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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화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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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달빛 처럼 살고 싶은 아무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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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5:02: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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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성 이론 - 나답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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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4:18:51Z</updated>
    <published>2026-10-12T04: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대성 이론 (나답게)  2학년이 되어서야 나는 겨우 1학년 과목과 필수교양을 신청할 수 있었다. 대학의 수강신청 시스템에 변화가 있었고, 그런 부작용이 일부 해소되었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나는 차근차근 수업을 따라가기 시작했다. 다른 친구들은 학점 따기 쉬운 과목들 위주로 수강신청을 하곤 했는데, 나는 왠지 그러기 싫었다. 영화, 특허, 심리학, 행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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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 페이버릿 - 청화당과 논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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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0:01:44Z</updated>
    <published>2026-10-11T10:0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 페이버릿  (청화당과 논담)  그동안 밤을 꼬박 새워가며 만든 나의 홈페이지와 플랫폼을 오픈했다. 아직 계속 테스트하고, 보완하고, 업데이트해야 하겠지만. 그래도 하나의 결과물을 이 세상에 내어놓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청화당은 나의 창작물을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것이고, 논담 홈페이지는 몇 달 동안 고민하고 애써서 만든 F-pl</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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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사이더 - 진학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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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7:11:42Z</updated>
    <published>2026-10-08T16: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웃사이더 (진학문제)  어느 날, 담임 선생님이 생기부 정리하면서 장래희망에 대해 물었다. 나는 어릴 때부터 책 읽고 글 쓰는 게 좋았기에 작가를 언급했고, 부모님은 내가 교대에 가기를 원했기에 교사를 언급했다. 그래서 내 고등학교 생기부에는 장래희망에 교사와 작가가 기록되었다. 고등학교 3년 동안, 정말 집중해서 공부다운 공부를 하지 못했기에 아쉽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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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 - 바둑판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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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3:38:30Z</updated>
    <published>2026-10-08T13: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실  (바둑판 위에서)   내가 죽으면 진실이 밝혀질까 진실을 증명하기 위한 죽음 하나의 진실이 또 매장당한다   군중의 선 넘은 간섭과 악성 루머 진실을 가식으로 뒤엎어 버리고 한 사람의 인생을 내던져 버렸다   문화강국이라고 치켜세워도 그때와 별로 다를 게 없는 현실 약자에게 언제나 가혹한 바둑판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는 내게 그들은 하얀 바둑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6%2Fimage%2FHETM_k7FBqmQ4vEVCkNnnLjxlu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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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 정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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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1:48:30Z</updated>
    <published>2026-10-08T01: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아  (정말)   내가 지금 어떤 현실에 있든지 나는 내 눈으로 지금을 본다 내가 괜찮다고 느끼면 괜찮은 거다 24시간 현미경과 망원경을 들고 불행을 대롱대롱 달고 싶지 않다 하루의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 벌써 걱정하며 살고 싶지 않다 오늘 가을볕이 유난히 따스하고  하늘은 더없이 맑고 높고 푸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6%2Fimage%2FqursFFc17lqcmt8VX4KyNTt1W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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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섹스 - 성인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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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1:24:57Z</updated>
    <published>2026-10-08T01: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섹스  (성인식)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누는 섹스는 서로를 갈망하는 마음을 몸으로 표현하고 실현하는 과정에서 즐거움(희열)과 만족감을 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하나의 새로운 생명이 창조되기 때문에 우리는 섹스를 성스럽고 아름다운 의식으로 여길 수 있다.   그동안 섹스라는 단어에 덧입혀진 부정적인 이미지와 편견을 걷어내고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6%2Fimage%2FumyFEw7T8hbFmAeLmvU7Rq5Z-U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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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탈 - 저스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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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22:52:48Z</updated>
    <published>2026-10-06T17: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탈 (저스트 2)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오는 길에 만화책이나 비디오를 하나씩 빌렸다.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타닉, 토탈이클립스 등의 영화를 보면서 현실의 괴로움을 잠시나마 잊고 새로운 꿈을 꿨다.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 톰 크루즈 등의 할리웃 스타들이 나오는 영화들에 매료되었다.   아래층에 사는 친구가 만화와 영화를 정말 좋아했는데, 그 친구의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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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톤 수프 - 사랑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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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8:34:05Z</updated>
    <published>2026-10-06T08:3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톤 수프  (사랑한다면)   마을에 흉년이 들어 먹을 것이 없어졌다 모두 허기진 배를 어떻게 채울까 고민하고 있을 때   한 사람이 돌과 냄비를 가져와 물을 붓고 수프를 끓이기 시작했다 보글보글   그러자  다른 사람이 감자 하나를 가져왔고 또 다른 사람이 당근 하나를 가져왔다   그렇게 모두가 집에서 하나씩 무언가 들고 나오자 냄비에서는 어느새 맛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6%2Fimage%2F7Kanlg_G5GH3QQo1B0EZy1XPT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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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물 - 아름다운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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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2:08:05Z</updated>
    <published>2026-10-06T02:0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물  (아름다운 마음)   어떤 사람들은  누군가의 시간을 훔친다 누군가의 시선을 훔치고 누군가의 삶을 훔친다   하지만 그들이 결코 훔칠 수 없는 것이 있다 삶에 대한 가치관 태도 신을 향한 사랑 믿음 소망   우리의 보물을 땅에 파묻지 않고 하늘에 소중히 간직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누구나 바라볼 수 있어도 누구나 소유할 수 없는 아름다운 보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6%2Fimage%2FfZ7Phi0PGSQ1FSjIyj4kpPcN9s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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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름 - 내려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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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2:15:59Z</updated>
    <published>2026-10-06T00: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름  (내려놓기)   높고 낮음 넓고 좁음 많고 적음 길고 짧음   모든 것이 상대적이라 단정 짓지 못한다   인체의 신비 자연의 섭리 우주의 무한 그 모든 것   그래서 우리는 신을 찾는다 그리고 말한다 그저 믿는다고   우리의 욕심은 밑도 끝도 없고 우리의 죄악도 여전히 그러니   그래서 우리는 신을 찾는다 그리고 말한다 용서해 달라고   그의 발아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6%2Fimage%2FeH-jF8pgJryCPMASXYcPWdNkX5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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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 - 그래서 필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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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0:23:57Z</updated>
    <published>2026-10-06T00:1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  (그래서 필요한 것)   우리의 몸은 어디라도 소중하다   손가락에  가시가 박혀도 몹시 아프다   모든 것이  저마다 그럴 이유가 있다   열이 나고 콧물이 나고 기침이 나도   증상마다  어떤 이유가 있으므로   우리는  의사를 만나 진료를 받는다   의사가 간단히 종합감기약을 처방했다고   돌팔이라고 욕할 필요도 별로 없다   그 처방에도 나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6%2Fimage%2FNLK_En4Bm4XxZsS53aa6i03lg0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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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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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3:23:49Z</updated>
    <published>2026-10-05T13:2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지  (그대에게)   누구에게도 전하지 못한 진심 그래서 결국 닿을 수 없던  억울하고 원통해도  말 한 마디 꺼내기가 힘든 그런 날들이 있어요   그토록 아프고 시린 자리가 예쁘게 아물 수 있도록 내가 그대 곁에서 함께 할게요 더 이상 서러워 눈물이 날&amp;nbsp; 때 혼자이지 않을 거예요   나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죠 이렇게 당신을 만났으니까요 가끔 하늘을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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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자수업 - 저스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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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8:12:43Z</updated>
    <published>2026-10-05T12: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자수업 (저스트 1)  하아.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 할까.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난 눈이 반짝이는 보석 같은 아이였다. 담임선생님이 날 그렇게 불러주셨고, 친구들과도 즐겁게 잘 지냈다. 비록 엄한 부모님 밑에서 힘들기도 했지만, 그때는 나름 잘 지냈다.   그런데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나는 많이 힘들어졌다. 극심한 사춘기가 시작되었다. 몸도 마음도 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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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사탕 - 소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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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5:21:21Z</updated>
    <published>2026-10-04T15: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물사탕  (소망)   또르르 찰랑 떨어지는  눈물사탕   왜 누군가의 고통을 즐기는 걸까   슬픔의 눈물 보다는 기쁨의 눈물   원망의 눈물 보다는 감사의 눈물   나는 바란다 기쁨과 감사의 눈물사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6%2Fimage%2Fq0wpzL2CMz3oPxdkqr8-Gbc4Y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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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찬 - 먹이사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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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7:38:37Z</updated>
    <published>2026-10-01T07: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찬  (먹이사슬)   메뚜기는 풀을 갉고 개구리는 메뚜기를 먹고 뱀은 개구리를 삼키고 수리는 뱀을 낚아챈다   도무지 알 수 없는 자연의 신비  먹고 먹히는 정글의 법칙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   오늘의 내가 내일의 네가 되고 내일의 네가 오늘의 내가 되니   먹이사슬의 정점은 아마도 구더기와 파리 주검 위에서 즐기는 느긋한 만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6%2Fimage%2FSWTESdevArOkeVMSvNVMnpaFHd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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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하리 - 그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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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8:42:09Z</updated>
    <published>2026-09-30T05: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래하리  (그를 위해)   [Solo] 모든 게 무너지고 강산이 변해도 그분은 영원하리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삶에서 그분을 바라보네   예수님의 십자가 그분의 사랑과 우리의 구원을   주어진 이 자리 겸손히 살아가리 자유한 마음으로   사랑 믿음 소망 허락하신 말씀에 참 평안이 있네   [Chorus] 나는 노래하리 언제나 자유롭게  그분을 위하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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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부 - 변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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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0:23:42Z</updated>
    <published>2026-09-30T00: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부 (변신)   어느 순간 눈을 떠보니, 나는 가족이 하나도 없는 검은 머리의 외국인이 되어 있었다.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을 했고, 나는 극도로 불안할 수밖에 없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점점 더 예민해졌고, 집 밖에 나서는 것조차 힘들어졌다. 방구석에서 목놓아 울고 불고 난리를 피우기도 했다. 도대체 이게 무슨 난리란 말인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6%2Fimage%2FckREK4jtafcwRvRCzbiIZLyiVO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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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유산 - 성경말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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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5:45:45Z</updated>
    <published>2026-09-29T15: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대한 유산  (성경말씀)   모든 것이 무너지고 변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할 것이다. 그 사랑 안에서 우리는 참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 그리고 그것을 기꺼이 수호하는 삶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삶의 모습은 다양하고 그 다양성은 삶을 다채롭고 풍요롭게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질서를 잊으면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6%2Fimage%2FcPh6w2qeP_j0DdcoR-XjvUZYt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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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 - 오후단상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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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0:01:15Z</updated>
    <published>2026-09-29T08: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  (오후단상 2)   사람들의 조롱과 야유 속에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던 예수님, 가시면류관을 쓴 그의 이마에 흐르던 피와 땀방울, 예수님의 두 손과 발에 박힌 못, 날카로운 창에 찔린 곳마다 쏟아지던 핏물.   신의 아들이라는 무게를 짊어지고 낮은 곳에서 아무 흠없이 진리의 삶을 살아내고, 인류의 모든 죄를 감당하신 예수님을 찬양하지 않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6%2Fimage%2F6ROdF_E9R8E3xr3Due40vnA112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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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 - 오후단상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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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0:02:33Z</updated>
    <published>2026-09-29T06: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 오후단상 1  신은 아마도 우주의 원리와 이치, 그리고 삶과 죽음, 그 너머에 대한 통찰에서 비롯된 보이는 것을 비롯한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 우리가 옳다고 믿고 지향하는 진실, 그 자체가 아닐까? 사랑, 믿음, 소망..... 우리는 절대적이고 영원한 신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P6%2Fimage%2F_MbyXrbJvR-aS1JJUPG9Lnh0Hb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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