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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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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eshionist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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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쓰고 싶어 일기를 20년 넘게 쓰다가, 드디어 용기를 내어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한, 고고학을 전공하고 박물관에서 전시기획을 하는 큐레이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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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14:30: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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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북제주 일상 -해루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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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3:48:34Z</updated>
    <published>2026-07-23T03:4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는 오래된 곳이었으나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된 펜션이었다.  인덕션이 아닌 핫플레이트가 설치되어 있고, 공용 주방에 정수기와 전자렌지가 구비되어 있는, 조식이 제공되는 숙소였다.  이번 제주 여행의 목표는 해루질을 하여 고동과 뿔소라, 문어를 먹는 것이었기에 첫 숙소는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웠던 곳이었다.  고동과 보말, 소라를 후 먹을 때 주의할 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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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북제주 일상 -함덕, 신흥, 김녕 월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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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3:24:34Z</updated>
    <published>2026-07-23T03: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제주에서의 5박 6일간의 기록이다. 우리가 머문 곳은 조천읍. 함덕과 신흥, 김녕, 월정해변을 즐길 수 있는 곳.  래쉬가드로 온 몸을 꽁꽁 싸맸다고 생각했는데 차마 가리지 못한 목 뒤와 귀가 따가웠다. 손등은 손목을 경계로 검게 익었고, 반바지를 입은 탓에 무릎 아래는 시커멓게 타버렸다.  알로에를 덧발라도 열감이 가시지 않는 나날 속, 계획 세우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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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제주의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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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2:00:09Z</updated>
    <published>2026-07-15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서의 둘째 날 아침이 밝았다.  숙소에서 조식을 제공해 주어 밤식빵과 시리얼, 달걀프라이를 먹고 하루를 시작한다. 숙소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해안가가 있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해루질을 나섰다.  어제 잡았던 어항에 가득한 고동을 방생해주고, 바로 해루질을 시작한다. 땀 뻘뻘 흘려가며 힘들게 일한 오늘의 조황은 고둥과 보말, 새우와 복어에 게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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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완도에서 제주도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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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2:00:08Z</updated>
    <published>2026-07-14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5:00 완도항여객터미널에서 제주도로 가는 배편을 예약했다. 차량 한 대와 네 가족.  배편을 예약한 뒤 출항 일주일 전에 키즈 크루 수첩을 신청하고 사진을 업로드하면 승선권을 받을 때 여권 같은 '키즈 크루 수첩'을 받을 수 있다. 커피와 아이스크림 1개를 먹을 수 있고, 폴라로이드 사진 1장을 무료로 찍을 수 있다. 10번 승선하면 무료 티켓 2장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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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제주도 여행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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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1:38:43Z</updated>
    <published>2026-07-13T01: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있다. 계획 세우다 떠나지 못하는 사람. INTJ 큐레이터 봄날 이야기다.  여행가기 전, 양블리가 말했다. &amp;quot;이번 여행은 내가 계획을 세우고, 짐도 내가 쌀테니까...&amp;quot; &amp;quot;알겠어.&amp;quot;  이제 내가 할 일은 멋진 근육을 자랑하며 짐을 차에 싣는 것, 5시간 동안 완도까지 안전하고 멋지게 운전하는 것, 큰 배에 차를 싣고, 3시간 동안 배멀미를 참고 애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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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무작정 여행&amp;gt; 제주도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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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1:41:24Z</updated>
    <published>2026-07-13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한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여행 자체를 하지 않았던, INTJ 봄날큐레이터의 여행기.  브런치북 &amp;lt;무작정 여행&amp;gt;에서 공개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제주도.  &amp;quot;큰 태풍이 세 개나 지나간대.&amp;quot; 라는 양블리의 말에 &amp;quot;비가 와도 즐겁게 놀다 오면 좋겠다.&amp;quot;라는 대답을 하는 봄날. 왠지 바뀐 것 같지만 이 또한 좋지 아니한가.  아마, 첫 여행기이자 완성형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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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계획 세우다 떠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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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4:58:28Z</updated>
    <published>2026-07-12T14: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있다. 계획 세우다 떠나지 못하는 사람. INTJ 큐레이터 봄날 이야기다.  원래부터 그런 건 아니었다. 출장을 가는데 소요시간, 점심식사 장소, 일정 소요 예상시간과 만날사람, 협의내용, 협의 후 이동시간, 다른 일정의 소요 예상시간과 만날사람, 협의내용, 숙소까지 이동시간, 체크인 후 식사장소...  관장님을 모시고 업무협의를 해야하는 출장의 내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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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봄날큐레이터, 면접관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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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4:41:57Z</updated>
    <published>2026-07-12T14: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큐레이터다. 큐레이터란 학예사의 영어식 표현으로 박물관에서 수집&amp;middot;연구&amp;middot;전시&amp;middot;교육 등의 업무를 하는 직업이다. 박물관에서 유물을 수집&amp;middot;연구&amp;middot;전시하고,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사람.  오늘은 면접관으로 갔던 상황과 했던 질문을 적어볼까 합니다.  1. 임기제 학예연구사 면접 완주군청의 임기제 학예연구사(공무원 7급 상당) 면접에 면접관으로 초빙되었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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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임기제 학예연구사가 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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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3:00:03Z</updated>
    <published>2026-07-11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규직 학예연구사가 아닌 임기제 학예연구사는 서류전형을 통과한 뒤 마지막 관문인 면접전형을 치러야 비로소 학예연구사로 채용됩니다. 임기제 학예연구사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면접을 잘 보는 것입니다. 면접을 잘 보기 위해서는 면접 준비를 잘 해야겠습니다. 면접 준비부터 면접까지, 이번에 쓰는 글은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임기제 학예연구사가 되는 방법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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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나의 문화유산 업무를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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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3:00:06Z</updated>
    <published>2026-07-05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큐레이터다.  큐레이터란 학예사의 영어식 표현으로 박물관에서 수집&amp;middot;연구&amp;middot;전시&amp;middot;교육 등의 업무를 하는 직업이다. 박물관에서 유물을 수집&amp;middot;연구&amp;middot;전시하고,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사람.  완주군청의 문화유산 업무 담당 큐레이터인 봄날은 정말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 문화유산의 ㅁ, 문화유산보호법의 ㅁ, 학예의 ㅎ, 큐레이터의 ㅋ 만 들어가도 다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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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계약직 공무원이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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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5:37:26Z</updated>
    <published>2026-07-04T03: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큐레이터는 공무원과 비공무원으로 나누고, 공무원 큐레이터는 &amp;lsquo;학예연구사&amp;rsquo;라는 명칭을 사용한다는 것은 다들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큐레이터는 학예사의 영어식 표현으로, 전시를 기획하고 문화유산을 보존&amp;middot;관리&amp;middot;연구하는 전문 직종입니다. 세부 분야가 정말 많고 다양하기 때문에 국공립 박물관에서는 정규직 큐레이터와는 별개로 전문계약직 큐레이터를 채용하기도 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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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월급은 3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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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3:00:02Z</updated>
    <published>2026-06-21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큐레이터다.  큐레이터란 학예사의 영어식 표현으로 박물관에서 수집&amp;middot;연구&amp;middot;전시&amp;middot;교육 등의 업무를 하는 직업이다. 박물관에서 유물을 수집&amp;middot;연구&amp;middot;전시하고,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사람.  우리나라의 모든 직장인이 그러하듯, 봄날도 매일이 전쟁같다. 평일은 왜이렇게 길고, 주말은 어쩜 이리도 짧은 것일까. 과연 평일 5일과 주말 2일의 일주일이 현대인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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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2차 관문2 &amp;ndash;시험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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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03:00:03Z</updated>
    <published>2026-06-20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물관에서 일하기 위해 석사학위논문을 취득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어떻게 큐레이터(학예사)가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학예사는 공무원과 비공무원으로 나눌 수 있고, 공무원 학예사는 &amp;quot;학예&amp;quot;분야의 &amp;quot;연구사&amp;quot; 시험에 합격하면 국공립 박물관, 미술관에서 학예연구사로 근무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학예연구사가 되기 위한 과정 중 시험 준비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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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맛집 탐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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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03:00:02Z</updated>
    <published>2026-06-14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큐레이터다.  큐레이터란 학예사의 영어식 표현으로 박물관에서 수집&amp;middot;연구&amp;middot;전시&amp;middot;교육 등의 업무를 하는 직업이다. 박물관에서 유물을 수집&amp;middot;연구&amp;middot;전시하고,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사람.  이곳, 완주군청은 종로를 중심으로 맛집이 엄청 많다. 얼마나 많냐면 임용되고 석 달을 매일같이 돌아다녔음에도 꼭 가서 먹어봐야 된다는 곳이 두 손으로 셀 수 없을 만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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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2차 관문1 &amp;ndash;진로탐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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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03:00:03Z</updated>
    <published>2026-06-13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큐레이터가 되는 방법은 단순하다. 관련 직무에 응시하여 합격하면 큐레이터가 된다.  여기서는 큐레이터가 되기 위해 관련분야 석사학위까지 취득한 다음의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큐레이터가 되고 싶어서 인문학부의 역사학과나 고고학과, 고고미술사학과, 미술사학과, 보존과학과 등 대학교에 진학하여 석사학위과정을 마치고 석사학위를 취득한 이후의 이야기다.  먼저 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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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마치고 뭐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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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3:00:06Z</updated>
    <published>2026-06-07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큐레이터다.  큐레이터란 학예사의 영어식 표현으로 박물관에서 수집&amp;middot;연구&amp;middot;전시&amp;middot;교육 등의 업무를 하는 직업이다. 박물관에서 유물을 수집&amp;middot;연구&amp;middot;전시하고,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사람.  여느 때와 다름 없는 하루다. 켜놓은 화면이 스무 개를 넘어가자 버벅거리더니 바탕화면이 파란색으로 바뀌며 멎는다. &amp;ldquo;아... 죽었다!&amp;rdquo; 마침 울리는 내선 전화. 가슴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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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1차 관문 -학위논문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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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3:00:08Z</updated>
    <published>2026-06-06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제가 논문을 작성하며 경험한 분석과 결론 도출 과정을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분석은 연구의 결론에 도달하기 위한 최종 단계이자, 연구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과정입니다. 선행연구 검토를 통해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와 한계, 기존 연구와의 차별성, 그리고 앞으로 논문을 어떤 방향으로 전개할 것인지를 제시했다면, 분석 단계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방법론을 적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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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박물관에서 일하게 된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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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3:00:02Z</updated>
    <published>2026-05-31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실 전공을 살려 박물관에서 일 하려는 생각이 단 1%도 없었다. 글 쓰는걸 좋아해 작가나 기자, 아니면 기업에 취직할 생각이었으니까.  나는 사실 아니, 다들 그렇겠지만 고등학생때는 그냥그냥 노는거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수능은 점수에 맞춰 사는 지역의 국립대 인문학부, 그것도 고고학 전공으로 넉넉하게 지원하여 합격했다. 학부시절에는 전공에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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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1차 관문 -학위논문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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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5:01:50Z</updated>
    <published>2026-05-30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국시대 토기 고고학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럴 경우&amp;nbsp;riss.kr, 네이버 논문검색, 구글검색, 고고학보 학술지 등에서 고구려 토기, 백제 토기, 신라 토기, 가야 토기, 토기, 삼국시대 토기 등을 검색해서 논문들을 검색하고 다운받고 정리를 합니다.  한가지 팁은 최신 석사 or 박사 학위논문의 참고문헌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마도 2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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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조금 많이 바빴던 하루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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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03:00:03Z</updated>
    <published>2026-05-24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큐레이터다.  큐레이터란 학예사의 영어식 표현으로 박물관에서 수집&amp;middot;연구&amp;middot;전시&amp;middot;교육 등의 업무를 하는 직업이다. 박물관에서 유물을 수집&amp;middot;연구&amp;middot;전시하고,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사람.  이 글은 몇 년 전, 퇴근 직후 일기장에 쓴 내용을 각색한 글이다. 과장이 있을지언정 허구는 없고, MSG를 가미하였을지언정 거짓은 없었던 그 날의 일기다.  방금 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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