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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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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바다같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당신을 위로하는 그리고 나를 위로하는 글을 쓰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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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05:07: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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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다루는 법 - 불안한 마음을 다루는 세가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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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0:00:10Z</updated>
    <published>2026-09-17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9장을 쓸 때쯤이면, 나는 불안이라는 감정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대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불안이라는 감정은 내가 쉬이 담아내기에는 너무나도 버거운 감정이었달까. 그렇다면 이쯤에서 내가 불안을 다스리기 위해 했던 방법들을 하나씩 떠올려보았다.   첫 번째, 불안을 밖으로 꺼내보기.  불안은 눈에 보이지 않기에 더 막막한 것 같다. 머릿속에서 계속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rL%2Fimage%2Fuyysran7z-CEYaAn0aky-WOtv-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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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함께  - 불안한 나를 타박하지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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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10:54:31Z</updated>
    <published>2026-09-10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브런치 에세이를 쓰면서 나름의 불안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여전히 나는 불안을 다루는 데에는 미숙한가 보다. 하긴, 수십년을 불안을 부정하고 싸우며 살아왔는데 이제야 인정하기 시작한 내가 얼마나 불안에게 관대해질 수 있을까.   하지만 생각해보면 인생은 결국 예상하지 못한 일들의 연속이다. 계획한 대로만 흘러가지 않고, 내가 준비한 만큼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rL%2Fimage%2FwpZBiGihX7me8HNX0T9nYVP1k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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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하면 과거에 살고 불안하면 미래에 산다  - 편안함은 지금을 사는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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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10:00:13Z</updated>
    <published>2026-05-28T1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돌아갈 수 없는 과거를 그리워하며 갤러리를 한참 들여다보다가 밤잠을 설친 적이 있었다. 돌아갈 수 없는 과거라는 걸 알면서도 그 시절의 사진과 영상을 계속 돌려봤다. 그리고 결국, 돌아갈 수 없는 현실을 깨닫고, 슬퍼하고, 우울해했다.  그때의 내가 좋은 건지, 그때가 좋은 건지. &amp;ldquo;그땐 그랬지.&amp;rdquo; 그렇게 과거를 회상하는 시간이 좋았다. 그런데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rL%2Fimage%2FR_zTxV8dQDLkFrsiYmKS_srVq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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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은 왜 계속되는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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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10:00:12Z</updated>
    <published>2026-05-14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런데 불안은 인간의 기본값 아닌가요?이렇게 낱낱이 다 분리되어있는데어떻게 불안하지 않을 수가 있죠?&amp;rdquo;-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中    요즘 챙겨보는 드라마가 하나 생겼다. 드라마에서 구교환씨가 연기하는 황동만이라는 인물이 초반에는 그저 민폐처럼 느껴졌지만 계속 보다 보니, 저 인물은 &amp;lsquo;불안&amp;rsquo;을 인간화한 존재처럼 느껴졌다.   극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rL%2Fimage%2FHawJBRCpvUclgBetoKiavLx457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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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이렇게 불안할까?  - 불안을 받아들이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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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08:04:50Z</updated>
    <published>2026-04-23T10: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HSP(Highly Sensitive Person)인구의 약 15~20%가 해당.대표적 특성 3가지 초감각. 주변의 자극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감각초감정. 감정을 깊고 강하게 느끼는 경향심미안. 자신만의 기준과 취향이 분명한것   HSP는 매우 예민한 기질을 가진 사람을 뜻하는 용어로 작년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라는 책을 읽으며 처음 알게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rL%2Fimage%2FkTHVXPoV9xK6LS9idi-OaxkjbW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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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이라는 감정 - 불안은 빌런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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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0:00:12Z</updated>
    <published>2026-04-16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인사이드 아웃에 나오는 &amp;lsquo;불안이&amp;rsquo;가 어른들 사이에서 꽤 주목을 받았던 적이 있다.  빌런인 듯, 아닌 듯 주인공에게 있던 순수한 핵심 감정들을 밀어내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주인공을 위한 일이라는 걸 깨닫는다.  불안이라는 감정이 왜 필요할까 나는 오랫동안 이해하지 못했다. 그냥 없었으면 좋겠는 감정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나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rL%2Fimage%2FqhgAR_LLTk7FwjWTlAR8Eg1Ddp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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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이렇게 계획에 집착할까 - 계획이 틀어지면 불안해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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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0:17:44Z</updated>
    <published>2026-04-09T10: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  어느 순간부터 사람을 16가지로 나누는 기준이 되었다. 이제는 이름과 나이 다음으로 MBTI를 묻는 게 자연스러 워졌고, 소개팅이나 면접은 물론 자기소개 자리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나는 맹신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 느 정도 믿는 편이다. 그 옛날 우리가 혈액형과 별자리를 믿었던 것처럼.  J 유형 사람들은 '계획형'이라고 한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rL%2Fimage%2FBBnHFegr6jHsmn3afoHr-5_ez2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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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는 나야  - 자기혐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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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1:00:10Z</updated>
    <published>2026-03-19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It's me, hi, I'm the problem (I'm the problem, it's me) 나야, 안녕, 문제는 나야. (그래, 나야) It's me, at tea time, everybody agrees 나, 티타임에서도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거야  I'll stare directly at the sun but never in the mirro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rL%2Fimage%2FDdhRP2Q1VYj7IrWifeuL8NBkFd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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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나를 놓아주기로 했다. - 29살, 우울과 불안을 이겨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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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2:58:24Z</updated>
    <published>2026-03-12T1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백수의 삶이 설렐 줄 알았다. 평화로울 줄 알았다. 하 지만 정반대였다. 면접만 보면 취업이 될 줄 알았던 현실 도 내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려웠다.  뜻대로, 계획대로 되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다시 불안이 슬금슬금 기어올라왔다. 30살을 앞둔 지금, 점점 줄어든  연락과 더 이상 울리지 않는 알림에 불편했던 방해금지 모드가 오히려 편해졌다. 친구들과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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