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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y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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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피사체를 활자로 인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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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별의 실밥 - (봄 부 해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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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10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키온 - 작은개자리  고대 이집트에서는 큰개자리의 알파성 시리우스가 새벽하늘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시기를 나일강의 범람과 연결해 바라보았다. 이 작품은 그 오래된 역사를 시리우스보다 먼저 떠오르는 프로키온에게 옮겨와 반대로 뒤집었다.  프로키온은 밝은 주성 프로키온 A와 어두운 백색왜성 프로키온 B가 서로를 도는 쌍성계이며, 작품에서는 이 서로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dZR_-rLLWRa2swdqP0ZIjfSne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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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벤엘게누비 - 처녀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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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4:00:00Z</updated>
    <published>2026-10-10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의 이름을 계승한 여신은 스스로 눈을 가리고, 전갈의 발톱으로 탑을 찢어 희비(喜悲)를 나누었네.  기쁜 자들은 경애하라 네 눈물은 진즉 거두었으니.  슬픈 자들은 경배하라 곧 아픔을 거두어갈지니.   그리하여 쏟아지는 눈물을 말간 잔에 담아, 탑 사이 가교로 삼은 달의 얼굴을 씻긴다. 닦아내는 손짓마다 비춰지는 모습들은 잊힘으로 용서받아 교교히 잠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y5vgeiifhO0fZe3PtvBXXj2vK7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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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쿠벤스 - 게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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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2:00:02Z</updated>
    <published>2026-10-07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쿠벤스 - 게자리  바다뱀의 역린 근처에, 터를 잡은 작은 게 한 마리.  뱀도 그런 게가 마냥 어여뻤는지, 이따금 제 머리 위를 노닐어도 얌전했다.  그 둘은 늙은 노부부 같았다.  홍수가 나면 뱀은 비늘을 세워 게를 피신케 하고, 게는 뱀의 혀가 닿지 않는 곳을 긁어주었다.  대화를 한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둘은 늪지를 오래도록 함께 유영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2U5PVf-YRcT3jVD5tip9C1hs34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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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스토르&amp;amp;폴룩스 - 쌍둥이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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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5:00:05Z</updated>
    <published>2026-10-03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은 자신의 숨 일부를 떼어, 형에게 여섯의 목숨을 주었다. 형은 항상 동생을 지키려 한 탓에, 쉬이 숨을 놓치는 일이 잦았다.   그랬던 형의 마지막 숨은 (어처구니없게도.) 지독한 열병 때문이었다.  동생은 그런 형을 돌보며, 몰래 기침 한 조각을 숨겼다.  끝내, 산산이 부서진 달뜬 숨.  동생은, 아니. 필멸자 손에 키워져, 저의 불멸을 잊고 살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guUcFoQ7lNqyDoo_P4rYMhGEq5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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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케스 - 컵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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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2:00:02Z</updated>
    <published>2026-09-30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케스 - 컵자리  비어버린 잔에는 먼지만 쌓이고, 유리의 유속을 따라 부유하기만.  한 잔은 신께 바치려 했으나, 엎어져 신별이고, 두 잔은 연인과 나누려 했으나, 깨어져 이별이고, 세 잔은 친구와 취하려 했으나, 잊혀져 결별이다.  먼지 한 톨 볕에 찔려 빛 흘린다. 서서히 떨어진다. 바닥에 붙었다.  &amp;lsquo;-&amp;rsquo; 하는 소리에 먼지들이 모여든다.  그렇게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hgtqRzhhmP0qzz9d0e61RX7zf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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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에나 - 까마귀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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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9:08:49Z</updated>
    <published>2026-09-26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마귀 날개에 푸름을 누비고, 새장을 열어 밤하늘에 녹인다. 창공에 빠진 검은 새의 자맥질마다 형이 없던 파랑에 태가 갖춰진다.  교교한 청백빛에 뱀이 이끌려 하늘길을 막아서고 똬리를 트니 갈 곳 잃은 새는 눈만 데룩거리다, 익혀먹는 꽃가지 위에 앉아 쉰다.   꽃이 무르익어 달아 질 무렵 물지게 나르던 사내가 본 것은, 열매에 머리를 묻고 잠든 푸른 날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24612_9Jre5dxb46MDNPRrrF_3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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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크룩스 - 남십자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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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2:00:05Z</updated>
    <published>2026-09-23T1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모를 곳에 존재하는 등대 하나.  바다새들의 이정표일까, 고래의 무덤일까. 그대여 망망대해에서 길을 잃었다면, 북두칠성이 자취를 감췄다면 그대여, 키를 힘껏 남으로 돌려보시게.   나침반의 바늘이 뒤집히는 곳.  그 낯선 하늘에도 신이 있을지니. 언제부터 존재했는지 모를 이방의 하늘.  우연으로 닿아본 자들만이 노래할 수 있네.   작은 성호는 고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idmlfUMQb2zqHb7lcVfCl8sEd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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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네볼라 - 사자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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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8:59:46Z</updated>
    <published>2026-09-20T1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원으로 치장된 작은 왕의 갈기는 가닥마다 빛이 깨져 바라볼 수 없고 간혹 흔들리는 늘어진 자락 끝만 겨우 시야에 담아 경애를 바치네.  왕께서 봄의 모퉁이를 밟아 일으켜 목동과 아낙을 먼저 하늘에 올리고, 본인께오선 뜨는 해를 등지고 앉으니 머리 뒤에 훈륜이 드리워 계절을 닫네.   따스한 한 철 왕좌에 뙤약볕 들라치면, 그는 기꺼이 자리 털고 사냥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gb2Hp1PP-25zgOMbsVnB8z4fi_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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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피카 - 처녀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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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8:59:36Z</updated>
    <published>2026-09-20T1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련에 꿀이 흐르던 먼 옛날 금지옥엽 시집보낸 아낙의 추수철.  마음은 가물었는데 텃밭은 풍년이라 허한 가슴 부여잡을 손 없이 바쁘다.   저녁이 찾아와 삐친 머리 동여매고 아궁이 불을 때며 고슬밥 지을 적에, 떠돌이 까마귀가 곱게 접힌 서신 한 통.   &amp;lsquo;이듬해 봄 놀러 갈게요.&amp;rsquo;  왈칵- 넘친 눈물이 불에 닿으니 치이익, 하고 밥이 한숨을 쉰다.  겨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W-KkKnpv0W2Q9aZsD70INaow-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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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크투루스 - 목동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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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8:59:27Z</updated>
    <published>2026-09-20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휘어지게 웃은 끝에 첫 새싹이 영글고, 겨울 녹는 소리는 바람을 타고 목덜미 식힌다.  아직 꽃 틔우긴 이른 계절의 초입에서 졸고 있는 목동의 살랑거리는 머리끝.  누운 자리 멀지 않은 숲에는 큰 곰이 살고 있다.   그는 알까? 어릴 적 곰의 젖을 먹어본 사실이 있다는 것을.  너른 품에 안기어 작은 숨을 속살거렸단 것을.  작디작은 인간이라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0Aj1Ls1PSywcztTXfmU391JkG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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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키온 - 작은 개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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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8:59:18Z</updated>
    <published>2026-09-20T0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두 눈은 희었으나, 한쪽은 계속 감겨만 갔다.  뜨인 쪽은 흰색이 분명했지만, 닫히는 쪽은 죽어가는 회색에 가까운 빛이었다.  그늘지는 눈이 점차 퇴색될수록, 나머지 눈은 더욱 빛을 발했다.  끝내 한쪽이 영영 밤을 지새우게 되었을 때, 남은 눈에는 여명이 흘러들었다.  아직 산머리에 올라오진 않았지만 미처 숨기지 못한 볕이 비져나오는, 딱 그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YOuYQv3KJICccEkUNn_T9Ey-A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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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은 밤, 별을 기워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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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8:59:03Z</updated>
    <published>2026-09-20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하늘 깊은 곳엔 침전된 오래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신벌로 별이 된 자, 별이 되길 자처한 자, 죽음 뒤 떠받들려 하늘에 앉은 자 등.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별과 별 사이에 선을 긋고, 그곳에 저마다의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그 선을 뜯어 저의 방식대로 다시 기워보려 합니다.  수천 년 동안 그 곁에 머물러온 신화와 전설을 가져와 뒤집고, 덜어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u11JZWZ_iwruK4mxkNK1jSWFB2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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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공지 - 2025.09.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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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1:53:17Z</updated>
    <published>2025-09-24T01: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장 내 업무 관계로 이번주 &amp;lsquo;수산동 경매실 정대리&amp;rsquo;는 쉬어갑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_ _)(꾸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xg6-kyUxF0Ksd3ktcqd_kWR2IG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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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러진 소도 벌떡! 낙지 - 제철시기 : 9월 ~ 11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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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2:00:12Z</updated>
    <published>2025-09-17T0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지는 한국, 중국, 일본 등의 연안에서 나오는 연체동물로, 얕은 바위틈이나 진흙에 굴을 파고 숨어 살아갑니다.   낙지는 쓰러진 소도 일으킨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자양강장 식품이며, 성인 스테미너 회복 및 다이어트에도 적합합니다.  대표적인 요리법으론 낙지볶음, 연포탕, 낙지회 등이 있습니다.  *낙지 손질법  1. 머리와 다리사이를 뒤집어 내장을 제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OFWQz0Fxd0vvlszWC0xAUPcXdt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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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입니다~ 전복 사세요~ - 제철시기 : 8월 ~ 11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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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2:00:15Z</updated>
    <published>2025-09-10T0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복은 순우리말로 귀조개라 하며 조개류 같지만, 실제 분류는 소라에 가까운 고둥류입니다.  해조류를 먹고 자라기 때문에 해조류가 많은 완도와 진도 등에 양식장이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단백질, 타우린, 아미노산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여, 스테미너 회복에 좋고, 예로부터 소화가 잘 된다고 하여 수술 후 원기회복이나, 소화불량이 있는 사람들에게 전복으로 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Teqe18JH8r68yUIgMbO6XjhYy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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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게가~ 왔어요! - 제철시기 : 봄 철(암꽃게), 가을 철(수꽃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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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2:00:19Z</updated>
    <published>2025-09-03T0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게의 어원은 &amp;lsquo;곶게&amp;rsquo; 로 등껍질에 뾰족한 부분이 마치 바다로 돌출된 부위와 닮아 이름이 지어졌으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발음이 변형된 것으로 보입니다.   꽃게는 봄 꽃게와 가을 꽃게로 나누어집니다.   봄 꽃게는 암꽃게 위주로 판매가 되며, 봄에 알을 품어 게 알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많이 찾습니다.  알이 가득 차있어 간장게장을 담그기 좋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RzhN5a3_i1s5nO4Zgb0sQXNDp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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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시인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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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2:58:34Z</updated>
    <published>2025-08-29T02: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단 직후 꾸준히 브런치 스토리 작가 심사에 도전했으나, 네댓 번의 탈락을 뒤로하고 한동안 잊고 살았다.   그 사이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도 하고, 어여쁜 아들도 태어났다.   시 쓰기 이외에도 타로나 별자리 풀이 등 취미 부자이던 내가 결혼 생활과 육아에 집중하면서,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잊고 살았다.   그러다 문득 무의식 중에 계속 글을 쓰려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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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문어~ 맛이 좋은 문어~ - 제철시기 : 가을 ~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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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2:06:46Z</updated>
    <published>2025-08-27T0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어는 두족류 연체동물로 국내에선 피문어(대문어)와 돌문어(참문어) 두 종류가 주로 유통됩니다.  피문어는 국내에서 가장 큰 문어로, 동해안에서 서식하며 성체는 50kg 이상 크는 경우도 있습니다.  동해안 환경 특성상 수심이 깊고 모래바닥이라, 쭉 뻗어 움직여야 하기에 다리가 길고 몸집이 커집니다.  부드럽고 연한 식감입니다.  돌문어는 서, 남해에 서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aB4gl2NsihtrQrNghjkWcSKPgf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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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 - 제철시기 : 늦여름 ~ 늦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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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2:10:06Z</updated>
    <published>2025-08-20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이 뛰어나 가격 상관하지 않고 사 먹는다 하여 錢魚(돈 전, 물고기 어)라는 이름이 붙었단 설이 있습니다.  어린 전어는 뼈가 연하여 뼈 째 썰어 먹는 세꼬시 회로 먹고, 어느 정도 크기가 커지면 구이로도 많이 먹습니다.   전어는 여름철 서해안 쪽부터 잡히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의 전어를 보통 뼈 째 썰어 회로 즐겨 먹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남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RG6LZLC-LcagYqyDycijFKh0Y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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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입니다 민어! - 제철시기 : 7월 ~ 10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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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2:00:03Z</updated>
    <published>2025-08-13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어는 서해와 남해에 서식하는 야행성 어종으로 조선시대에는 면어로 불렸으나, 발음 유사성으로 인해 현시대에는 민어로 불립니다.  조선시대 수산학 서적인 &amp;lsquo;자산어보&amp;rsquo;에서도 &amp;lsquo;서쪽과 남쪽 바다에서만 민어가 있다&amp;rsquo;라고 서술되어 있답니다.  민어는 제주도 연안에서 살다가 산란기가 오면 서해 쪽으로 올라오는데, 이 산란기 직전 시기가 여름이라 가장 맛이 좋을 때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T2%2Fimage%2Fkn6OOnFh9MamfPGBcsykaC5vh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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