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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성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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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비전공자가 바라보는 K-POP 음악, 혹은 삶을 써내려갑니다. 모순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런대로 살아가려합니다. 우리 삶이 흘러가는 방향이 그렇듯</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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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23:31: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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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28 아티스트 '브랜드'를 건축하는 A&amp;amp;R - 21세기 음악 산업의 새로운 역할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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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7:08:44Z</updated>
    <published>2025-10-14T07: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음악 산업은 전례 없는 풍요와 포화의 시대를 동시에 겪고 있다. 스트리밍 플랫폼의 발달로 누구나 쉽게 음악을 발표하고 소비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이는 역설적으로 아티스트 한 명, 노래 한 곡이 대중의 주목을 받기 극도로 어려운 환경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매일 쏟아지는 수만 곡의 신곡 속에서 단순히 '좋은 음악'이라는 기준만으로는 더 이상 생존을 담보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ut%2Fimage%2FinQEY9IMInKTiMvRbZZp_C8oJ7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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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BYMONSTER - We Go Up - YG 사고 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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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5:13:55Z</updated>
    <published>2025-10-10T05: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틀곡 &amp;lsquo;WE GO UP&amp;rsquo;은 BABYMONSTER만의 파워풀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 곡으로 더 높은 곳을 목표로 향해가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포부를 담았다.  더불어, 힙합, 댄스,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이질감 없이 결합한 &amp;lsquo;PSYCHO&amp;rsquo;와 가슴이 터질 듯한 사랑의 감정을 직설적으로 풀어낸 알앤비 힙합 장르의 &amp;lsquo;SUPA DUPA LUV&amp;rsquo;,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ut%2Fimage%2F-fPCvYcUpD7FrPIcHz6repa4S5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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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7 데이터 기반 A&amp;amp;R: 아티스트 발굴 및 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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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4:09:08Z</updated>
    <published>2025-10-03T14: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론: '감'의 시대를 넘어 '데이터'의 시대로  과거의 A&amp;amp;R이 소위 '감(Gut Feeling)'이라 불리는 소수의 전문가적 직관과 경험에 의존했다면, 현대의 A&amp;amp;R은 데이터라는 강력한 나침반을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K-POP 시장이 전례 없는 글로벌 경쟁 체제에 돌입하고 리스너의 취향이 극도로 세분화되면서,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는 아티스트 프로젝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ut%2Fimage%2Fy-mD3K7g570n3misSsxdpaFa-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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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 없는 세계에서 나만의 항로를 그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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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22:50:23Z</updated>
    <published>2025-09-11T22: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정답처럼 여겨지는 길들이 있다. 합격의 기준, 성공의 공식, 이상적인 커리어 패스. 취업이라는 망망대해에 뛰어든 순간, 수많은 등대의 불빛이 나를 비춘다. 저마다 가장 밝고 안전한 길이라 속삭이며, 정해진 항로를 따르라 재촉한다. 이력서의 빈칸을 정답으로 채우기 위해 분투하던 시간 속에서, 나는 이따금 방향을 잃고 표류하는 기분을 느껴야 했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ut%2Fimage%2FavlWfXACtaTFZYtq1NVxasyQ_C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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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espa - Rich man -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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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22:41:21Z</updated>
    <published>2025-09-11T22: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틀곡 &amp;lsquo;Rich Man&amp;rsquo;은 귀를 사로잡는 일렉 기타의 거친 사운드가 포인트인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스스로를 믿고 사랑하는 자존감과 자기애를 담아냈으며, 중독성 있는 탑라인과 다양하게 전개되는 밴드 사운드가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과 어우러져 거침없는 에너지를 전한다.    SM ent         휴식기가 대체 언제인가 싶은 분들의 노래를 갖고 왔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ut%2Fimage%2FJctQeYrSAhoEZdAqquvAXk03v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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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ep1er - Bubble Gum | 3년만에 찾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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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1:14:27Z</updated>
    <published>2025-08-25T01: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틀곡 'BUBBLE GUM'은 강렬한 비트 위에 유려하고 Dynamic 한 보컬 레인지가 인상적인 House 기반의 EDM Pop Dance 곡으로 '나를 향한 불편한 시선들을 비웃는 듯 한입에 모든 것을 삼켜버리겠다'는 강렬하지만 Cynical 한 가사가 돋보이며 이와 상반되는 Cool 하고 에너지 넘치는 케플러(Kep1er)의 보컬이 색다른 임팩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ut%2Fimage%2FyDg1s9rQ2dRt8b1mt5Hd6WraBAg"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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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은 세계를 구축하는 설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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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0:11: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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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K-POP은 이제 특정 장르를 넘어, 아티스트의 고유한 서사와 세계관을 기반으로 팬덤과 상호작용하는 하나의 거대한 문화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고도로 상업화되고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성공의 향방을 가르는 첫 번째 변곡점은 단연 A&amp;amp;R의 기획과 판단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현대 K-POP 시장의 A&amp;amp;R은 단순히 좋은 곡을 수급하는 역할을 넘어, 아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ut%2Fimage%2FFXjXGvaIoTuuQaainirlajxv9j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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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데헌이 가져다주는 종사자들을 향한 메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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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8:23:07Z</updated>
    <published>2025-08-14T08: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K-POP 데몬 헌터스 캡처 ⓒ NetFlix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성공은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린 사건이었다. 영화 속 가상의 걸그룹 헌트릭스(Huntr/x)가 발표한 &amp;lsquo;Golden&amp;rsquo;은 빌보드 핫100 1위에 오르며 2001년 디스티니스 차일드 이후 24년 만에 걸그룹이 정상에 오른 사례가 되었다. 동시에 빌보드 글로벌 200 1위, 미국&amp;middot;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ut%2Fimage%2FfpfBJIMY4nT4rBj44BkxKJgwtD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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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POP을 관찰한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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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19:48:25Z</updated>
    <published>2025-08-09T19:4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의 방향  ​  나는 오래전부터 기록하는 사람이었다. 무심히 들은 멜로디 한 줄, 무대에서 터진 조명과 함께 귀에 박힌 사운드, 안무의 한 동작과 맞아떨어지는 비트. 그 순간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메모장과 녹음기를 번갈아 켰다. 처음엔 단순한 팬심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쌓이자 알게 됐다. 이건 단순한 감상이 아니라, &amp;lsquo;왜 이 장면이 사람을 사로잡는지&amp;rsquo;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ut%2Fimage%2Fy8ZJZ1R2qQcKyhpU1z18EwHWSA0" width="4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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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자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중입니다. - 면접탈락 피드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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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8:26:08Z</updated>
    <published>2025-08-04T08: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무대는 언제나 빛을 향한다. 그리고 그 빛은 늘 앞에 있는 사람을 비춘다. 하지만 나는, 조명 너머의 사람들을 오래전부터 동경해왔다. 스포트라이트가 닿기까지의 모든 단계를 설계하고, 목소리가 완성되기까지의 시간을 버티며, 음악이라는 언어에 사람이라는 해석을 더하는 일. A&amp;amp;R은 그 모든 순간의 중간에 존재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그 자리를 향해 나아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ut%2Fimage%2F4BAH_qLI_zi1XG5T4OOKoyH53P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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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뒤에서 음악을 만드는 사람 - 나는 무대 뒤에서 누굴 빛내는 걸 좋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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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8:53:04Z</updated>
    <published>2025-07-27T08: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직 무대 뒤의 사람이다. 누군가를 비추는 조명이 되기 위해 준비 중인 사람이다. 누군가의 목소리에 이유를 부여하고, 음악에 서사를 입히는 일. 그게 내가 되고 싶은 A&amp;amp;R의 일이다. 스포트라이트는 언제나 무대를 향하지만, 나는 그 빛이 닿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사랑한다. 그 사람의 음색이 가장 빛나는 지점을 찾기 위해 끝없이 노트를 채우고, 레퍼런스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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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유리 미니 3집 &amp;lt;Episode 25&amp;gt; 리뷰 - K-POP 차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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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5:47:33Z</updated>
    <published>2025-07-26T10: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  1. 앨범 기획 의도와 콘셉트 흐름  『Episode 25』는 스물다섯이라는 나이를 경계로, 감정의 성장과 본능의 자각을 그려낸 작품이다. 단순한 숫자의 표기가 아니라, 삶에서 한 챕터가 지나가고 다음 페이지를 넘기기 직전의 정서적 과도기를 조유리 특유의 섬세한 어법으로 포착해낸다.  ​  앨범은 전작과의 명확한 단절 없이도, 보다 직설적이고 날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ut%2Fimage%2FbrrJnrN68PdulL_AIkD6t1F3S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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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L DAY PROJECT - FAMOUS 리뷰 - 음악을 너무 잘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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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7:52:32Z</updated>
    <published>2025-07-24T07: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티스트: ALLDAY PROJECT (The Black Label 최초 혼성 5인조)    데뷔일: 2025년 6월 23일    타이틀곡: &amp;ldquo;FAMOUS&amp;rdquo;    장르: 댄스, 브라질 펑크, 트랩, R&amp;amp;B    성과 요약:    멜론 실시간 올킬    M Countdown 데뷔 10일 만에 1위    글로벌 차트 반응 및 화제성 확보    ? A&amp;amp;R 시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ut%2Fimage%2FGDoOVUPU4mcmyiktsPt_uf3zg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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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유 정규 2집 PERCENT 리뷰 - 음..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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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5:22:24Z</updated>
    <published>2025-07-17T05: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 의도와 앨범 콘셉트  ​  온유의 두 번째 정규 앨범 PERCENT는 &amp;lsquo;불완전한 존재도 아름답다&amp;rsquo;는 주제 아래, &amp;lsquo;비움과 채움&amp;rsquo;이라는 감정의 흐름을 11곡으로 구성하며, 유려하게 이어지는 삶의 기록처럼 설계됐다. 타이틀곡 &amp;ldquo;ANIMALS&amp;rdquo;는 정제된 베이스라인, 어쿠스틱 기타, 그리고 동물의 울음소리를 연상시키는 사운드를 활용해 본능적 해방감을 표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ut%2Fimage%2F-3xOdN1U2bCrhfBA5dZu5bBUoL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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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비몬스터 - 핫소스 리뷰 - 힘 숨긴거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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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4:07:41Z</updated>
    <published>2025-07-15T02: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기본 정보  곡명: Hot Sauce   아티스트: BABYMONSTER   발매일: 2025년 7월 1일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형태: 선공개 디지털 싱글   2. 기획 의도 및 전략 포지션  여름 시즌용 선공개 싱글로, 정규 EP 앞두고 팬덤 결속 + 대중 접점 확보를 목표로 함.   타이틀곡이 아닌 &amp;quot;모멘텀 곡&amp;quot;으로 활용. 그룹의 색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ut%2Fimage%2FlpqIYiW3k_rjsjdlkxcUGqmTdm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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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돌 앨범을 기획자의 눈으로 듣는다는 것 - 귀보단 머리로 듣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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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6:54:24Z</updated>
    <published>2025-07-09T06: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음악을 들을 때, 귀보다 머리와 마음을 먼저 연다. 그건 단순히 좋고 싫음을 판단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 곡이 왜 나왔는지를 읽기 위해서다. A&amp;amp;R이란, 좋은 곡을 찾는 사람이 아니다. &amp;lsquo;지금 이 아티스트에게 가장 맞는 곡&amp;rsquo;을 찾는 사람이다. 그래서 한 곡을 듣는 데에도 질문이 필요하다. &amp;ldquo;이 곡은 어느 팀을 상상하며 만들어졌을까?&amp;rdquo; &amp;ldquo;어떤 세계관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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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쓰는 글은, 내 이력서의 다른 이름이다 - 장애인 A&amp;amp;R 지망생의 취업 준비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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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20:56:56Z</updated>
    <published>2025-07-04T20: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는 뭘 하고 싶니?&amp;rdquo; 이 질문을 들으면 나는 조금 더 조심스럽게 대답하게 된다. 하고 싶은 건 분명한데, 할 수 있겠느냐는 시선이 먼저 따라오곤 하기 때문이다. 나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사람, 그리고 A&amp;amp;R을 꿈꾸는 사람이다. 지금은 대학생이고, 곧 사회인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세상은 종종, 내 존재의 앞에 &amp;lsquo;장애인&amp;rsquo;이라는 단어를 먼저 가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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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평범하고 싶어 하지만 쉽지 않음을 그럼에도 평범을 향해 나아가야 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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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7:10:51Z</updated>
    <published>2025-07-02T00: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영상쟁이였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예술대 입시 준비를 위한 논술을 연습했고, 내가 사랑하는 팀인 fc서울을 위해 영상을 만들었던 것도 4년 넘게 했습니다. 뭔가를 만들어낸다는 그 전율, 창작의 쾌감이 좋았습니다. 늘 꿈이 있었어요. &amp;lsquo;나중에 영상으로 밥 벌어먹고살겠다&amp;rsquo;는. 그리고 그 꿈을 실현하려고 종종 무리도 했고.. 아, 저는 휠체어를 타고 다닙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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