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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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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sin15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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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에서 일못러로 지내는 것, 답답하고 힘든 일입니다. 그 탈출방법을 A에서 Z까지 쉽게 알려드립니다. 역사,스포츠,문화 속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해결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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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01:39: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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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축구에서 심판들의 판정 시비가 많은 이유 - 근로조건이 열악한 경우 대응방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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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2:25:36Z</updated>
    <published>2026-10-11T11: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8월 1일, 무더운 여름날 열기를 무색하게 하는 뜨거운 열정이 경기장을 가득히 파고들었다. K리그 2부 리그인 수원 삼성 대 충북 청주의 경기는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0대 2로 지고 있던 수원 삼성이 후반 막판에 극적으로 두 골을 넣어 2대 2 동점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수원팬들은 열광했다. 수원이 경기하는 그 어느 곳에나 수원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4%2Fimage%2F9CKo5twgbBxGvCjXdEBhwFs3P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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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담화 하지 말고 앞에서 당당하게 말합시다 -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 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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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1:23:59Z</updated>
    <published>2026-10-08T11: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 팀장은 요즘 마음이 불편하다. 같이 일하는 팀원들 때문이다.  자기랑 있을 때 늘 신나게 웃고 떠들어서 '내가 그래도 팀 관리를 나쁘지 않게 하고 있구나' 그 생각을 하며 만족하고 있었다. 적어도 최근까지는 그랬다 문제는 팀장 모임에 다녀온 이후였다. 친하게 지내는 옆팀 팀장이 넌지시 박 팀장에게 다가왔다.  &amp;quot;박 팀장, 혹시 영주 씨 요즘 많이 챙겨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4%2Fimage%2FR1AHDPWhN-HBwD2cefAGX5LDe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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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료에게 부탁한 일은 꼭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조이슬 대리의 일못러 탈출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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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1:15:34Z</updated>
    <published>2026-10-07T11: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마당 통신사 교육팀은 요즘 전국 지사를 돌아다니면서 보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초 해커들에게 고객들 개인 정보가 유출되면서 큰 곤욕을 치렀기 때문이다.  CEO는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 보안 교육을 진행할 것을 교육팀에 명령했다. 조이슬 대리를 포함한 교육팀 전체 직원들은 한 번은 부산으로, 다른 한 번은 광주로 이렇게 전국을 돌면서 직원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4%2Fimage%2FSeXX6N738DB6XL3jy0kxjXBPi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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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입학한 로스쿨 1기생 이야기 - 제도가 바뀔 때는 맨 처음 찬스를 노려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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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1:48:01Z</updated>
    <published>2026-10-06T11: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 어느 날, 강 대리는 정신없이 어딘가를 가고 있다. 헐레벌떡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강남 어느 건물을 향해 뛰어가는 강 대리였다.  저녁 6시 반 경, 그는 퇴근하자마자 집이 아닌 다른 곳으로 가고 있다. 강남의 그 건물은 학원 건물이었다. 그 학원은 바로 '로스쿨 입시 학원'이다. 강의실 안으로 들어서니 이미 200명 가까운 수강생들이 빼곡하게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4%2Fimage%2FjEmfsdPObZcRrDUvXFdy-L9Bt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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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튀는 행동을 하면 곤란한 이유 - 조이슬 대리의 일못러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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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1:16:51Z</updated>
    <published>2026-10-05T11: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마당 통신사에서는 여름철에 반바지를 입고 출근해도 된다는 공문이 내려왔다. 통신사답게 젊은 감성을 간직한 회사라는 이미지도 주고 싶었고, 젊은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겠다는 회사의 포부도 있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amp;quot;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회사에 반바지 입고 가는 게 말이 되냐? 상사들이 싫어하겠지&amp;quot; 반신반의하던 직원들도 하나둘씩 반바지를 입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4%2Fimage%2FN09vwpjY-pjTodS3XXJ018lRK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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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레퓌스 사건이 주는 교훈 - 사람들이 자기 실수를 절대 인정하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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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1:17:04Z</updated>
    <published>2026-10-04T11: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 차장은 컴퓨터 모니터만 계속 응시하고 있었다. 이럴 리가 없는데.. 왜 엑셀 파일의 수식이 다 틀어져 있는 걸까. 대관절 이게 도대체 어찌 된 일일까...  그는 호석 씨를 의심하고 있었다. 호석 씨가 어제 실적을 정리하면서 제일 마지막에 그 파일을 저장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다. 평소에도 꼼꼼하지 못하고 덜렁대는 성격 탓에 잔실수가 많았던 호석 씨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4%2Fimage%2F7XzcMP4_JZWWNUzldU-eP4iYk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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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친해졌다 싶으면 선을 넘는 사람 대처방법 - 인간관계 극복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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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1:16:32Z</updated>
    <published>2026-10-01T11: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성 씨는 최근 급격하게 친해진 우진 씨 때문에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 달리기를 좋아하는 인성 씨는 작년부터 러닝 크루 동호회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마다 회원들이 마포대교 밑에서 모여 성산대교까지 10km를 왕복하고 있다.  러닝 크루에 가입하기 전까지 인성 씨는 1km 이상은 반드시 차를 타고 다녀야 한다는 신조를 갖고 있었다. 그 정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4%2Fimage%2FHJuRc8r_FdxqY9V3q2Fy7rz8s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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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치인 사람들은 회사에서 일을 잘 못합니다 - 조이슬 대리의 일못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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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1:24:12Z</updated>
    <published>2026-09-30T11: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마당 통신사 교육팀은 은근히 노가다성 업무가 많다. 교육 한 번 진행하려면 날라야 하는 짐이 한가득이다. 교육용 노트북부터 교재 몇 십 권, 교구재들, 심지어 간식들까지 챙길 것들이 많은 것이다.  막내 한은미 씨는 여직원이기에 이 많은 짐을 혼자 나르기는 어렵다. 자연스럽게 짐을 싣고 나르는 업무는 조이슬 대리에게 집중된다. 특히나 이은철 팀장은 조이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4%2Fimage%2FZdCm1lEeKHHqZm8aCiwE480la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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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스타파 케말이 성공적으로 다 뜯어고친 방법 - 원칙이 확고하다면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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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1:22:58Z</updated>
    <published>2026-09-29T11: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15년 4월의 어느 날, 갈리폴리 반도는 유난히 조용했다.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었다. 해안가 절벽 위에는 수천 명의 오스만 튀르크군 병사들이 바로 앞에 위치한 바다를 응시하고 있었다.  바다에는 수십 척의 영국, 프랑스 군함들이 좁은 해협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머지않아 이 해안가 절벽은 오스만 튀르크 병사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 찰 것이었다. 영국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4%2Fimage%2FfIQkwgO3wxnIZSRagiXbAaN1N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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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홧김에 분노를 표시하는 것이 위험한 이유 - 조이슬 대리의 일못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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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1:29:36Z</updated>
    <published>2026-09-28T11: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마당 통신사 교육팀은 요즘 AI 교육 때문에 늘 바쁘다. 최근 새로 부임한 대표님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길은 오직 AI 뿐이라고 교육팀에 AI 교육을 늘 당부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AI 교육과정을 기획하느라 늘 머리를 싸매는 조이슬 대리였다.  전체 직원들이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1시간짜리 교육을 만들어 보면 어떻겠느냐는 사장님 지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4%2Fimage%2F-wpgz65MkYM8kNYmjIT3sdP-u6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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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시는 인기가 많고 호날두는 인기가 없는 이유 - 팀의 에이스가 가져야 할 마인드와 행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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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1:23:20Z</updated>
    <published>2026-09-27T11: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진 씨는 올해 갓 팀장이 된 신임 팀장이다. 사실 딱히 팀장이 되고 싶었던 건 아니었다. 전임 팀장들이 항상 실적에 시달리며 매일같이 야근하고 주말에도 출근하는 모습을 바라봤던 그였다. 그런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았던 형진 씨였다. 그러나 팀장을 맡을 만한 사람이 형진 씨밖에 없었다. 형진 씨는 세무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기에 나름 회사에서 핵심 인재로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4%2Fimage%2F1yrs_ZwdyJ0XhcWUBmH3tOaDw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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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자세와 시선으로 상대방과 대화하시나요? - 조이슬 대리의 일못러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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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21:36:46Z</updated>
    <published>2026-09-23T11: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상반기 평가 면담일이다. 조이슬 대리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일 중 하나가 이은철 팀장과 단 둘이 있는 시간이다. 그런데 무려 30분 간이나 저 인간을 책상 반대편에서 마주해야 하다니.. '세제 100ml 마실래?, 팀장과 30분 간 단 둘이서 시간 보낼래? 하나만 고를 수 있어' 누가 이렇게 조이슬 대리에게 물어본다면 고민도 하지 않고 세제 마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4%2Fimage%2FKw_NlEtvTFlP3Xvqh8CDsxtdlY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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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친 질투, 나에게 독이 됩니다 - 다윗을 죽이려고 했던 사울의 몰락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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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1:20:14Z</updated>
    <published>2026-09-22T11:2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영 씨는 요즘 마음이 심란하다. 같이 입사한 동기 지성 씨 때문이다. 주영 씨와 지성 씨는 나이도 동갑이고 둘 다 훈남 스타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훤칠한 키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것도 공통점이고 명문대 졸업에 운동을 좋아하는 것도 닮은 꼴이다.  둘은 퇴근 후 종종 치킨집에서 치맥을 즐기고는 했다. 근무하는 부서는 다르지만 공감대가 많기에 대화 거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4%2Fimage%2FjCKTYmXd9GsfM3OwKb5IXpNB73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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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못하는 사람은 일 못하는 사람을 겪어봐야 합니다 - 조이슬 대리의 일못러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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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1:21:29Z</updated>
    <published>2026-09-21T11: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이슬 대리는 사무실에 혼자 남아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다. 당장 내일이 교육인데 외부 강사 강의 자료가 아직 도착하지 않은 것이다.  '아이씨, 지금 저녁 8시인데 아직도 안 주면 어떡해. 이러다가 자료 못 받으면 욕은 내가 다 먹을 것 아니야'  이은철 팀장이 불같이 화를 내는 모습을 떠올리며 조이슬 대리는 안절부절못했다. 나도 모르게 몸이 움츠러드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4%2Fimage%2FvMNKi9rS0OQWgVkmYF54eg9CJ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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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만 더 참고 인내하며 1미터만 더 파봅시다 - 드레이크의 석유 발견과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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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1:20:28Z</updated>
    <published>2026-09-20T11: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은 뭐 나온 거 없었나?&amp;quot;  때는 1859년, 미국 동부의 펜실베이니아에서 수염이 덥수룩한 한 남자가 온몸에 진흙을 가득 묻힌 채 힘없이 주변 사람들에게 외쳤다.  &amp;quot;있을리가요. 뻔히 아시면서 왜 물어보신대요&amp;quot;  인부들은 체념하고 있었다. 벌써 한 달째 이 시골에서 그들은 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땅에는 여기저기 파이프가 꽂혀 있었고 다른 곳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4%2Fimage%2FPl6Gey8eE4s67v_ADL-sWKJdM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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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총련과 조선 통신사들이 현실을 부정한 이유 - 변화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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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2:14:10Z</updated>
    <published>2026-09-17T11:1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 과장은 대기업에서 경력직으로 이 회사에 이직해 온 사람이다. 국내 탑 급의 회사 출신 사람이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중견기업으로 온다는 사실에 회사 전체가 들썩거렸다.  &amp;quot;파격적인 대우를 받고 오는 걸까?&amp;quot; &amp;quot;전 회사에서 뭔가 문제가 있었겠지. 그게 아니고서야 왜 이런 회사로 와&amp;quot; &amp;quot;여기 임원이랑 친분이 있어서 왔다던데&amp;quot;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4%2Fimage%2FpKyGiJ_FzwEi6bM79MWDzYbAa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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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인해야 할 사항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는 이유 - 조이슬 대리의 일못러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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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1:17:09Z</updated>
    <published>2026-09-16T11: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마당 통신사 교육팀은 매년 11월이 항상 바쁘다. 한 해 동안 우수한 실적을 거둔 협력사들을 선발하여 1박 2일로 축하하는 만찬회를 열기 때문이다.  이런 행사를 왜 교육팀에서 준비하는지 그 이유를 아무도 모른다. 영업부서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영업 쪽에서는 강 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고 해마다 발품을 파는 것은 교육팀 몫이다. 사실 이건 이은철 팀장의 욕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4%2Fimage%2FaemyJLb6f9v3KTzWSGsRuK-BA5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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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실하지 않은 것은 함부로 말하면 안 됩니다  - 퀴즈노스와 이케아, 코카콜라 사례로 보는 위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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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11:19:32Z</updated>
    <published>2026-09-15T11: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영 씨는 교육팀 사원이다. 이제 신입사원에서 벗어나 어느새 대리 진급을 앞두고 있는 시기였다.  요즘 AI가 큰 화두가 되면서 회사에서는 AI 플랫폼인 '코파일럿(Copliot)'을 도입했다. 코파일럿은 직원들에게 큰 인기였다. 한 번 써본 직원들은 그 업무 효율성에 매료되었다. 업무 관련 질문을 하면 척척 답변해 주고, 이메일도 대신 써주고, 보고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4%2Fimage%2Ff21tpyUyo6CNenkzBZcLgVwyg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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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할 때 구석구석 챙기지 못하는 이유 - 조이슬 대리의 일못러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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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2:48:09Z</updated>
    <published>2026-09-14T11:1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는 별마당 통신사에 특별한 일이 있었다. 신입사원들이 20명이나 입사한 것이다. 요즘 취업난이 심하다던데 그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도대체 누구일까 궁금하기만 했다. 더욱이 이번 신입사원 입문교육은 조이슬 대리에게 떨어졌다. 이은철 팀장은 손은 많이 가는데 주목받기는 어려운 신입사원 교육을 조이슬 대리에게 떠넘긴 것이었다.  그러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4%2Fimage%2FQxG_FOnzWq6HK-fPBTa3TK6Ng9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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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순간 드러내는 모습, 그게 진짜 모습입니다. - 사람의 진면목 알아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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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1:18:01Z</updated>
    <published>2026-09-13T11: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수 씨는 사귄 지 얼마 안 된 여자친구를 만나러 강남역으로 가는 길이다. 여자친구는 음대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지금은 개인 레슨을 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을 잘 모르는 명수 씨 눈에는 여자친구가 바이올린을 연주한다는 사실이 신비롭게 다가왔다.  명수 씨가 여자친구에게 반하게 된 것도 여자친구가 '비발디 사계 겨울'을 연주하는 모습을 본 직후였다. 고등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d4%2Fimage%2FyjdA0K9o-P95nZyjphFjX3Irr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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