑스의 자유와 평등이라는 이념으로부터 비교적 적은 영향을 받으며 정치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었는데요. 영국은 나폴레옹 전쟁 이전부터 왕족과 귀족의 사적 영역이 국가 통치와 분리된 상태였고, 의회의 통제를 받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럽 국가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yn%2Fimage%2FvCsfr8hsyikzWykgM23eJkYQTF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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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원되지 않은 유럽 - 나폴레옹 이후, 인간에게 배선된 새로운 알고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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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1:00:07Z</updated>
    <published>2026-04-13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폴레옹 전쟁이 끝나면서 유럽은 과거로 복원된 것처럼 보였습니다.&amp;nbsp;프랑스에 점령당했던 국가들은 다시 원래의 질서로 돌아갔고, 왕과 귀족도 복귀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럽은 복원될 수 없었습니다. 프랑스 제국의 지배 과정에서 경험한 새로운 질서,&amp;nbsp;즉 인간의 행동 방식을 바꾸는 알고리즘이 이미 각인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폴레옹 전쟁 당시 프랑스는 유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yn%2Fimage%2F0ULzETPfUPGpZ3knHFn38hmrr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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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폴레옹 전쟁 - 출력한계를 넘어선 정보처리장치의 말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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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8:37:09Z</updated>
    <published>2026-04-07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799년, 개혁의 방향을 잡은 나폴레옹은 즉시 반격에 들어갑니다.&amp;nbsp;본래 많았던 인구와, 개혁을 통해 안정된 세입 구조를 확보한 프랑스는 막강한 군대를 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amp;nbsp;과거와 차이가 있다면, 용병에 의존하던 구조에서 국민을 동원한 군대로 전환되었다는 점입니다.&amp;nbsp;이 변화는 이전보다 훨씬 높은 결속력을 가진 군대를 만들어냈습니다.  1799년 당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yn%2Fimage%2FF-FYPCuhPUKYycvhEO8VR4AW0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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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는 어떻게 다시 작동하기 시작했는가? - 나폴레옹이 재설계한 국가 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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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8:38:45Z</updated>
    <published>2026-04-06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혁명으로 프랑스의 기존 알고리즘은 파괴되었습니다.&amp;nbsp;그렇다고 새로운 알고리즘이 자리를 잡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군사 조직을 제외한 대부분의 영역에서 실패가 반복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799년, 파괴되고 방황하던 알고리즘의 중심 연산 자리에 나폴레옹이 들어서게 됩니다. 나폴레옹이 전쟁에서 보인 성과는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재설계한 알고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yn%2Fimage%2FI_u-EbxZQ2dlQx4Wvj9tCAji6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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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붕괴된 알고리즘, 그 공백을 점유한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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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8:41:15Z</updated>
    <published>2026-03-31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정, 귀족, 성직자, 세금 시스템, 정치, 경제 등&amp;nbsp;혁명 이후 프랑스는 기존의 많은 것이 파괴되었습니다. 즉, 프랑스의 기존 알고리즘 구조가 형태를 잃은 것입니다. 이처럼 거의 모든 것이 붕괴된 상황 속에서도,&amp;nbsp;오히려 팽창하고 있던 요소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병력입니다.  프랑스 혁명은 내부 문제를 넘어 인근 유럽 국가로 확산되는 모습을 보였고,&amp;nbsp;이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yn%2Fimage%2FRheuVeCcU4aqADsJ6D_RUT378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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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혁명 - 정보가 인간의 행동을 지배하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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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8:42:45Z</updated>
    <published>2026-03-30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는 독립 전쟁 이후 막대한 부채를 짊어지게 되었고, 재정적인 한계에 부딪히며 파산 직전의 상황에 내몰리게 됩니다.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프랑스는 세금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합니다.  당시 프랑스는 왕을 제외하고 세 개의 신분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성직자, 귀족, 그리고 평민이 그것이었는데요. 문제는 이 구조에서 성직자와 귀족이 사실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yn%2Fimage%2F0JuvOWtxuY8yxUJF0efVpnwHe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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