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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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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임상심리학자로 살아가는 사람의 생각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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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01:24: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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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선택이 옳은 선택일까?' - 끊임없는 불안과 싸우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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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6:43:14Z</updated>
    <published>2025-04-07T04: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어떤 선택이 옳은 선택일까?'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때 옳은 선택을 하기를 바라고, 확신을 가지고 싶어 한다. 이는 위험, 손해에 대비하고 싶은 자연스러운 마음일 것이다. 우리는 이를 위해 각 선택지의 장점과 단점을 생각해보기도 하고, 조언을 구하기도 한다. 하지만, 여전히 나의 마음은 선뜻 결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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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의 시작 - 혐오의 시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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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7:32:08Z</updated>
    <published>2025-04-02T06: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사회는 대혐오의 시대라고 말할 정도로 서로를 비난하는 현상이 만연하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대통령의 탄핵이라는 정치적이고 역사적인 사건을 트리거로 더욱 극단으로 치닫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더불어 특정 집단을 '빨갱이', '극우', '이대남' 등등의 용어로 정의하며 이에 맞게 상대를 생각한다. 그리고 동일한 현상에 대해서도 서로 상반되는 비평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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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어떻게 정의하는가?.' - '인지적 융합', '개념적 자기' 개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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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9:31:45Z</updated>
    <published>2025-04-02T05: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에 '소년의 시간'이란 영화에서 처음으로 '인셀'이라는 용어를 봤다. [영화는 청소년들,&amp;nbsp;&amp;nbsp;SNS, 양육, 가해자의 가족들의 문제 등 여러 생각할 거를 던져준다. 다만 여기서는 해당 글에서는 다른 주제에 집중하고자 한다.]  '인셀'은 연애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남자들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이처럼 우리는 '타인' 혹은 '나'를 어떤 단어로써 명명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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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에 대한 생각 - 돈=가치가 된 한국사회를 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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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8:54:15Z</updated>
    <published>2025-03-10T06: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슈카월드에서 '가치상실의 시대'를 제목으로 한 영상을 본 적이 있다. 해당 영상에서 양육과 가정에 대해 일본 청년들과 인터뷰하며 '대기업이 돈을 더 주는데 왜 지원을 안 하는지?', '아이 낳으면 양육비는 어떻게 하시나요?'와 같이 '돈'과 관련된 질문들을 하며, 양육과 가정의 가치를 생각하지 않은 채, 돈으로 환원해서 생각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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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임상심리학자라는 꿈 - 나를 통해 남을 이해하고자 하는 과거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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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13:23:21Z</updated>
    <published>2025-02-20T00: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0. 경영학에서 심리학으로의 전환 고등학교 3학년 어떻게 보면 '수능'이라는 목표에 '나'라는 존재에 대한 이해가 없던 시절, 나는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경영학 전공에 지원했었다. 하지만 보기 좋게도 '불합격'을 하면서 재수를 시작했다.   그리고 '나'에 대한 고민을 같이 시작했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나?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어린 시절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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