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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서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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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젊은 날의 일기장.</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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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08:26: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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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정선 뺨치는 일본식 튀김 모찌 산도 - 삼도 모찌아게산도 - 맛 칼럼 (7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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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1:01:51Z</updated>
    <published>2026-10-03T1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과일이 들어가 요즘 엄청나게 유행하는 서울역 한정선. 인천 사는 사람은 서울역 갈 일도 손에 꼽는데다 가서 들여다 보면 몇 천명이 대기하고 있어서 엄두도 못 낸다. 그런데 송도 현대 아울렛 지하 푸드코트에 팝업으로 삼도(3.DO) 아게산도 팝업을 해서 호기심에 맛보았다. 튀긴 식빵에 생우유크림을 넣고 과일을 올린 후 모찌이불을 덮어주신다. 특히 모찌가 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FRwdqp7df5ocIaQx2aXkpp9Rzc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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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방문한 샐러드 맛집 - 리코타 치즈 샐러드 - (7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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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6:09:51Z</updated>
    <published>2026-09-14T05: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샐러드를 사면 사워도우 빵을 같이 주는 우리 학교 지하의 잇츠네이처 카페! 이번학기 첫 방문은 맛없었던 모카 사워도우를 사는 거였다. 오늘은 진짜 맛있을 게 분명한 샐러드, ABC주스, 무화과 스콘을 샀고 카페를 나서서 수업 들으러 가는 길에는 초코칩 쿠키도 사 먹었다. 행복한 브런치였다. 특히 최애 콩인 병아리콩, 완두콩이 들어간 샐러드는 당근도 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QL2mJczAUT6_LriTgC_doktJ2E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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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촉도 대하 새우 훠거 - 새우 훠거 - 맛칼럼 (7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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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12:47:17Z</updated>
    <published>2026-08-15T12: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인분당선 타고 수원역에서 내려서 8번 출구로 나가면 걸어서 10분 거리에 새우 훠거 전문점 촉도 대하가 나타난다. 날 이곳에 데려온 N은 새우를 손수 까서 먹여 줬다. 감동~ 새우+양고기 훠거 2인 세트가 51000원이었다. 배맛 주스 빙탕설리 처음 먹어봤는데 매운 음식에 잘 어울렸다. 후식으로 두리안 아이스크림도 둘이서 나눠 먹었다. 행복한 음식 탐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imUvq4mmo_4vJGjLEVFQgNT3Rc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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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의 요아정, 야오야오 - 프로즌 요거트 아이스크림 - 맛칼럼 (7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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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2:57:59Z</updated>
    <published>2026-08-06T02: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요아정처럼, 스페인에는 야오야오가 있다. 우선 야오야오보다 1유로 정도 싼 야오야오 맞은편 스무이 (smooy)에 방문해서 토핑 한 개 코코넛 추가한 스몰 사이즈를 먹어봤다. 스무이의 아이스크림 맛은 한국의 &amp;lsquo;요거트월드&amp;lsquo; 맛과 비슷하다고 느껴졌다. 포실포실하고 새콤달콤한 재질. 야오야오에 갔을 때는 토핑 두 개 올리는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XNewF8M2_55GEQQbHilRA5c-j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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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현지 아사히 볼 브랜드 - Cora A&amp;ccedil;ai, Matcha &amp;amp; Specialty Coff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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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5:39:28Z</updated>
    <published>2026-07-26T15: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H 언니의 소개로 첫 방문! 언닌 클래식 메뉴로 M 사이즈, 난 El Sanote (스페인어로 &amp;lsquo;건강한&amp;rsquo;을 뜻함) 메뉴 S 사이즈 먹었다. 점심 식사로 충분할 만큼 포만감이 느껴지고 무엇보다 너무 맛있었다. S 사이즈가 7.9유로, 약 만삼천 원이었지만 신선한 과일들이 입안에서 춤춰서 그 가격에도 만족스러웠다. 통째로 올라간 패션후르츠, 딸기, 망고, 코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Gn5CMAF6JQ82VCaWZlNSlr9WMb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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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힙합을 들어도 이지 리스닝 - 양홍원 - 사계 (음악 칼럼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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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0:08:46Z</updated>
    <published>2026-06-06T00: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래퍼 양홍원의 &amp;lsquo;사계&amp;lsquo;가 포함된 앨범을 반복재생해 놓고 수학 기말고사 공부를 하고 있다. 흘러가는 악기 연주 소리랑 싱잉랩이 좋다. 앨범 이름도 &amp;lsquo;오보에&amp;lsquo;다. 말 그대로 듣기 편한 노래를 뜻하는 이지 리스닝 (easy listening)인 것 같다. 중학교 때부터 쨍쨍한 소리의 래퍼 래원과 그의 다소 유치했던 랩 가사를 좋아했고 고등학교 때부터 박재범도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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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맛있는 황치즈를 찾아서 - 황치즈 빵 - 맛칼럼 (7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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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13:24:58Z</updated>
    <published>2026-05-21T11:1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학기 중간고사 기간에는 왜 이리 황치즈가 당겼는지 모르겠다. 저번 학기 편의점에서 무심코 집어든 황치즈 맘모스가 기대 이상이었던 탓인지, 꾸덕하고 짜고 달달한 그 자극이 자꾸 다시 생각났다.   시험공부를 하고 있으면 더 먹고 싶어졌다. 근처 마트 재고가 남지 않은 황치즈 소금빵을 어느 일요일 저녁 무렵 먹고 싶어서 남자 친구가 버스를 타고 멀리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2lKfoc141sMOMSMufnKb0Ro0aN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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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시 바 혼자 가기 - 스시사쿠 송도 스시 코스 요리 - 맛 칼럼 (7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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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3:13:45Z</updated>
    <published>2026-05-10T03: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중 런치는 2만 원인데 주말 점심에 먹고 싶어서 오픈런했다. 3만원&amp;hellip;이 아깝지 않게 꼼꼼 리뷰해 보겠다. 혼자 왔더니 셰프님들이 초밥 만드시는 게 보이는 바 테이블에 안내해 주셨다. 가지 샐러드는 땅콩이 뿌려져 있었고 구워서 뜨거운 가지에 크림치즈가 든 시원한 방울토마토가 어울렸다. 첫 접시는 담백한 흰 살 생선부터 먹기 시작. 도미 등살, 참치 뱃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FGdbis_NFgYkAL1YgxzRO1eU38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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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 송도 돈카츠 - 프리미엄 돈카츠 - 맛 칼럼 (6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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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4:59:07Z</updated>
    <published>2026-05-04T04:5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맛있는 돈카츠를 찾고 싶은 욕망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번엔 몇 달 전 오픈 때부터 가보고 싶었던 인천 송도 솔카츠에 방문해 안심 돈카츠를 먹었다.   아빠가 사진으로도 육즙이 살아 움직이는 듯 아른거리는 것 같다고 부러워 하셨다. 부드럽게 씹히는 고기도 좋았는데 양배추, 당근, 무가 든 된장국이 맘에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AB_lHzOW5txdgj9uj8V2EiSKjW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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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스타일 스무디볼 - 인천 포케 볼 맛집 로윅 - 맛 칼럼 (6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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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7:21:38Z</updated>
    <published>2026-04-25T02: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고맙게 차를 태워줘서 함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가서 맛집과 카페를 들리고 나서 같이 공부했다. 로윅! 이곳은 유럽식 포케와 발리식 스무디볼 전문점이다. 지중해식 샐러드도 시켜볼까 했는데  우리가 방문했을 때 소진되어서, 선택지가 하나 자동으로 줄어들어 좋았다. 친구는 연어 포케, 나는 스무디 볼을 주문해서 한입 씩 상대방 메뉴 맛도 보았다. 친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Vpw08szLDHHKmtyAOwAfuA3WUd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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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로 맛있는 조합을 찾아서 - 피스타치오 초코 두부 - 맛 칼럼 (6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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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3:28:37Z</updated>
    <published>2026-04-11T10: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스타치오, 초코, 두부의 조합이 아주 맛있다. 처음 접한 건 비건 카페 인천 송도 지구본에서 두바이 스타일 케이크에 두부 크림이 올라간 걸 맛본 때였다. 근데 그 케이크는 카다이프가 너무 딱딱해서 겨우 먹었었다. 반면 맛있게 빠작한 초코 피스타치오 빵과 두부를 같이 먹으니 맛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7QtLC9OtdMDdTAzGuy4k2egfSB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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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퓨전 한식 - 육전 카펠리니 - 맛 칼럼 (6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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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4:04:52Z</updated>
    <published>2026-04-05T14: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펠리니는 이탈리아어로 천사의 머리카락을 뜻하는 국수 요리다. 거기에 한국의 육전을 더한 비빔면을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다. 팔도 비빔면에 오이를 더한 조합을 원래 좋아하는데 육전 비빔면에 깻잎을 더한 &amp;lsquo;육전 카펠리니&amp;lsquo; 메뉴도 마음에 들었다. 함께 먹은 고등어 깻잎패스토 지짐밥도 정말 맛있었다. 순살 고등어인 데다 비린 맛도 없어서 편하고 맛있게 먹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DKkgRqjcs9_fRFtbME-ahBLz6P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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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타민과 카페인이 필요해서 - 크랜베리 모카 - 맛 칼럼 (6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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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4:03:50Z</updated>
    <published>2026-03-30T04: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밤까지 대학공부와 알바(학교 근로, 과외) 주16시간까지 할 일이 많다. 오늘 아침에는 10시 30분 첫 수업 시작이라 크랜베리 모카 메뉴를 마셔보고 싶어서 8시 30분 카페 오픈런을 했다. 크랜베리를 갈아 넣었다는 크림과 커피맛이 두유랑 잘 어울리고 맛있어서 행복해졌다.   점심엔 엄마가 배달시켜주신 딸기를 먹고 행복해졌다. 바쁘긴 하지만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7rC6GjDQ_Veb3E_MyrzLjEc9Af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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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수 비바두비를 소개합니다 - beabadoobee - 음악 칼럼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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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0:29:44Z</updated>
    <published>2026-03-21T00: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리핀계 영국 싱어송라이터 비바두비 (beabadobee)는 인디팝, 인디락 장르를 주로 하는데, 몽환적인 목소리가 술술 흘러나오는 노래들이 인상적이다. Real Man으로 처음 접해 최근 발매된 All I Did Was Dream of You 까지, 이지리스닝 팝을 원하면 만족하며 들을 수 있다. 특히 Claire Rosinkranz와 비바두비는 왜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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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덕구이와 핑크 샴페인 - pink champagne - 음악 칼럼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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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3:13:24Z</updated>
    <published>2026-03-06T13: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에서 인천 연수역 먹자 거리까지는 걸어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감기 기운이 있지만 따뜻하게 옷을 껴입고 걸으니 기분이 좋았다. 함께 걸으며 노래를 흥얼거릴 사람이 있는 것도 감사한 일이다.   온갖 밑반찬에 콩 올라간 돌솥밥, 죽 같은 누룽지, 된장국 그리고 매콤한 더덕구이. 유독 맛있던 나물은 사장님들께 이름을 여쭈어 피마자 나물 (아주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EvERLhNk62rwkOXz2niPuiKppk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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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인의 향기 - 45 In 25 - 음악 칼럼(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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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0:31:15Z</updated>
    <published>2026-02-19T21: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여인의 향기를 아는지? 명작이라는데 난 아직 본 적이 없다.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이탈리아 베니스 여인의 향기 ost가 흘러나오는 카페 쪽으로 홀린 듯 이끌려 가고, 그 카페 근처 항구에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탄 배를 발견했다는 릴스를 보고 나서 &amp;lsquo;여인의 향기&amp;lsquo;에 관심이 생겨 검색해 보고, 사운드트랙(ost)을 통째로 들어봤다. ost 중 45 I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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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쉬워야 한다 - Nothing&amp;rsquo;s Gonna Hurt You Baby - 음악 칼럼(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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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21:27:57Z</updated>
    <published>2026-02-19T15: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Love should be easy, if not, leave.&amp;rdquo; &amp;ldquo;사랑은 쉬워야 한다, 아니라면 떠나라.&amp;ldquo; 팟캐스트에서 엠마의 anything goes를 듣다가, 이 주제에 대해 말하는 걸 인상깊게 들었다. 솔직히 사랑이 쉽기만 한 건 비현실적이고, 사랑은 둘이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는 그녀의 결론. 근데 최근에 엄마도 비슷한 주제로 뼈있는 말씀을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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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식 포케 - 성수동 에피코어 한식 포케 - 맛 칼럼 (6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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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2:19:15Z</updated>
    <published>2026-02-10T12: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성수동 뚝섬미술관에서 전시를 보고 걸어서 10분 거리에 &amp;lsquo;에피코어&amp;lsquo;라는 한식 포케집을 찾아갔다.   들깨 겨울무 볼, 깻잎 마늘쫑 볼을 골랐다. 진짜 맛있었다. 후식으로 달콤한 귤도 주셨다.   들깨 겨울무 볼에는 톳, 호박씨로 만든 두부, 구운 버섯, 두부면, 겨울무채, 오이, 당근 스프레드가 들어가고 들기름과 쪽파, 들깨 크림이 풍미를 더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M6Jk29Oxf3NuMDpF-y_YqQK0zU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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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맛있는 망원 여행 - 말차 딜 케이크 - 맛 칼럼 (6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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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8:42:41Z</updated>
    <published>2026-02-08T07: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 만나러 서울 가는 길 ~ 망원역에 먼저 도착했다. 어느 화장품 가게가 패점 세일을 해서 거의 반값에 틴트 하나 샀다.   합정에서 유명한 치아바타집 소금집과 다른 치아바타 샌드위치 브런치 카페 Alive214 사이에서 고민하다 Alive214를 점심 먹을 곳으로 선택. 나는 갈릭 쉬림프 치아바타, 친구는 햄치즈 치아바타를 먹었다. 치아바타 빵이 무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7Kp57pa9Rx-DAv6sIL7qNHJn_R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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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어 - 육회 비빔밥 - 맛 칼럼 (6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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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0:37:49Z</updated>
    <published>2026-02-04T00: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다란 택배 박스 네 개를 기숙사로 부치고도 무거운 배낭 하나 트렁크 하나를 들고 대중교통을 타고 대학교로 돌아가는 길이다.   한 칸짜리 작은 방에 그 물건들을 깔끔히 정리해 넣을 계산을 하고 있다가 캐리어 하나 정도 가뿐히 들고 갈 정도의 짐만 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욕심 없이 가벼운 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다. 타고난 맥시멀리스트지만 점점 비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kg%2Fimage%2F4pePDLGh0a3B0VnSn-XnMMFbBk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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