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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사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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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ewyork-sase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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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뉴욕 맨하탄에서 공공도서관 사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똥꼬발랄한 쌍둥이 여자아이들의 엄마이기도 하지만, 하루하루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40년째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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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16:22: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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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매란 이름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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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7:21:41Z</updated>
    <published>2026-10-05T07: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이렇게 힘든 세상에 날 왜 태어나게 했는지 엄마 아빠를 원망한 적이 많다. 그래도 엄마 아빠에게 고마운 건 내 동생을 낳아준 것. 그것도 여자아이로.  내 기억이 날 때쯤에 내 동생은 방긋방긋 웃고 뭐든 나보다 맛있게 잘 먹는 아이였다. 그 덕분에 나보다 키도 크다.  동생은 태어나기를 긍정적이고 사랑이 많은 아이로 태어났다. 겨우 18개월 먼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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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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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4:10:59Z</updated>
    <published>2025-06-05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달 책은 강용수 저자의 &amp;lt;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amp;gt;였다.   몇 년 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하석진이 들고 다니면서 읽는 책으로 주목을 받아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읽은 책이에요.   그 책을 올해 북클럽 책으로 선정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끝까지 읽지 못했습니다.    올해 마흔이 된 저라, 아무 호기롭게 책을 펼치고 초반 부분에 내용들을 노트에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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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안 먹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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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9:33:20Z</updated>
    <published>2025-06-01T11: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다섯 살 두 딸과 마흔 살 딸&amp;gt; 매거진을 발행하고 매주 꼬박꼬박 글을 잘 써왔는데 지난 두 주를 쉬었어요.   엄마랑 관계가 틀어지는 일이 있었거든요. 사실 저 혼자 삐친 거나 다름없어요.  저희 엄마가 건강 검진을 받고 약 처방을 받아오셨는데 그 약을 먹지 않겠다고 선언한 후로 저와 엄마의 사이는 급속도로 냉랭해졌거든요.   &amp;ldquo;내 몸은 내가 더 잘 알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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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ther's Day - 엄마인 게 아직도 어색한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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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8:55:48Z</updated>
    <published>2025-05-12T01: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은 5월 둘째 주 일요일이 Mother's Day예요. 모든 엄마가 축하받는 날이죠.   제가 결혼하고 미국에서 금은방에서 알바를 한 적이 있었는데 Mother's Day는 그야말로 대목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남편이 부인에게, 자녀들을 모두 잘 키운 엄마들에게 자식들이 돈을 조금씩 모아서 목걸이나 반지, 팔찌들을 선물해 주기도 하는 날이거든요.   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wA%2Fimage%2F3Sk0VSKEAmXSlQndvyp2FhxJs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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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커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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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4:10:58Z</updated>
    <published>2025-05-05T03: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 엄마는 좋은 대학에서 공부를 하셨어요. 교대에 가서 선생님이 될 예정이셨죠. 그러다 아빠를 만나 결혼을 하고 제가 생겨 그 꿈을 이루지 못했어요.   어릴 때  엄마가 교생 실습을 나가서 학생들이랑 찍은 사진을 본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쪼르륵 달려가 무슨 사진인지 물어봤어요. 엄마는 선생님이 되려고 학생들을 가르쳐 보는 연습을 한 거라고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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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귀자의 &amp;lt;모순&amp;gt;을 읽고 - 삶은 모순 투성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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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8:45:49Z</updated>
    <published>2025-05-01T04: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8년에 처음 출간된 지 27년이나 되었는데 꾸준히 스테디셀러에다가 얼마 전에 역주행이 된 소설책. 글을 쓰는 이 시점에 교보문고 주간 소설 1위의 자리를 당당하게 차지하고 있다. 1월에 이 책을 북클럽 책으로 선정하면서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읽는 건지 매우 궁금했었다. 특히나 2-30대의 미혼 여성에게 많이 읽히고 있다는 점이 엄청 흥미로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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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엄마도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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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13:31:03Z</updated>
    <published>2025-04-27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초롬했던 사진 속의 저희 엄마가 어느덧 60대가 되었어요.   세월은 참 야속해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고 곧장 앞으로만 향해 가니까요.   제가 기억하는 엄마는 멜빵바지를 입고 소시지를 먹고 있는 제 옆에 앉아 어여쁘게 웃고 있는 이십 대의 엄마인데, 어느새 머리에 흰머리가 수북하고, 손과 발도 제가 기억하는 모양과는 많이 달라졌어요.   몇 년 전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wA%2Fimage%2FVb0ZV0ngKYuizmeJGg66XDY24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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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딸을 위해서 무엇까지 해줄 수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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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4:40:03Z</updated>
    <published>2025-04-21T12: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는 엄마가 둘이고, 딸은 셋이 있답니다&amp;mdash;저랑 저의 엄마가 엄마, 그리고 저랑 저의 쌍둥이 딸들이 딸.   3세대가 같이 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힘들기만 한건 아니고 좋은 것도 훨씬 많죠. 아이들에게는 엄마아빠한테 혼나면 할머니 뒤꽁무니로 쏙 들어가서 대피할 수 있고, 가끔씩 엄마에게 아이들을 부탁하고 남편이랑 맥주 한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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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만의 방 - 버지니아 울프 - 100년이 지난 지금 여성들의 삶은 얼마나 달라졌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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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1:51:11Z</updated>
    <published>2025-04-17T04: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북클럽 책으로 선정한 버지니아 울프의 &amp;lt;자기만의 방&amp;gt;   이 책을 흔히 최초의 페미니스트 책이라고 부른다는데, 버지니아 울프가 100년 전 쓴 책이다.   작가이름은 너무도 많이 들어봐서 익숙한데 나는 책을 안 읽었었다. 아마 우리 어릴 때 청소년이 읽어야 할 100권의 책 중에 들어 있을 법한 책인데, 나도 읽은 줄 알았는데 안 읽었다는 사실에 흥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wA%2Fimage%2FZkMAqnNMPMnJgo5WqPM4RHLes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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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도 이제 성인이라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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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8:12:19Z</updated>
    <published>2025-04-13T12: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랑 엄마는 15년을 함께 살고 20년을 떨어져 살다가 제가 쌍둥이를 낳으면서 다시 같이 살게 되었어요.   타지에서 지내면서 임신을 했는데 쌍둥이가 생겨서 저희 부부를 도와주러 엄마가 딸내미를 도와주러 한국에서 온 거예요. 아주 큰 결정이었죠.   일단 저희 부부에게 쌍둥이가 생긴 것도 큰 변화였지만, 그 계기로 엄마(장모님)와 함께 살게 되는 것도 엄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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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엄마가 골다공증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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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2:06:43Z</updated>
    <published>2025-04-07T02: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골다공증이래&amp;rdquo;  엄마가 골다공증 진단을 받았어요. 엄마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대요. 저도 결혼 전에 건강 검진을 받았을 때 근소 공증이라는 진단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골다공증도 아니고 생소해서 그게 뭐냐고 물었는데 이 상태가 계속되면 골다공증이 오는 거라는 안내를 받았었거든요. 그 이후에 운동도 꾸준히 하려고 했었고, 그래서인지 그 이후 매년 건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wA%2Fimage%2Fq6oH74UpP4otn9OcWH4JwrII4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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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태어나도 한국인 - 나에게 대한민국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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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7:31:02Z</updated>
    <published>2025-04-04T21: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에 사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다.   &amp;ldquo;해외에 나오니 애국자가 되는구나. &amp;ldquo;  나 역시 어느새 애국자 비스무리한게 되어있다. (애국자로 하는 역할이 너무나 미미하다 보니 비스무리.)   어릴 적 한국이 불편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개성을 존중하지 않는 것 같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당연히 대학에 가야 하고, 취직하고 결혼하면 아이를 낳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wA%2Fimage%2FpRrPnGktdQD7_WVR96TsUqNed3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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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싶은 책들은 계속 쌓여만 가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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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11:26:50Z</updated>
    <published>2025-04-03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책을 보느라고 넷플릭스를 잘 안 보게 되길래 몇 달간 취소했었다.   그런데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가 나와서 다시 구독을 했더니 책을 거의 안 본다.   어쩌지?  얼른 폭싹 속았수다를 끝내야지 안 되겠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wA%2Fimage%2FB5HUbL3DbN5_7FwjjHP__ka7m7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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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엄마 - 젊고 예쁜 엄마가 있다는 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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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1:21:52Z</updated>
    <published>2025-03-30T04: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저를 스물셋에 낳았어요.   저의 스물셋을 떠올려보면, 아이를 낳아서 키운다는 건 상상도 못 할 일이죠. 알바를 하며 생활비를 마련하느라 힘든 나날도 있었지만 그게 어디 아이를 낳아서 키우는 것과 비할 건가요.   살면서 엄마한테 몇 번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amp;rdquo;엄마는 그때 나를 낳지 말았어야지&amp;ldquo;   스물셋의 엄마의 사진을 보면 정말 곱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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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도시의 사랑법 - - 재밌지만 재미로만 끝나지 않는 사랑이야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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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2:50:22Z</updated>
    <published>2025-03-26T19: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면서 대중에게 더 알려진 박상영 작가의 &amp;lt;대도시의 사랑법&amp;gt;을 드디어 읽게 되었다. 영화를 보기 전에 책을 먼저 보고 싶어서 찾아보니 2019년에 나온 책이네? 2019년에 책을 주문할 때 왜 보지 못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출판되었을 때의 반응은 모르겠으나, 영화랑 드라마로 제작이 된다는 건 책이 좋다는 거자나!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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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커피커피 - 대체 누가 뉴욕커피 맛있다고 한고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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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1:01:35Z</updated>
    <published>2025-03-22T16: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알못 주제에 감히 커피에 대해서 논해보려 한다.  특히나 누욕커퓌 New York Coffee에 대해서.   뉴욕에서 일하면서 지낸 지 어느덧 9년이 다 되어 간다. 그런데 내가 커피 사 먹으러 가는 곳은 주로 도서관 바로 옆에 있는 스벅이나, 좀 기분을 내서 마실까 하면 3-4분 정도 걸어가면 있는 블루보틀 커피였다.   뉴욕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wA%2Fimage%2FEdkvr9VK71vG_D5k9NZaKjRxn9s"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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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사서가 되기까지 - ④ - 드디어 풀타임 사서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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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1:21:06Z</updated>
    <published>2025-03-21T22: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나는 몇 달을 더 파트타임 사서로 일했다.  자존심 상하고, 창피하지만 어쩌겠나. 나는 미국인이랑 경쟁해서는 완전히 밀리는 상대인 걸.   초심을 기억하자. 처음 파트타임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를 떠올려!   그렇게 나는 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고 했다. 모르는 게 있으면 누구든 찾아가서 물어보고, 더 배우고, 그러는 사이에 일도 늘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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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사서가 되기까지 - ③ - 사서는 되었으니 제목을 좀 바꿔야겠군 - 풀타임 사서가 되기까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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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21:04:01Z</updated>
    <published>2025-03-07T19: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풀타임 잡 포스팅이 뜨자마자 나의 심장은 미친 듯이 두근두근 두근두근.   &amp;ldquo;파트타임으로도 일하고 있고 우리가 다 너를 아는데 당연히 너를 뽑을 거야. &amp;ldquo; &amp;ldquo;걱정 마, 너 일도 잘하고 이번에 풀타임 될 거야.&amp;rdquo;  동료들이 응원을 많이 해줬다. 풀타임에 지원을 하고 상사와 HR이랑 또 인터뷰를 했다. 왜 풀타임이 되고 싶은지, 어떤 프로젝트를 생각해 봤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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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어야 할 책 or 읽고 싶은 책 - 언제나 그것이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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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07:39:54Z</updated>
    <published>2025-03-06T13:4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가방에는 언제든 읽을 책이 넣어져 있다.   그게 종이책이든, 전자책이든 뭐든 준비되어 있는 셈이다. 도시락을 싸서 다니기 때문에 먹을 게 너무 많이 들어 있는 날에는 무거운 책을 넣고, 태블릿이나 핸드폰으로 책을 본다. 그렇게 하다 보면 읽던 책 말고 다른 책을 읽어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래서인지 나는 늘 읽고 있는 책이 3개에서 4개 정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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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사서가 되기까지 - ② - 이제부터는 눈치게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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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9:11:44Z</updated>
    <published>2025-02-25T21:3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나는 파트타임 도서관 사서가 되었다.   글을 쓰려다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 나서 찾아보니 2015년 4월에 발론티어를 시작하고 6월에 사서로 취업을 한 거였다. 두 달 만에 벌어진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일이 되려니까 그렇게도 되더라.   지금 생각해 보니 정말 꿈만 같은 때였었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다. 오퍼 전화를 받았을 때 얼마나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wA%2Fimage%2FPdVjY5Lz8Jfp4_0HZppGbKgD6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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