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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h sara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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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의 치유일지. 솔직하게 나를 풀어내는 순간만큼은 판단하지 않기로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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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4:44: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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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의 나는 정말 섹스가 고팠던 것일까? (PART5) - 다시 자궁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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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1:14:59Z</updated>
    <published>2026-07-26T11:1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유일지라고 쓰고 사실 주된 일은 과거회상이라 이 과정이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과거로부터 나쁜 습관이나 기억들이 다가올 때 관성을 따르기보다는 과거에 젖어 나를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최선의 선택인 듯하다.  나는 언제나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 내가 너무 밉고 실망스러울 때면, 침대에서 잔뜩 상기된 얼굴을 하고 나쁜 꿈에서 깰 때면 그때의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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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의 나는 정말 섹스가 고팠던 것일까?(PART3) - 불나방처럼 본능으로, 관능인 줄 알았던 인정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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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23:47:20Z</updated>
    <published>2026-07-21T23: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Y와의 첫 만남이 생각난다.  전 날 누군가와 하룻밤을 보내고 술이 덜 깬 채로 아침에 준비를 해 Y를 만났다. 바지를 갖춰 입는 것도 힘든 상태였지만 나가야만 한다.  간단한 데이트와 대화 뒤에 당연하다는 듯이 우리는 술집으로 향했다. 오래 연락을 하며 지내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나는 그 당시 술 없이는 살 수 없었다. 술로 정신을 멍하게 만들고 생각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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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의 나는 정말 섹스가 고팠던 것일까? (PART2) - 사랑을 믿는다면서 그는 나를 사랑한 적이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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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7:38:24Z</updated>
    <published>2026-07-05T07: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 .  몰래 집에 들어와서 자는 척을 했다. 아버지의 출근 시간이 지난 뒤에 집안이 고요해지자 다시 휴대폰을 집어 들었다. 단테의 신곡을 좋아한다는 H의 잘 들어갔냐는 물음에 답을 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단테의 신곡을 다 읽을 때까지는 연락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서로를 잘 몰랐음에도 나는 그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이대로는 나의 진짜 모습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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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의 나는 정말 섹스가 고팠던 것일까? (PART1) - 깨어져라 그 형체조차 알 수 없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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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23:33:21Z</updated>
    <published>2026-06-22T08: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님포매니악 2를 보면 fill all my hole..이라는 대사가 나온다 끔찍한 공허함을 느끼며 영화가 끝나는데  나는 그저 그녀가 너무나 슬프다고 생각했다. 아주 많이 울었다. 구원의 침대인 줄만 알았던 곳에 누워 이제는 변화하겠다는 그녀의 마지막 말에 배신으로 대답하는 세상의 가시가 나를 향한 것처럼 따끔했다.  주기적으로 나에 대한 글을 적는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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