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피어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uCV" />
  <author>
    <name>a5206c166fbd42e</name>
  </author>
  <subtitle>30대 초반, 잠시 멈춰 서서 나답게 피어나는 법을 배워가는 중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uCV</id>
  <updated>2024-12-15T15:40:45Z</updated>
  <entry>
    <title>잘하고 싶어서 실패해 보기로 했다 - 윤소정의 생각구독ㅣ실패이력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uCV/12" />
    <id>https://brunch.co.kr/@@huCV/12</id>
    <updated>2026-09-13T14:57:56Z</updated>
    <published>2026-09-13T14: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걸 만들면 사람들이 알아줄 것이라 생각했다 노하우를 잘 정리해서 설명하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자료를 만들면 사람들이 좋아할 줄 알았다.  그러나 반응은 냉담했다.늘 무슨 이야기를 해줘야 도움이 될까를 먼저 생각했다.돈을 관리하려면 자산부터 파악해야 하고, 지출은 이렇게 나눠봐야 하고, 저축은 이런 기준으로 해야 하고.틀린 말은 하나도 없었다. 나름대</summary>
  </entry>
  <entry>
    <title>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것들 - 윤소정의 생각구독 ㅣ강자의 공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uCV/11" />
    <id>https://brunch.co.kr/@@huCV/11</id>
    <updated>2026-09-04T23:42:35Z</updated>
    <published>2026-09-04T12: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나니모르는 것투성이다.잘하고 있는 사람을 찾아보고,먼저 해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어떻게 하면 되는지 조언을 구한다. 그게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했다.실제로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다.그러나 누군가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하고,누군가는 저렇게 해야 한다고 했다.생각이 이쪽저쪽으로 쉽게 흔들렸다.그럴 때면 또 다른 답</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서겠다는 결심 - 윤소정의 생각구독 ㅣ현실적 자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uCV/10" />
    <id>https://brunch.co.kr/@@huCV/10</id>
    <updated>2026-08-28T15:13:53Z</updated>
    <published>2026-08-28T14: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한 일이었다.  갑자기 귀가 아프고, 평소라면 안 태울 빵을 태우고, 예약 날짜를 착각하고, 챙겨야 할걸 놓쳤다.  당혹스러웠다. 평소 이런 식으로 자주 놓치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런데 비슷한 일이 짧은 시간 연달아 일어났다.  그때 나는 딱히 힘들지도 않았다. 스트레스도 없었고 잘 쉬고 있었다.  많이 회복되었다는 느낌, 내 안의 힘이 채워진 느낌을</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을 덜어낸 뒤 마주한 공백 - 윤소정의 생각구독 ㅣ관계자본의 비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uCV/9" />
    <id>https://brunch.co.kr/@@huCV/9</id>
    <updated>2026-08-21T02:44:53Z</updated>
    <published>2026-08-21T01: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관계의 공백 퇴사는 일상의 형태뿐 아니라 관계의 모습도 크게 달라지게 한다. 약속을 잡지 않아도 매일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만나던 사람들. 그 물리적 환경에서 멀어진다는 건 누군가와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편의점을 가던 일상의 작은 이벤트들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그렇게 비워낸 자리는 자연스럽게 채워지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새로운 사람들을</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것만 남기면 행복할 줄 알았다 - 윤소정의 생각구독 ㅣ 북유럽의 영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uCV/6" />
    <id>https://brunch.co.kr/@@huCV/6</id>
    <updated>2026-08-14T14:27:58Z</updated>
    <published>2026-08-14T14: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그렇게 원하던 평온을 얻었다 퇴사한 뒤 꽤 많은 것이 좋아졌다. 오랫동안 나를 괴롭히던 것들에서 멀어졌고, 몸도 마음도 전보다 편안해졌다.  그런데 이상했다. 그렇게 바라던 평온을 얻었는데 새롭게 하고 싶은 일이 있음에도 자꾸만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번에는 그 평온을 잃는 것이 두려웠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다시 애쓰고 실패할</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배운 사랑의 방향 - 윤소정의 생각구독ㅣ날 것의 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uCV/7" />
    <id>https://brunch.co.kr/@@huCV/7</id>
    <updated>2026-08-07T07:20:08Z</updated>
    <published>2026-08-07T07: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채워지지 않는 구멍 너무 외로워서 어떤 사랑인지도 모르고 그저 마구 주워 담던 때가 있었다. 마음 어딘가 항상 비어있어서 끊임없이 무엇이로든 채우려고 했던 때가 있었다. 사랑이 고파서 게걸스럽게 먹어 치웠지만 단 한 번도&amp;nbsp;배가 부른 적은 없었다.  사람들은 마음 안에 구멍 몇 개를 안고 산다. 어린 시절 채워지지 못한 어떤 마음일 수도. 인간관계에서</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왜 나를 미워했을까 - 윤소정의 생각구독 ㅣ 18년 명상의 비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uCV/3" />
    <id>https://brunch.co.kr/@@huCV/3</id>
    <updated>2026-08-06T23:09:38Z</updated>
    <published>2026-07-24T07: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01.&amp;nbsp;사라지고 싶다 누구나 마음이&amp;nbsp;멍들도록 힘든 시기를 한 번쯤은 지난다. 나에게는 그것이 아주 지독한 자기혐오였다.  가치도 없고 쓸모도 없어서 처음부터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 때문에 기쁘거나 슬퍼할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마치 타노스가 손가락 한 번 튕기면 인류가 먼지가 되어 사라지는 것처럼. 닥터 스트레인지가 스</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무너진 이유 - 윤소정의 생각구독ㅣ결국은 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uCV/2" />
    <id>https://brunch.co.kr/@@huCV/2</id>
    <updated>2026-07-17T08:40:27Z</updated>
    <published>2026-07-17T08: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애써 외면했던 불안 30대 초반, 승진에 실패했다. 나는 모든 의욕을 상실해 전부 그만두고 싶다는 충동을 강하게 느꼈다. 그러나 당최 원인을 알 수가 없었다. 그 승진을 간절히 원했던 것도 아니었다. 오히려 금융권 대기업의 안정적인 환경에 꽤 만족하며 회사를 다니고 있었다. 일도 순조로웠고, 함께 의지하는 동료들도 있었다. 설레는 휴가 계획도 세워두</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