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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 투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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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8살에 주식을 시작한 12살 꼬마 준호, 부자가 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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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3:33: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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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빗! 허리를 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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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1T09: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6.9.30.  나는 책상에 상체를 푹 엎드려서 공부를 했다. 책상 위에 두 팔을 포개고 몸을 기대니 엄청 편했다. 문제집과 얼굴 사이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문제 속 숫자들과 코가 부딪칠 것 같았지만, 허리에 힘을 주지 않아도 되니 계속 그 자세로 공부하고 싶었다.  마치 공부와 휴식을 동시에 하는 새로운 자세를 내가 발명한 것 같았다. 다만 편안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9h%2Fimage%2F67-W5iI02-MjbDCrgtqLWmwJx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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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불 속 찜닭 사건과 온도 조절 이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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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6.09.29.  어젯밤에 이불을 덮고 자다가 갑자기 깼다. 처음에는 왜 깼는지 몰랐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몸에서 땀이 너무 많이 나고 있었다. 잠옷도 축축하고 이불 속 공기도 후끈했다. 마치 한여름에 난방을 켜 놓은 방에 들어간 것 같았다.  나는 너무 더워서 이불을 치우려고 했다. 그런데 이불을 완전히 걷어 내니 몸이 갑자기 허전했다. 나는 잠을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9h%2Fimage%2Fhej8XVGVPYuFwpREagYp-Aq3X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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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빅 연필, 시험볼 때 최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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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6. 9. 28.  95점에서 탄생한 실수 경보 연필  나는 오늘 학교에서 수학 단원평가를 봤다. 시험지를 처음 봤을 때 모든 문제가 쉬워 보여서 술술 풀었다. 내 연필이 정답을 향해 자동으로 달려가는 것 같았다. 한두 문제에서 막히기는 했지만 계속 생각해서 결국 모든 문제를 다 풀었다. 계산도 거의 맞는 것 같았고 빈칸도 없어서 시험지를 선생님께 낸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9h%2Fimage%2FejYYioiXd0GoH3fV2fK-Oqkoc4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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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선가시를 발라주는 할아버지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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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23:38: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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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6. 9. 25.  나는 이번 추석에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1박 2일로 다녀왔다. 추석에는 도로가 너무 막힌다고 해서 우리 가족은 새벽 5시에 출발했다. 새벽 5시면 자동차들도 아직 자고 있을 줄 알았는데, 도로에는 우리처럼 일찍 출발한  차들이 가득했다. 분명 자동차를 타고 달리고 있었지만 속도는 거북이가 산책하는 것처럼 느렸다. 무슨 시간을 느려지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9h%2Fimage%2FUQ3ON8pLVZCgaNU26N6WjUZAye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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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사다리 자동차 타볼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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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3:31:54Z</updated>
    <published>2026-09-26T13: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6.9.23.   이번에는 추석이다. 추석이 되면 맛있는 송편도 먹고 오랜만에 할머니도 만날 수 있어서 나는 할머니 집에 가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 할머니 집에는 송편, 전, 갈비, 과일처럼 맛있는 음식이 많을 것이다. 그것들을 차례대로 먹다 보면 내 배가 추석 보름달처럼 둥글어질지도 모른다.  그런데 아빠는 추석에 차가 너무너무 많이 막힌다고 했다.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9h%2Fimage%2FrHjlQ0Orr63waqrqlUUeud3uj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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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사 대신 먹는 예방접종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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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6:25:30Z</updated>
    <published>2026-09-25T06: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6. 9. 21.  나는 오늘 독감과 디프테리아 예방접종을 한꺼번에 했다. 독감환자가 많아져서 독감 예방접종이 한 주 당겨져버렸다고 한다. 엄마는 첫 날에 주사를 맞아버리자고 하셨다. 나는 좀 더 있다가 맞고 싶었지만 엄마 덕분에 주사를 맞으러 갔다. 2개를 한꺼번에 말이다.  소아과는 그야말로 난리였다. 대기가 64명  엄마가 미리 예약을 해둬서 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9h%2Fimage%2FCwk1Wt_w1URi6jVlO2x-BP_NP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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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길 속, 소방 로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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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7:50:17Z</updated>
    <published>2026-09-18T04: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6.9.17.  어제 나는 추자동에서 불이 난 것을 두 눈으로 직접 목격했다. 처음에는 하늘에 이상하게 어두운 구름이 떠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구름이 아니라 공장에서 솟아오르는 검은 연기였다.   검은 연기는 점점 넓게 퍼지며 허공을 가득 채웠고, 그 아래에서는 새빨간 불길이 무서운 속도로 타오르고 있었다. 불은 마치 공장 전체를 거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9h%2Fimage%2FDB30_n9JpVcHlmpuLho_zkjZr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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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평해전과 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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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3:46:51Z</updated>
    <published>2026-09-14T13: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제 아빠와 함께 &amp;lsquo;연평해전&amp;rsquo;이라는 영화를 봤다. 그 영화에서는 우리나라 군인과 북한 군인들이 바다 위에서 치열하게 전투를 했다. 포탄이 날아오고 배가 크게 흔들릴 때마다 나도 모르게 몸을 움찔했다. 조금 이상한 생각이긴 하지만 나는 그 영화가 정말로 멋있었다.  전쟁이나 사람들이 다치는 모습이 멋있다는 뜻은 아니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도망치지 않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9h%2Fimage%2F1WeFRAPfeA5zdkIY36LuPkSH0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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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철벽우산 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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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6. 8. 31.  오늘은 날씨가 너무 안 좋고 비가 계속 왔다. 아침부터 하늘은 회색이었고, 구름은 마치 물이 가득 든 거대한 양동이처럼 보였다.  나는 우산을 가지고 밖으로 나갔지만 비는 얌전히 위에서 아래로만 내리지 않았다. 바람까지 세게 불어서 비가 앞뒤 양옆으로 계속 들어왔다. 우산은 내 머리만 겨우 지켜 주었고, 옷과 가방은 비에게 포위당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9h%2Fimage%2FL5Z57Ky1h1erthtkJnY_K2cfhF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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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뽀송바다 캡슐&amp;rsquo;이라고 정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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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3:48:51Z</updated>
    <published>2026-09-14T05: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6.8.30. 오늘 아빠와 함께 강릉에 놀러 갔다 왔다. 강릉에 도착하자마자 푸른 바다가 눈앞에 펼쳐졌다. 파도가 계 밀려오는 모습을 보니 바다가 나에게 &amp;ldquo;어서 들어오시오!&amp;rdquo;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나는 신이 나서 아빠와 함께 바다로 뛰어들었다. 우리는 그곳에서 바다 수영을 했다.  처음에는 모든 일이 순조로웠다. 나는 파도를 뛰어넘기도 하고 물 위에 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9h%2Fimage%2FL6UwA_0BnigMZif-pbkS6Uj1v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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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빵근육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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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5:37:09Z</updated>
    <published>2026-09-14T05: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3.8.28.  운동을 하다가 이런 생각을 했다.  &amp;lsquo;약 한 알만 먹으면 몸이 대빵 커지는 약이 있으면 좋겠다.&amp;rsquo;  그러면 힘들게 운동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팔굽혀펴기를 하다가 바닥과 진지하게 화해할 필요도 없고, 아령을 들다가 내 팔이 먼저 사퇴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의 나는 항상 자신감이 넘친다. 오늘은 팔굽혀펴기 백 개를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9h%2Fimage%2FadCA7-Wuvd07RTskzT27eDw-6U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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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슬라를 타고 혼자 등교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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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5:35:11Z</updated>
    <published>2026-09-14T05:3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6.8.26. 길을 오가다 테슬라 자동차를 많이 봤다. 흰색 테슬라도 있었고 검은색 테슬라도 있었다. 도로에서 테슬라를 한 대 발견하고 신기해서 바라보고 있었는데, 조금 더 가자 또 다른 테슬라가 나타났다.  그 뒤에도 몇 대가 더 보였다. 예전에는 테슬라를 발견하면 특별한 자동차를 본 것처럼 느껴졌는데, 이제는 우리 주변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자동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9h%2Fimage%2Fr-W4TTTNW2mlyxmCnDh0g8RgP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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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와의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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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6:36:31Z</updated>
    <published>2026-09-14T05: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6.08.25. 나는 오늘 집 소파 위에서 띵가띵가 놀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서 파리가 나타났다. 분명히 조금 전까지만 해도 거실에는 나 혼자 있었는데, 파리는 마치 순간이동이라도 한 것처럼 갑자기 내 앞을 지나갔다. 파리는 빠른 속도로 날아다니며 내가 편안하게 쉬는 것을 방해했다.  처음엔 너무 귀찮아서 못 본 척했다. 가만히 있으면 파리도 나에게 관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9h%2Fimage%2FSFrSjepT3f_pgAVl_RXkt3tdE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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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2주, 타임머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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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5:30:02Z</updated>
    <published>2026-09-14T05: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60824  개학한 지 2주 밖에 안 지났다.  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  하지만 학교에 다닌 지 두 달은 된 것 같다. 방학 때는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도 비교적 자유로웠고, 하루를 내가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개학한 뒤에는 아침부터 학교에 가야 하고, 수업을 마친 뒤에도 숙제와 복습을 해야 한다. 하루가 전보다 훨씬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9h%2Fimage%2FRnuN0TtcndjIskm8gN1P77ZNn6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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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냠냠, 알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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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5:27:48Z</updated>
    <published>2026-09-14T05: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8.20.  밥을 먹기가 싫었다. 왜냐하면 입맛이 없었기 때문이다. 문득 만약에 피부로 흡수되는 알약이 있어서 배가 고프지 않을 때 피부에 올리면 어떨까? 만약 그러면 밥을 먹지 않고도 힘이 나서 뭐든지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이 알약의 원리는 뭐라고 하지?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여도 창업자가 원리를 모르면 안 될 것 같아서 곰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9h%2Fimage%2FlPR_vHRZQyBCAb9kzYb6WJwWs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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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나기 : 언젠가는 좋은 날이 찾아올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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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14:11:30Z</updated>
    <published>2026-07-30T05:2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7.30. 가끔 엄마가 힘들어 보일 때가 있다 . 엄마를 걱정스럽게 쳐다보고 있으면 엄마가 나를 보며 씩 웃어 주신다.  &amp;quot;엄마, 괜찮아?&amp;quot;&amp;nbsp;&amp;nbsp;라고 말하면 엄마가 말한다.  &amp;quot;그럼, 준호가 있으니까 엄마는 행복하지. 속상한 일이 있긴 하지만&amp;nbsp;&amp;nbsp;이것도 잘 지나갈 거야&amp;quot;  우리 인생도 소나기와 많이 닮은 것 같다.&amp;nbsp;갑자기 퍼붓는 소나기처럼 말이다.  갑자기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9h%2Fimage%2Ff5f6cE1MO8ya-hfGYDCjGoYmh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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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파를 감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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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2:29:45Z</updated>
    <published>2026-07-29T02: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7.28. 오늘부터 방학이 시작됐다. 나는 상쾌한 마음으로 도서관에 갔다. 방학이라 집에서 쉬는 것도 좋지만 오랜만에 도서관에서 공부하면 왠지 더 똑똑해질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가방을 메고 집을 나섰다.&amp;nbsp;도서관은 정말 조용했다.&amp;nbsp;책 넘기는 소리도 작게 들렸고 의자를 살짝 움직이는 소리도 크게 들릴 정도였다.&amp;nbsp;마치 모두가 소리 지르기 대회를 하는 것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9h%2Fimage%2Fu-PJv243f3CSTQKKDubz4mHgL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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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하늘의 별을 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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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5:10:54Z</updated>
    <published>2026-07-27T14: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늘 밤하늘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저 밤하늘에는 얼마나 많은 인공위성이 있을까? 처음에는 몇십 개 정도 떠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네이버로 찾아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았다.&amp;nbsp;정말 어마어마한 숫자였다.&amp;nbsp;우리는 밤하늘을 보면 별만 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수많은 인공위성도 함께 지구를 돌고 있었다.&amp;nbsp;그 인공위성들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9h%2Fimage%2FViWl8ePuA7_k-T-nA9OK6Dx6O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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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방 안에 에어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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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5:12:10Z</updated>
    <published>2026-07-26T23: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되면 에어컨은 없어서는 안 될 가전제품이 된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카페에서도 시원한 공간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quot;에어컨을 대신할 수 있는 선풍기가 있다면 어떨까?&amp;quot;  겉모습은 우리가 흔히 보는 선풍기와 똑같다. 하지만 버튼 하나만 누르면 에어컨처럼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것이다. 실외기가 필요하지도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9h%2Fimage%2FWPVv6U-GPyWEStKBRKdVAKg899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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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 숲과 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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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5:11:05Z</updated>
    <published>2026-07-25T01: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6.7.25 오늘 학교 길에 신호를 기다리다가 우리 동네 아파트를 보며 재미있는 상상을 시작했다.  수천 개의 창문. 수천 개의 현관문.  거대한 아파트 숲 속에서 갇힌 나...  문득 궁금해졌다. 구멍 하나 하나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amp;lsquo;저 문 하나하나 뒤에는 어떤 재미난 일들이 펼쳐지고 있을까?&amp;rsquo;  어떤 집에서는 갓 태어난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9h%2Fimage%2FZL0XgO08wSkM_MABmzya_JSZm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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