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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정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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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lou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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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묻고 관찰하고 탐색하는 사람. 평범한 일상 속에 숨겨진 신비스런 것들을 끄집어내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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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5:20: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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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은 각성의 씨앗이다 - 도덕경과 신약성서의 사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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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1:00:18Z</updated>
    <published>2026-09-14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곤경과 갈등은 어떻게 축복이 되는가'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이번 화에서 외적 성찰의 다른 사례들을 제시하는 것으로 이 글을 마무리 지어보려 합니다.&amp;nbsp;(마지막에 인사말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끝까지 봐주세요!)     이상의 내용을 통해 외적 성찰의 주된 형식은 명백해졌을 것이다. 이런 태도는 경험의 본성에 대한 심도 깊은 통찰에 기반을 둔 것으로서, 자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b%2Fimage%2F8VpJanRidqXqvsldaxDIFiN92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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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곤경과 갈등은 어떻게 축복이되는가? - 갈등을 바라보는 티베트 불교의 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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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1:00:22Z</updated>
    <published>2026-09-07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  이번 화와 다음 화에서는 외적 성찰의 일부 사례들을 나열해보려 합니다.&amp;nbsp;독자님, 작가님들 풍성하고 행복한 가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5. 곤경의 의미  이렇게 해서 우리는 심층 심리학의 관점을 외부적인 곤경과 갈등의 상황으로까지 확대해서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관점에서 문제가 되는 외부 사건이나 대상을 바라본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b%2Fimage%2FxdyGKu3KWtJPre3Ckf2vDH8sh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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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열된 인격을 다시 통합하려면? - 심층심리학의 갈등 치유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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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8-31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에서는 인격이 분열되어 심리적 갈등이 유발되는 방식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반대로 내적 갈등이 어떤 과정을 거쳐 해소되는지 간단히 다뤄보려 합니다.&amp;nbsp;&amp;nbsp;아래 링크를 함께 보시면 내용이 더 와닿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정신분석학, 혹은 분석 심리학은 이렇게 외부화된 인격의 단편을&amp;nbsp;재통합하는 것을 기본적인 과제로 삼는다.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b%2Fimage%2FD9ybQLuIAs1UC6F2jdccnKaUP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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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의 갈등은 심리적 갈등을 반영한다  - 심층심리학의 신경증 병인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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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1:00:17Z</updated>
    <published>2026-08-24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자신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극복하는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화부터는&amp;nbsp;이런 성찰 과정이 타인을 이해하고 그의 가치에 공감하는 과정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다뤄보려 합니다.&amp;nbsp;여기서는 내면의 문제를 타인에게 덧씌우는 현상(그림자 투사)이 이 둘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amp;nbsp;아래 글과 함께 봐주세요!    4. 심층심리학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b%2Fimage%2FGcQFKoj_3B-YcWbDejmcyEfhF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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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백이나 참회는 자기 비난과 어떻게 다른가? - 내면에서 재현되는 속죄와 용서의 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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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1:00:18Z</updated>
    <published>2026-08-17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는 성찰이 왜곡되는 방식들(자기 비난, 그림자 투사 등)을 주로 다뤄봤습니다. 이제 이번 화에서는 이 성찰 과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완결된 형태로 진행되는 모습을 그려보려 합니다.&amp;nbsp;아래 링크로 첨부한 3화부터 이어지는 내용이니 안 보신 분들은 함께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실제로 관련된 경험들을 돌이켜 보면, 이 예외적인 성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b%2Fimage%2FB8qJHhBglcKjS2vcuKCeXZamW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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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은 나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다 - 외면한 그림자가 밖으로 투사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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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1:00:17Z</updated>
    <published>2026-08-10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자신의 문제점을 온전히 받아들이기까지 거치는 여러 단계들(남의&amp;nbsp;탓, 책임 전가, 자기 비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amp;nbsp;이번 화부터는 일단&amp;nbsp;잘못을&amp;nbsp;인정한 당사자가 취할 수 있는 두 가지 상반된 태도를 묘사해보려 합니다.&amp;nbsp;이 글을 보시면 어떻게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바깥에서 보게 되는 것인지 그 이유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3. 성찰의 왜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b%2Fimage%2FctEAFFcbBR9gjZiazMOKig1ga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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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 전가에서 자기 비난을 거쳐 자아 성찰로 - 훈육 과정은 성찰 능력으로 내면화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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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1:00:16Z</updated>
    <published>2026-08-03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에는 처벌의 시간성과 고통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계속해서 이번 글에서는 이런 훈육 과정이 내면화되는 과정을 다뤄보려 합니다. 지난 화를 안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먼저 참고해 주세요 :)     아무튼 이것이 생애 초기에 아이에게 성찰 능력이 전달되는 가장 기본적인 방식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부모의 개입 과정이, 직접적으로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b%2Fimage%2F2gh32t1eTWZX_WL9sUSkG0F51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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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찰 능력은 어떻게 획득되는가? - 처벌의 시간성과 고통이 의미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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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7-27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2화에서 본 것처럼, 양측의 자기 중심성은 1) 현실 인식을 이중으로 왜곡하여 의사소통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2)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길 꺼려하도록 만들기도 합니다. 지금부터는 이런 본능적 성향을 거스르는 능력이 어떤 식으로 획득되고 발달되는지(또는 어떻게 왜곡되는지) 다뤄보려 합니다.    2. 성찰 과정의 구체화  자기 자신의 문제점을 직시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b%2Fimage%2FEWDwSCQHgZiYp4QEL-bjb3JLz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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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탓을 하게 되는 이유 - 2 - 자기 중심성은 현실 인식을 어떻게 왜곡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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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1:00:13Z</updated>
    <published>2026-07-20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의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갈등 상황에서 대화가 불가능해지는 건 양측의 자기 중심성이 현실 인식을 이중으로 왜곡해 놓기 때문이다' 정도가 될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양측이 어떻게 해서 현실을 정반대로 인식하게 되는 건지 그 과정을 더 자세히 다뤄보려 합니다. 지난 화를 안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함께 참고해 주세요.     갈등 상황에서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b%2Fimage%2F-X0q4JxVia954HghngYcTtY7h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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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탓을 하게 되는 이유 - 1 - 무엇이 진솔한 대화를 가로막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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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1:00:17Z</updated>
    <published>2026-07-13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북 4권에서는 개인 간, 집단 간 갈등이 갈수록 심화되는 과정을 그려보았습니다. 이제 마지막 5권에서는 갈등이 해소될 때 각 개인의 내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다뤄보려 합니다. &amp;nbsp;계속 이어지는 내용이니 안 보신 분들은 4권의 내용(특히 9,10,11,12화)을 함께 참고해 주세요!     5장 해체    내면과 대화하는 능력은 외부적 객관성의 척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b%2Fimage%2FAA7QW2ryZelctqi1cr--PhhWl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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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호 파괴: 좌우 갈등의 끝 - 한쪽이 이겨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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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1:00:18Z</updated>
    <published>2026-07-06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에서는 갈등 상황에 끼어든 감정적 반응이 현실 인식을 주관적으로 왜곡시키는 방식을 묘사해 봤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과정을 극한까지 밀어붙일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다뤄 보려 합니다. 9, 10, 11화를 함께 보시면 대략적인 그림이 눈에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7. 상호 파괴  이상이 양극화 과정에 대한 대략적인 묘사이다. 일단 인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b%2Fimage%2FyhpF_JKi56nWYMneCbwqIB6Rv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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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선과 절대악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 도취와 매혹은 갈등 당사자들의 현실 인식을 왜곡시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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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1:00:19Z</updated>
    <published>2026-06-29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화에서는 갈등에 휩싸인 당사자들의 현실 인식이 어떤 식으로 왜곡되는지 다뤄보려 합니다. 여기서도 '왼쪽' 관점과 '오른쪽'의 관점을 번갈아가며 취하게 될 것입니다. 관련된 내용은 전부 링크로 첨부해 놓았으니 함께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6. 갈등은 어떻게 격화되는가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을 통해 갈등의 조건과 그 기본 구조는 명백해졌을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b%2Fimage%2FrnhPSWF1WSJU7oOv2GlGntx-0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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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의 구조 파악하기 - 2 - 좌우는 본래 둘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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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6-22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에 이어 갈등 상황을 시각적으로 도식화해보려 합니다. 이번 화를 보시면 지금까지 다룬 의식의 '상승'과 '하강'(브런치북 3권), '오른쪽'과 '왼쪽'이 서로 어떻게 연관되는지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안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함께 참고해 주세요!     아무튼 이렇게 해서 갈등 상황을 나타내주는 두 종류의 심상이 완성되었다. 이 상들은 비록 거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b%2Fimage%2Fns6-jEnAbg5eO0_v6wTb1OhSU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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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의 구조 파악하기 - 1 - 좌우 갈등의 시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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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1:00:17Z</updated>
    <published>2026-06-15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부터는 지금까지 다룬 내용들을 간단하게 도식화해보려 합니다. 이렇게 시각적으로 정리를 해놓고 보면 갈등의 전체 그림이 한눈에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브런치북 3권 7화부터 4권 8화까지의 내용을 정리한 것이니 안 보신 분들은 함께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D    5. 갈등의 시각화  양성 도취 성향과 음성 도취 성향 각각의 장점과 단점은 대략 이상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b%2Fimage%2FMbNeBjyUtNKuVvWM-v48dphWp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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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용과 동조는 완전히 상반된 결과를 낳는다 - 심리적 동기는 어떻게 집단의 형태룰 좌우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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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1:00:13Z</updated>
    <published>2026-06-08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에서는 '넘쳐흐름'이 어떻게 왜곡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정상적인 상황과 대조해 가며 이 왜곡의 방식을 좀&amp;nbsp;더 구체화해보려 합니다. &amp;nbsp;&amp;nbsp;마지막 부분의 내용을 3장 7,8화/ 4부 1화에서 다룬 내용과 비교해 보시면 의미가 더 분명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동기의 문제  여기서 더 나아가기 전에&amp;nbsp;동기의 문제를 짚고 넘어가는 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b%2Fimage%2Fcf17OnYHp9P9IiH9sWCaRBs9Jw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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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용과 동조를 혼동하는 이유  - '넘쳐흐름'은 어떻게 왜곡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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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16:36:16Z</updated>
    <published>2026-06-01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에 이어 '왼쪽'의 가치가 왜곡되는 방식과 그 이유를 밝혀보려 합니다. 근데 이게 보기만큼 간단한 문제가 아닌지라, 불편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다음 시간에 한 회를 더 다뤄야할 것 같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2) 재박탈  하지만 음성 도취에서 비롯된 이 매혹의 효과 역시 공격성의 측면으로만 국한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행동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b%2Fimage%2FuuGRmTXUEVnW-PNu6VYnDaJnW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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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랄한 공격은 어떻게 정당화되는가 - 의분 개념과 결핍감이 과잉 비판의 원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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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1:00:16Z</updated>
    <published>2026-05-25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에 이어 '왼쪽'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묘사해보려 합니다. 브런치북 2권에서 다룬 내용이 자주 등장하니 아래 링크를 함께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 회색 글씨는 중복이니 읽으신 분들은 그냥 넘겨주세요!     그런데 사실 어떻게 보면 이&amp;nbsp;의분이란 개념이 음성 도취를 부추기는 면이 있는 듯하다.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의분 개념은&amp;nbsp;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b%2Fimage%2F1_ljKQEZAFCeSgOawek4qlCx7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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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왼쪽'의 입장과 내면 사정 - 포용과 견제에서 음성 도취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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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1:00:16Z</updated>
    <published>2026-05-18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왼쪽'의 내면 조건을 들여다보려 합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왼쪽'의 핵심 가치를 밝히는 것으로 시작해서 그 가치가 어떤 식으로 왜곡되는지 차례로 훑어보게 될 것입니다. '오른쪽'에 대해 다룬 글(4권 2,3,4화)과 합일의 가능성을 제시한 글(3권 7,8화, 4권 1화)을 함께 보시면 내용이 더 와닿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amp;nbsp;음성 도취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b%2Fimage%2FQk23uHctW28ngKuwzpCIootpM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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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질과 차별, 공격성이 자각되지 않는 이유 - 과잉 분별과 공격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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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1:00:18Z</updated>
    <published>2026-05-11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화에 이어 여기서도 '오른쪽'의 내면을 들여다보려 합니다. 갈등의 이유를 이해하기 위한 과정 중 하나이니 편견 없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화부터는 '왼쪽'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2) 관심의 박탈  다시 본래 주제로 되돌아와서, 이제 도취에 의한 팽창에서 비롯되는 문제의 다른 측면에 다시 주의를 기울여보기로 하자. 앞서 일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b%2Fimage%2FjNYBh05l0zfuTbuCsNFN-yWkO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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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공지] 연재 및 활동을 잠시 중단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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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7:17:04Z</updated>
    <published>2026-04-30T07: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 사정으로 10일 정도 브런치 활동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 쉬고 다다음 주에 찾아뵐게요.  방문 주시는 독자님 작가님들 늘 감사합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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