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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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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mooj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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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각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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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8:37: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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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글은 의학 용어 품지 못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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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21:41:58Z</updated>
    <published>2026-05-14T21: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의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유명하다는 다른 의사를 초대해서 인터뷰하는 영상을 보았다.  전체적으로 그 의사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겠는데 한 가지 거슬리는 부분이 있었다.  그 의사는 영어를 너무 자주 썼다. 의학 용어라 영어를 그대로 썼겠지만 우리말로 먼저 풀어주고 원어를 소개해도 되는 일이었다.  다행히 인터뷰를 진행한 의사 유튜버가 번역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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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스크를 쓰고 나를 보지 마시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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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1:38:25Z</updated>
    <published>2026-04-16T21: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팬데믹이 끝난 지금에도 우리는 감기나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자주 쓰는 편이다.       누군가 마스크를 쓴 채  맨얼굴인 나를 빤히 바라본다.  나는 상대방 얼굴 생김을 알 수 없는데 상대방은 내 생김새를 환히 알아차린다.       물론 상대방은 나를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거나 자기가 아는 사람과 닮아서 바라다보았을 수 있다. 하지만 기분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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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르고 싶다면 내려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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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8:36:07Z</updated>
    <published>2026-02-27T08: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상에 오르고 싶은가? 내려감으로써 시작하라. 구름을 뚫을 만큼&amp;nbsp;높은 탑을 쌓고 싶은가 우선 겸양의 기초부터 다져라.  -히포의 성인 아우구스티누스 - ​(St. Augustine of Hippo)   에베레스트나 지리산 정상이라야 정상인 것은 아니다.  뒷산 꼭대기에 올라 동네가 굽어보이는 경관를 보면서 마음이 즐겁고 상쾌하다면 거기가 정상이다.  내 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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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은 부모를 지켜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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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3:36:04Z</updated>
    <published>2026-02-26T03: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식이 말을 듣지 않는다고 걱정하기에 앞서서, 아이가 나를 지켜본다는 사실에 먼저 마음을 써야 한다.  - 로널드 하이펫츠 -    아이는 아무 말 하지 않지만 부모를 개관한다. 부모를 판단한다. 부모를 보고 배운다.  아이들이 저지르지&amp;nbsp;않았으면 하는 짓을 부모부터 범하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성공하거나 실패한 자식이 내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생각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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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시대', 영어 안 해도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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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3:24:56Z</updated>
    <published>2025-12-27T08: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어, 그 나라와 사람에 대한 존중  한국 문화의 열풍이 거세다. 그야말로 'K-문화'로 대변되는 '한국 시대'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이 넘친다.  해외여행을 가면 한국어 몇 마디는 할 줄 아는 사람들을 쉽게 만난다. 이제 우리는 세계 공용어인 영어를 배우지 않아도 될까? 아니다. 더 배워야 될 듯싶다.  대한민국이 각광받는 요즘, 외국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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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믿는 만큼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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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3:24:11Z</updated>
    <published>2025-12-09T16: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셋을 모두 명문대에 보낸 엄마가 있다. 설령 명문대에 보내지 않았다고 해도 이 엄마는 훌륭한 양육자다.  아이에게 조기교육을 시키거나 학원을 보내지 않았다. 아이들이 알아서 대학에 들어갔다고 한다.  &amp;lsquo;아니, 어머니가 언제 저희들을 키우셨어요. 우리가 컸죠 &amp;lsquo;라고 아들이 농담을 할 정도이니 그런 모양이다.  엄마는 아이가 저 혼자 커가는 모습을 바라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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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종 때 듣고 싶은 곡 - 슬픔과 즐거움이 동시에 흘러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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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7:08:39Z</updated>
    <published>2025-09-10T14: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마지막을 앞두고 듣고 싶은 음악이 있는가. 죽음을 눈앞에 두고 듣고픈 곡은 저마다 다르리라. ​ 어느 호스피스 병동에는 좋은 오디오가 놓여 있다고 한다. 마지막 가는 길에 환자가 평소 좋아한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서다.  내 삶의 마지막 순간이 음악을 들을 상황일지 알 방도는 없다. 어느 누가 제 앞일을 꿰뜷어 보겠는가. 만약 생의 끝에서 음악을 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01i%2Fimage%2FNLShQ7fsaaqkIZ_H6MZ_kQe73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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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amp;lt;논어&amp;gt;&amp;gt;, 네가 왜 필독서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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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20:41:26Z</updated>
    <published>2025-08-31T20: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amp;lt;논어&amp;gt;&amp;gt;는 명문장의 향연이다. 대구를 이루는 문장이 많아서 시를 읽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다들 읽어보라고 한다. 내 삶의 기준을 잡는 데도 도움이 되는 고전이라면서.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기 위해 나를 수양하는 방법이 나온다.  기업인들도 이 책을 필독서로 꼽는다. 회사를 위한 충실한 직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amp;lt;&amp;lt;논어&amp;gt;&amp;gt;를 읽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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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복 80주년에 받은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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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1:56:05Z</updated>
    <published>2025-08-26T01: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았다. 굳이 8월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신 선열들의 드높은 뜻을 기리며 살아간다.  내가 그 시기에 살았다면, 독립투사들처럼 내 재산과 목숨을 나라와 민족을 위해 바쳤을까 질문해 본다.  &amp;quot;항상 내 가정만 걱정하고 살면 가정만큼 밖에 크지 못한다.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사회에 봉사하면 그 사회만큼 커진다. 민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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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신, 어디까지 믿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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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19:45:34Z</updated>
    <published>2025-08-20T19:4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8월 8일 대한민국 국회의원 11명이 호흡기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감영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정확한 법률 명칭이다.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발의하셨단다. 주권자의 건강을 국민의 머슴들이 알뜰하게 생각해 주니 고마울 따름이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RSV 백신은 필수예방접종 항목에 포함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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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레스테롤이 무서우신가요 - 콜레스테롤 수치에 주눅 들지&amp;nbsp;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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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16:31:14Z</updated>
    <published>2025-08-15T16: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인의 만성 질환 가운데 고지혈증이 있다. 고지혈증의 정확한 명칭은 '이상지질혈증'이다. 혈중에 콜레스테롤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상태를 말한다.  2023년 이상지질혈증 임상진료지침에 따르면 총콜레스테롤이 200mg/dL 이상이면 &amp;quot;경계치&amp;quot;, 240mg/dL 이상은 &amp;quot;높음&amp;quot; 수준이다.  콜레스테롤이 우리 몸에 안 좋을까?  콜레스테롤은 인체 필수 물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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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은 인심을 타고 - 운전을 보면 세상이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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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2:33:03Z</updated>
    <published>2025-08-11T02: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을 20년 넘게 했다. 그동안 운전 인심도 많이 변했다.  &amp;quot;초보운전&amp;quot; 딱지를 붙인 차를 보아도 빵빵거리는 차가 거의 없다. 혼잡한 나들목 진출입 시 양보하는 문화도 대체로 정착된 편이다.  하지만 방향지시등은 잘 넣지 않는다. 공간이 조금이라도 있다 싶으면 그냥 차선을 바꾼다.  요즘은 차선을 먼저 바꾸고 나서 방향지시등을 켠다. 방향지시등의 본디 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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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이 섬유를 다시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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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17:29:12Z</updated>
    <published>2025-08-07T20:3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소와 과일, 곡물 같은  식물성 음식에는 섬유질이 많다.  섬유질은 섬유소 또는 식이 섬유라고도 부른다. 체중 감량은 물론 장 건강과 배변에 좋다고 한다.   섬유질은 탄수화물 가운데 다당류에 속한다. 다당류에는 소화 가능한 다당류와 소화 불가능한 다당류가 있다.  전분과 글리코겐이 소화 가능한 다당류다. 소화 불가능한 다당류는  몰에 녹는 가용성 다당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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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의 '이것', 트로이 목마다.  - 식물은 화학 무기 절대 강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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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6:45:56Z</updated>
    <published>2025-08-05T09: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물은 화학전의 명수  옥살산(oxalic acid). 식물 독소 가운데 하나다. 식물의 자기 방어용 독성 화학 물질이다.  식물에 왜 이런 것이 들어 있을까? 식물은 동물처럼 움직이지 못한다. 포식자로부터 도망칠 엄두를 못 낸다. 포식자와 싸울 전투력은 더더욱 없다.  자기 방어를 위해 독을 품을 수밖에 없다. 아무 저항도 하지 못하고 가만히 있는 듯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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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겁했으므로 사무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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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4:15:39Z</updated>
    <published>2025-08-02T04: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치게 부끄럽다. 쓰리도록 미안하다. 뼈저리게 사과한다.  그때는 권투가 인기 스포츠였다. 장정구와 박종팔이 이름을 날리던 시절이었다. 권투 글러브를 갖춘 집이 제법 되었다. 옆집 동수네도 글러브가 있었다.  중학교 1학년 겨울 새벽에 동수네 마당에서 권투 시합을 한 일이 있다. 당시는 새벽 운동을 장려하던 때였다.  친구들끼리 놀이 삼아 벌인 경기에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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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실수가 남을 아프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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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3:19:07Z</updated>
    <published>2025-07-30T03: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B형 간염으로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할 무렵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quot;내가 언제고 건강하리란 보장도 없고 언제든 벼락같은 죽음을 맞이할지도 모른다.&amp;quot;  살아오면서 내가 저지른 잘못을 되돌아보았다. 내 미숙함으로 타인을 아프게 했다면 그 과오를 사과하고 용서를 빌고 싶었다.  산골 초등학교 2학년 때였다. 어느 날 등굣길에 나는 과자를 하나 사서 교실로 향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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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어로서 존댓말과 반말  - 어느 쪽이 좋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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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1:31:22Z</updated>
    <published>2025-07-24T03: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어 말투에는 반말과 존댓말이 있다. 존댓말이 일상어이기를 바란다.  하지만 존댓말은 거북하고 어색하다.  서로 존댓말을 하면 서먹서먹하긴 하다.  친밀감이 들지 않는다.  존댓말이 예를 차려서 하는 말이라서 그렇다.   반말을 터면 친하고 편한 사이가 된 듯하다. 격의 없이 지내는 느낌도 든다. 한국인이 태어나서 처음 들은 말은 존댓말이 아니라 반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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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대접 받고 싶으세요 - 당신은 민주화가 되었습니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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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21:02:42Z</updated>
    <published>2025-07-21T03: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와 성숙도는 비례하지 않는다  아홉 살 때, 우리 동네에 한 아이가 이사를 왔다.  키와 몸집이 나와 비슷한 친구였다. 그 아이와 어쩌다가 시비가 붙었다. 그이는 내가 저보다 어린 줄 알고 의기양양했다. 실랑이 끝에 서로 나이를 밝히는 지경까지 갔다. 그 친구는 나보다 두 살이 적었다.   키와 덩치 때문에 나를 본래 나이로 어림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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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민주화가 되었습니까 1 - 거저먹은 나이, 내세울 감이 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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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9:02:13Z</updated>
    <published>2025-07-18T05: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는 한국 사회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좋은 현상은 아니다 관계의 실마리를 고작 나이에서 찾아서야 되겠는가.  상대방이 손윗사람뻘이면 말과 행동을 삼가고 존대한다. 손아래뻘이면 업신여기거나 소홀이 대한다. 민주화한 나라에 사는 사람의 마음 자세는 아니다.  나이와 서열이 중요한 대한민국  진직 대통령 한 분은 기자 회견장에서 대변인에게 반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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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 환자는 서럽다 - 나도 나이들면 그런 대접 받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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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17:26:48Z</updated>
    <published>2025-07-12T01:5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깨가 아파서 가까운 정형외과를 갔다.  비수술 치료를 하는 곳이었다.  아픈 곳에 주사를 놓거나 물리치료를 했다. 그 병원에는 노인 환자들이 많아 보였다.   어깨 힘줄에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고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았다.  주사 후에 물리치료실로 갔다.  물리치료용 침대에 누웠다.   침대마다 가림막을 쳐놓아서  옆 침대에 누가 치료를 받는지 알 길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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