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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엠에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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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엠에스, 최무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추구합니다.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사장 등 43년 경력 은퇴자입니다. 살면서 얻은 경험을 지혜로 다듬을 수 있다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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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04:51: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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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잃은 인간이 다시 길을 찾는 여행 - 단테의 『신곡』 읽기 &amp;mdash; 지옥과 연옥을 지나 사랑에 이르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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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12T22: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길을 잃은 인간이 다시 길을 찾는 여행&amp;gt; &amp;mdash; 단테의 『신곡』 읽기: 지옥과 연옥을 지나 사랑에 이르는 길  인간은 왜 길을 잃는가. 그리고 길을 잃은 인간은 어떻게 다시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는가. 14세기 이탈리아의 시인 단테 알리기에리(Dante Alighieri)가 쓴 『신곡』은 이 질문을 따라가는 거대한 문학적 여정이다. 지옥과 연옥과 천국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MWgRETKrsFeth8qCYnHO4AYSWf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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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는 왜 서로 싸우는가 - 번식 경쟁에서 사회적 경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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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남자는 왜 서로 싸우는가&amp;gt; ― 번식 경쟁에서 사회적 경쟁으로  인류의 역사를 조금 낯선 시선으로 바라보면 흥미로운 질문 하나가 떠오른다. 왜 인간 남성은 끊임없이 서로 경쟁하는가?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려 하고, 더 많은 돈을 벌려하고, 더 강한 존재임을 증명하려 하고, 때로는 목숨까지 걸고 싸운다. 직장에서는 승진을 놓고 경쟁하고, 사회에서는 명성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YdaygB7n1ODr58DSsszLxNfggD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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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냄새나는 삶 - 연결은 많아졌는데 왜 우리는 더 외로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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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22:36: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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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사람 냄새나는 삶&amp;gt; - 연결은 많아졌는데 왜 우리는 더 외로운가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amp;nbsp;우리는 지금 역사상 가장 많이 연결된 시대를 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외로운 것일까. 스마트폰을 열면 수백 명의 이름이 떠오른다. SNS에는 수많은 사람이 있고, 단체 채팅방에서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메시지가 오간다. 마음만 먹으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c4YZeOx7P0D3qvJ5gms-pdS21-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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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기 위해 먹는가, 먹기 위해 사는가 - 생존의 굴레를 넘어 &amp;lsquo;나답게&amp;rsquo;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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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살기 위해 먹는가, 먹기 위해 사는가&amp;gt; ― 생존의 굴레를 넘어 &amp;lsquo;나답게&amp;rsquo; 사는 법  아침이면 우리는 다시 삶의 전쟁터로 나간다.&amp;nbsp;출근하고, 일하고, 회의하고, 경쟁하고, 돈을 벌고, 사람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온다. 하루를 마치면 몸은 지쳐 있고 마음은 무겁다. 그런데도 내일이면 다시 같은 하루를 시작한다.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겠다고 다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OIiA0PiiNSE1et7f-qhFpWh7oi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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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자본 투자, 이대로 괜찮은가 - 에티오피아 커피와 제주도가 던지는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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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해외 자본 투자, 이대로 괜찮은가&amp;gt; ― 에티오피아 커피와 제주도가 던지는 질문  세계화 시대에 자본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돈이 필요한 곳으로 자본이 이동하고, 자본이 들어온 곳에서는 일자리와 세금, 기술과 인프라가 만들어진다. 개발도상국이 외국인 투자를 반기고, 지방정부가 기업과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경쟁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러나 자본은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ShdjDSvLuJp73SVEore4vYa8pR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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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태양광 산업, 누구를 위한 것인가 - 농지를 내주고 중국산 설비를 깔아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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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한국의 태양광 산업, 누구를 위한 것인가&amp;gt; - 농지를 내주고 중국산 설비를 깔아야 하는가  태양광은 친환경 에너지다. 화석연료를 줄이고 탄소배출을 낮추며, 에너지원을 다변화한다는 점에서 태양광 발전의 확대 자체를 반대할 이유는 없다. 우리나라 역시 재생에너지의 확대가 필요하다. 그러나 여기서 반드시 물어야 할 질문이 있다. &amp;ldquo;태양광을 얼마나 확대할 것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UpIZo6WrSkj3vtsaylJQY2lkg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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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뢰 몇 발의 문제가 아니다, 무엇이 단호한 조치인가 - 북한의 DMZ 2km 국경화와 대한민국의 대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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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지뢰 몇 발의 문제가 아니다, 무엇이 단호한 조치인가&amp;gt; - 북한의 DMZ 2km 국경화와 대한민국의 대응  지난 9월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수색로 개척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들이 지뢰 폭발로 부상을 입었다. 조사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합동참모본부와 유엔군사령부의 공동조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을 종합한 결과, 폭발 지점과 추가 발견된 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Ni43w5sMJC8XB0fp5RBL_nCLnk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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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는 싸우고, 국가는 늙어간다 - 진영의 승리보다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이 먼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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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정치는 싸우고, 국가는 늙어간다&amp;gt; &amp;mdash; 진영의 승리보다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이 먼저다  정치는 매일 싸운다. 누가 옳은지, 누가 틀렸는지, 누가 더 정의로운지, 누가 더 무능한지를 놓고 끊임없이 다툰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고, 오늘의 적이 내일의 동지가 되기도 한다. 선거가 끝나면 정권이 바뀌고, 정권이 바뀌면 정책의 이름도 바뀐다. 그런데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vO2XRDAylPMVHPfswoFGBB2Nh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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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과 사랑, 인간은 왜 끝없이 갈망하는가 - 인간은 왜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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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돈과 사랑, 인간은 왜 끝없이 갈망하는가&amp;gt; ― 인간은 왜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는가  사람에게는 이상한 습성이 하나 있다. 갖기 전에는 그것을 가지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막상 손에 넣으면 어느새 익숙해진다. 그리고 다시 더 많은 것을 원한다. 돈도 그렇고 사랑도 그렇다. 권력도 그렇고 명예도 그렇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인간의 욕망을 상징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T-PgzfH4WuF6GA-GlD0pMVa-om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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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옳고 그름이라는 이름의 감옥 - 정답을 찾는 삶에서, 스스로 선택하는 삶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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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21:24: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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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옳고 그름이라는 이름의 감옥&amp;gt; ― 정답을 찾는 삶에서, 스스로 선택하는 삶으로  우리는 아주 어릴 때부터 수많은 말을 듣고 자란다. &amp;ldquo;이렇게 해야 한다.&amp;rdquo; &amp;ldquo;그렇게 하면 안 된다.&amp;rdquo; &amp;ldquo;사람이라면 마땅히 이래야 한다.&amp;rdquo; &amp;ldquo;좋은 사람은 이렇게 행동한다.&amp;rdquo; 처음에는 부모가 말한다. 조금 자라면 선생님이 말한다. 학교를 졸업하면 사회가 말한다. 그리고 어느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UJDOYO-3OZkBDQgjPZI4W0qJbf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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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유 없는 자유는 폭력이 된다 - 역사와 예술 사이, 창작자의 인식론적 책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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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사유 없는 자유는 폭력이 된다&amp;gt; ― 역사와 예술 사이, 창작자의 인식론적 책임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이 영화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기록에 남아 있는 사실만을 재현하지 않는다. 사건의 빈틈과 의문을 따라가며 가상의 인물과 영화적 상상력을 통해 새로운 서사를 구성한다. 실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WCDld0RfHkJHEouW9if5KeIy1a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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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암살자들》, 왜 지금 우리 사회를 들끓게 하는가 - 역사와 표현의 자유, 정치적 편향과 상업주의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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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7:56: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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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영화 《암살자들》, 왜 지금 우리 사회를 들끓게 하는가&amp;gt; ― 역사와 표현의 자유, 정치적 편향과 상업주의 사이  한 편의 영화가 개봉했다. 그런데 영화 한 편을 둘러싼 논쟁이 심상치 않다. 영화의 완성도나 배우들의 연기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둘러싼 역사적 해석에서부터 표현의 자유, 정치적 편향성, 문화예술계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rFIpgnVZ4o4cBSw6nr-dq8g-H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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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잘한다는 것, 기준이 무엇인가 - 국방&amp;middot;외교&amp;middot;치안, 국가의 기본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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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22:29: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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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일 잘한다는 것, 기준이 무엇인가&amp;gt; ― 국방&amp;middot;외교&amp;middot;치안, 국가의 기본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  국가가 일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대통령이 해외 정상들과 악수하는 모습일까. 국제회의에서 박수를 받는 연설일까. 경제성장률이나 주가지수일까. 아니면 높은 국정 지지율일까. 물론 이런 것들도 국정의 한 부분이다.  그러나 국가가 존재하는 가장 기본적인 이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K69bmsitjcRp3ZZIgEHqDxp8p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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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스트리고니아인의 불신과 오디세우스의 지혜 - 두려움이 만든 적과 싸우지 않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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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21:55:53Z</updated>
    <published>2026-09-30T21: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레스트리고니아인의 불신과 오디세우스의 지혜&amp;gt; ― 두려움이 만든 적과 싸우지 않는 법  인간은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눈앞에 실제로 존재하는 위험인가, 아니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상상하면서 만들어 낸 위험인가.  때로 인간은 현실의 적보다 자신의 상상 속에서 만들어 낸 적 때문에 더 큰 공포에 사로잡힌다. 누군가 나를 해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상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NefN5fn_Xmq3isxF9NZaj7Wwn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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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 그리고 힘을 다루는 지혜 - 오디세우스와 우리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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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20:28:47Z</updated>
    <published>2026-09-29T20: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 그리고 힘을 다루는 지혜&amp;gt; ― 오디세우스와 우리의 삶  사람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 &amp;lsquo;거인&amp;rsquo;을 만난다. 그 거인은 거대한 권력을 가진 사람일 수도 있고, 나를 압도하는 조직일 수도 있으며, 아무리 애써도 벗어나기 어려운 현실일 수도 있다. 때로는 분노와 탐욕, 욕망처럼 내 안에서 솟구치는 본능일 수도 있다.  그 거인 앞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YmsFF6nFJerw1Sy9gL2ZooAu8T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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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의 신 아이올로스, 그리고 우리의 길 - 오디세우스와 당신의 인생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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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21:17:26Z</updated>
    <published>2026-09-28T21: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바람의 신 아이올로스, 그리고 우리의 길&amp;gt; &amp;mdash; 오디세우스와 당신의 인생여행  인생에는 이상하게도 모든 것이 잘 풀리는 순간이 있다.&amp;nbsp;오랫동안 준비해 온 일이 갑자기 탄력을 받고,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이 도움을 주며, 막혀 있던 길이 거짓말처럼 열리는 순간이다. 마치 보이지 않는 바람이 등을 밀어주는 것처럼 일이 술술 풀린다.&amp;nbsp;그때 우리는 생각한다.  &amp;lsquo;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U_QAxwsXFyWrakGbco6MBoKV_c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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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세우스와 키르케, 헤르메스 그리고 지혜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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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21:01:12Z</updated>
    <published>2026-09-27T21: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오디세우스와 키르케, 헤르메스 그리고 지혜의 길&amp;gt; ― 욕망의 마법에서 벗어나 경계를 넘는 사람  인생은 길이다. 그러나 인생의 어려움은 길이 없어서가 아니라 어느 길이 옳은 길인지 알기 어렵다는 데 있다. 우리는 수많은 선택 앞에서 흔들린다. 돈과 명예를 좇을 것인가, 관계와 사랑을 지킬 것인가. 안전한 길에 머물 것인가,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것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Ablsxj-k-L2Jkh3hFi1dxUlckW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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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세는 노화의 분기점인가 - 늙는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기능을 지키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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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20:31:30Z</updated>
    <published>2026-09-26T20:3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70세는 노화의 분기점인가&amp;gt; ― 늙는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기능을 지키는 일  70세.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황혼을 알리는 숫자이고, 누군가에게는 이제야 비로소 자신의 시간을 되찾았다고 느끼는 나이다. 예전에는 칠순을 맞으면 &amp;lsquo;노인&amp;rsquo;이라는 이름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그러나 100세 시대의 오늘날 70세는 더 이상 인생의 끝자락이라고만 부르기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NcouxWUt4FyElYBBp3Yhk28o0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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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속의 작은 세계 - 마이크로바이옴은 우리 몸의 손님인가, 또 하나의 나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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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22:44:32Z</updated>
    <published>2026-09-25T22:4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내 몸속의 작은 세계&amp;gt; ― 마이크로바이옴은 우리 몸의 손님인가, 또 하나의 나인가  우리는 흔히 자신의 몸을 하나의 독립된 생명체라고 생각한다. 내 몸은 나의 것이고, 내 몸을 구성하는 것은 나의 세포와 나의 DNA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대 생명과학이 밝혀낸 인체의 모습은 조금 다르다.  우리 몸에는 수많은 미생물이 함께 살아간다. 장과 피부, 입과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Lz2hOd3tSkBNZyRuDbqTP-TsFG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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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미와 베짱이는 무엇이 다른가 - 같은 우화가 보여주는 네 가지 삶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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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21:28:33Z</updated>
    <published>2026-09-24T21: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개미와 베짱이는 무엇이 다른가&amp;gt; ― 같은 우화가 보여주는 네 가지 삶의 철학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개미와 베짱이」를 배웠다.&amp;nbsp;여름 내내 개미는 땀 흘려 먹이를 모았고, 베짱이는 노래하고 놀았다. 겨울이 오자 베짱이는 먹을 것이 없어 개미를 찾아갔다. 개미는 겨울을 준비한 대가로 먹을 것이 있었고, 준비하지 않은 베짱이는 굶주림에 직면했다.&amp;nbsp;이야기는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IK%2Fimage%2FXrQLhGW5mk7IIAZC9gDAVfm5y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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