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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반짝 작은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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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연년생 남매를 육아중인 반짝반짝 작은별 작가입니다 :) 임신부터 시작해 현재 진행형인 육아까지, 엄마와 꼬꼬마 남매가 함께 성장하는 육아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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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6:58: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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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취학통지서 - 예비 초등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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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6:00:08Z</updated>
    <published>2025-12-16T06: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으로 첫 취학통지서가 도착했다. 그것은 우리 아이에게 더 넓은 세상이 펼쳐진다는 이야기이며, 연년생 남매맘의 좌충우돌 성장기록부터 시작해서 짠내 나고 우당탕탕하던 성장기록 연재를 마무리한다는 이야기다.  다 못한 이야기들도 많고, 나의 부족한 글 실력에 아쉬움도 남지만 우리 집에서 펼쳐지던 육아이야기들을 적어가며 많은 분들의 공감도 받고, 이런 일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W%2Fimage%2FYZQz9K10zejBO-Py43arsaL59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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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스스로 어린이가 될 준비 - 준비가 안된 건 엄마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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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6:00:09Z</updated>
    <published>2025-12-12T06: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가 7살이 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스스로 할 줄 알아야 하는 것들을 어린이집과 집에서 하나씩 하나씩 스스로 할 수 있게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젓가락 보조기 없이 사용하기, 스스로 씻기, 스스로 배변처리하기 등등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는 한 단계 차이라고 하기에는 굉장히 갭이 큰 것처럼 느껴졌고 갑작스러운 성장을 앞두고 괜히 내 마음이 쫄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W%2Fimage%2F3iP6As7HTTf0CmHs490WrK-7N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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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결혼을 하겠다구?! - 그(그녀)의 결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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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6:00:09Z</updated>
    <published>2025-12-09T06: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아이가 6살이 되고,  어느 날 예고 없이 그날이 찾아오고야 말았다.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결혼을 하겠단다. &amp;quot;.....? 결혼을? 누구랑? 그 친구는 너랑 결혼하겠대?&amp;quot; 잠시 당황함에 침묵이 흘렀지만 질문이 우다다다 쏟아졌다.  첫째 아이는 첫 어린이집에서부터 여사친들과 잘 어울렸고 성향이 맞아서 여자친구의 존재에 크게 놀라울 게 없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W%2Fimage%2FkcSGGxmB7GhMQnI11MuGlSVdB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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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첫 태권도 - 이것은 또 다른 신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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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6:00:12Z</updated>
    <published>2025-12-05T06: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가지 다사다난한 일들이 있었지만 아이들은 무사히 한번 더 형님반으로 올라갔다. 산삼이는 최고 형님반이 되었고, 홍삼이는 작은 덩치 탓인지 엉뚱한 생각 탓인지 다시 동생반으로 가야 할 것만 같았다.  최고형님반으로 올라간 산삼이 친구들은 하나 둘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은 태권도였다. 친구가 다니는 게 너무 재미있어 보였는지 산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W%2Fimage%2FstKlZMZXwh5mMssEaZ4cpwA1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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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엄마의 순발력 - 너에게 닿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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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6:00:06Z</updated>
    <published>2025-12-02T06: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커가면서 넘어지고, 부딪히고 여기저기 다치는 건 수도 없이 많이 생기는 일이라 이제 작은 멍이 들거나 상처를 달고 오는 건 일상처럼 익숙하다지만 아이가 눈앞에서 다치는 건 느낌이 좀 다르다. '내가 조금만 빨랐었다면, 내가 빨리 파악하고 막아주었다면 다치지 않았을 텐데'라는 생각에 괜히 미안해지고 나의 늦은 행동계산을 탓하게 되었다.   아이가 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W%2Fimage%2FEjLT3xve_jVzz-jTM08EBJ1dM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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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온 앤 오프 그녀 - 벌써부터 미래 사위걱정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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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6:00:07Z</updated>
    <published>2025-11-28T06: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울다가도 잘 웃고, 웃다가도 잘 울어서 단순함을 넘어 성격이 이중적인가? 라며 걱정도 했었는데, 집에서는 세상 깡패(?) 같은 모습을 보이면서도 집 밖에서는 온순한 토끼 같은 모습을 보여 가끔은 먼 미래의 사위가 벌써부터 걱정되기도 했다. 하하.  집에서 오빠한테 덤비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어디 가서 지지는 않겠다 싶었는데 밖에서는 억울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W%2Fimage%2FSXl1QdUYLC1Hj6pSEGcbhFRrn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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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귀여운 우리 집 두찌 - 진짜 귀엽기만 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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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6:00:09Z</updated>
    <published>2025-11-25T06: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는 사랑이라고 많이들 그러지 않나. 우리 둘째도 그저 사랑이었다. 아가 때부터 유난히 힘들게 하는 포인트가 많아서 걱정도 많이 하고, 그만큼 속이 뒤집혔지만 존재 자체는 그저 사랑이었다.  아이가 커갈수록 첫째 아이와 잘 노는 만큼 마찰도 늘었는데 첫째보다 무는 버릇이 오래갔다. 다행히 밖에서는 그러지 않았는데 오빠가 만만 했던 건지 종종 오빠를 물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W%2Fimage%2F5kVDdWlHHAbPVxplxle7uaeIE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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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우리 아이의 친구 엄마 - 가깝고도 먼 우리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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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6:00:13Z</updated>
    <published>2025-11-21T06: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친구가 아닌 내 아이의 친구 엄마로 새로운 사람을 사귄다는 건 우리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이 있는 것 같았다. 가깝게 느껴지면서도 아이문제가 발생하면 갑자기 확 멀어지는 기분. 아이끼리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방법이나 육아가치관이 비슷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다른 시선을 가진 엄마와는 문제를 해결할 때 굉장히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  내 문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W%2Fimage%2FSR5X4IJjhvCNAyu3w6wy2jdt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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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원인 모를 등원거부 - 타들어가는 엄마 마음과 죄책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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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6:00:10Z</updated>
    <published>2025-11-18T06: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또다시 선생님이 교체되고 산삼이는 잘 적응하는 듯했으나 몸에서는 스트레스로 인한 배뇨문제가 발생했다. 비뇨기과에 가보았지만 별다른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고 갑작스러운 환경변화로 인한 스트레스성으로 추측만 할 뿐이었다. 산삼이의 잦은 배뇨감은 계속 이어졌고, 시간이 길어질수록 인내심은 다그침이 되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산삼이의 등원거부가 시작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W%2Fimage%2FVC-29-XMEji4Wmznz9FlN-MCS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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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새 어린이집에 가다! - 무언가 잘못된 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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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6:00:08Z</updated>
    <published>2025-11-14T06: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 후, 새로운 어린이집 개원에 맞춰 등원을 하기 시작했는데, 이때가 새 학기가 시작되기 약 한 달 전이었다. 시기가 이렇다 보니 어린이집에서 당장 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었고 아이들은 어린이집 생활을 지루해했다.   재미있는 수업과 활동이 있을 새 학기를 기다리고 기다리다 일주일이 남았을 즈음 갑작스럽게 산삼이 담임선생님이 일을 그만두셨다. '일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W%2Fimage%2Ff_jot26XXLbS0tVE05W7gRGpo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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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나는 놀이터 앞에 산다. - 우리집 앞 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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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6:00:06Z</updated>
    <published>2025-11-11T06: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약당첨으로 이사간 우리집은 층수 선택권이 없었기에 2층으로 배정을 받았다. 결혼하고 첫 아파트 생활을 시작할때 24층, 그 후에 11층으로 이사를 갔었고 이번 집은 2층으로 뚝 떨어지니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매우 낯설었다. 아무생각없이 창밖을 바라보다 길을 지나가던 이웃분들과 눈이라도 마주칠때면 양쪽에서 흔들리는 동공지진마저 느껴지는듯 했다. (2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W%2Fimage%2FLKWKMeZ-WUjWOt-Z5Kyk_GvwO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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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이사 준비 - 아쉬움, 설렘, 걱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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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6:00:05Z</updated>
    <published>2025-11-07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삼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고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우리 가족은 한번 더 이사를 가게 되었다. 이번에는 아예 지역이 바뀌는 거라 집, 어린이집, 친구들 모두 새롭게 만나는 것이어서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되었다.  새출발이 좋기도 하면서 당시 다니고 있던 어린이집과 선생님이 너무 좋았기에 아쉽기도 했고, 무엇보다 재롱잔치를 준비중이었는데 날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W%2Fimage%2FZMs3fzX4W3z-hfisBgT3DGx8F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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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어린이집 상담 - 사회생활 잘하는 우리 집 똥강아지 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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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6:00:04Z</updated>
    <published>2025-11-04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학기 어린이집 상담시즌이 돌아왔다. 저번 어린이집은 자차 없이 방문하기가 힘들었기에 전화상담을 했었지만, 지금 어린이집은 동네에 있어 방문상담을 신청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7분의 선생님들과 상담을 해보았는데 선생님과 대화를 하다 보면 우리 아이의 어린이집 생활태도나 환경을 알 수 있고, 더불어 선생님의 교육방식과 아이들을 대하는 생각 등도 함께 파악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W%2Fimage%2Fcqu7fBb8bBlfpfLADOKdnUiuy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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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그 해 할로윈 - 어떻게 말해줘야 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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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6:00:07Z</updated>
    <published>2025-10-31T06: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할로윈행사를 앞둔 주말이었다. 어린이집에 보낼 사탕꾸러미와 입고 갈 코스튬을 미리 준비해 놓았고, 아이들은 며칠 전부터 한껏 기대에 부풀어있었다. 토요일 밤, 자기위해 눕는데 신랑이 다급히 인터넷 뉴스를 보여줬다.  &amp;quot;..?할로윈에도 거짓말을 해? 만우절도 아닌데?&amp;quot;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기사들과 속보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었다. 숫자가 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W%2Fimage%2FoxFa9GJiOsUNqycZVRYqejTNY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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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첫 소풍, 첫 도시락 - 도시락 로망은 위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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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6:00:07Z</updated>
    <published>2025-10-28T06: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봄날, 어린이집에서 소풍을 간다고 공지가 왔다. 엉아반들만 가는 거라 4세 반인 산삼이만 가게 되었는데 준비물이 엄마표 도시락이었다. 어릴 때 소풍 도시락을 생각하면 항상 야채김밥, 계란김밥, 누드김밥 등 김밥 하나면 끝났는데 요즘에는 아이들 도시락이 화려해서 단순하게 싸면 안 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었다. 나도 도시락에 로망이 조금 있어서 아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W%2Fimage%2FhKUdeFiLJtvGQ15h_COfCk7NM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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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이런 남매 또 없습니다. - 요상한 텔레파시, 삐리빠리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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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6:00:14Z</updated>
    <published>2025-10-24T06: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년생남매가 확정되었을 때 둘이 싸우지 않고, 서로를 아끼는 사랑스러운 남매이기를 바랐다. 커가면서 둘이 자주 투닥거리긴 해도 막상 무언가 일이 생기면 세상 둘도 없는 남매마냥 꿀이 떨어지는 아이들이라 '어.... 뭔가 열받기는 해도 성공적이지?' 싶었는데 문제는 따로 있었다.  한놈이 아프면 시간차를 두고 사이좋게 다른 한놈이 함께 아팠다. 같은 바이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W%2Fimage%2F-X4QVHwD5bVN26MLokZexZ-2Y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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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도대체 어린이집에서 무슨 일이?! - 어린이집의 사각지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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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6:00:07Z</updated>
    <published>2025-10-21T06: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화로운 어린이집 생활이 이어질 줄 알았는데 어느 날 홍삼이 팔뚝에 피멍을 발견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단순히 놀다가 생긴 멍이라기에는 위치도, 크기도 이상했다. 한참 고민하다 다음날 등원시간에 선생님께 살짝 말씀드렸는데 선생님이 보시더니 놀다가 생긴 멍은 아닌 것 같다며 확인해 보겠다고 하셨다.   당일, 바로 원에서 연락이 왔는데 CCTV 녹화본에서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W%2Fimage%2F6r-2njcaJBvpmX-lq0SqXDX8zK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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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잘못 끼워진 첫 단추 - 마음 여린 우리 아기, 괜찮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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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6:00: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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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사건은 잘 다녀주리라 생각했던 산삼이에게 벌어졌다. 형님반으로 올라간 첫날, 바닥에 떨어져 있던 머리핀의 주인을 찾았는데 산삼이가 동생 홍삼이거가 자신의 주머니에서 떨어진 거라 이야기를 했는데 다른 여자아이가 자신의 것이라 이야기했고, 선생님은 여자머리핀이다 보니 그 여자아이의 말을 믿어준 것이다.  그날 밤, 여자아이의 부모님에게 우리 아이 머리핀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W%2Fimage%2FnvJ6s_qKA-0hSKcU9oprB0xXo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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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이제 나의 시간이 시작되는 건가? - 응,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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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16:11:14Z</updated>
    <published>2025-10-14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삼이까지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니 이제 자유시간 가질 수 있는 거냐며 신랑도 옆에서 축하해 주었다. 홍삼이의 적응기간이 끝날 때까지는 계속 바쁠 예정이었지만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생긴다니, 걱정과는 별개로 아주 소중했다.  당시 육아를 하면 할수록 나를 잃어버린 기분이 강하게 들었던지라 나만의 시간이 생기면 이것저것 생각하고 시도해 보며 다시 내가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W%2Fimage%2F1c1UjKtUzN3EYHO0xQAZh2t2z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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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홍삼이의 어린이집 첫 등원 - 과연 그녀의 어린이집 생활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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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16:14:09Z</updated>
    <published>2025-10-03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삼이의 첫 등원날, 설레는 마음을 안고 산삼이때처럼 첫날은 차로 함께 이동했다. 원래 영아반은 적응기간 동안 엄마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적응기간을 가지는데 코로나시기라 과정이 생략되어 산삼이, 홍삼이 모두 첫 어린이집에서는 엄마와 함께 적응하는 시간을 가지지 않았다.   산삼이는 워낙 사람을 좋아해서 첫날부터 뛰어난 적응력을 보였었지만, 홍삼이는 낯가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lW%2Fimage%2FKVcawgAAkqngGzTUIAgVETrKy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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