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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기미상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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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타트업에서 5~6년간 근무하며 쓴 맛, 단 맛, 신 맛, 짠 맛, 감칠 맛 다 보다가 혀 깨물 것 같은 스타트업 기미상궁입니다. 제가 맛 본 모든 맛들을 같이 맛보실라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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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15:17: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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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만 해선 안되는 스타트업 마케팅 - 마케팅도 가끔(!) 하는 거지.. 누가 감히 마케팅만 하려고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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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10:24:20Z</updated>
    <published>2025-04-09T09: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든든한 지원군의 합류!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심히 운영하면서, 나름대로 인지도도 쌓이고 브랜드 이미지도 점점 잡혀가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출시일도 점점 다가오고 있었다.  출시를 앞두고 보도자료, 잡지 협찬, 검색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이 모든 일을 혼자 감당하는 건 도저히 불가능했다. 결국, 신규 인력을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6N%2Fimage%2Faxhh830KFMm4qaPhQJNuq7PDH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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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스타트업 마케팅 담당자 기운 빠지게 하는 말! - 이 말들로 마케팅 담당자들의 기운을 쏙 빼놓고 꼭두각시로 부려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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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13:19:19Z</updated>
    <published>2025-03-19T09: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도 마케팅 다 해봤어.&amp;nbsp;그러니깐 내말 들어.&amp;quot; 스타트업에서 마케팅 하신다는 분들이라면 분명 이런 이야기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우리 스타트업의 대표님들께서는 안해본 업무 없이 다 해보신 분들이고, 개발자 출신이거나 디자이너 출신이어도 마케팅까지&amp;nbsp;다 해보신 분이기 때문에, 본인의 이야기만 들으면 회사는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마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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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이라 비전 생각할 시간이 없어요. - 실무할 시간이 어딨어, 비전과 미션부터 만들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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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14:48:49Z</updated>
    <published>2025-03-05T09: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은 빠른 성장과 혁신을 위해 모든 구성원이 주체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환경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종종 회사가 나아가야할 큰 방향, 즉 비전과 미션이 경영진과 몇몇 주요 인력에만 공유되고, 대다수의 직원들은 이를 체감하지 못한 채 수동적으로 일하게 되는 상황을 보았습니다.  * 문제: 비전과 미션의 불투명한 공유가 만드는 악순환 제가 경험한 한 스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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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는 것부터 - 우선은 내가 해왔던 것, 잘하는 것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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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07:01:49Z</updated>
    <published>2025-02-20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첫 직장은 국내 유수의 홍보 대행사로, 직원이 80~90명에 달하는 큰 대행사였다. 체계가 잘 잡혀있고, 기본기를 탄탄히 배울 수 있는 전통 있는 회사였다. 미디어 모니터링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서 작업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고, 고객사에게 메일을 쓸 때는 어떤 형식으로 써야 하는지, 메일을 쓸 때 수신인은 누가 될 것인지와 같은 기본적인 회사 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6N%2Fimage%2F1h8TdRjF77tngev_cuRMym5xK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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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at Now? - 그래서, 전 무슨 일을 하면 되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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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15:10:42Z</updated>
    <published>2025-02-12T08: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마케팅이 이제 필요해질 것 같은데, 한번 와서 일해볼래?&amp;quot;  잠깐 몸 담았던 회사에서 나를 좋게 봐줬던 분의 소개로 IOT 피트니스 스타트업에 면접을 보게 되었다. 면접을 보기 위해 방문한 그 스타트업의 주차장에는 페라리가 서 있었고, 벤틀리가 서 있었다. 회사, 사무실이 있을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던 -우리나라에서 내노라 하는 연예인, 부호들이 주거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6N%2Fimage%2FAgGEUTxO3Ug--IDn3i76ejtP_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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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래도 X 됐다. - 화성의 마크, 스타트업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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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00:15:27Z</updated>
    <published>2025-02-10T07: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무래도 X 됐다.&amp;quot;  소설 마션, 첫 장, 첫마디. 화성에 혼자 남겨지는 말도 안 되는 상황에, 앞으로 닥칠 위기들에 대한 무서움과 여기 오기로 결정한 과거의 자신에게 던지는 후회가 겹쳐져 나오는 저 한 마디. 내 스타트업 생활 중 가장 많이 생각했던 한 마디.  마션의 마크가 원해서 갔던, 온갖 사건과 일들을 겪은 화성(Mars). 나에게 그런 화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6N%2Fimage%2Fbr55PxA5ALtN3BdYf9YNK3hYn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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