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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랄라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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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를 국제학교에 보내고 있는 초등영어전공 교사맘입니다. 아이가 국제학교에 적응하며 겪은 어려움, 그 과정에서 엄마로서, 또한 교사로서  갖게 된 고민들을 진솔하게 담아보려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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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5:33: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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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재판관 역할까지?  - 계란 알레르기 아이의 국제학교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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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9:25:44Z</updated>
    <published>2026-06-08T05: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 아이의 한국행을 알리고 아이의 안전을 한 번 더 부탁드렸었다. 한국행을 결심하고 첫 번째 했던 일은 싱가포르 생활을 마무리하며 감사한 분들께 선물준비하기였다. 아무래도 외국인 선물이라 한국에서 공수해야 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우체국 EMS서비스를 이용했다. 가장 인기템은 올리브영의 K-화장품들이었고 특별히 아이 급식을 준비해 주시는 캔틴 스태프들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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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적응이 다가 아니었다... - 싱가포르 국제학교 계란 알레르기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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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15:49:13Z</updated>
    <published>2026-06-01T09: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학 후 여러 가지 우여곡절 끝에 아이는 안정적으로 학교에 다닐 수 있었지만 국제학교는 생각보다 학교행사가 다양했다. 한국 초등학교도 학교 행사뿐 아니라 다양한 학급 행사들을 기획하지만 기본적으로 국제학교는 교실 내의 학습만큼이나 교실 밖의 체험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싱가포르의 다양한 명절뿐 아니라 특정 종교의 색채를 가지고 있는 아이학교에서는 다양한 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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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국제학교는 아이에게 최적화된 학교 - 싱가포르 국제학교에서의 아이 알레르기 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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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14:11:04Z</updated>
    <published>2026-05-25T14: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학교에 적응할 때는 한국에 돌아가야 하나.. 고민할 정도로 힘든 점들이 많았다. 오전 간식은 집에서 싸가는 것이라 괜찮았지만 점심과 오후 간식은 학교에서 제공해 주었다. 학교에 아이 알레르기 식단을 요청하긴 했지만 오후간식까지 아이를 위해서 특별 간식을 요청하기가 애매했다. 다행히 오후간식은 항상 과일을 따로 제공해 주었고 아이는 점점 학교의 급식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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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국제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다. - 아이의 알레르기로 학교에서 긴급회의 호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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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13:51:11Z</updated>
    <published>2026-05-18T13: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첫 등교를 하고 조마조마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오후쯤&amp;nbsp;갑자기 학교에서 전화가 왔다. 나는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다. 보건선생님이었다. 나의 심박수는 더욱 올라갔다. 보건선생님은 갑자기 학교에 3시쯤 올 수 있냐고 물으셨다. 아이 알레르기에 대하여 대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사실 오전부터 보건선생님이 전화를 주셨는데 한국에서 받아간 소견서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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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모든 게 원점으로... - 아이의 계란 면역치료 체험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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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6:40:40Z</updated>
    <published>2026-05-11T06: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1년 반 동안 카스텔라로 시작해 구운 계란까지 면역치료를 잘 해내고 거의 구운 계란 반개를 한꺼번에 먹을 수 있게 된 아이를 보며 나는 거의 다 나은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참.. 경솔하기 그지없는 엄마이다.  싱가포르에서 2년 간의 공백이 있게 되므로 가기 전 병원에서 삶은 계란으로 유발검사를 해보고 싱가포르에서는 어떻게 면역지료를 할지 정하기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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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계란이 들어간 음식에 도전 - 아이의 계란 면역치료 체험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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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12:06:17Z</updated>
    <published>2026-05-04T12: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다룬 내용은 아이가 다니는 대학병원에서 담당교수님의 처방으로 실시한 치료입니다. 해당 내용은 다른 아이들의 치료법으로 맞지 않음을 안내드립니다.  아이가 1학년 2학기에 들어서면서부터 계란 면역치료를 고려하기 시작했다. 원래는 학교 입학 전에 시도해보려 했지만 혈액검사 결과가 나온 후 담당교수님과 상의해 보니 아직은 수치가 높고 아이 피부도 좋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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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도 살아지는 법 - 아이 알레르기 식단 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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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23:30:19Z</updated>
    <published>2026-04-27T14: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계란알레르기가 있다고 하면 다들 계란을 못 먹이면 무슨 반찬을 먹이냐... 하며 다들 걱정한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 가정에서 아침 단골 메뉴가 계란 프라이일 것이다. 얼마나 좋은가! 밥 위에 계란 프라이 얹고 간장, 참기름 살짝 뿌려 먹는 것!    하지만 우리 집은 해당사항 없는 이야기다. 아이뿐 아니라 우리부부도 그렇게 안 먹은 지 오래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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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식 식단표가 실제 메뉴랑 맞을 수가 없다고요? - 전학 간 학교에서의 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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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3:02:16Z</updated>
    <published>2026-04-20T12: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2학년이 되면서 원래 학군의 초등학교로 전학을 했다. 아이가 새로운 학교에서 급식적응도 해야 하는데 친구관계까지 어려움이 생길까 봐 동네의 태권도학원에 1학년 때부터 보냈었다. 다행히 아이는 사교적인 편이라 새로운 학교에 잘 적응했다. 하지만 급식시간은 그렇지가 못했다.    사실 1학년 입학 전에 학군의 초등학교 급식실에 전화를 했었다. 아이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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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초등학교에 가다 - 초등학교 급식실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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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7:20:34Z</updated>
    <published>2026-04-13T12: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1학년에 입학할 즈음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에서 근무 5년 차가 되어갔다. 보통 5년 차가 되기 전 다른 학교에 전근을 신청하는 교사들이 많은데 내가 원하는 학교에 가기 위해 미리 4년 차에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2년 차 이상부터는 전근 신청이 가능하지만 현근무지에서 근무한 근속연수로 이동점수가 생기기 때문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교사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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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초보은 하는 엄마 2 - 유치원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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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0:10:48Z</updated>
    <published>2026-03-23T13: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은 발도로프를 하는 유치원으로 숲체험, 자연놀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이었다. 다른 아이 친구들이 영어유치원에 다니거나, 1학년 때 하는 받아쓰기 준비를 미리 해주는 유치원에 다닌다는 소식을 들을 때 무언가 조급해지는 마음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실컷 바깥놀이를 하고 유치원 급식으로 살이 오르는 아이를 보며 이보다 더 바랄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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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초보은 하는 엄마 1 - 유치원에서 많은 분들의 사랑의 손길을 느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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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3:56:58Z</updated>
    <published>2026-03-16T03: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5세가 되어 남편 직장에 위치한 직장유치원에 들어가게 되었다. &amp;nbsp;유치원 어머님들이 거의 워킹맘이었고 저녁까지도 아이가 있을 수 있어 나도 편하게 아이를 맡길 수 있었다. 물론 이곳도 대기가 필요했다. 남편 직장 주변에 지원할 수 있는 유치원을 2-3개 정도 대기에 올려놨었는데 가장 먼저 연락이 왔다.  이 유치원은 발도르프 교육을 하는 곳이었는데 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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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마을이 함께 키우는 것  - 아이에게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이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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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3:56:45Z</updated>
    <published>2026-03-10T12: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기관에 들어가고 나는 아이에게 더 이상 집에서 요리한 음식만 줄 수가 없었다. 계란이 안 들어간 과자, 시판음식을 조사해야 했고 집에서 일단 아이에게 먹여본 후 반응을 보아야 했다. 음식마다 알레르기 표기가 의무이긴 하지만 공장에서 계란을 같이 제조하는 경우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아이에게 새로운 시판음식을 먹일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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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체식? 제거식? - 처음 기관에서 점심을 먹게 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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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3:56:05Z</updated>
    <published>2026-03-02T08: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계란알레르기뿐 아니라 닭고기, 호두, 아몬드에도 알레르기가 있다. 하지만 계란에 비하면 수치가 낮아 반응이 그나마 약하게 오는 음식들이다. 그래도 병원에서는 차단을 해야 한다고 해서 가정에서는 위의 음식들을&amp;nbsp;꼼꼼하게 확인하고 먹여야 했다. 사실 아이는 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치킨을 먹지 못했다.  그래도 가정에서 케어하는 것은 그나마 괜찮았다.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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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생일케이크 먹고 싶은데... - 알레르기 아이 감정 케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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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3:55:51Z</updated>
    <published>2026-02-23T14: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8개월에 첫 알레르기 반응으로 응급실에 간 후 혈액검사를 했던 대학병원 교수님의 권유에 따라 두 돌까지는 철저히 계란을 차단했다. 워낙 먹성이 좋은 아이라 걱정했지만 사실 기관에 보내지 않을 때는 크게 어려울 것은 없었다. 사실 집에서 요리하는 이유식이나 간식보다 시판음식을 먹을 때 문제가 생기곤 했다.  시판음식&amp;nbsp;대부분에는 알레르기 정보가 표기되어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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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1 - 쿠알라룸푸르 시티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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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0:06:13Z</updated>
    <published>2026-02-20T10: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알라룸푸르는&amp;nbsp;말레이시아의 수도이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다문화도시이다. 혹자는 쿠알라룸푸르가 생각보다 별로였다.. 할 것이 별로 없었다고들 하는데 나는 아니었다. ​ 물가도 적당하고 다문화가 공존하는&amp;nbsp;곳이라 지루하지도 않고 웬만한 시설도 다 갖춰져서 여행하기에 좋았다. 누군가 여행으로 이곳으로 간다면 일단 시티투어를 추천하고 싶다. 우리 가족은 이곳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k%2Fimage%2FV66ga-Hv3QyrafORrN54GeBlRh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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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아이는 초등학교에 가도 알레르기가 안 없어져요 - 아이의 치료를 위해 대형병원에 전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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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3:55:37Z</updated>
    <published>2026-02-16T14:3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8개월 때 아이에게 계란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 후 계란이 들어있는 음식은 차단하며 지냈다. 그때만 해도 알레르기 케어에 미숙했던 나는 새로운 과자나 식재료를 겁도 없이 사용하고 여행처럼 응급케어가 힘든 상황에서 안 먹던 음식들을 가져가기도 하고 실수가 많았다.  우리 부부는 역마살이 있어서 그런지 산으로 들로 많이 아이를 데리고 다녔다. 어느 날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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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이시아 페낭 여행 2 - 아르매니안 스트리트(feat.LOK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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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6:10:38Z</updated>
    <published>2026-02-15T06: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낭 아르메니안 스트리트   Armenian Street는 조지타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구역 안에 위치한 거리로, 페낭의 대표적인 스트리트 아트 거리로 잘 알려져 있다. 골목 곳곳에 자전거를 타는 아이 벽화 등 유명한 작품들이 남아 있어 산책하며 자연스럽게 예술 작품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오래된 상점과 카페, 기념품 가게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k%2Fimage%2Fein2MCDpCQHJZ3S4Qc8IMusuzY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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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잘못이 아니에요... - 아이의 첫 번째 알레르기 증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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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3:55:10Z</updated>
    <published>2026-02-12T05: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알레르기를 처음 알게 된 것은 8개월쯤이었다. 사실 이유식을 시작하고 초기에는 아이에게 계란 노른자도 정상적으로 먹였었다. 계란 흰자는 돌 지나고 먹이는 것이 좋다고 해서 미뤄두고 있었다. 아이가 신생아 때부터 모유도 잘 먹어서 50일 만에 터질 것 같은 얼굴에, 100일 만에 미쉐린 팔뚝의 비주얼을 갖게 되었다.  그렇게 잘 먹고 잘 자라는 아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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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는 계란 알레르기가 있어요.  - 계란 알레르기를 가진 아이와 함께 한 10년의 세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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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3:54:45Z</updated>
    <published>2026-02-09T06: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8개월쯤 됐을 때 알게 된 계란알레르기... 사실 처음에 알게 되었을 때는 계란알레르기는 보통 5-6살이면 좋아진다고 해서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었다. 두 돌이 되면서 기관에 보내야 할 때 대학병원에 가서 혈액검사를 한 후에야 아이의 계란 알레르기 수치가 꽤 높다는 것을 알았다. 수치는 꽤 높았지만 철저하게 제거식을 한 탓인지 다행히도 이렇다 할 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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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중환자 실에서의 이틀(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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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7:26:13Z</updated>
    <published>2026-02-06T07: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OO아!!! 엄마야 엄마 왔어.....!!!&amp;quot;   아이가 드디어 눈을 뜨고 나를 봤다. 교수님은 엄마가 부르니 눈을 뜬다며 함께 기뻐해주셨다. 아이는 그래도 졸린지 눈을 또 감으려고 했다. 그래도 의식은 돌아오는지 자꾸 몸이 간지럽다고 했다. 특히 다리가 간지럽다고 하며 올려준 아이스팩이 차갑단다. 암요... 빼드려야 줘... 이런저런 투정이 어찌나 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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