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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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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ngel-ha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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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새로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amp;lsquo;새로운 아름다움&amp;lsquo;의 의미로 [새로미]라는 작가명을 지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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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23:29: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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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답한 마음을 여기에 내려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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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0:39:01Z</updated>
    <published>2026-10-10T10: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따라 답답한 마음이 더욱 깊게 느껴진다. 이것저것 뜻대로 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세상의 당연한 이치인데 마음이 이렇게 답답한 것을 보니 그 이치를 아직 체득하지 못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내 마음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데 무엇을 바라겠느냐. 모두 자기만의 삶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그 삶의 방식이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내 기준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52%2Fimage%2FsgJ7lgbPJ-hF1edXNcj5fYMB64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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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순간을 담다 - 지금, 여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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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4:08:38Z</updated>
    <published>2026-10-07T04:0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원에 1인용 등받이 의자가 생겼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가면서 보기만 하다가 오늘은 나무 그늘이 좋아 보여 앉아보았다. 여기 앉아 있으니 바로 앞 태양이 눈으로 들어온다. 그 빛이 영롱하다.   선선하게 바람이 불고, 볕도 좋은 가을날. 날씨가 좋아서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바깥놀이를 많이 나왔다.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다. 살아있음을 느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52%2Fimage%2FQ_YAn-yV7JfUEB0tE3G7gxXc0m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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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시선을 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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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5:05:23Z</updated>
    <published>2026-10-06T05: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의 시선을 그려봅니다.   무엇을 그릴 것인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마음 가는 대로 그 순간의 느낌을 온전히 담습니다. 있는 그대로 표현해 봅니다.   그 순간의 내가 그리고 싶은 곳에  내 손이 닿는 색을 잡고 내 마음이 시키는 곳으로 그어봅니다.   형태가 있는 듯하기도 하고,  없는 듯하기도 합니다.   다 괜찮습니다.   That&amp;rsquo;s O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52%2Fimage%2F8tFWSMev1fA9-0_VZrBaewCZSb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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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이 뭘까?  - 무릎의 상처, 마음의 흉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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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8:10:33Z</updated>
    <published>2026-10-05T08: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본다. 회복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회복 중이라고 하는 것은 회복하는 결과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일까? &amp;lsquo;~중&amp;lsquo;이란 표현은 현재 진행형이다. 회복된 상태와 회복되지 않은 상태를 나누는 것이 내 마음속에 존재한다. 그것이 과연 회복이라고 할 수 있을까? 쉴 새 없이 다시 나에게 질문을 쏟아내고 있다.    쨍쨍한 햇빛이 강렬한 여름날, 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52%2Fimage%2FhXrD3d2PXVZGRqdLZjkfGvq9B3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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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시선을 그리다 - 알록달록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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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5:38:10Z</updated>
    <published>2026-10-05T05: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의 시선으로 행복을 그려봅니다.  그 어떤 것도, 그 무엇도 목적한 바 없이  그냥 떠오르는 대로 색깔을 쓰고 싶은 대로  그렇게 그려봅니다.   마음이 가는 대로 글씨도 써 봅니다.  나의 복잡한 마음이 표현되는 것인지,  나의 알록달록한 마음이 다채롭게 표현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나만의 시선, 나만의 그림이 맞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52%2Fimage%2FrW4qfoN74IQnss3tZl1PHZTTfy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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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지금 도망치고 있는 거니?  - 대답을 찾지 못하는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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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3:30:04Z</updated>
    <published>2026-09-28T13: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문과 대답. 타인이 묻는 것에 대해 불편하다고 하지만,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나를 가장 아프게 하는 질문이 있다.     &amp;ldquo;너 지금 도망치고 있는 거니?&amp;rdquo;    바로 이 질문을 내가 나에게 하는 순간. 머리가 하얗게 된다. 난 지금 도망치고 있는 것일까? 피하고 있는 중일까? 내가 나를 괴롭히는 질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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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지를 폐기하기로 했다 - 인생 내비게이션, 잠시 꺼두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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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5:38:10Z</updated>
    <published>2026-09-21T05:3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적지 없는 여행을 떠난 적이 있는가? 나는 목적지도, 가는 방법도 정해지지 않은 즉흥적인 여행을 즐기는 편이다.    &amp;ldquo;넌 어떻게 숙소도 예약하지 않고 떠나? 내가 불안해. 숙소라도 빨리 예약을 해! &amp;ldquo;    친구의 걱정에 웃으면서 무한 긍정의 대답을 했다.    &amp;ldquo;막상 가면 다 해결이 되더라고. 괜찮아. 경우의 수가 많으면 재미있잖아.&amp;rdquo;    여행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52%2Fimage%2Fm7YjJ_VL4LR0eMU-_6QWsSLDNg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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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지금 어때?  - 묻지 말라고 했지만, 사실 나도 몰랐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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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5:00:25Z</updated>
    <published>2026-09-13T15: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요즘은 좀 어때?&amp;rdquo;   이 질문을 들으면 잠시 멈칫한다. 좋아졌다고 말하기도 어렵고, 여전히 힘들다고 말하기도 어렵다. 어떤 날은 괜찮은 것 같다가도 다음 날이면 다시 몸이 무거워진다. 그러니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나도 모르겠다.  &amp;ldquo;괜찮아요.&amp;rdquo;  그렇게 대답하고 나면 내가 나에게 거짓말을 한 것 같고,  &amp;ldquo;아직 힘들어요.&amp;rdquo;  라고 말하고 나면 또 어디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52%2Fimage%2FmB9pETkqg173cVOCX2z0hfNW11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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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만의 시간 어때?  - 외로울 때도 있지만, 좋을 때도 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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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22:26:47Z</updated>
    <published>2026-09-07T14: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을 하게 되면서 혼자만의 시간이 꽤 길어졌다. 물론 처음에는 병원을 다니느라 지쳐서 그 시간이 의미가 없었다. 내 병의 원인을 찾아 치료하고, 다시 나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기운이 빠져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날에는 마치 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기 같은 하루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괜찮아. 잠시 쉬어도 돼.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52%2Fimage%2F4UPPXvIIi9PFIapBAMDjbotSkH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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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나를 알고 있어?  - 지금도 알아가는 중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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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1:41:11Z</updated>
    <published>2026-08-31T05: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적 역할에서 멈춘 그 순간. 육체적 고통만큼이나 정신적 고통이 괴롭혔습니다. 진짜 나를 알고 싶어 졌습니다. 사춘기에도 겪지 않았던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춘기앓이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겪게 된다더니 &amp;lsquo;과연 나는 누구인가&amp;lsquo;에 대한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사회에서 책임감이 강한 나, 착한 딸로 살아왔던 나, 듬직한 언니와 누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52%2Fimage%2Fdc_r8aA0d-SPz1QcLOR3Pxy2XL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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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은 척 그만할래?  - 안 괜찮아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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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9:07:08Z</updated>
    <published>2026-08-24T09: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안 괜찮습니다.  괜찮은 척, 괜찮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나를 더 이상  몰아세우지 않으려고 합니다. 안 괜찮다고, 힘들다고 소리쳐 보려고 합니다. ​타인의 감정은 너무나도 잘 읽고, 공감하면서도 내 속에 있는 감정은 읽어주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지내온 시간이 쌓이고 더 이상은 에너지가 고갈되어 버티지 못할 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t52%2Fimage%2FAJaFEoTiMMq7GU8vFsvuc0K13s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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