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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strapartenop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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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ostr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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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재단사/#nostrapartenopea@nostrapartenopea</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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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3:50: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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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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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4:13:48Z</updated>
    <published>2026-10-04T04: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세우스의 배는 거진 완성되어갑니다. 완성되면, 파르테노페아는 지우지 싶습니다. 드디어 낙타를 벗어나는가 싶습니다. 갈아 끼운 파츠가 8개가 되면 완성입니다. 이제 2개 남았습니다. 8개 이상은 무한대니 굳이 셀 필요가 없습니다.  처음 만났던 스승님은 당부하셨습니다. '절대 방식을 바꾸지 마라.' 그 말을 듣고, 그 당부를 이해하는데, 참 오랜 시간이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3N%2Fimage%2F66SdDT7G9tlkFus5x4a1QyQMo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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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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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4:51:38Z</updated>
    <published>2026-09-28T04: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옷도 작업 도중 한 템포 쉬어줘야 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인간이 주말에 쉬는 것처럼, 원단도 다림질로 열을 바짝 받은 상태에서는 쉬어줘야 합니다. 때문에, 다른 여러 파트와 연결되어야 하는 경우엔, 우르르르 몰아치기 보다는, 하나 연결하고 식히고 잘 자리 잡았나 보고, 다른 부분 연결하고 이런 식입니다. 그래야 옷도 빈틈도 생기고 숨도 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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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을 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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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4:12:51Z</updated>
    <published>2026-09-06T13:5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쓰잘떼기 없어보일 수 있고 호들갑일 수 있습니다. 리얼 개인적으로 발견한 신기한 것을 적겠습니다. 쓰레드나 트위터 아이디 있었으면, 그곳에 적었지 싶습니다. ai에 먼저 말한 사람 있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있으면 뭐, 아쉽습니다만, 일단 적고 나중에 생각나면 물어보려고 합니다. 각설하고.  한손으로 팔짱을 끼고, 다른  한쪽 손으로 턱을 괴면, 무조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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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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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5:11:05Z</updated>
    <published>2026-09-06T05: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새로운 공간을 계약했습니다. 이사하기 대략 7주전입니다. 요즘, 맞춤 양복점이 디파트먼트스토어에 입점하는 추세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아파트먼트스토어에 입점하게 되었습니다. 네. 아파트 상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미용실 옆, 제과점 옆, 애견 미용실 옆,식당 옆, 접니다. 뭔가 사이즈 나옵니다. 이발은 여기서, 끼니는 저기서, 그리고, 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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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 - 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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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6:48:21Z</updated>
    <published>2026-08-21T06: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써지는 글들은 거진 다 프리렌 관련 글이다. 세번째 정주행 중임에도 그 아래 깔린 메세지는 매번 감동이다. 그리고 바로 네번째 감상할 계획이다. 나는 프리렌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배운다. 세상에 만화로 인생을 배우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여깄다.  그러면서 요즘 동시에 하고픈 것은 그 감동을 많은 사람과 나누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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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밞</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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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6:17:35Z</updated>
    <published>2026-08-20T06: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전통 테일러드 의류가 공산품과 비교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는지 의문이 들다가도, 생긴게 비슷해서 그렇겠다 싶습니다. 하지만, 비슷하게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서로 다른 제작 방식,재료,시간,기술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범주에서 평가되어야 하는지는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도공이 직접 손으로 빗어 구운 도자기랑 공장에서 찍어낸 그릇이랑 구분되고, 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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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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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4:21:18Z</updated>
    <published>2026-08-10T15: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사람을 구하러 가야한다고 했을 때, 나도 양복을 꺼내입을까. 아니면, 평소대로 세탁하기 편한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을까..  ---  잠옷과 외출복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음이 보기좋았다.   ---   비창은 번역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격정으로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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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하지만 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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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3:12:00Z</updated>
    <published>2026-08-02T11: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공부엔 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누구지..정확히 그 분은 무슨 맥락에서 얘기했는지는 모르지만,  학생이 공부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얘기지 싶습니다. 다.. 떄가 있더라.. 약간 아련하게..  여기서 문뜩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타인에게 조언같은, 잔소리같은, 언뜻 잔소린데, 마음을 열면 조언 같은 소리는, 노화의 징후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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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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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7:23:31Z</updated>
    <published>2026-07-28T07: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에 자켓은 소중합니다. 우리가 지중해 연안 국가처럼 건조한 더위도 아니고, 습한 찜통 더위에 뭔 소리냐 하실 수 있지만, 대부분 실내에 에어콘이 빵빵합니다. 특히 다수가 이용하는 공용 공간에 있는 경우에 전반적으로 온도를 낮게 유지합니다. 그런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어 춥다고 느낄 떄, 무슨 세상 혼자 사는 사람마냥, 온도를 자신에 맞춰 올려 달라고 요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3N%2Fimage%2F1Bua4acJ-S08PlKdAYlq7ISVE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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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스q</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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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1:17:21Z</updated>
    <published>2026-07-27T10:3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차하는 곳이 감나무 아래입니다. 감과 잎이 떨어져서 차가 엉망이 되는 것은 뭐.. 감이 많이 익었을때 떨어지는 것만 아니면, 익숙합니다. 그냥 좀 털면 됩니다. 근데, 새가 똥 싸놓는 것은. 세차할 떄 잘 닦이지도 않고, 손대기도 더럽고 그렇습니다. 근데, 범인을 오늘 찾았습니다. 물까치인데, 오늘따라 유난히 시끄럽습니다. 가만 보면, 이 더위에 털옷 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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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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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5:30:39Z</updated>
    <published>2026-07-20T05: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이코프스키 6번 2악장에(유튜브 카라얀 버전 22분) 와우ost 인빈치빌레 도입부랑 비슷한 구간이 나옵니다. 크.. 어디서 들어봤는데, 어디서 들어봤는데, 했는데 역시나..   ---  오늘날 같이 연달아, 원하는 결과가 안나오는 경우가 당연히 있습니다.   원래 휴식 겸 잠깐, 인스타 업로드할 이미지 만들겸, 재단의 지평도 넓힐 겸, 겸사겸사 광목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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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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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8:22:09Z</updated>
    <published>2026-07-14T07:2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케스트라 공연 티켓이 생겼습니다. 아, 전혀 모르는 곡입니다.  전 음악에 문외한입니다. 악보도 못읽고, 다룰줄 아는 악기가 하나도 없습니다. 심지어 음악 취향도 .. 음악 취향 어릴 때 결정된다잖습니까. 당시엔, 비운의 사랑을 주제로 한 발라드가 유행이었습니다. 일단 뮤비에서 누구 하나 담그고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사랑이 이루어지면 불법이었나 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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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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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1:55:15Z</updated>
    <published>2026-07-12T11:4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레인줄 알았으나, 자세히 보니 나뭇가지였습니다. 하지만, 다시 봐도 벌레같습니다. 그 착각하게 되는 이유에는 대칭이 한몫했다고 봅니다. 뭔가 좌우 대칭은 동물이 가진 특징 같습니다. 잘 모르지만, 대충 코끼리,사람,고라니 뭐 떠오르는 것들은 다 얼추 좌우대칭입니다. 곤충도요. 그러므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여하튼,  요즘들어 나이를 실감하는 것이. 그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3N%2Fimage%2FHF9L-8CEFWMr_3mTE8D8VXcD4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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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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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7:49:13Z</updated>
    <published>2026-07-06T07: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든이의 에고가 과하게 담긴 물건은 구매부터 부담됩니다. 판매자가 제작자일 경우, 그리고 작업 시간이 상당히 들어간 경우엔, 눈빛이 살짝 돌아있을 수 있습니다. 그 물건을 만듦에 들어간 자신의 노고를 알아달라는 마음과 그 물건에 대한 감탄을 바라는 마음, 그 물건의 특별함을 마당에 돗자리 깔고 함께 밤하늘보면서 밤새 말하고 싶은 욕구, 그리고 자식 시집장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3N%2Fimage%2F6N31V2hO9wkdXzpFfHPz6wSzr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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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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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3:13:36Z</updated>
    <published>2026-07-03T03: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아함은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이다.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N.P     라고 생각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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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핏 이즈 낫 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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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10:18:41Z</updated>
    <published>2026-06-17T10: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약: 핏은 몸과 옷으로 결정되지만, 취향과 경험으로 해석된다.   #NOSTRAPARTENOPEA#노스트라파르테노페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3N%2Fimage%2F560hsZ2xyj9KHqusMD2xrlJ3l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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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브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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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0:47:57Z</updated>
    <published>2026-06-05T04: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굴에 팔자주름이 상당하다. 이젠 주름을 넘어 팔자계곡이 되었다. 뭐 얼굴에 선크림은 커녕, 로션도 안바르니, 그간 피부에 소홀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러다 문득, 세수도 머리감다가 남는 거품으로 하는 나를 반성했다. 얼굴 전용비누가 있는데 말이다.   사실, 딱히 의식하지 않고 살다가 우연찮게 짧은 동영상에 팔자주름펴는 영상을 봤다. 얼굴을 아주 쥐어짜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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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예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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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3:50:43Z</updated>
    <published>2026-05-30T13: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테일러드 의류처럼 격식있는 옷차림은 앞선 윗세대에게 묻기보다는, 해당 문화권의 실제 사례나 관련 전문가의 SNS 글을 통해 익히길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일단 첫째로 언어와 거리의 장벽이 없어졌습니다. 관심만 있다면, 현지에 명성높은 양복점들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SNS를 통해 풍부한 시각 자료를 수집하고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잡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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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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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08:23:01Z</updated>
    <published>2026-05-30T05: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의 형식 체인지. 이처럼 주제는 같지만, 표현방식만큼은 중구난방으로 써진 글들을 엮으면, 다른 것은 몰라도 휴먼스럽기는 하겠다.   비록 자유는 무섭지만, 이렇게 글 만은 용감할 수 있다.   ---    사진의 주제는 나무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뒤에 킬리만자로 산이 주제다. 무더운 사바나 기후에 멀리 보이는 만년설은 낯설어 인지부조화를 일으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3N%2Fimage%2FgyXWYJjfPD0_DkVNGOU7i_Zxn0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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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약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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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06:03:15Z</updated>
    <published>2026-05-24T05: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협지를 읽다 보면 영약이란 것이 나오는데, 주인공이 그것을 먹으면 대폭 강해진다. 복용시 주의점이 공통적인데, 안전한 곳에서 먹어야한다는 것과 그것을 소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않으면, 안먹느니만 못하게 된다. 문득 그 영약의 기운이 넘실대는 것을 직접 느끼고 싶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얼음을 머금고 있다가 삼킬만 할 정도로 녹았을때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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