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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형라디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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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년째 엔지니어, 밤에는 AI 빌더 | 일상의 궁금증을 글로 쓰고, 직접 만들어 검증합니다 | 가능성을 보면 먼저 움직이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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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23:56: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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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동식 수용소를 지고 다니는 사람들 - 한병철 교수의 『투명사회』 를 읽으며 퇴근의 의미를 되새겨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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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22:28:14Z</updated>
    <published>2026-10-12T22: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병철 교수의 『투명사회』 중 「손에서 손가락으로」를 읽으며 나의 회사 생활을 떠올렸다.  책에는 이런 문장이 나온다.  디지털 기기는 이동성을 무기로 모든 곳을 일터로, 모든 시간을 일의 시간으로 만듦으로써 우리를 더욱 효과적으로 착취한다. 이동성이 가져온 자유는 어디서나 일해야 한다는 치명적인 강제로 돌변한다.  기계의 시대에는 기계가 한자리에 고정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uYmEv6O5feP2SBlHh1CpA2Dld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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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사를 준비하는 사람도, 그냥 즐기면 좋겠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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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5:51:27Z</updated>
    <published>2026-08-28T02: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행사를 준비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해야 한다. 장소를 정하고, 사람을 모으고,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게임까지 찾아야 한다.막상 게임을 하나 하려고 해도 준비물이 필요하고, 진행 방법을 설명해야 하고, 누군가는 진행을 맡아야 한다. 나는 이런 일이 조금 번거롭게 느껴졌다.  그래서 만들었다. Event Master. Event Master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b_fqJIjncvNsxk-M99uEDukdP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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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할게요, 그 말이 나를 힘들게 할 때 - 책임감과 책임 사이의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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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1:57:12Z</updated>
    <published>2026-08-28T01: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 자신의 조직 내 갈등으로 하루 정도 리프레시를 하고 돌아온 후배와의 대화를 편지 형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Dear OO, 어제는 &amp;quot;어디로 사라졌었냐?&amp;quot;는 농담으로 시작한 대화가 어느새 조직과 사람, 그리고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까지 이어졌네. 너의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이거였어.  &amp;quot;똑똑하게 화내는 법이라는 책은 없나요?&amp;quot;  웃으며 한 말이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jjYK2dkijbayoqPDbzxpfLBl0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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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 그렇지!&amp;quot;는 내 것이 되지 않는다. - 쇼츠를 보고 내 생각으로 만드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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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22:49:41Z</updated>
    <published>2026-08-10T22:4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소 쇼츠를 많이 보는 편이 아니다.  그런데 어제는 우연히 시간이 남았다. 딸아이의 칭얼거림이 운동루틴을 이겼다.  일곱 살 딸아이가 불빛이 나는 새총 장난감으로 놀아달라고 해서 잠깐 밖에 나갔다 들어왔는데, 평소보다 저녁 시간이 조금 여유로웠다. 소파에 앉아 무심코 페이스북 영상을 열었다.  신기하게도 내가 좋아할 만한 내용들이 계속 나왔다.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k9kerJ3sRFekJJilkCE4SDJ6kj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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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을 바꾸면 행동도 바뀌지 않을까? -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한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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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22:43:43Z</updated>
    <published>2026-07-09T22: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을 위해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가며, 버스를 기다리며 또 휴대폰을 바라본다. 버스 밖 풍경이 바뀌듯 화면 속 동영상도 쉼 없이 바뀐다.  사무실로 향하는 길, 지나가는 동료보다 화면 속 세상이 더 익숙하다. 업무 중 잠깐 시간이 나면 주식 창을 열고, 오르는 숫자에 기분이 좋아졌다가 떨어지는 숫자에 짜증을 낸다. 점심을 먹으며 축구 중계를 보고, 퇴근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L5C8KW3mFGVJi7DUrdDj-3i0s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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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을 열어둘 수 있지만, 들어가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 세상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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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22:41:37Z</updated>
    <published>2026-07-08T22: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지인들이 묻는다.  &amp;ldquo;요즘은 브런치에 새로운 글이 없네요.&amp;rdquo;  나는 웃으며 답한다.  &amp;ldquo;바쁘기도 했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질문이나 고민거리가 없었다는 뜻이기도 해요. 그만큼 잘 살고 있다는 거죠. 그럼 좋은 거죠.&amp;rdquo;  나는 글을 억지로 쓰지 않는다. 어떤 글은 써야 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어떤 장면 하나가 오래 남아서 결국 글이 되는 것이다.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8L6H--aK0T8i56n6dy9VjhEZd5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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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굴러가는 바퀴까지 바꿀 필요는 없다 - 조직 개편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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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22:24:39Z</updated>
    <published>2026-07-01T22:2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조직을 개편해야 할 이유가 있다고 해서 잘 돌아가는 조직까지 바꿀 필요는 없다. 잘 조직된 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한 번 깨뜨리면 다시 그 수준의 팀워크를 만드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amp;quot;  이 문장을 읽으며 한 장면이 떠올랐다.  네 개의 바퀴가 달린 수레가 있다. 앞바퀴 두 개는 망가졌지만, 뒷바퀴 두 개는 멀쩡하다. 완벽하지는 않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cSZKWa9W6bO6L6LsOAwb5lp27i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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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천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 로버트 그린의 '인간 본성의 법칙'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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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22:09:40Z</updated>
    <published>2026-07-01T22: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실패보다 현실을 더 두려워한다.실패는 다시 도전하면 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현실은 내가 생각했던 나와 실제의 내가 얼마나 다른지를 보여준다.그래서 우리는 종종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확인하는 일을 미룬다.로버트 그린의 『인간 본성의 법칙』에는 이런 문장이 있다.&amp;laquo;&amp;quot;당신은 훌륭한 아이디어가 수십 개나 있지만 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XLycO5wB9LMT8AkakZ7fJM_Yh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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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자는 왜 자신의 진료내역서를 읽을 수 없을까? - 진료내역 Easy를 출시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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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15:05:16Z</updated>
    <published>2026-05-30T15: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 진료를 받고 나면 진료비 영수증과 진료비 상세내역서를 받는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액만 확인할 뿐, 상세내역서는 제대로 읽지 않는다. 아니, 읽어도 이해하기 어렵다.  몇 달 전, 나도 병원 진료 후 상세내역서를 받아 들여다봤다. 내역에는 이런 항목들이 적혀 있었다.  관절강내주사 증식치료 테르가제주 리도카인 생리식염수  의료진에게는 익숙한 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eMjiVsoD3IpYjz5jMPnEA7_tL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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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PT와 바이브코딩으로, 평범한 직장인의 앱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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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15:08:36Z</updated>
    <published>2026-05-27T14: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11일. 처음으로 Google Play Console에서 &amp;ldquo;출시 검토&amp;rdquo;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두 번 거절당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문제, WebView 정책 문제, 앱 서명 문제, 패키지명 문제&amp;hellip;솔직히 중간에는 &amp;ldquo;역시 일반 직장인이 앱 출시까지 가는 건 어려운 건가&amp;rdquo; 싶기도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이번 프로젝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vCL_Us475L0vszaiGltEg0hVQ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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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적 박탈감이라는 이름의 &amp;lsquo;사다리 걷어차기&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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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5:02:18Z</updated>
    <published>2026-05-25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유치원 운동회에 참석했다가 조금 낯선 장면을 보았다. 운동회의 꽃이라 불리는 계주 선수를 아이들의 달리기 실력이 아니라 &amp;lsquo;제비뽑기&amp;rsquo;로 정한다는 것이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선발되지 못한 아이들이 느낄 상대적 박탈감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했다.  비슷한 이야기는 낯설지 않다. 어떤 학교는 쉬는 시간 축구를 제한한다. 축구를 잘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소외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9uRzxfzLfpRBxjnAqZfhF8lPW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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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과급 45조의 시대 - 우리의 박탈감은 정당한가? 배가 아파도 어쩔 수 없는 '산업의 기본값'</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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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5:01:23Z</updated>
    <published>2026-04-25T04: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침, 포털 사이트가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예고 소식으로 뜨겁다. 핵심은 영업이익의 15%, 무려 '45조 원'에 달하는 성과급 요구안이다. 기사 아래 댓글창은 전쟁터다. &amp;quot;연구개발비보다 많이 가져가는 게 말이 되느냐&amp;quot;, &amp;quot;그 돈이면 나라를 구하겠다&amp;quot;, &amp;quot;일반 직장인들은 박탈감이 들어 살 수가 없다&amp;quot;는 비난이 쏟아진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_LGYMXsaLMY3raCMsyldKF4rs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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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과관계'로 해석되는 '상관관계' - 데이터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엔지니어의 고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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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4:08:37Z</updated>
    <published>2026-04-25T04: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장에서 신제품 불량 문제로 고객과 토론을 벌이다 보면, 늘 마주하는 거대한 벽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원인'입니다.  사실 현장의 불량은 수많은 변수가 뒤섞인 복합적인 결과물입니다. 모든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울 때가 많죠. 하지만 비즈니스의 세계에서는 '모른다'거나 '복잡하다'는 말은 무책임으로 치부되곤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or5yJV3nx5anZ4PputEAqb86U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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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전된 아빠, 그리고 잃어버린 10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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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1:33:30Z</updated>
    <published>2026-03-17T22: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없이 바쁜지 어느덧 2주일째다. 다음 주 미주 고객과의 큰 미팅을 앞두고 이번 주는 국내 고객 미팅을 준비 중이다. 당연히 루틴한 업무도 멈추지 않는다. 사실 이런 미팅의 자료 준비와 발표는 리더급에서 진행되는 게 맞고, 중간 관리자인 나는 그저 곁에서 서포트를 열심히 하면 된다.  하지만 이번에는 리더의 부재로 내가 직접 나서서 자료를 준비하고 발표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4UTdJ-6N2WJkYHmiUDCP0xC0Vw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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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는 비용을 내고, 시간은 누가 내는가. - 고개과의 석식은 업무인가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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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9:57:26Z</updated>
    <published>2026-02-09T22: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한 가지 이야기가 나왔다.일부 직원이 고객과의 저녁식사 시간에 대해 추가근무로 인정해 달라고 요청한 것이다.&amp;nbsp;예전에 다른 부서에서는 인정해 준 사례도 있었다고 한다. 그 말을 계기로 팀 안에서도 의견이 갈리기 시작했다. 고객과의 저녁식사는 과연 업무의 연장일까. 영업팀이나 고객지원팀처럼 고객을 자주 만나는 부서는 회의도 많고, 자연스럽게 식사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pYqUQCLe2SiwE5w87EQ9VkvdS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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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ift Left는 틀렸다. - 우리는 지금 Expand Left를 당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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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22:20:04Z</updated>
    <published>2026-02-04T22: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조업은 긴 마라톤이다. 선행 개발(연구소), 기획(영업마케팅), 프로토타입(개발), 엔지니어링 샘플(개발), 고객 평가 샘플(개발), 승인(품질), 양산(제조).   각 단계는 고도로 나뉘어 있고, 그래서 조직도 나뉘어 있고, 그래서 R&amp;amp;R도 존재한다.   그런데 이 질서를 무력화시키는 말이 하나 있다.   &amp;ldquo;Shift Left.&amp;rdquo;   문제를 앞에서 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1sx_aictoEFoj3NrL_ptLRSNS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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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진통제 - 책을 읽는 동안 고통은 잠시 사라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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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0:05:04Z</updated>
    <published>2026-02-01T22: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보통 업무를 시작하기 전, 아침 6시부터 7시 혹은 7시 30분까지 책을 읽는다. 자기 계발서, 경영서, 투자 관련 서적, 에세이 등 분야는 다양하다. 독서를 통해 내가 잘 모르던 세상을 알게 되고,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저자를 만나 위로를 받기도 한다. 때로는 전혀 다른 시각과 새로운 통찰을 배우기도 한다.   회사 업무에서는 늘 다양한 일을 겪&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SDqbg1wUwfvk15LG8qxaKD7XLo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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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cial Distance - 냉소적인 사람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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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9:52:40Z</updated>
    <published>2026-01-18T09: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소적인 사람들과 거리를 유지하라 냉소적인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마라. 그들이 냉소적인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이미 오래전에 그들은 저항에 패배했다. 그들은 튀지 말라고, 귀 기울이지 말라고,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라고 말한다. 성공한 사람들이 책을 더 많이 읽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 세스 고딘, &amp;lt;린치핀&amp;gt; -  지인 중에도, 친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9QZ3DJtqHS9g_IOlZoLTo68C9P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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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스 고딘의 '린치핀'이 가르쳐준 창조의 본질 - 나의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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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22:16:40Z</updated>
    <published>2025-12-21T22: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책을 100권 이상 만들어냈다. 모든 책이 잘 나가지는 않았지만 그 책들을 쓰지 않았다면 이 책을 쓸 기회도 없었다. 피카소는 1,000점 이상의 그림을 그렸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피카소의 그림을 세 점 이상 알고 있는 것이다.&amp;quot; - 세스 고딘 &amp;lt;린치핀&amp;gt; 중 -  이 말은 창조의 과정에서 실패와 다작(多作)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성공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pCTBVVf9Zi28UmkonuwIkvr0dq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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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상의 기술 - 벼랑 끝 전술에 대처하는 법 - 직장인의 작은 경영학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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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9:58:46Z</updated>
    <published>2025-12-18T21: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부사장님께서 오늘 석식은 하지 않으시겠답니다.&amp;rdquo;중요 고객과의 오전 미팅 도중, 고객 실무자가 보낸 한 줄 메시지였다.세계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부품사와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간 리더십 미팅. &amp;nbsp;우리는 한 달 전부터 자료를 갈아 넣었고, 부사장님 한 분 한 분의 식습관&amp;middot;알레르기까지 파악해 석식 의전까지 완벽히 준비했다. &amp;nbsp;호텔 근처로 할지, 조금 멀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Rh%2Fimage%2F-cFEnX7jKxzeRi_nhvepBOpKBX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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