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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을 쓰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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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취업 전략으로 길을 열고, 출근 후 생기는 모든 감정, 그리고 안전관리자의 하루까지 나의 기록을 당신과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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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07:27: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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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다니는 안전관리자도 퇴근하고 싶다》 - 5화. 사람이 없는 공장에는 누가 책임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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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22:00:15Z</updated>
    <published>2026-10-13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앞으로는 사람이 직접 할 일이 많이 줄어들 겁니다.&amp;rdquo;  자동화 설비를 소개하던 담당자가 자신 있게 말했다. 화면에는 로봇이 부품을 옮기고, 센서가 상태를 감지하고, 프로그램이 다음 작업을 지시하는 장면이 나타났다.  사람이 위험한 장소에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 반복 작업을 기계가 대신한다. 작업 속도는 일정해지고, 사람이 실수할 가능성도 줄어들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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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다니는 안전관리자도 퇴근하고 싶다》 - 4화. AI가 위험하다고 했는데 아무도 멈추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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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22:00:16Z</updated>
    <published>2026-10-12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AI 기반 안전 시스템을 소개받았을 때, 나는 솔직히 기대했다.  사람이 모든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CCTV가 있어도 화면을 계속 지켜볼 수는 없다. 사람이 많은 구역에서는 위험한 순간이 짧게 지나가기도 한다.  AI가 사람과 차량의 접근을 감지하고 위험 상황을 알려준다면 어떨까.  안전관리자가 보지 못한 순간을 시스템이 먼저 발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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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다니는 안전관리자도 퇴근하고 싶다》 - 3화. 사고가 안 났는데, 뭐가 문제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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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2:00:25Z</updated>
    <published>2026-10-11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말 보고서를 작성하던 날이었다. 화면에는 숫자가 줄지어 있었다. 점검 건수, 교육 인원, 개선 완료 건수, 사고 발생 건수. 마지막 항목은 0이었다.  사고 발생 없음. 나는 그 숫자를 바라보며 잠시 안도했다. 한 달 동안 큰 사고가 없었다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 한구석이 불편했다. 며칠 전 현장에서 봤던 장면이 떠올랐기 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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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다니는 안전관리자도 퇴근하고 싶다》 - 2화. 사고 나면 제 책임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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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22:00:15Z</updated>
    <published>2026-10-10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작업 중지하세요.&amp;rdquo; 내 목소리가 생각보다 크게 나왔다.  현장 담당자가 걸음을 멈추더니 나를 바라봤다. &amp;ldquo;지금요?&amp;rdquo; &amp;ldquo;네. 이 상태로는 진행하면 안 됩니다.&amp;rdquo; &amp;ldquo;오늘 안에 끝내야 하는데요.&amp;rdquo;  그는 주변을 한번 둘러봤다. 작업자들은 각자의 일을 하고 있었고, 차량은 계속 이동하고 있었다. 이미 일정은 빠듯했다.  &amp;ldquo;위험요인이 뭡니까?&amp;rdquo; 나는 문제를 설명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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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다니는 안전관리자도 퇴근하고 싶다》 - 1화. 대기업에 다니면 인생이 편해지는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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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7:12:55Z</updated>
    <published>2026-10-10T06: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정적인 직장에 다니는 남자에게도 매일 출근이 두려운 이유가 있었다.  아침 5시 40분. 알람이 울리기 전에 눈이 떠졌다.  나는 습관처럼 휴대전화를 집어 들었다. 회사 메신저에 새로 올라온 내용은 없었다.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이상하게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생길까.  나는 대기업에 다닌다. 누군가에게 직장을 말하면 대체로 반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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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관리자가 세상을 다르게 보는 순간》 - 10.&amp;nbsp;미래의 안전관리자는 현장에 출근하지 않을 수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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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0:00:05Z</updated>
    <published>2026-10-09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말을 하면 안전관리자들은 대부분 의아해할 것이다. &amp;quot;안전관리자가 현장에 안 가면 어떻게 안전관리를 하지?&amp;quot; 맞는 말이다.  안전은 결국 현장에서 발생한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안전관리자가 현장을 바라보는 방법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AI CCTV가 현장을 감시하고IoT 센서가 설비 상태를 측정하고웨어러블 기기가 작업자의 위치와 상태를 확인하고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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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관리자가 세상을 다르게 보는 순간》 - 9. 태풍이 오면 항만에서 가장 먼저 멈춰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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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3:00:07Z</updated>
    <published>2026-10-07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풍이 온다. 항만에서는 바람이 강해진다. 그렇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멈춰야 할까?  선박일까. 크레인일까. 차량일까. 하역작업일까.  사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멈출 것인가'보다 언제 멈출 것인가다.  항만의 위험은 갑자기 시작되지 않는다. 바람이 조금씩 강해지고파도가 높아지고선박의 움직임이 달라지고계류삭에 장력이 증가한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이런 변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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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관리자가 세상을 다르게 보는 순간》 - 8. 안전관리자는 AI에게 일자리를 뺏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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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23:00:10Z</updated>
    <published>2026-10-06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안전관리자의 일을 할 수 있을까?  가능하다. 점검표를 만들고법규를 검색하고위험성평가 자료를 정리하고CCTV 영상을 분석하고사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은 AI가 상당 부분 도와줄 수 있다.  그렇다면 안전관리자는 필요 없어질까? 나는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한다.  안전관리자의 업무 중 일부는 사라질 수 있지만, 안전관리자의 역할은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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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관리자가 세상을 다르게 보는 순간》 - 7. 사고가 나지 않은 회사가 정말 안전한 회사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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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23:00:09Z</updated>
    <published>2026-10-05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동안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회사는 안전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사고가 없었다는 사실만으로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사고는 결과다.  위험한 행동이 반복됐지만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다. 작업자가 위험한 장소를 지나갔지만그날은 아무 일도 없을 수 있다.  크레인 아래를 지나갔지만낙하물이 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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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관리자가 세상을 다르게 보는 순간》 - 6. 작업중지를 명령한 사람은 왜 욕을 먹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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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3:00:14Z</updated>
    <published>2026-10-04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전관리자가 작업을 중지시켰다. 위험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종종 이런 말을 듣는다. &amp;quot;이 정도 가지고 왜 작업을 멈춰요?&amp;quot; &amp;quot;오늘 물량 맞춰야 하는데요.&amp;quot; &amp;quot;다른 현장에서는 그냥 합니다.&amp;quot; 안전관리자는 작업을 멈추는 순간생산과 충돌하게 된다.  아이러니하다.  회사는 사고가 나면 안전을 강조한다. 하지만 사고가 나지 않도록 작업을 멈추면생산성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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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관리자가 세상을 다르게 보는 순간》 - 5. 로봇에게 일자리를 뺏기는 것보다 무서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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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23:00:07Z</updated>
    <published>2026-10-03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봇이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생산라인의 자동화물류센터의 로봇자율주행 차량AI 사무직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그런데 안전관리자의 입장에서 보면일자리가 줄어드는 것보다 더 걱정되는 것이 있다.  사람이 기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로봇이 작업하는 공간에서 사고가 발생하면단순히 &amp;quot;작업자가 조심했어야 했다&amp;quot;라고 말하기 어려워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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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관리자가 세상을 다르게 보는 순간》 - 4. CCTV가 사고를 발견했는데 왜 사고는 발생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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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23:00:10Z</updated>
    <published>2026-10-02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CCTV가 사고를 발견했다. AI가 위험행동까지 정확하게 찾아냈다.  그런데 사고가 발생했다. 이상하지 않은가?  우리는 보통 기술이 좋아지면 사고도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장에서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위험을 발견하는 것과 위험을 제거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CCTV는 위험을 발견할 수 있다. AI는 경고할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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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관리자가 세상을 다르게 보는 순간》 - 3. 운전자가 사라지면 사고도 사라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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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23:00:19Z</updated>
    <published>2026-10-01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율주행차가 보편화되면 교통사고가 줄어들까? 아마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음주운전도 없고졸음운전도 없고휴대전화를 보며 운전하는 사람도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서 질문을 하나 바꿔보자.  운전자가 사라지면 사고의 책임도 사라질까? 오히려 책임의 문제는 더 복잡해질 수 있다.  차량이 판단한다. 센서가 주변을 인식한다.  소프트웨어가 경로를 결정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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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관리자가 세상을 다르게 보는 순간》 - 2. 사람이 없는 공장이 정말 안전한 공장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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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9-30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한 명도 없는 공장이 있다. 로봇이 부품을 가져오고자동화 설비가 생산하고AGV가 물건을 옮긴다.  CCTV는 24시간 현장을 감시한다. 사람이 없으니 사고도 줄어들 것 같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사람이 없는 공장은 정말 안전한 공장일까? 자동화가 발전하면 작업자의 실수는 줄어든다.  졸음운전도 없고보호구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도 없고위험한 장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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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관리자가 세상을 다르게 보는 순간》 - 1. AI가 위험하다고 판단했다. 그런데 작업자는 일을 계속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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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23:00:35Z</updated>
    <published>2026-09-29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CCTV가 작업자를 발견했다. 안전모를 쓰지 않은 것도 아니었다.보호구가 없었던 것도 아니었다.  AI가 발견한 것은 '위험한 행동'​이었다. 시스템은 관리자에게 경고를 보냈다.  &amp;quot;위험행동이 감지되었습니다.&amp;quot;  그런데 작업자는 일을 계속했다. 그렇다면 질문이 하나 생긴다.  '사고가 발생하면 누구의 책임일까?'  AI는 위험하다고 알려줬다. 관리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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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율주행 시대, 사고를 예방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 안전관리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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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4:08:20Z</updated>
    <published>2026-09-29T04: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동차에서 사람이 운전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운전자를 보조하는 기능을 넘어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하면서 언젠가는 자동차가 스스로 주변 상황을 판단하고 움직이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렇다면 한 가지 질문이 생긴다. 자율주행 시대에는 안전관리자가 필요 없어지는 것일까?  나는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한다. 자율주행이 발전할수록 안전관리자의 역할은 더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1%2Fimage%2FK_GWXAcwKaOsQXXN-t7nP1jzE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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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면, 안전관리자가 바라보는 관점은? -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봐야하는 필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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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23:37:42Z</updated>
    <published>2026-09-25T23: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기차가 많아지고 있다. 도로에서 전기차를 보는 일은 이제 특별하지 않다. 아파트 주차장과 회사 주차장, 대형마트와 공공시설, 물류시설에서도 전기차 충전시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전기차가 늘어날수록 함께 커지는 문제가 있다.  바로 화재 안전이다.  최근 전기차 화재에 대한 논의도 단순히 &amp;quot;불이 나면 어떻게 끌 것인가&amp;quot;에서 벗어나고 있다.  예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1%2Fimage%2FOPO4KVpQiG_RMMppQ4ieZL47_0Y.png" width="4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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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연휴, 안전관리자는 무엇을 할까? - 추석이 다가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휴 계획을 세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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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1:48:50Z</updated>
    <published>2026-09-23T01:4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향에 내려가거나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오랜만에 휴식을 취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연휴를 온전히 쉬는 것은 아니다.  특히 제조업, 물류, 항만, 발전소, 건설현장처럼 연중 운영되는 사업장에서는 연휴에도 최소한의 인력이 투입된다.  그리고 그 현장에는 안전관리자 역시 필요하다. 그렇다면 안전관리자에게 추석 연휴는 어떤 의미일까?  연휴의 가장 큰 장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1%2Fimage%2F95gcAH9V-7o2Bnkpsku5DM3_e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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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관리자와 산업안전지도사,  앞으로 현장 안전은 누가? - 현장에서 안전 업무를 하다보면 들리는 말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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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5:03:09Z</updated>
    <published>2026-09-19T05: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장에서 안전 업무를 하다 보면 비슷하게 들리는 두 개의 직함을 접하게 된다.  안전관리자와 산업안전지도사. 사실 현장에 있는 분들은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그냥 둘다 안전점검 하는 인원 아닌가? 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둘 다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존재하지만, 실제 역할과 법적 위치는 상당히 다르다. 그리고 최근 산업안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1%2Fimage%2Fi3cXm_d2mv0yPA3FH7lmrkij1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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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안전관리자의 경쟁력은 현장경험에서 끝나지 않는다 - 10년 뒤 안전관리자는 AI를 잘 쓰는 사람과 아닌사람으로 나뉠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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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9:40:06Z</updated>
    <published>2026-09-17T09: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AI가 발전하면 안전관리자도 없어지는 것 아닐까요?&amp;rdquo; 최근 AI 이야기를 하다 보면 한 번쯤 나오는 질문이다. 하지만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해본 사람이라면 조금 다르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안전관리자의 일이 단순히 위험을 찾아내고 점검표를 작성하는 일이라면 AI가 상당 부분을 대체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장의 상황을 이해하고, 작업자와 이야기하고, 생산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1%2Fimage%2F9U2_PK-jmIkhNJNtfkE-ZnqgK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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