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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익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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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장익수커피학교 그리고 시민문화예술협회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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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0:19: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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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동체 나무, 커피 프렌차이즈와 지역공동체의 결합 - 커뮤니티 중심의 커피프렌차이즈 사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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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8:29:42Z</updated>
    <published>2026-08-03T08: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 보았다. 20여년동안 커피와 지역공동체의 결합이 가능한 일을 해 보고 싶었다. 워낙 커피가 주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은 다른 수단들보다 쉬운 접근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런 아이디어를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적용해 보기 위해 2024년 6월 인적네트워크로 알고 지내던 사람들을 기반으로 우리 지역 사람들이 모여 활동이 가능한 독자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J2%2Fimage%2Fck9tVtLEj0YOxwRN4fmowEWon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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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지속성 - 인적 자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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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1:53:07Z</updated>
    <published>2026-07-02T01: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보면 내 부족함이 하늘을 덮을 때가 있다.  막연하다.  그동안 자신있게 살아왔는데 어떤 결정을 앞두고 무심코 주저함이 앞선다. 인연은 원한다고 이어지는 것이 아니다. 어느 순간 어떤 계기가 되어 가까워진다. 매일처럼 주고 받은 전화와 대화들이 쌓여 지금의 관계를 만든다. 관계는 하루 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부족한 영역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J2%2Fimage%2FTHtvECc4eTJIeC8anZWYc5DMG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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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커피를 팔지 않는다 - 나눔의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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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8:58:11Z</updated>
    <published>2026-06-11T08:5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업을 중단한 이후 언제부터인가 볶은 커피는 값을 주고 팔지 않는다. 여름에 땀 흘려 볶은 원두를 나누어주기 바쁜 날을 보내기도 했다. 커피를 팔아 수익을 남기기보다 커피를 나누어&amp;nbsp;주고&amp;nbsp;사람을 얻으려 했다. 접근자체가 자본의 논리와 어긋난다.  손해다.  다들 그랬다.  그런데 되돌아 보니 경제적 손실은 있었지만&amp;nbsp;대신&amp;nbsp;나를 기억하는 지인들의 변함없는 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J2%2Fimage%2FscP9vvoMv0UKpUtAFQvXVqTpV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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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와 공간, 커피숍 색다른 운영 - 통기타와 시낭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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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8:57:12Z</updated>
    <published>2026-06-04T08: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숍은 커피와 음료가 기본이지만 다양한 브런치를 파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 일반 운영과는 달리 다른 것을 팔 수 있는 아이템은 없을까 고민하던 시절이었다. 두 세번 반복적으로 방문하는 카페들은 음료와 빵이 맛이 있어 가게 된다. 그리고 공간이 주는 쾌적함의 우선 순위에 따라 손님들은 이동한다. 몇달 전 잘 운영되던 커피숍 옆에 새로운 대형카페가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J2%2Fimage%2FUPW8QiHYXOV8WTV0G2I8_9w8Z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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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림의 미학, 드립커피 - 빠른 시대적 감수성을 역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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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23:12:28Z</updated>
    <published>2026-05-18T23: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오래 기다리지 않는다. 회사원들은 특히 더 그렇다. 점심시간에 물밀듯이 커피숍을 점령하지만 오래 머무르지는 않는다. 바리스타는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추출되는 15g의 원두로 투샷을 뽑아내며 분주히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게 된다. 그리고 그 시간적 간극이 길지 않도록 분주하게 손을 움직인다. 원샷을 추출하는데는 10g의 원두를 사용한다. 여름은 물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J2%2Fimage%2FGM_7Mws9qMoVZvYJkbPEyqeUi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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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의 그늘, 커피숍 허와 실 - 커피업 종사자와 커피교육의 중간지대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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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07:51:52Z</updated>
    <published>2026-05-12T07: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 넘게 커피와 함께 삶을 살아왔다. 때로는 취미로 한때는 직업으로 그리고 자격증을 발급해 주는 강사로 일해오면서 커피가 주는 독특한 매력을 지속적으로 놓지 않고 있다. 그러나 중간 중간 자금을 마련하는 일은&amp;nbsp;계속 바뀌고 있다. &amp;nbsp;버스 운전, 대리운전, 택배, 웹사이트 제작, 서버관리, 청소 알바, 일반회사 취업 등 주 경제활동의 수단 전환은 계속 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J2%2Fimage%2FOSjuQp8mTWLLC5h3Bo4zAKF4-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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