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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멘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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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오늘, 남편이 퇴직했습니다&amp;gt; &amp;lt;오늘부터 내 이름으로 삽니다&amp;gt;작가. OK지식나눔연구소 소장. 퇴직강사. 중년의 건강, 경제 자립, 정신적 자유를 찾는 여정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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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8:01: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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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불로초, 이미 우리 생활에 있다 - 은퇴멘토 내몸공부-3부2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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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1:49:24Z</updated>
    <published>2026-10-11T21: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밤새 잠을 못 잤다. 치주염으로 진통제를 먹어도 아픔이 가시지 않았다. 스케일링 한지 일주일되었을때의 일이다. 이처럼 건강관리를 한다고 해도 나이가 들어가면 예상치 않은 고통이 찾아온다.&amp;nbsp;&amp;nbsp;건강독서모임에서 대화를 나누면 공통으로 마주하는 불안이 있다. 바로 &amp;quot;요양원 침대에서 10년을 보내면 어쩌나&amp;quot;, &amp;quot;치매로 나 자신을 잃어버린 상태에서 오래 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M%2Fimage%2Fe89uz63VZcrqns9AjVgzvWTbc_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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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많은 상술과 소문에 흔들리지 않는 건강하게 사는 방법 - 은퇴멘토 내몸공부-3부1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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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22:00:26Z</updated>
    <published>2026-10-08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장. 면역계, 내 몸을 지키는 군인과 청소부 지하철 타러가는 엘리베이터에서&amp;nbsp;80대 할머니가 친구에게 줄기세포 치료하러 간다고&amp;nbsp;말하는 것을 들었다. 깜짝 놀랄 정도는 아니지만 우리가 사는 시대가 이렇게 변했나? 우리 몸에 대해&amp;nbsp;할머니들도&amp;nbsp;이렇게 많이 알고 있나? 확실히 70년 80년대 보다 박식해지긴 했다. 몸에 대해 공중파 채널부터 종편, 유튜브까지 수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M%2Fimage%2FpRDrW807uS3BL6fTXX5lgzyn0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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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단맛에 중독된 나를 지키는 건강자산 만들기 - 은퇴멘토 내몸공부-2부 5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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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2:27:14Z</updated>
    <published>2026-10-04T22: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3일 연휴에 외식을 하려다 집에서 먹었다. 근처 시장이나 상가에서 내가 원하는 맛을 내는 식당이 극히 드물다. 많은 식당들이 가짜 단맛을 마구 집어 넣어  한입 맛보면 혀가 오그라든다. 식재료 고유의 맛을 내는 식당을 찾는게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는 것처럼 어렵다. 단맛이 우리 몸에 얼마나 많은 부담을 주는 지 현대인들은 안다. 하지만 가짜 단맛에 익숙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M%2Fimage%2FnRhtEj10lh-FVOJCnmSb2Fdvt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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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과 마음의 독소를 비우는 음식여행을 꿈꾼다 - 은퇴멘토 내몸공부-2부4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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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23:12:47Z</updated>
    <published>2026-10-01T23: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 여성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들도 손수로 만든 맑은 집밥과 건강식을 참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바쁜 일상과 고된 노동에 지쳐 집으로 돌아오면, 결국 손가락 하나로 무겁고 끈적한 배달 음식을 주문하곤 한다. 건강하게 먹고 싶다는 마음과 몸의 실천이 따로 노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시간과 여력이 부족하다면,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M%2Fimage%2F99y-y5apU6NeVVTNQmp9XbzeI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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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염된 음식, 해독에 지친 몸을 바꾸는 간단한 방법&amp;nbsp;&amp;nbsp; - 은퇴멘토 내몸공부-2부3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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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22:00:38Z</updated>
    <published>2026-09-27T22: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은 아프면 안전한 곳에서 가만히 상처가 나을때까지 기다린다고 한다. 우리 인간은 어떤가. 조금만 아파도 약국으로 뛰어간다.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는다. 외부 힘으로 빠르게 낫기는 하지만 부작용은 없을까? 아프면 뭐든 몸에 뭔가를 첨가하려고 하는 이 현상은 우리 몸에 좋은 걸까? 우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를 자꾸만 뒤로 미룬다. 그러다 몸에 이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M%2Fimage%2FR0RsaB-Vpbc63DSMqLTtG6JVN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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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색과 달콤한 맛이 뇌와 혈관을 공격한다 - 은퇴멘토 내몸공부-2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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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21:38:50Z</updated>
    <published>2026-09-24T21:3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 근처에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 초중학생이 수시로 드나든다. 학생이 혼자서도 간편하게 사 먹을 수 있다. 우리가 마트나 편의점에서 무심코 집어 드는 가공식품은 눈과 입을 즐겁게 만든다. 선명한 붉은색의 소시지, 알록달록한 과자, 입에 척 붙는 감칠맛의 가공 국물은 마치 우리를 유혹하는 듯하다. 하지만 그 달콤하고 화려한 겉모습 뒤에는 내 몸의 뇌세포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M%2Fimage%2FbyLznet6rRqTSMnf_tks09vla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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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연금을 위해 내 식탁의 화학물질을 공부하다 - 은퇴멘토 내몸공부-2부2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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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22:00:36Z</updated>
    <published>2026-09-20T2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은 그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하지만 우리는 나이가 들거나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고 나서야 비로소 내 몸을 돌아보곤 한다.  &amp;lt;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1&amp;gt;책을 건강독서모임에서 공부했다. 회원들과 함께 먹거리와 면역력에 관한 공부를 하며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예전에는 노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신중풍(심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M%2Fimage%2FSqR_SFCUcGWNxY714hkJKlKvf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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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소&amp;middot;과일식은 유행하는 다이어트가 아닌 몸의 회복식이다 - 은퇴멘토 내몸공부-2부1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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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21:15:42Z</updated>
    <published>2026-09-17T21: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소&amp;middot;과일식이 언론이나 매체를 통해 하나의 유행처럼 퍼질 때가 있었다. 체중을 줄여주고 피부를 맑게 해준다는 말에 많은 이들이 시작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허기짐을 견디지 못하거나 번거롭다는 이유로 그만두곤 했다. 그들에게 채소&amp;middot;과일식은 잠시 거쳐 가는 다이어트 방법 중 하나였을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 채소&amp;middot;과일식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다. 오늘로 채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M%2Fimage%2FU6FRwTZvOjafELLMiGfrwb8u7Y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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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소배출, 몸을 바꾸는 21일 기록표 - 은퇴멘토 내몸공부-1부5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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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22:00:39Z</updated>
    <published>2026-09-13T22: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소과일식을 하자 통증이 눈에 띄게 사라졌다. 마치 새 피로 온 몸을 갈아끼우듯 몸이 가뿐해졌다. 붓기가 없어졌다. 독소가 가득 찬 몸에는 아무리 좋은 음식을 집어넣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몸을 바꾸는 가장 빠른 길은 내 몸을 오염시키는 3대 오염식품인 육류, 수입 밀가루, 인스턴트를 끊어내는 것이다.  3대 오염식품 끊기: 21일 식탁 오염도 점검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M%2Fimage%2FdY8Lr4StejTY4Z46jYjGNy-xR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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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이 편안해지고 독소와 통증을 없애는 '자정 시스템' - 은퇴멘토 내몸공부-1부4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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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22:01:05Z</updated>
    <published>2026-09-10T22: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십을 넘어서며 아침마다 발바닥이 땅에 닿을 때마다 찌릿한 통증이 왔다. 족저근막염이었다. 병원에서는 소염진통제를 처방해 주었고, 발바닥에 주사를 맞거나 물리치료를 받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하지만 약을 먹을 때뿐, 돌아서면 통증은 다시 시작되었다. 통증의 원인은 발바닥 자체가 아니라, 내 몸 내부에 가득 쌓인 염증과 독소에 있었다.  많은 사람이 몸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M%2Fimage%2FtohAkIj6kS_G1NoGdPVV1xPt0t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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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뭘 먹고 사냐'는 주변의 참견에 대처하는 방법 - 은퇴멘토 내몸공부-1부3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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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21:54:54Z</updated>
    <published>2026-09-06T21: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생활을 바꾸겠다고 마음먹고 채소나 과일을 챙겨 먹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넘어서야 하는 벽은 내 안의 식욕이 아니다. 바로 주변 사람들의 참견과 오지랖이다.  &amp;quot;그렇게까지 가려 먹으면 인생 무슨 재미로 사냐?&amp;quot; &amp;quot;남들 먹는 대로 적당히 먹어야 건강하지, 참 유난 떠네.&amp;quot;  모임이나 회식 자리에 나가 음식을 사양할 때마다 이런 말이 화살처럼 날아온다.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M%2Fimage%2FwS5XIpfuqftF0hZKmyM8K_cDAw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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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을 망치는&amp;nbsp;3가지 식재료: 고기,밀가루, 인스탄트 - 은퇴멘토 내몸공부-1부2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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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22:00:31Z</updated>
    <published>2026-09-03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음식을 시키면 군만두가 공짜로 나오던 시절이 있었다. 가족이 모였을때 탕수육에 군만두, 짬뽕까지 먹고 나면 한끼 잘 먹었다는 포만감이 들었다. 하지만 저녁이 되면 뱃속이 편치 않았다. &amp;lt;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amp;gt; 책을 읽고 바른 먹거리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되었다. 중국음식,특히 밀가루가 들어간 튀김 음식을 먹으면 왜 뱃속이 더부룩한 지 알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M%2Fimage%2F2MjnwMklLfdtez61dGWGjL-Zqz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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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양제를 사기 전에 냉장고부터 열어봐야 하는 이유 - 은퇴멘토 내몸공부-1부1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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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22:00:42Z</updated>
    <published>2026-08-30T22: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장고 한 칸, 포켓 하나를 영양제가 차지하고 있다. 오메가3, 피쉬오일, 눈을 좋게 한다는 루테인, 글루코사민에 홍삼정까지, 냉장고에 언제 넣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식탁 근처 한구석에는 도라지 가루, 관절에 좋다는 환약까지. 영양제 병들을 바라볼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씁쓸해진다. 불안함이 밀려올 때마다 하나씩 사 모은 결과다. 몸에 좋다는 소문을 들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M%2Fimage%2FzkFSbLkYHPWyIkzl42YMhkg4Me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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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십 이후, 건강 벼랑 끝에서 만난 '빼기 건강법' - 은퇴멘토-내몸공부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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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23:18:32Z</updated>
    <published>2026-08-27T23: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십을 넘어서며 아침 눈뜰 때 눈꺼풀이 무거워졌다. 어깨는 돌덩이를 얹은 듯 딱딱하고, 손발은 차가웠으며, 이유는 모르는데&amp;nbsp;속이 더부룩했다. 특별한 병명이 나오는 것은 아니었다. 병원에 가면 그저 나이가 들어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말만 돌아왔다.  불안한 마음에 '나를 위한 투자야'라며 건강에 좋다는 것을 사 모으기 시작했다. 홍삼, 유산균, 종합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M%2Fimage%2FngrQBu9WniREU-L4T1XYzB009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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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계속해서 쓸 용기는 어디서 오는가? - 은퇴멘토-자서전 에필로그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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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2:00:07Z</updated>
    <published>2026-08-24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의 절대성과 글쓰기가 가져다준 치유의 손수건  감정은 결코 타인의 잣대로 가늠하거나 비교할 수 있는 상대적인 것이 아니다. 감정은 그 자체로 절대적이다. 지나가는 누군가가 타인의 눈물이나 슬픔을 향해 &amp;quot;뭘 그런 걸 가지고 찌질하게 울고 그래&amp;quot; 혹은 &amp;quot;그만한 일로 슬퍼하느냐&amp;quot;라고 쉽게 던지는 말은 타인의 영혼을 베는 명백한 언어의 폭력이다. 세상에 객관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M%2Fimage%2FMOe6SDoiZCV-XXYmOSXfiw7R_4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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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나와 화해하고 따뜻하게 토닥이는 자기역사쓰기 - 은퇴멘토 자서전-에필로그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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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21:13:59Z</updated>
    <published>2026-08-20T21: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감이라는 절박함이 만들어낸 삶의 기록  나를 다시 쓰는 시간, 자기역사쓰기 작업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는다. 돌이켜보면 IcanU대학의 엄격한 과제 제시가 없었다면 내 지나온 삶을 이토록 정밀하게 기록해 내지 못했을 것이다. 적당한 긴장감이 삶을 다듬게 만들었고, 정해진 마감 기한이 있어 비로소 한 권의 자서전이 두달 만에 완성본으로 나올 수 있었다.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M%2Fimage%2FEuqNg__mfH0MTOLfSRJT15mG1-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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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의 삶은 은퇴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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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6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닝페이지에 적었던 꿈이 이루어지다  2008년, 네덜란드에서의 삶은 차분하면서도 내면의 소리를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었다. 당시 읽었던 줄리아 카메론의 『아티스트 웨이』에서 소개된 모닝 페이퍼를 매일 아침 실천하기 시작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볼펜을 떼지 않고 30분 동안 흘려 쓰던 그 문장들의 세세한 내용까지 다 기억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M%2Fimage%2FpQ3o4P6GqVs4miD2cvRtCsENY4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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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한 것이 아름답다, 내 이름으로&amp;nbsp;당당한 여성의 미래 - 은퇴멘토 자서전-7부나의 미래 여성의 미래9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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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22:00:19Z</updated>
    <published>2026-08-13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 어두운 기억과 그 후 40년 세월 자기역사쓰기 작업을 이어가던 중, 이현세 만화가가 잡지와 진행한 인터뷰 기사를 유심히 읽게 되었다. 그의 대표작인 &amp;lt;공포의 외인구단&amp;gt;이 1983년에 출간되어 어느덧 40주년을 맞이했다는 내용이었다. 만화 표지를 장식했던 그 유명한 헤드라인, &amp;quot;강한 것은 아름답다&amp;quot;라는 문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1983년은 내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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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잡이가 되는 롤모델,내 이름으로 살아가기 - 은퇴멘토 자서전-7부 나의 미래, 여성의 미래8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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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22:00:30Z</updated>
    <published>2026-08-09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안의 메신저를 일깨운 한 권의 책 인생의 2막을 일구어 오며 무수한 공부를 거쳤지만, 2021년 손에 쥐었던 『백만장자 메신저』라는 한 권의 책은 내 삶의 지향점을 명확하게 정립해 준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그 책 속에는 세 가지 유형의 메신저가 등장한다. 자신의 삶에서 직접 고난을 통과하며 성취해 낸 경험을 가르치는 '성과기반 메신저', 특정 분야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M%2Fimage%2F7zShes1ngnPj5DcKAwIsm2FmW4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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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살리고 타인을 살리는 자리이타의 삶&amp;nbsp; - 은퇴멘토 자서전7부 나의 미래, 여성의 미래 7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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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8-06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의 배움이 만든 파문  공부하고 글을 쓰며 내 삶의 영토를 일구어 가는 일은 단순히 나 한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서 그치지 않았다. 28년 동안 집안에 갇혀 지내던 전업주부가 쉰이 넘은 나이에 책을 내고, 강단에 서며, 디지털 기술을 익혀 1인 기업가로 서는 모습은 주변 사람들에게 조용한 울림과 파장을 일으켰다.  2019년 첫 책 『오늘, 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zM%2Fimage%2FDK0L4OxryWQvdmJiWu30qm5-I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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