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늙은 북극여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w4C" />
  <author>
    <name>b09a9f771e2246b</name>
  </author>
  <subtitle>가장 행복한 나라' 핀란드는 많이 소비됐습니다. 그 문장이 닿지 않는 곳을 씁니다. 조용한 풍경 속 일상의 균열과그 안의 진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핀란드 2N년차.(전필명:어나미)</subtitle>
  <id>https://brunch.co.kr/@@hw4C</id>
  <updated>2024-12-25T10:59:56Z</updated>
  <entry>
    <title>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먹어본 적이 있나요? - 우리를 스쳐 간 천사들을 기리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w4C/87" />
    <id>https://brunch.co.kr/@@hw4C/87</id>
    <updated>2026-09-19T23:36:19Z</updated>
    <published>2026-09-17T20: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슬픈 소식을 페이스북에서 읽게 됐다. 20대에 미국에 있을 때 하우스메이트로 지내며 나를 친언니처럼 돌봐주었던 Mary가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는 부고였다. 이 글을 읽자마자 슬픔만큼 함께 몰려온 건 죄책감이었다.  1년여 전 그녀가 암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을 읽었지만, 그간 마음을 많이 쓰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가 한 일이라고는 딸이 개설한 고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uaLFjBBp5c_S_rAHvCuQPaVcLu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믿었던 핀란드 교육에 발등 찍히다! - 핀란드 교육은 왜 추락했나: 한 이민자의 체감 보고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w4C/86" />
    <id>https://brunch.co.kr/@@hw4C/86</id>
    <updated>2026-09-14T14:57:46Z</updated>
    <published>2026-09-14T14: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PISA 결과가 또 발표됐다. 매 3년마다 한 번씩 발표되는 OECD 국가의 학업 성적표다. 핀란드는 이번에도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 데 실패했다.  2000년대 초 세계에서 가장 공부 잘하는 나라로 이름을 날렸던 핀란드가 한중일 아시아 강국에 뒤진 지는 벌써 오래다. 이번에는 유럽 내에서도 에스토니아, 영국, 아일랜드, 폴란드에 모두 뒤지며 5위로 밀려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opOyUz7vX1GroLFQh44OS54Zzr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티와 함께한 일요일 - 매주 일요일, 아들과 맥모닝을 앞에 두고 나누는 이야기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w4C/85" />
    <id>https://brunch.co.kr/@@hw4C/85</id>
    <updated>2026-09-17T21:51:39Z</updated>
    <published>2026-09-07T20: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였는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막내&amp;nbsp;마티와 나는 매주 일요일 아침 맥도널드에서 '맥모닝 미팅'을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모자(母子) 간의 돈독한 시간보다 맥모닝의 매력에 빠져 시작된 미팅이었다. 그런데&amp;nbsp;몇 달 전부터 &amp;nbsp;나는 이 식도락 미팅에 노트 한 권까지&amp;nbsp;들고 가기 시작했다. 식사 후, 서로 한 마디씩 무슨 말이든 적는 것이 뭔가 의미가 있을&amp;nbsp;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3B_76yC9TX-4JeXfUDG4Vmn_TE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우나와 치매의 상관관계는? - 알츠하이머를 피해 간 남자와 핀란드에서 나온 20년의 흥미로운 추적 연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w4C/84" />
    <id>https://brunch.co.kr/@@hw4C/84</id>
    <updated>2026-08-17T10:57:39Z</updated>
    <published>2026-08-17T10: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츠하이머를 피한 남자의 비결? 미국 시애틀 근교에 사는 더그 휘트니는 일흔여섯이 되도록 정신이 맑다. 평범한 노년의 한 장면 같지만, 그의 가족사를 알고 나면 이 풍경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  휘트니의 어머니는 열세 남매 중 한 명이었고, 그 형제들 대부분이 마흔에서 쉰 무렵, 아직 한창일 나이에 알츠하이머로 무너졌다. 열 명 남짓이 60을 넘기지 못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ORGx7Gtc0TPpYE1yaR3D_BJC9t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밤에 수박 먹다 오열한 이유 - 수박을 좋아하던 아버지를 떠올리며 불효녀는 웁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w4C/83" />
    <id>https://brunch.co.kr/@@hw4C/83</id>
    <updated>2026-07-31T00:20:23Z</updated>
    <published>2026-07-31T00: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밤, 마트에 들렀다가 간만에 맛이 제대로 든 수박을 누가 먼저 채갈까 얼른 사 가지고 왔다.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은 역시 첫째 아이다. 어릴 때부터 유난히 수박을 좋아했던 아이. 수박이 전혀 나지 않는 나라에서 태어난 아이는, 외국에서 건너온 그다지 달지 않은 수박도 늘 맛있게 먹었다.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여름 내내 수박을 그 어느 누구보다 더 가</summary>
  </entry>
  <entry>
    <title>수백번 방문한 헬싱키가 여전히 매력적인 이유는? - 자기가 사는 도시에서 여행자 되어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w4C/82" />
    <id>https://brunch.co.kr/@@hw4C/82</id>
    <updated>2026-07-27T00:35:09Z</updated>
    <published>2026-07-26T20: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핀란드에서 강산이 몇 번 변할 정도로 오랫동안 살고 있지만 오늘 헬싱키를 호기심 어린 관광객 혹은 여행자의 눈으로 다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헬싱키에서 30분밖에 안 걸리는 위성도시에 살고 있지만, 일과 관련된 경우가 아니면 헬싱키에서 여유롭게 머무르는 일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오늘은 정말로 오랜만에 다시 헬싱키에 있는 교회 예배에 참석하며,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YYRbNiKsDQA9aOq5eTbA9V7XxM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구원파, 핀란드 청소년에게 마수 뻗쳐 한국 국격 손상 - K-pop과 한식을 미끼로 한&amp;nbsp;&amp;nbsp;'문화의 탈을 쓴 포교'로 물의 일으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w4C/81" />
    <id>https://brunch.co.kr/@@hw4C/81</id>
    <updated>2026-06-23T13:38:09Z</updated>
    <published>2026-06-23T11: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료 한국어 강좌로 접근 2026년 6월 23일, 핀란 일간지 일타레흐티(Iltalehti)는 한 편의 한국 관련 기사를 내보냈다. 요즘 핀란드에서 나오는 한국 관련 기사는 거의 다 긍정적인 것이었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amp;quot;왜 나이 든 남자가 밤마다 미성년 소녀에게 전화를 거는가&amp;quot;로 시작된 이 기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사 속 헬싱키에 사는 안니(가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XD2ZgI1L8T5wpweM4qQl7vmmQ-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데이터센터, 경제적 이득 거의 없다!&amp;quot;  - &amp;quot;일자리도 세수도 가져오지 않는다&amp;quot; &amp;mdash; 핀란드 국세청장이 던진 직격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w4C/80" />
    <id>https://brunch.co.kr/@@hw4C/80</id>
    <updated>2026-05-06T14:57:52Z</updated>
    <published>2026-05-06T14: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5.5), 핀란드 최대 스웨덴어 일간지 Hufvudstadsbladet(HBL)에 한 인터뷰가 실렸다. 인터뷰의 주인공은 핀란드 국세청장 마르쿠 헤이쿠라(Markku Heikura)였다. 그의 발언은 짧고 분명했다.  &amp;quot;데이터센터는 일자리도 세수도 가져오지 않는다. 오히려 세수를 줄일 수도 있다.&amp;quot;  핀란드 정부는 지난 몇 년간 &amp;quot;데이터센터 강국 핀란</summary>
  </entry>
  <entry>
    <title>젠슨 황이 노키아에 막대한 투자를 한 이유는? - 노키아, 엔비디아와 손잡고 AI 인프라로 부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w4C/79" />
    <id>https://brunch.co.kr/@@hw4C/79</id>
    <updated>2026-05-01T06:59:35Z</updated>
    <published>2026-04-30T20: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월 말, 노키아는 놀라운 성적을 거둔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AI 및 클라우드 고객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9%나 증가하였으며, 같은 기간 신규 수주만 10억 유로(약 1조 7,330억 원)를 넘겼다. 영업이익도 54% 증가하며 시장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었다. 주가도 2026년에만 70% 이상 상승했으며, 헬싱키 증시 기준으로 1</summary>
  </entry>
  <entry>
    <title>향수는 여성의 난자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 핀란드 연구자가 더 이상 향수를 뿌리지 않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w4C/78" />
    <id>https://brunch.co.kr/@@hw4C/78</id>
    <updated>2026-04-23T16:38:07Z</updated>
    <published>2026-04-23T16: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구 사회에서 여성의 가임력이 감소하고 있으며, 환경 화학물질이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어 왔다. 환경 화학물질을 조기 사춘기, 생리 이상, 난자 질 저하, 불임, 조기 폐경 등과 연결 짓는 연구 결과가 많이 발표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Karolinska Institutet)의 핀란드 출신 연구자 파울리나 담디모풀루(Pauliina Damdimo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VjOib5Zfun2BHoTTTqKZaSdLMQ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핀란드 비타민 권위자가 직접 먹는 단 4가지 비타민은? - 30년 넘게 비타민을 연구한 의사가 말하는 정말 효과 있는 비타민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w4C/77" />
    <id>https://brunch.co.kr/@@hw4C/77</id>
    <updated>2026-04-17T14:54:01Z</updated>
    <published>2026-04-17T12: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어떤 영양제를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고민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영양제는 다 몸에 좋다고 광고한다. 하지만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은 어떤 것인지, 어떤 제품이 우리의 지갑만 가볍게 만들고 몸에 해까지 입히게 되는지는 알기가 쉽지 않다.  이에 대해 30년 넘게 비타민과 영양제의 효과를 연구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PgJf3rwL2CJAx87I-yJtskFN54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핀란드 청춘들은 왜 핀란드판 '다이소'에서 독서할까 - 서점이 사라지던 날, 학생들은 책을 &amp;lsquo;읽는 척&amp;rsquo;하기로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w4C/76" />
    <id>https://brunch.co.kr/@@hw4C/76</id>
    <updated>2026-04-20T08:25:45Z</updated>
    <published>2026-04-16T21: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헬싱키 대학 학생들이 독서를 연기하는 '퍼포머티브 리딩(Performative Reading) 핀란드 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핀란드 사람들이 또 하나의 엉뚱한 대회를 발명한 줄로만 알았다. 독서면 독서지, 왜 독서하는 '척'하는 대회를 여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핀란드 사람들은 겉보기엔 근엄해 보이지만, 무표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4vaKOZCXmeVJsitsf8sdV8Nj4r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침 5분의 배신:눈뜨자마자 잡은 폰이 밤잠을 망친다 - 핀란드 뇌과학자가 경고하는 '기상 직후 스마트폰'의 폐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w4C/75" />
    <id>https://brunch.co.kr/@@hw4C/75</id>
    <updated>2026-04-15T08:10:49Z</updated>
    <published>2026-04-15T08: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면을 취하려면 자기 전에 휴대폰을 보지 말라는 이야기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다. 블루라이트가 멜라토닌 분비를 방해한다, 자극적인 콘텐츠가 뇌를 흥분시킨다, 잠들기 한 시간 전에는 화면을 멀리하라 등.  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핀란드의 저명한 뇌과학자 민나 후오틸라이넨(Minna Huotilainen)은 우리가 놓치고 있는 더 중요한 순간을 지목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_XEzx_T8ZcLZKYlZ-79lp-6xeL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이란 전쟁, 몇 주 안에 해결될 것&amp;quot; - 핀란드 경제 전략가가 분석한 종전의 조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w4C/74" />
    <id>https://brunch.co.kr/@@hw4C/74</id>
    <updated>2026-04-14T11:37:14Z</updated>
    <published>2026-04-14T09: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란 전쟁, 호르무즈 해협 봉쇄, 치솟는 에너지 가격&amp;quot;  이런 뉴스를 보고 있으면 마치 세상이 혼돈에 빠진 것 같다. 그런데 핀란드 S-뱅크의 경제 수석 전략가 탄야 베노넨-카르나(Tanja Wennonen-K&amp;auml;rn&amp;auml;)는 이렇게 담담하게 말한다.  &amp;quot;몇 주 안에 해결될 것이다.&amp;quot;  시장은 이미 결론을 알고 있다 S-뱅크가 발표한 시장 전망 보고서의 핵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4rRnSqIiwoEVhu3_kb_F8Uou8D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핀란드 햇감자는 왜 묵은 감자 보다 50배나 비쌀까 - 감자 수프가 이어준 한국 할아버지와 핀란드 손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w4C/73" />
    <id>https://brunch.co.kr/@@hw4C/73</id>
    <updated>2026-04-14T11:33:12Z</updated>
    <published>2026-04-11T22: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햇감자 1킬로에 49.99유로&amp;rdquo;   며칠 전 핀란드 신문에 나온 이 가격표를 보고 깜짝 놀랐다. 핀란드 한 마트에서 파는 감자 가격이 킬로 당 거의 50유로(약 8만 6천 원)나 된다는 보도가 나온 것이다. 기사를 클릭하며 분명 누군가의 실수일 것으로 생각했다.  핀란드에서 원래 감자는 1킬로에 약 1유로(약 1,720원) 정도로 가장 저렴한 식재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Stl0EvfPmAPGMfAgOMfiQE44Bx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 뛰지 않으면, 내일 걷지 못할 수도 있다 - 러닝을 멈추면 우리 몸에 일어나는 일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w4C/72" />
    <id>https://brunch.co.kr/@@hw4C/72</id>
    <updated>2026-04-10T12:57:45Z</updated>
    <published>2026-04-10T12: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땐 자연스러웠던 것들이 있다. 버스를 향해 전력질주하거나, 아이 뒤를 쫓아 뛰거나.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 '뛰는 행동'이 일상에서 사라져 버렸다. 핀란드 위베스퀼레 대학교 생체역학 교수 얀네 아벨라(Janne Avela)와 운동생리학 연구자 티미 말리넨(Timi Malinen)은 왜 우리가 꼭 뛰어야 하는가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해 준다.  러닝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6ZzLFBCkx2O29l7XOhsJQFtlUa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셀카는 지겹다, 핀란드 MZ가 대신 책장을 찍는 이유 - 셀피(selfie)보다 취향 드러내는 쉘피(shelfie)가 더 인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w4C/71" />
    <id>https://brunch.co.kr/@@hw4C/71</id>
    <updated>2026-04-11T23:08:21Z</updated>
    <published>2026-04-08T21: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핀란드 MZ세대 사이에서는 지금 셀피(selfie)보다 쉘피(shelfie)가 더 인기다.  셀피(selfie)에 'h' 하나 더 붙은 쉘피(shelfie)는 book-shelf(책장)에서 나온 말로, 내 책이 담긴 책장을 찍는 것을 말한다. 한국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텍스트힙'과 결이 비슷하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책장 전체보다 책에 더 집중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lJ4ZoRwCs1UV_PS7-OU61ab3KE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핀란드 MZ세대는 왜 다시 신을 믿기 시작했나 - 불안한 시대, 젊은이들은 위로를 찾아 교회를 찾기 시작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w4C/70" />
    <id>https://brunch.co.kr/@@hw4C/70</id>
    <updated>2026-04-08T22:49:16Z</updated>
    <published>2026-04-05T18: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교회를 멀리해 온 핀란드 사람들이 조용히 돌아오고 있다. 지난 약 25년 간 핀란드 복음루터교회 교인 비율은 인구의 85.1%(2000년)에서 62.2%(2024년)로 크게 줄었었다. 무교 인구도 훨씬 늘어나 34.9%에 달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해, 핀란드 복음루터교회의 예배 참석자 수가 약 330만 명을 기록하며 눈에 띄게 증가했고, 특히 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9XGoigXIqcuK5FL6fu4XCz6qNG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헬싱키가 유럽 수도 중 전기료가 가장 싼 비결은? - 핀란드의 전기요금, 한국의 1/3밖에 안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w4C/69" />
    <id>https://brunch.co.kr/@@hw4C/69</id>
    <updated>2026-04-04T14:56:29Z</updated>
    <published>2026-04-04T14: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핀란드 수도 헬싱키는 유럽 수도 중 전기요금이 가장 낮은 수도다. 그 비결은 놀랍게도 '탈탄소'였다.  지난 1월, 핀란드 에너지 산업 단체 (Energiateollisuus)가 흥미로운 통계를 발표했다. 2025년 기준 핀란드의 평균 전기 도매가격은 킬로와트시(kWh) 당 4센트(한화 약 58원)으로, 유럽에서 세 번째로 저렴했으며 특히 헬싱키는 유럽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NBtye2uiMvkDJ-rGTr1mLquzuf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하나님은 저 아이와 함께 매달려 있습니다!&amp;rdquo; - 나는 왜 이제야 십자가를 이해하게 되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w4C/68" />
    <id>https://brunch.co.kr/@@hw4C/68</id>
    <updated>2026-04-06T07:11:33Z</updated>
    <published>2026-04-03T17: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니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말이 있다. 바로 &amp;ldquo;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다&amp;rdquo;는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말이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모두가 당연하게 고개를 끄덕이는 이 명제가 내게는 100% 와닿지 않았었다.  올해도 부활절이 돌아왔다. 그런데 이번 부활절에는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4C%2Fimage%2FvFXGo4ws5Jvwrv-10hdQnZGAO_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