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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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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rgenro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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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물하나부터 적어나가는 삶의 파편집입니다. 파편 하나하나가 아침놀처럼 어스름히 빛났으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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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4:02: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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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독일 교환학생/본 대학] Study Buddy - Bonn University / Study Bud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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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05:33:30Z</updated>
    <published>2025-03-01T04: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Study Buddy 여느 대학들이 그렇듯이, 본 대학에도 외국 학생들의 적응을 위해 멘토-멘티 제도인 Study Buddy&amp;nbsp;제도가 있다. 본 대학 교환학생&amp;nbsp;담당자분도 신청을 강력히 권장하는 프로그램인데, 교환학생 명단이 Study Buddy 팀으로 넘어가 자동 신청되는 것은 아니므로 시기에 맞추어 각자 신청해야 한다.  여름학기의 경우 1월에서 4월, 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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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독일 교환학생/본 대학] 독일어 수업 - Bonn University / German Cours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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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2:23:55Z</updated>
    <published>2025-02-06T02: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어 본 대학교에서는 여러 대학 강의와 더불어 국제학생들을 위한 외국어 학습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독일어뿐만 아니라 아랍어, 프랑스어 등등 여러 외국어 강의도 함께 제공하지만, 아무래도 독일인만큼 독일어 수업이 가장 잘 준비되어 있다.  본 대학 교환학생의 경우 독일어 수업을 크게 두 가지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다. 학기 전 독일어 수업과 학기 중 독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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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독일 교환학생/본 대학] 기숙사 배정 - Bonn University / Hous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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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6:37:37Z</updated>
    <published>2025-02-05T01: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숙사 교환학생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해외체류하는 것이기에 기숙사 입주 여부가 상당히 중요하다. 독일은 다른 나라보다 기숙사 입주 사정이 조금은 나은 편이지만, 주나 도시마다 집 구하기 난이도는 천차만별이다.  기본적으로 본 대학에서는 Living in Bonn&amp;nbsp;을 통해 다양한 거주옵션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 사이트는 교환학생만이 아닌, 정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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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독일 교환학생/본 대학] Enrollment - Bonn University / D - 90 ~ 6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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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8:41:44Z</updated>
    <published>2025-02-04T08: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pplication이 끝나고... Application이 본 대학으로부터 승인되면 마지막 단계인, enrollment를 진행하게 된다. 나의 경우  9월 13일에 Application 제출. 11월 6일에 Application confirm. 12월 3일에 Application Accepted. 이렇게 진행되었다. 생각보다 시간 텀이 크니 조금 여유롭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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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독일 교환학생/본 대학] 학생비자 (3) - Bonn University / Visa Inter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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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5:32:17Z</updated>
    <published>2025-02-02T01: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한독일대사관 비자 테어민도 다 잡고, 서류도 다 구비했다면 이제 비자 인터뷰를 하러 갈 차례이다. 비자발급은 대사관에서 이루어지므로 주한독일대사관으로 찾아가야 한다.  주한독일대사관은 서울역 바로 앞에 있는 서울스퀘어빌딩 8층에 있으며, 서울역 9번 출구로 나갔을 때 왼쪽에 위치해 있다.  인쇄한 비자 테어민 종이를 1층 카운터에 제출한 후 출입증을 받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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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독일 교환학생/본 대학] 학생비자 (2) - Bonn University / Insurance &amp;amp; Sperrkont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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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5:32:04Z</updated>
    <published>2025-02-01T12: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료보험과 슈페어콘토 독일에 장기체류하는 교환학생의 경우 체류기간 동안 의료보험에 반드시 들어야 한다. 또 비자 발급을 위해서는 슈페어콘토(Sperrkonto)에 들어야 하는데, 슈페어콘토는 직역하면 '닫힌 계좌'라는 뜻이다.  체류하는 기간에 해당하는 금액 (2025년 기준,&amp;nbsp;월 992유로)을 미리 입금해 두고 독일 체류기간에 다달이 되돌려 받는 시스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8E%2Fimage%2F5JwuALRZXgnxvu_Qho7aqEp2E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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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독일 교환학생/본 대학] 학생비자 (1)  - Bonn University / Student Visa Term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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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5:31:55Z</updated>
    <published>2025-01-24T06: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학생비자 독일 비자 발급을 위해 정보를 찾아보면,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음을 알게 된다. 첫째는 주한독일대사관에서 비자를 받고 출국하는 것이고, 둘째는 출국하고 무비자 90일 체류 기간 동안 독일에서 비자를 받는 것이다.  그런데 다른 독일 교환학생들의 수기에서도, 학교에서도 첫째 방법을 권장하기에 나도 한국에서 비자를 받고 출국하기로 결정했다. 독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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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독일 교환학생/본 대학] Application - Bonn University / '24 09.13. ~'24 11.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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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5:31:46Z</updated>
    <published>2025-01-21T03: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Bonn University Application Bonn University(이하 본 대학)는 Mobility-Online이라는 온라인 포털을 통해 Application을 진행한다. 교환학생 요건, 준비 과정 등 다양한 정보는 Application and Prepara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현재, 본 대학의 Application 시한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8E%2Fimage%2FWshtx9dAD2RpvUC7M_PXC_8Wq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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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독일 교환학생/준비] Nomination - Nomination, Application, Enrollm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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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5:31:34Z</updated>
    <published>2025-01-20T05: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환학생 후보자 선발 이후 우선, 교환학생으로 선발되신 걸 축하합니다! 앞으로 많은 일이 남아 있지만 대다수가 행정적인 문제이니,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 교환학생 확정이라 봐도 무방할 겁니다.  이제부터의 과정은 제 파견국가, 파견대학인 독일, Rheinische Friedrich-Wilhelms-Universit&amp;auml;t Bonn(이하 Bonn Univ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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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독일 교환학생/준비] 교환학생 후보자 선발 - D - 8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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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5:31:22Z</updated>
    <published>2025-01-19T03: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환학생 후보자 선발 이전 글에서 밝혔듯 교환학생 선발공고는 대략 한 학기 전쯤 올라온다. 그렇지만 제출해야 할 서류들을 준비하려면 꽤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 전학기 선발공고문을 참고해서 서류를 미리 구비해두면 된다. 교환학생 후보자 선발을 위해 제출해야 할 서류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는 근 2~3년치 교환학생 공고를 OIA 홈페이지에 남겨둔다.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8E%2Fimage%2FMLiTaKPLYdScMt-0PFUd4qMJ6I0.png" width="23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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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독일 교환학생/준비] 교환학생 준비 - D - 1년 반 ~ 1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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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5:31:10Z</updated>
    <published>2025-01-19T02: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환학생,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교환학생을 가야겠다고 결심했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자기 학교 국제처 홈페이지를 찾아보는 것이다.  학교별로 다양한 학교와 교환학생 협약을 맺고 있고, 또 각 학교별로&amp;nbsp;각기&amp;nbsp;다른 선발기준을 가지고 교환학생 후보자를 뽑는다. 각자 자신이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어떤 국가, 어떤 대학교로 교환학생을 갈 수 있는지, 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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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난 자들에 대하여 - '24 11.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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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2:50:42Z</updated>
    <published>2024-11-26T10: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숱하게 많은 '잘난 자'들을 본다. 그리고 그들과 자신을 대조하며 비참함을 느낀다. 삶을 살아나가며, 내가 좋아하고 하고픈 일을 하라는 성공한 이들의 외침은 배부른 소리처럼 들린다. 그들의 재능과 나의 재능이 같지 않기에, 성공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모든 면에서 같은 것은 아니기에, 그들이 대학 연단에서 이야기하는 좋은 말들은 포장된 말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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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속감에 대하여 - '24 11.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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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10:00:58Z</updated>
    <published>2024-11-26T10: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자신이 세상에 존재함을 느끼기도 전에 인간은 수많은 조직의 일부로서 존재합니다. 가족. 국가. 인간 사회. 이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선택을 하면서 새로운 조직에 들어가고, 또 나옵니다. 구성원들을 정해진 규칙을 지키고, 관습을 유지하고 같은 문화를 공유하면서 일종의 동질감을 느끼는데, 우리는 이를 소속감이라고 부릅니다.  인터넷에서 깊이 있는 정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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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에 대하여 - '24 11.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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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10:00:44Z</updated>
    <published>2024-11-26T10: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백지에 휘갈기는 것은 보기보다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 펜 끝이 어디로 향할지 필자 본인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시작하는 행위이고 그 끝은 늘 보기보다 미약하기에 그렇다. 이 글 또한 그럴 것이기에 두렵기도 하다. 우리는 엘리베이터 기다리기 위해 목적 없이 눈을 기대 두는 종이 전단지나 단순히 시간을 보내기 위해 스크롤하는 기사들, 인류의 지혜가 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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