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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부장의 오찬 담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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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chan-damhw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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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환태평양 조산대를 따라 세 섬나라에서 12년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인도에서 또다른 3년을 살아갑니다. 모든 것에 관한 관심을 같이 점심먹는 이에게 풀어놓기를 좋아하는 아저씨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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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02:08: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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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약 - 이기심과 이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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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0T13:1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심코 가운데를 눌러 짠 치약 나의 이기심  다시 끝에서 위로 올려 짠 치약 마누라의 이타심  이타심의 힘줄이 끊어지는 날 참고참은 한마디 잔소리에  느닷없는 봉변을 당한 듯  튀어나온 나의 변명 뱉어버린 어리석음  비단 치약만이겠어&amp;helli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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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 있는 삶의 전제조건 - 어렴풋이 느껴지는 삶의 유한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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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가치 있는 일을 하기, 이름을 남기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기 등등 좋은 삶이라 칭할만한 인생을 살아낼 수 있는 전제 조건은 무엇일까?  삶의 유한함이 아닐까? 영원히 늙지 않는 끝도 없는 시간이 있는 삶은 마치 마르지 않는 금화가 있는 금고 같지 않을까? 희소하지 않은 금은 그저 무르고 무거워 철보다 가치 없는 금속으로 여겨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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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와의 소통이 어려운 이들께 - 과거의 나를 끄집어내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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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1:20:51Z</updated>
    <published>2026-09-13T11: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MZ들이랑 소통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이대리와의 대화를 힘들어하는 박 차장의 고민이다.  박 차장도 예전엔 Y세대라 불렀던 M(밀레니얼) 세대인데 MZ랑 소통이 어려울까?  전후 빈곤을 경험하지 못한 물질적 풍요를 누린 첫 세대 개성과 자기표현에 거침이 없었던, 말초적이고도 향락적이라고 기성세대에게 비판받았던 세대 그대, 당신, 님이라는 2인칭 대명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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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치(廉恥)의 정도(程度) - 우리와는 다른 인도의 염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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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8:25:17Z</updated>
    <published>2026-09-10T08: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문 광고가 눈에 들어왔다. 인도 길에도 배달용 전기 바이크가 제법 눈에 띄더니 이륜차를 위한 교환식 배터리 광고였다.  아직 전철에 문도 없이 다니는 뭄바이에도 EV의 바람이 부는구나~라는 마음에 눈길이 끌렸다.  그런데 광고 문구에서 한국과 다름이 느껴졌다.  Carry it. Plug it. Charge it. Anywhere. Home. Cafe.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3l3WByHWsZv90pqbjA-Tpp7fkd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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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생각1) 더운 나라엔 없는 느낌 - 포근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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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8:31:01Z</updated>
    <published>2026-09-09T22: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편안해지는 부드러운 따듯함 편안하고 보송한 따듯함 엄마품처럼 아기의 말랑한 체온처럼 기분 좋은 물리적 느낌이 감정으로 이어진 포근함  고온 다습한 도시에서 땀이 맺히는 축축한 잠자리 아니면 살이 시린 사무실 에어컨 공기에 시달린 여덟 해를 생각 없이 보냈는데 문득 포근함이 뭔지 알리 없는 열대의 사람들이 측은해졌다.  일 년 내내 이어지는 열대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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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을 위해 맨발로&amp;nbsp;달린 엄마의 마음 - 인도 여성의 강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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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0:35:50Z</updated>
    <published>2026-09-07T10: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를 알아가려고 매일 인도 신문 대여섯 개를 헤드라인만 읽는다. 9월 2일, 눈길은 사로잡은 지면이 있었다. 사리를 입은 채로 샌들을 손에 들고 달리기를 하는 중년 여성을 그린 삽화가 있는 작은 하단 기사였다. 뭄바이가 주도로 있는 마하라슈트라 주의 소도시에 사는&amp;nbsp;47세의 여성이 딸의 학비를 마련하려고 인도 전통 의상인 사리를 두른 채 맨발로 달리기 경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evdAs9UsOtiidEUa02nG1QcBN2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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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인의 차(茶), 마살라 짜이  - 아침을 깨우는 매콤한 밀크티에 담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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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3:36:33Z</updated>
    <published>2026-08-22T20:1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나라나 호텔에 가면 항상 공짜 커피와 티백이 제공된다.  요즘은 녹차, 말차도 있지만 보통은 홍차 티백이다. 보통 영국의 차 브랜드인 TWININGS의 티백 네 종류  얼그레이, 잉글리시 브랙퍼스트, 다즐링, 아쌈이  각설탕과 가지런히 놓여있다.   Earl Grey, English Breakfast, Darjeeling, Assam  이 중 다즐링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sANSHvTGT30JgLjN8KpeJ0ddQ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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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정취 - 뭄바이보다 더운 서울의 더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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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0:20:18Z</updated>
    <published>2026-08-13T00: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뭄바이 생활 일 년 만에 건강검진차 서울로 향했다. 뭄바이의 눅진한 몬순 더위도 피할 겸 &amp;quot;수은주가 30도를 넘는...&amp;nbsp;불볕더위를...&amp;quot; 여름만 되면 예전 뉴스에 나오던 상투적 표현이다. 아이들에게는 전화 다이얼을 돌린다는 말처럼 이해할 수 없는 표현일 것이다.  일단 빨간 염료가 들어간 수은 기둥(사실은 수은을 대체한 에탄올)이 들어간 유리&amp;nbsp;온도계를 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5tsn_qryFsmas9Erh4olO-jD_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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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음식의 맛 - 마살라의 자극적인 맛과 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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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15:09:49Z</updated>
    <published>2026-08-03T14: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뭄바이 생활 꼭 일 년 만에 잠시 귀국을 했다. 어머니가 차려주신 집밥을 먹는데 미처 몰랐던 맛들이 혀끝에서 춤을 춘다. 데친 오징어가 달콤한 맛이었다니! 죽순 나물도 고사리나물도 모두 은은히 달콤하다. 김치는 감칠맛의 폭탄이다. 소고기 굽는 향은 향긋한 단내가 났다.  자연의 맛이 달게 느껴졌던 것은 그동안 맵고 짠 인도의 마살라(양념가루) 가득한 음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v8J2GZfor6Uxr0EFbcxRE2Uzge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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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성적순인 인도 입시 - 경쟁의 압력에 무너지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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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19:37:37Z</updated>
    <published>2026-07-30T19: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문 일면에 실린 입시학원 광고다. 의대 입시에서 고득점을 한 학생들 사진이 등수와 함께 자랑스럽게 실려있다. 어떤 영문인지 모르겠지만 전국 1등은 인도 입시계의 선두인 Narayana와 Aakash 두 곳 광고 모두 실려있다. 둘 다 다녔나??  대치동 학원가 광고판에는 일타강사 사진만 있는데, 학생들은 이름만 올라오는데 여기는 합격생 시상을 학원,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A19oE465fQSphLL9h3goCiKVXS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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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식 줄서기 - 배려와 새치기의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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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17:14:28Z</updated>
    <published>2026-07-22T16: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We are family (우리 가족이에요.)&amp;quot; 말 한마디에 내 앞에서 자연스럽게 두세 명이 끼어들었다.   델리 출장길이었다. 함께 있던 인도인 직원이 어깨를 으쓱한다. 내 눈치가 보였던지 인도는 가족 대신해서 줄을 서준단다.  사실 이 인도인 신입사원은 오늘이 생애 첫 비행기를 타는 날이었다. 인도는 비행기 표가 없으면 공항에 출입할 수 없다.  보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26XfN4JehjbkGwL45n8RnE_dc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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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써지지 않을 때 - 옅어지는 인도에 대한 궁금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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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7:18:47Z</updated>
    <published>2026-07-06T17: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브런치를 시작할 때 목표로 했던 것은 현지에서 살아가는 이방인으로서의 궁금증을 연료로 직장 동료와 오찬 한 끼 할 때 풀어내는  그런 재미난 인도에 대한 잡설, 그러면서도 얻어갈 것이 있는 정보를 보름에 한편씩 쓰는 것이었다.  그런데 요즘 좀처럼 글이 써지지 않는다. 인도와 너무나 다른 모습의 세상 런던과 파리를 다녀와서일까? 아니면 하루 종일 주구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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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인도를 떠났지만 여전히&amp;hellip; - 런던의 보이는 손 인도인 이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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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4:16:55Z</updated>
    <published>2026-06-21T21: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뭄바이 생활이 어느덧 열 달이 되었다. 뭄바이의 무질서함이 질서로 느껴지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휴식차 잠시 제1세계이자  한때 제국의 중심지 런던으로 떠나왔다.  악명 높았던 런던 스모그의 교훈 때문인지 미세먼지 농도는 줄곧 10대를 기록했다. 지난 11월 300을 육박하던, 우기에도 100은 되던 뭄바이에 비하면 티끌하나 없는 맑은 공기다. 가로수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FGvmqg0DhTHZ650jlQ8b_8VKic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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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닐까? - 김부장의 잡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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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9:12:40Z</updated>
    <published>2026-06-12T09: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 높이 치켜든 손, 철썩~ 마동석의 시그니처 액션 호쾌한 &amp;ldquo;따귀&amp;rdquo;가 김무열을 통해 현실의 무력감을 날리는 &amp;ldquo;시원한&amp;rdquo; 따귀로 승화되었다.  더 좋은 사회를 위해 켜켜이 쌓아온 안전망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와 안전하지 않아 진 딜레마에 빠진 사회 관성에 따라 굴러가며 커져가는 눈덩이에 압도되어 방향을 교정하려는 시도보다  교정하려 했다는 무력한 시늉으로 눈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kyT2TYAsAimAN1C1PjgW3chIeL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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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의 언어 사정 - 숫자로 보는 인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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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8:47:46Z</updated>
    <published>2026-06-08T18: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 22, 121, 400, 19,500??  나의 영민한 운전기사는 간혹 인도의 이런저런 사정을 알려주는 선생님이기도 하다. 어느 날 인도의 풍습이 다양한 것에 대해 물어보았다. &amp;quot;200 킬로미터 갈 때마다 말이 바뀌는데 어떻게 인도를 이해할 수 있겠어요&amp;quot; 이 한마디는 인도가 왜 연애결혼보다 중매결혼을 선호하는지, 왜 각주의 경계선이 언어집단을 중심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e4HDbs-zCrzccUu5efsDXzfcl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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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는 왜 이렇게 다를까? - 숫자로 보는 인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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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15:54:02Z</updated>
    <published>2026-06-07T14: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35.9, 그리고 5억 2천만  인간의 체온처럼 보이는 35.9는 인도의 도시화율 수치이다. 도시화율은 한 국가의 총인구 중 도시에서 거주하는 인구의 비율을 말한다. 즉 인도 인구의 35.9% 만이 도시에 산다는 말이다. 그런데 워낙 인구가 많은 국가다 보니 35.9%는 무려 5억 2천만 명이나 된다.   도시화율은 한 나라의 산업이나 경제의 발전 정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H1d5-e7ERc428VjwgQj7e8t1q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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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인구 이야기 - 숫자로 보는 인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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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1:32:54Z</updated>
    <published>2026-05-31T11:4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4억 6천만, 그리고 1/6  5월 29일 금요일 신문에 인구총조사(Census)의 온라인 조사 답변율이 주요 주별로 차이가 크다는 기사가 눈에 띄었다. 인도 정부의 공식 통계는 2011년 인구조사(Census)로 현재의 총인구 추정치와 2억 명 이상 차이가 난다. 2021년에 시행할 예정이었던 센서스는 코로나로 인해 미루어졌다가 올해 재개가 되어 내년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gDefm5lu1V5ZgoceY2fZ70rbN4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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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최애 아미르 칸 - 인도 사회의 문제를 영화 카메라로&amp;nbsp;담아내는 영리한 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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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07:21:09Z</updated>
    <published>2026-05-17T07: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샤룩 칸과 살만 칸이 백 편이 넘는 다작을 한 반면 아미르 칸(Aamir Khan)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작품을 골라 완벽을 추구하는 배우이다. 그래서 그의 작품은 다른 두 칸의 절반도 안되지만, 인도사회의 문제를 깊숙이 다루고 있다. 종교, 여성 인권, 현대사의 갈등 등을 이 다루되 배역에 빙의한 완벽한 연기와 저항감 적을 각본으로 영리하게 관객의 의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DGwFd3bt2UGjMM2ir_Px0zHCo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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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의 한(恨), 영화 속 디아스포라下  - 인도에 대해 대신 궁금해 드립니다. 4편. 샤룩 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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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21:01:54Z</updated>
    <published>2026-05-16T20: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주의 : 샤룩 칸 주연의 내 이름은 칸과 던키의 줄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가 싫으신 분은 글을 읽기 전에 영화를 먼저 보세요 &amp;gt;  인도의 한 마을 헌신적인 어머니와 이상한 행동과 말 때문에 따돌림을 당하던 소년 리즈반과 공부를 잘하는 남동생 자키르, 세 식구가 살고 있었다.&amp;nbsp;의례 그러듯 장애가 있는 첫째를 챙기다 보니 둘째는 엄마의 사랑에 목마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LXHKVFn-0uRIbPDGnKtvz2SnX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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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의 한(恨), 영화 속 디아스포라上 - 인도에 대해 대신 궁금해 드립니다. 4편. 샤룩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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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21:13:33Z</updated>
    <published>2026-05-08T20: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난한 인도인이라는 대중의 선입관과 달리, 미국의 수많은 이민자 그룹 중 가장 부유한 사람들은 인도인이라고 한다. 그 유명한 인도공과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순다 피차이 구글 CEO를 비롯한 실리콘 벨리의 CEO들, 셀 수 없이 많은 엔지니어들과 같은 초고학력 전문직이 이민자의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그들뿐만 아니다. 권력의 핵심부인 정계에서도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3k%2Fimage%2FNv4o2i_IZ45GgW-h-AqDSIkpR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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