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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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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voveun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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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온전한 나의 삶을 찾아가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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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23:05: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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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선 존재가 되고 싶다는 바람 - 퇴사 후에도 잘 살아가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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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1:00:02Z</updated>
    <published>2025-07-31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글의 주제가 '이직'이 아니라&amp;nbsp;'퇴사'인 점이 의아할 수도 있다. 나는 일단 당장은 회사를 다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없다. 회사라는 시스템 자체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9to6의 경직된 근무 형태를 당분간은 지양하고 싶다. 벌어둔 돈으로 생활할 수 있는, 한 1년 동안은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도전을 해보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Lr%2Fimage%2F265-V88hsEFHfHiyHPTG4gG3S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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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 퇴사하면 안 돼? - 행복을 정복하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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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4:45:04Z</updated>
    <published>2025-07-29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나 퇴사하면 안 돼?&amp;quot;  그 모든 사건이 있고 나서, 나는 엄마에게 전화해 물었다. 엄마는 이야기를 들으며, &amp;quot;어떡하지&amp;quot;만 반복하다가 &amp;quot;그래도 버텨야 하지 않겠어?&amp;quot;로 마무리했다. 그 말이 유난히 사무치게 서러웠던 이유는.. 그날 하루 종일 GPT와 대화하고, 사주도 보고 타로 점도 봤을 때 모두가 나에게 '버텨라'라고 말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Lr%2Fimage%2FAOpAxT-VZ4KujAp9XUtNgS8_5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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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쾌락 없는 책임에 파묻히다. - 리더가 도망쳤고, 나는 남겨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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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2:50:35Z</updated>
    <published>2025-07-24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게임이 출시된 후에 우리 팀은 꽤나 여유로웠다. 1~2개월 단위로 계획되어 있는 업데이트에는 적어도 내가 할 업무는 많이 없었다. 나는 하루하루 평화롭지만 무료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업데이트가 끝나면 합류하게 될 다음 프로젝트는 꽤나 매력적이었다. 내가 평소에 &amp;quot;살면서 한 번쯤은 이런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다&amp;quot;라고 생각했던, 바로 그 게임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Lr%2Fimage%2Fd9RVw988VeUnWM4VV6xoa41lX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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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세스에 질린다. - 어느 날의 일기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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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1:31:39Z</updated>
    <published>2025-07-22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세스란 허상이다.  내가 인턴십을 하고 있던 시절, 회식 자리에서 선임분께 들었던 말이다. 그 당시의 나는 회사를 입사한 이유 중 하나가 팀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프로세스를 배우기 위해서였기에, 이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막상 본격적으로 회사에서 일을 해보니, 이 말에 공감하게 되었다.  프로세스란 대체 무엇일까? 나는 이를 어떤 사건에 대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Lr%2Fimage%2FDiT6Jz7UqjiDZS981LePCB_EQ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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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 후 퇴근만을 생각하는 삶이 시작됐다. - 8시간을&amp;nbsp;'버틴다'는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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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2:20:13Z</updated>
    <published>2025-07-17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찍 출근길 지하철에 타면 바글대는 사람들 속, 누구 하나 말로는 표현하지 않았지만 모두의 속마음이 들려오곤 한다. &amp;quot;아직 출근도 안 했는데, 퇴근하고 싶다!&amp;quot;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 같다.   SNS에서 본 어떤 짤에는 출근을 기다리며 광기에 서린 웃음을 짓는 직장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그림이 어딘가 비정상적이고 섬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Lr%2Fimage%2FnuxJvNMeuWJz3E1nwwj1J2el9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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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설이 오는 날, 출근을 강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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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8:09:17Z</updated>
    <published>2025-07-15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 왔던 것 같다. 특히 11월 말에 쏟아진 폭설은 재해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그날도 마찬가지였다. 퇴근길 뉴스에서는 &amp;quot;내일 폭설이 예상되니 외출을 삼가라&amp;quot;라고 경고했고,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재택근무 공지를 기다렸다. 하지만 밤 11시가 넘은 시간, 도착한 메시지는 간결했다. &amp;quot;정상 출근 해주세요.&amp;quot;  예상대로, 다음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Lr%2Fimage%2FvC6FRY7uSobVkpnr1n4MWV0G2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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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주말 출근하기 싫어요?&amp;quot; 네, 당연하죠! - 비효율적인 보여주기식 주말 출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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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5:07:39Z</updated>
    <published>2025-07-10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출근하기 싫어요?  주말 출근이 싫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싫다. 주말 출근을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진짜 문제는&amp;nbsp;'좋고 싫음'이&amp;nbsp;아니라, '정말로 필요했는가'였다.   &amp;quot;게임업계에 발을 들였으면 저녁 약속은 생각도 하지 말라.&amp;quot; '크런치 모드*'로 대표되는 게임업계의 근로 문화는, 초과근무를 당연시 여기는 경향이 있다. 어떤 조직은 월 30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Lr%2Fimage%2F-AFwv_wHpUILpQWKQ16I5-RPr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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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명히 1년차 때는 열정맨이었는데요, 이젠 아닙니다. - 열정을 내려놓게 만드는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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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21:54:29Z</updated>
    <published>2025-07-08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나의 퇴사에 대한 얘기로 돌아가보자.  내가 퇴사를 결심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회사 안에서만 유독 무기력해지는 나 자신이 싫어서였다. 번아웃은 현대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내가 겪은 무기력은 단순한 번아웃 이상의 것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회사 밖에서의 나는 여전히 시간을 쪼개 무언가를 해내려고 하는 성취 지향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Lr%2Fimage%2FyZGQh1u5tGi0ueckfE-GcN58D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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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연차 MZ세대는 대체 왜 퇴사를 택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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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3:01:23Z</updated>
    <published>2025-07-03T06: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1~3년차, 즉 저연차 MZ세대가 특히나 쉽게 퇴사와 이직을 선택하고 있고 이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 다루는 뉴스 기사를 보았다. 글의 내용에 꽤나 공감하며 뉴스 댓글창을 열었더니&amp;nbsp;기성세대의 입장과 MZ세대의 입장이 충돌하여 엉망진창이 되어 있었다. 나는 MZ세대의 입장으로서, 이런저런 이유를 들며 &amp;quot;MZ세대는 힘들 자격이 없다&amp;quot;는 식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Lr%2Fimage%2F38aj5ZVyCsPyyohaSQO_vINrH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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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교 1등, 명문대, 대기업 3년차.. 이제 그만둡니다 - 탄탄대로를 걸어온 나의 퇴사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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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3:00:03Z</updated>
    <published>2025-07-01T11: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똑똑하고 말 잘 듣는 아이였다. 어릴 때부터 책을 읽는 걸 좋아했으며, 별다른 일탈 없이 고등학교에 입학했고 2학년 이후로는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다.&amp;nbsp;수시로&amp;nbsp;명문대에 입학했고 나름 준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여, 적당한 시점에 업계에서 가장 좋은 회사에 취업을 했다. 그리고, 만으로 3년차를 앞둔 지금 시점에.. 나는 퇴사를 선택했다.  &amp;quot;왜?&amp;quot;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Lr%2Fimage%2FvvfC61rMRIq3Xxxoo69hBfXUu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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