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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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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kakusha-vi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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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에 의미 있으면서도 고유함을 잃지 않는 브랜드 기획을 추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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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02:51: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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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컨설턴트를 고소할 수는 없으니까 - AI가 파괴하는 컨설팅의 구조, 그리고 그럼에도 컨설팅이 존재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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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6:23:16Z</updated>
    <published>2026-10-08T06: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처럼 인스타그램 릴스를 뒤적이며 여러 브랜드와 디자인, 컨설팅 관련 릴스를 보던 중 눈에 들어온 한&amp;nbsp;영상이 있었습니다. 하버드 출신들을 인터뷰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한 하버드대 교수의 이야기였는데, 앞으로의 직업인 상(像)이 '단일한 직업'과 '그 바깥의 삶'을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Work-Life Balance'에서, 여러 직업과 삶의 영역을 포트폴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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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이를 가장한 높이 - 래미안 리뉴얼과 주거 브랜드 - 래미안은 왜 초록을 버렸나,&amp;nbsp;주거 브랜드는 왜 점점 서로 비슷해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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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4:03:38Z</updated>
    <published>2026-09-09T04: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8월 31일, 삼성물산이 래미안의 새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기존의 색상은 남긴 채, 다소 NASA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았던 서체로 바꾼 지 5년 만의 리뉴얼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색상이었습니다. 오랫동안 래미안을 상징해 온 것은 옥색과 회색의 세 기둥이었습니다. 형태는 정확히 기억하지 못해도 그 색상만큼은 익숙했을 것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dwOZd_cOg6dACfyYlQyWqFyVI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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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대신 회사를 경영할 수 있을까 - 조언자부터 직접 경영까지, AI를 통한 경영 가치 창출의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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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7:45:04Z</updated>
    <published>2026-09-03T07: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3월 중순, 국내외 게임 업계의 주목을 받은 판결이 하나 나왔습니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2021년, 크래프톤은 게임 &amp;lt;서브노티카&amp;gt;를 만든 언노운 월즈 엔터테인먼트를 5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후속작을 정해진 기간 내에 성공적으로 발매할 경우 최대 2억 5천만 달러의 언아웃 보너스를 개발진에게 지급하는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문제는 크래프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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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계가 그린 브랜드, AI 브랜딩 - 브랜드의 역사, 그 가장 최신 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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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7:41:30Z</updated>
    <published>2026-08-31T10: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 펜타그램이 미국 연방정부 포털 Performance.gov를 위한 새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던 날,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좋아요가 1만 6천 개 넘게 붙었고, 댓글창은 전쟁터가 될 정도로 뜨거운 주목을 받았습니다. 디자인의 완성도나 메시지의 문제 때문이 아니라, 이 사이트에 쓰인 1,500여 점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이미지 생성 AI 서비스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ow1U_JHFtWLzUX3iJ_kXqp-wv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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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다움을 완성시키는 공간과 환대 - 한국적 프리미엄 호스피탈리티에 대한 제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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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2:53:35Z</updated>
    <published>2026-08-18T10: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한 프로젝트 시작을 앞두고 '한국적 호스피탈리티'란 대체 무엇일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져본 적이 있습니다. 그 길로 찾은 국내 유명 호텔 담당자들의 인터뷰에서는, 한국적 환대, 한국적 호스피탈리티에 대해 다음 단어로 정리합니다.  한국인의 정, 진정성, 따뜻함, 열정, 세심함, 마음에서 우러남, 공손함.  그러나 이것만으로 프리미엄 호스피탈리티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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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djourney와 브랜딩 - 디자이너의 위기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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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5:00:26Z</updated>
    <published>2026-07-24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2023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지금은 AI를 이용한 브랜딩의 시도가 하나둘씩 등장하기 시작했고, 상세페이지나 홍보물 등의 영역에서는 특정한 AI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을 정도로 이미지 AI의 성능은 상당히 뛰어난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추후 수정 또는 새로운 글로 제시될 수도 있습니다. 이 점을 감안해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L7fBIXQ6myYbP47aqBlpF3VuD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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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GPT와 브랜딩 - 브랜드 기획자의 위기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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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4:57:50Z</updated>
    <published>2026-07-24T14: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2022년에, GPT 3.0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현재는 조금 더 성능이 좋고, 약간의 전략적 고려도 취해 볼 수 있겠으나, 여전히 AI의 결과물이&amp;nbsp;'모범적 평균'이라는 제 의견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 점을 감안해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을 닫는 와중에 느닷없이 등장한 한 AI 서비스가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TLfrn78hzQAgvFmYTfxg_fYE-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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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합 브랜드 에이전시의 미래 - 모든 일을 다 할 줄 아는 것이 능사가 아닌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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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2:19:45Z</updated>
    <published>2026-07-13T12: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부터 실행까지, 모두가 통합 브랜딩을 제공한다  10여년 넘게 브랜드 에이전시에 있으면서 종종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아쉬움중 하나는, 애써 만든 브랜딩을 클라이언트가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서 그 힘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사그러드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브랜딩이 단순히 시각적이거나 언어적인 측면을 넘어 경험의 영역으로 넘어감에 따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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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란 없는 마케팅과 디자인 하기 - 문제가 되는 기획, 걸러내지 못하는 디자이너, 그리고 사회적 방역의 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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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6:12:41Z</updated>
    <published>2026-05-20T05: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정치권에서 사용된 어떤 디자인이 짧은 시간 동안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훗날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으로 파면된 전임 대통령의 취임식 엠블럼에 동심결(同心結) 형태의 매듭 심볼이 포함되었는데, 일부에서 이것이 '영원'을 상징하는 길상문이 아니라 죽은 사람을 염습할 때 쓰는 '사동심결'에 가까운 것 아니냐는 문제를 제기한 것입니다. 논란은 당시 당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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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생기면 알게 되는 것들 - [기획자의 육아] 사라지는 육아의 공유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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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5:00:04Z</updated>
    <published>2026-04-01T04: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한 사람들은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가장 달라지는 점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을 종종 듣게 된다. 대개 이런 질문을 하는 이들은 언젠가 자녀를 갖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한 생명의 탄생이라는 거대하고도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자신에게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과연 적자일지 흑자일지 미리 가늠해 보고 싶은 것일지도 모른다.  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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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적절한 AI 활용,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 &amp;quot;아무도 내가 AI를 이렇게&amp;nbsp;활용하는 것을 막을 수 없으셈 ㅋㅋㅋ&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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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9:48:47Z</updated>
    <published>2026-01-06T09: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평소 영상 AI로 Sora를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 이는 제가 AI를 실험하는 방식에 다소 밈적인 요소가 강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현업에서는 훨씬 더 안정적으로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Hailuo AI나 KlingAI 같은 서비스들이 있지만, 적어도 &amp;quot;80-90년대 스타일의 광고 같은 것을 만들어 줘&amp;quot;라는 식으로 머릿속에만 존재하던 영상을 현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oTYpwIL9XsOCcDgMg0j8hL_pIp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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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보고서의 함정 - '보고'도 커뮤니케이션이다.&amp;nbsp;당연히 일방적인 대화가 되어선 안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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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2:17:07Z</updated>
    <published>2025-12-08T06: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언저리에, 국내 최고 대기업의 보고 관행을 두고 한 사람이 아주 신랄한 비판을 쏟아내며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습니다. 아마 &amp;ldquo;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보고서&amp;rdquo;라는 키워드를 들으면 대략 어떤 이야기였는지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가장 앞선 기술과 첨단을 다투어야 하는 기업에서, 기술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임원이 내용을 쉽게 풀어쓰기를 요구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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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의 크리에이티브 리더십 - AI 시대, 브랜드 기획자가 의미 있게 AI를 활용하기&amp;nbsp;위한 전략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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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2:18:21Z</updated>
    <published>2025-11-24T03: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면 우리가 기획자로서 상대방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설득하기 위해 내놓아야 할 통찰과 이해, 즉 인사이트는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무엇이 정답이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오늘날 그런 인사이트가 아닌 것이 무엇인지는 어느 정도 알려져 있습니다. 굳이 AI 때문이 아니라도, 오늘날 브랜드나 디자인을 넘어 대부분의 영역에서 요구되는 창의성이나 통찰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QYjZDENQDg1rSuJQYitRclk8c5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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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인간을 설득할 수 있을까? - AI 시대, 브랜드 기획자가 의미 있게 AI를 활용하기&amp;nbsp;위한 전략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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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2:19:20Z</updated>
    <published>2025-11-20T04: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우리는, 마케터 또는 브랜드 기획자로서 AI를 어떻게 바라보고 또 다뤄야 할 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요지는 'AI는 확률에 근거해 모범적 평균을 찾는 존재'이며, 때문에 좋은 의문점과 관점,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AI에게 '일을 잘 시켜야 하는' 역할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케터 그리고 기획자가 하던 일들 중, 분명히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r7Ks_3OBSNRa3XlGmy8653cH93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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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이해하는 마케터 되기 - AI 시대, 브랜드 기획자가 의미 있게 AI를 활용하기&amp;nbsp;위한 전략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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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7:44:34Z</updated>
    <published>2025-11-17T07: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ChatGPT가 세상에 충격을 던진 이래, 온 세상이 생성형 - 대화형 AI라는 도구의 강력함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골몰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와 마케팅 기획에도 이것이 예외는 아니어서, 이미 여러 사람들이 기획과 스토리텔링, 브랜딩과 마케팅의 모든 과정에 AI를 통합하고자 시도하고 있고, 이미 이를 주제로 여러 권의 책도 나온 상황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UCy-txsdJWxKyVkBRTFr9g2JAY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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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광고의 불쾌한 골짜기 건너기 - 얼마나 완벽한 기술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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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1:42:04Z</updated>
    <published>2025-11-13T01: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 시점에 &amp;quot;AI로 만들어진 광고영상&amp;quot;에 군침을 흘리는 광고 마케터가 한둘이 아닐 것입니다. 영상의 완성도가 아직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감수하고라도 당장 비용 효율에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30초짜리 광고 영상을 만들기 위해 들어갈 비용이 어느 정도인지 생각해 봅시다. 로케이션을 위한 비용, 모델 뿐만 아니라 기획, 촬영, 편집 등을 위해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upu_64AwdnP0eLmjN9Uj9WB8wh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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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성 있는 발걸음을 위하여 - 브랜드의 역사 -10- 브랜드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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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1:44:43Z</updated>
    <published>2025-10-21T01:4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앞선 역사들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브랜드 이전의 브랜드에는 소유물에 대한 권력과 장인의 제품에 대한 보증, 그리고 출처의 상징이라는 세 가지 기능이 있었습니다. 브랜드는 &amp;lsquo;나의 것&amp;rsquo;을 구별해 표기하는 일이자, 장인의 자부심의 상징이었고, 출처와 품질을 보증하는 역할이었으며, 나아가 권력과 그 영향력을 상징하는 상징물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브랜드가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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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연하게 재조합되고 경험되는 브랜드 - 브랜드의 역사 -9- 플렉서블 브랜드, 브랜드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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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1:44:42Z</updated>
    <published>2025-09-25T02:4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1년 등장한 MTV는 음악 업계에 상당한 파장을 일으켰지만, 그 영향력은 음악 비즈니스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맨해튼 디자인이라는 에이전시에서 디자인한 MTV의 로고는 젊은 세대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문화적 아이콘으로서의 상징성을 표현한 것이었죠. 특히, 로고의 색상과 형태가 고정되어야 한다는 것이 상식이었던 세상에서, 처음으로 로고가 놓여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L78gSieTHa9YGHb2kpg1_24ne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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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의 모든 것의 브랜딩 - 브랜딩의 역사 -8-&amp;nbsp;국가와 이데올로기, 도시 그리고 개인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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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1:44:42Z</updated>
    <published>2025-09-19T01:4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치와 공산주의는 브랜딩, 혹은 브랜드 그래픽이 국가 규모 그 이상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가장 극단적인 예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치의 하켄크로이츠(卍)는 원래 인도에서까지 그 기원을 찾아 나갈 수 있는 유서 깊은 상징물이었고, 그래서 불교의 만자와도 접점이 맞닿아 있을 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태양 혹은 천둥을 상징하는 문자로 생각보다 흔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nrHDOQGSMXU8664FXpBos74XFF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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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는 누가 이론화했을까? - 브랜드의 역사 -7- 현대 브랜딩 구루의 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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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2:22:42Z</updated>
    <published>2025-09-08T07: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의 역사를 다룬 논문에 따르면, 브랜드를 주제로 한 최초의 마케팅 논문은 1942년에 등장했다고 합니다. 브랜드가 학술적인 영역에서 다루어지기 시작한 이 시기는 마케팅이 학문으로 다루어졌던 시기, 경영학에서 제품의 유통을 놓고 &amp;lsquo;생산의 시기&amp;rsquo;와 &amp;lsquo;판매의 시기&amp;rsquo;를 넘어 정의내리는 &amp;lsquo;마케팅의 시기&amp;rsquo;, 그리고 앞서 기업에서 마케팅과 기업 브랜드가 관리의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E6%2Fimage%2FcD2vtNjLyaywedvDs_LiSidPxw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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