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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디언슬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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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상담심리학회의 2급 상담심리사입니다. 정신분석 심리상담을 지향하며 충북 청주에서 개인 상담실을 운영합니다. 심리상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쓰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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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16:00: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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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은아는 왜 황동만을 품 안에 넣었을까? - &amp;lt;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amp;gt; 9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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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11:53:29Z</updated>
    <published>2026-05-18T10: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은아는 애니멀 호더에요. 불쌍한 걸 보면 참지 못하고 거두어야만 하는 사람이요. 그는 죽어가는 시나리오를 살려내고야 마는 사람이고 장미란이 버림받은 서러움을 고백하고 나서야 호감을 느끼기 시작하는 사람이에요. 물론 그가 그렇게 된 것은 그 자신이 버림받은 사람이라서고요. 사실 그는 타인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구원하고자 하는 것이죠.   황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0w%2Fimage%2FfEDLu5vHS8a3zviQEhfmOJgKmf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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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에선 도대체 뭘할까?(4) 대인관계 패턴의 이해 - 심리상담 사용설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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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9:16:44Z</updated>
    <published>2025-12-29T06: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상담에서는 나의 대인관계적 태도와 방식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결국 성격이란 내가 다른 사람과 관계하는 방식이자 동시에 내가 나와 관계하는 방식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그러한 방식은 내가 내면적으로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를 드러냅니다. 여기서 말하는 내면적 구조란 내가 나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타인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이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0w%2Fimage%2FN2s6hSlOg9Ips7DdF10utvCmO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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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사가 본 넷플릭스 &amp;lt;불량연애&amp;gt; - 분노의 치와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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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0:58:27Z</updated>
    <published>2025-12-17T06: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넷플릭스에 새로 공개된 연애 프로그램 &amp;lt;불량연애&amp;gt;가 소소하게 화제이죠. 양아치들의 연애라는 소재가 상당히 자극적이에요. 실제 출연진들도 상당히 과감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날 것 그대로의 사람들이라는 느낌입니다.     저는 이걸 마냥 즐기진 못했어요. 심리상담사라는 직업 특성상 워낙 많이 접하게 되는 사람들이어서 방송을 방송 그 자체로만 보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0w%2Fimage%2FHftB6sr5nEPEpmlF7aNI-B5gBw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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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 없이 치료되는 방법 - 심리상담 사용설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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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4:54:24Z</updated>
    <published>2025-12-06T03: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상담을 반드시 받아야만 나아질 수 있을까요? 상담자인 저 역시 끊임없이 고민하는 주제입니다. 심리상담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제시할 수 있어야 제 역할도 분명해지기도 하고, 직업인으로선 아무래도 떳떳하게 먹고 살 수 있기도 하구요. 그건 제 사정이지만 상담 없이 좋아질 방법이 있다면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이겠죠.    이런 생각은 상담 오기 망설여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0w%2Fimage%2FJUCwxyoGodXXlBQ4BMpF-rOdO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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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의 기술 : 구체화 - 심리상담사의 공감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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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5:45:10Z</updated>
    <published>2025-12-03T05: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힘든 이야기를 꺼낼 때 우리는 흔히 &amp;ldquo;힘내&amp;rdquo;, &amp;ldquo;괜찮아질 거야&amp;rdquo; 같은 긍정적인 말을 건네거나, &amp;ldquo;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amp;rdquo;라며 내 이야기를 덧붙이곤 합니다. 아마 상대를 위로하고 싶고, 그래서 뭐라도 말해주고 싶은 마음 때문일 거예요. 그런데 정작 내가 그런 말을 들을 때 어떨까요? 마음은 고맙지만 왠지 전혀 위로가 안 될 때가 있지 않나요? 실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0w%2Fimage%2Fy0TnVXA9sHie1_VSCjuuRzEiMa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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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센터 잘 고르기와 상담 잘 받기 위한 요령  - 심리상담 사용설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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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13:40:14Z</updated>
    <published>2025-11-14T03: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상담을 받아볼까 생각이 든다고 하더라도 어떤 센터가 좋은지, 또 상담이란 게 어떻게 하는 건지 막막할 수 있잖아요. 이 글은 그런 분들을 위한 거에요. 어떤 센터를 선택해야 하는지, 상담은 어떻게 받아야 효과적인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해 드릴게요.   좋은 상담센터를 고르는 방법  1. 역시 가기 편한 곳이 최고입니다   생각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0w%2Fimage%2FXFMoIjJ7OaJGz-MKKW5EoivS77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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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처럼 책상 앞에 앉았는데 엄마가 공부하라고 잔소리한다 - 깊은 빡침에 대한 정신분석적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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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9:21:41Z</updated>
    <published>2025-10-17T07: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겹게 책상에 앉았어요. 시험은 코앞이고 이제 공부를 해야 하니까요. 알아도 쉽지 않은 일이었어요. 그래서 막상 책상에 앉아도 자꾸 인터넷만 뒤적이게 돼요. 하지만 언제까지 이럴 수만은 없죠. 어려운 결심 끝에 드디어 책을 펼쳐요. 약간의 긴장과 약간의 귀찮음을 느끼고 막 책으로 눈을 돌리려는 찰나, 밖에서 엄마 목소리가 들려요. &amp;ldquo;너 낼모레가 시험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0w%2Fimage%2FB54LuBg_p250f4Hen77hZR_NaI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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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은중과 상연&amp;gt; 상연은 은중의 그늘, 은중은 상연의 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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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9:49:39Z</updated>
    <published>2025-10-05T09: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연은 스스로를 벌주고 상처줘요. 역설적으로 그건 그가 상처받은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그는 평생 오빠만 바라보는 엄마의 사랑을 얻기 위해 공부도 열심히 해보고 투정도 부려봤지만 끝끝내 엄마는 오빠를 그리워하며 죽었어요. 상연은 사랑받을 수 없는 자신을 스스로도 미워할 수밖에 없어요.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건 그만큼 내가 나쁜 사람이기 때문인 거니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0w%2Fimage%2Fbprs16eSflW6YolzZMfXQwcKg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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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기의 뇌과학적 치료효과 - 심리상담 사용설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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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5:35:21Z</updated>
    <published>2025-05-19T11:5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이 끝나면 내담자분들은 흔히 시원하다는 소감을 말하시곤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시원해졌는지를 물어보면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하실 때가 많아요. 사실 상담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말하지 못하는 고통과 말할 수 있을 때의 시원함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죠. 이 분야에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우화가 대표적이에요. 우화 속 주인공은 말할 수 없어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0w%2Fimage%2Fz4oUbAhGDdwrCSvm2iPUuwcYzM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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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너, T야?&amp;quot; 공감에 서툴러 서러운 당신에게&amp;nbsp; - 심리상담사의 공감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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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5:11:43Z</updated>
    <published>2025-04-14T04: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사회에서는 종종 공감 능력을 타고난 성향의 문제로 치부합니다. MBTI가 유행하면서부터 더 그렇고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람들은 흔히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T형(이성형) 인간들이요. 그들은 감정적으로 차갑거나 둔감하다는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아요. 반면, F형(감정형)인 사람들은 본래 공감을 잘하는 사람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0w%2Fimage%2F_utEitM035xtEunN0_43CS4l4m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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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롭힘,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 모든 피해자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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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6:21:16Z</updated>
    <published>2025-04-06T23: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사회는 이제 다양한 형태의 괴롭힘을 인식하고 사회적인 제재를 가하고 있어요. 주로 학교나 군대, 성 문제에서 문제가 크게 대두된 괴롭힘 문제는 이제 보다 일상적인 직장에서의 괴롭힘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실상 우리는 아직 나 자신이 속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괴롭힘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못하는 편입니다. 그것은 모르는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0w%2Fimage%2FI-D6h3FMejSRlnClfSX9oMYeTI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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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할 것 없어 실망스러운 심리상담 - 심리상담 사용설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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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4:42:03Z</updated>
    <published>2025-03-30T13: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내담자들이 용기 내서 찾았던 상담에 실망을 합니다. 기대가 클수록 그 실망은 더 큰 것 같고요. 어쩌면 이 글은 저와 제 동료들을 위한 변명일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늘 이상적인 상담자라면 단 한 번의 만남이라고 하더라도 깊은 치료적 대화가 가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교과서에 나오는 위대한 치료자들은 물론이고 당장 TV에 나오는 오은영 박사님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0w%2Fimage%2FE6t22bf55ydlNPGbZRnNTRTka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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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 이유없이 너무 싫어서 힘들다면 - 나는 왜 저 사람이 싫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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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3:59:22Z</updated>
    <published>2025-03-06T09:4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보면 어떤 사람에게 특별한 이유 없이 거부감이 들 때가 있죠. 그 사람이 나에게 무슨 짓을 한 것도 아니고 논리적으로 따져봐도 특별히 미워할 이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을 마주할 때마다 불편함과 거부감이 밀려와요. 이런 감정을 경험하면 당혹스럽지 않을 수 없어요. &amp;quot;나는 왜 저 사람이 싫을까?&amp;quot;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지만, 명확한 답을 찾기 어려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0w%2Fimage%2FBtGklfjAu3h2wKBRFluZ4gXaQ_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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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 받고 기분이 나빠졌어요. - 심리상담 사용설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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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1:21:30Z</updated>
    <published>2025-02-19T05: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심리상담은 마음이 편안해지고 후련해지기를 기대하며 찾게 되죠. 실제로 보통은 상담을 받고 나서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 드는 게 사실이구요. 그런데 반대로 상담을 받고 나서 오히려 더 답답해 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기는 합니다. 그러면 &amp;lsquo;내가 상담을 잘못 받은 걸까?&amp;rsquo;, &amp;lsquo;이러려고 상담을 받은 게 아닌데&amp;hellip;&amp;rsquo;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0w%2Fimage%2FnaGvoNYBV56RriTCFZCeo5T7VW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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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 적당히 듣고 좋은 말 해주는 거 아니야? - 심리상담 사용설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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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23:27:27Z</updated>
    <published>2025-01-28T07:4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에 대해 &amp;quot;그저 몇 마디 듣고 좋은 말 하는 거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아니냐&amp;quot;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솔직히 이게 어느 정도는 또 맞는 것 같기도 해요. 급체했을 때 손 따는 것처럼 꼭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응급처치나 민간요법이 있는 거니까요. 이런 관점에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수행해 일정한 효과를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0w%2Fimage%2FhA3t8jHp2UbqfU7-qS-1lrZJ0C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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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 잘하는 방법 - 심리상담사의 공감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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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5:12:29Z</updated>
    <published>2025-01-20T04: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amp;ldquo;공감해달라&amp;rdquo;는 요청이 &amp;ldquo;내 편을 들어줘&amp;rdquo;라는 말과 같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상대방의 이야기에 맞장구를 치거나, 그가 비난하는 사람을 함께 비판하는 식으로 대화를 이어가게 되고요. 이런 방식의&amp;nbsp;편들기는 일시적으로 상대방의 기분을 나아지게 할 수 있지만, 그것이 진정한 공감이라고는 보기 어려운 것 같아요. 전 공감이 단순히 의견을 같이하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0w%2Fimage%2FTfLb5XExNSCLurBgPcTbBBDExE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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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단단해지는 연습 - 마음 근육 기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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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11:06:21Z</updated>
    <published>2025-01-16T09: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 근육이란 순간의 감정에 휘둘려 감정대로 행동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정신적인 힘을 의미합니다. 이성적이라고 해서 감정을 완전히 무시하고 합리성과 논리로만 상황에 대처한다는 것은 아니에요. 의사 결정은 오히려 나의 감정적 욕구를 최대한 존중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현실적인 상황을 무시해서도 안 되겠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0w%2Fimage%2F3ztul0CK2EoBK6nva8q322QHc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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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에선 도대체 뭘 할까? (3) 경청 - 심리상담 사용설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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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9:30:48Z</updated>
    <published>2025-01-02T06: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심리사는 기본적으로는 들어주는 사람입니다. 이걸 상담 용어로는 경청이라고 하고요. 경청은 흔히 쓰이는 말이기도 하니 그래도 심리상담인데 뭔가 달라야겠죠. 이번 글에서는 상담심리사의 주특기인 경청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더불어 경청이 마음에 작용하는 과정과 원리, 결과에 대해서 이론적인 이야기도 조금 해보겠습니다.   ----    상담심리사는 경청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0w%2Fimage%2FyBNyj05fz6M0uRJ_0ehGATSnO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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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에선 도대체 뭘 할까? (2) 자유연상 - 심리상담 사용설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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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1-02T06:5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은 자신에 대한 깊은 탐색을 통해 스스로를 이해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내담자는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못했던 자신의 내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이해함으로써 내담자는 자신에 대한 통제감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이에 따라 정서적 고통이 완화되고 심리적 안정을 찾아가며, 이렇게 생긴 안정감을 바탕으로 문제 행동이나 상황에 대해 좀 더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0w%2Fimage%2F8O4nHbTTjVmUGcf-wW5wjal_0A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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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에선 도대체 뭘 할까? (1) 감정을 알아차리기 - 심리상담 사용설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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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심리상담에 관심은 있는데 상담이란 게 도대체 뭘 하는 건지 애매하고 막연해서 부담되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상담에서 사용하는 개념이나 진행 방식은 상담자 입장에선 너무 당연하게 자리 잡다 보니 막상 언어화해서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내담자 입장에서 심리상담이란 사람 마음을 꿰뚫어 보는 독심술사에 의해 속마음을 낱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0w%2Fimage%2FJ0AO3MpdmlRbsX6470ae02QCX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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