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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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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해로 시작하여, 차로 끝내는 삶을 살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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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9:52: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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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사이 너무 가까워지지 않기로 해.. - 사람과 사람 간의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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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2:55:48Z</updated>
    <published>2026-10-12T02: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제는 사람과 사람 간의 물리적 거리입니다.  모두의 주변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그중에서도 항상 존재하는 유형 같은 것이 있죠. 제 주변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유형의 사람. 오늘의 주제입니다.   물리적 거리가 너무 가까운 사람    개인적으로 사람과 대면하여 대화를 나눌 때 적당한 거리를 두고 대화하는 편입니다. 여기서 적당한이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414lLehuyuVlXyrkW2jVmAnbFj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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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평성과 공평성 - 구별 좀 하자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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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6:11:01Z</updated>
    <published>2026-10-08T16: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평성과 공평성의 차이를 알고 계신가요?  1. 형평성 (衡平性)       사전적 정의: 균형이 잡히어 고름. 또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고름.       한자 의미: 저울질할 형(衡), 평평할 평(平), 성품 성(性) &amp;mdash; 저울로 달아보듯 상황과 조건에 따라 균형을 맞추는 성질을 뜻합니다.       개념적 특징: 서로 다른 상황이나 조건,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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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장과 기고만장 - 구별 좀 하자.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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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22:00:28Z</updated>
    <published>2026-09-24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장 (腕章) 정의: 신분이나 지위 따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팔에 두르는 표장(표지). 한자: 팔 완(腕), 글월/표장 장(章) 순화어: 팔띠 비고: 주로 당직, 관리자, 상주, 주장 등을 표시할 때 차며, 여기서 파생되어 '작은 권력을 남용하는 행위'를 뜻하는 비속어/속어인 완장질이라는 표현으로도 쓰입니다.  기고만장 (氣高萬丈) 한자: 기운 기(氣), 높&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f2jSv9zNdJdpStAZvtFA36Fx8Q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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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이런 사람이야. 보여주기 식 삶 - 자신의 인생을 전시하는 나만의 전시관 [ SNS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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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22:00:25Z</updated>
    <published>2026-09-21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제는 &amp;quot;보여주기 식 삶을 살아가는 사람&amp;quot;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독자님들, 모두 SNS 하시나요? 저 또한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재능을 전시하곤 했습니다. 여전히 글도, 잘하는 요리도, 그림까지도 그린 것을 업로드하며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SNS를 통해 느끼는 타인을 향한 질투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LHjEeEDhZLEa70pSt4nnz0d_NS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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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험담은 왜 즐거울까? - 하면 안 되는 행동이라는 걸 알 텐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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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22:00:20Z</updated>
    <published>2026-09-18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가장 큰 적이 하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모든 일의 원흉이자, 모든 일의 첫걸음인 그것은 바로 &amp;quot;험담&amp;quot;입니다.     험담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물론 우리 모두가 도덕책에 나오는 사람처럼 올곧게 살아갈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다들 나쁜 사람은 되고 싶지 않아 하는 모순적인 모습은 다들 스스로에게서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48ufxLOgQ6pyJxkl1R6SJ4IswH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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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새, 여미새 일지 - 본능에 의한 것이겠지만.. 무언가 불편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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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7:05:19Z</updated>
    <published>2026-09-11T04: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을 둘러보면 무조건 존재하는 한 가지의 인간 유형이 있습니다. 바로, 이성에게 끊임없이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부류. 사회에서 이들을 남미새, 여미새라고 부릅니다.  남미새는&amp;nbsp;'남자에 미친 새끼'의 줄임말로, 남성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거나 이성 관계를 최우선으로 두는 사람을 비꼬는 신조어입니다. 단어 자체가 비속어 기반의 비하적 표현이므로 실제 사용 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Z4JWM79J-y2JyKQp87rZzuNZHH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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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랄 총량의 법칙 - 그들을 피하는 방법은 과연 있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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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23:00:25Z</updated>
    <published>2026-09-03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주제는 X랄 총량의 법칙입니다. 이 단어 한 번씩은 들어보지 않으셨나요? 풀어서 이야기하면 &amp;lsquo;어딜 가나 미 X 놈은 하나씩 있다&amp;rsquo;라는 말입니다. 사회 속에 물들어 살다 보면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들만의 뚜렷한 주장과 고집을 가지고 있기에 질서 속에 자연스레 스며들지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amp;lsquo;왜?&amp;rsquo;, &amp;lsquo;굳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LXAqZOGHKsa5ogOYlie4DpC7ni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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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심이 되려는 자들 - 모두가 나만 주목하길 바라지 않지만 주목해 봐 _ 그니까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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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0:00:16Z</updated>
    <published>2026-08-28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다루게 될 인간형태는 &amp;lsquo;중심이 되려는 자&amp;rsquo;입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들은 항상 중심에 서있습니다. 어느 무리에서든 존재하는 그들은 자신이 가장 튀어 보여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고 있는 듯 보입니다. 무리에서 진정으로 빛이 되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큰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그들은 여유 한 풀, 몸짓 하나, 말 한마디에 그들이 무리 속에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WAhnAf_qHLcnrRlPRjRENZLW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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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ep.0 들어가며&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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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7:35:12Z</updated>
    <published>2026-08-25T07: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겨우 스물여섯. 이번 달에 졸업한 파릇파릇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사회생활을 해보지 않았다기에는 너무 많은 걸 겪었고(겪지 않아도 될 것들까지), 사회생활을 잘한다기에는 인생선배님들의 발톱 때만큼도 못 미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럼에도 어느 조직에서든 &amp;lsquo;애어른&amp;rsquo; 같다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특이한 스물여섯이 바로 저라는 사람입니다. 제가 관찰한 팍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vljV7DQWeY3fxujY5yFNrG_AVL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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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의 별 여행기 - 저 아직 살아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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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14:06:08Z</updated>
    <published>2026-05-30T14:0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고 계셨나요? 우선 돌아올 기약 없이 소식이 끊겼던 저를 기다려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잠시 현실이라는 별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나씩 지니고 계신 나만의 '현실의 별'이 있지 않으신지요.. 저에게도 그런 곳은 있기 마련인지라, 잠시 다녀왔습니다.  이번 현실의 별 여행은 그리 좋은 수확을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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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 - 소유와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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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3:07:34Z</updated>
    <published>2026-03-22T13: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하면 많은 것들이 변한다. 어리석기도 하고 미련하기도 한 것을 보니 어렸을 적 품에 지니던 물건이 떠오른다.   어딜 가나 지니고 다녔으며 어딜 가나 함께했고 그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나만의 것이었다.   올바른 사랑이었을까.  소유였을까 사랑이었을까  새로운 형태의 애착이었을까.   사진/핀터레스트 my_gyod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QE-U3VjF3wXJAnOf0W6iK4DQFi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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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우울감 - 버릇이자 일상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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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4:57:28Z</updated>
    <published>2026-03-19T04: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잔잔한 우울감이 지속되는 느낌을 경험해 보셨나요? 저는 하루 종일 잔잔하게 우울하기에 제 성격이겠거니 하고 지금껏 살아왔습니다. 항상 조금은 부정적이고 예민하고 침울한 저의 성격을 겉으로는 숨기기 위해 부단히 도 노력해 왔습니다. 그렇게 노력하다 보면 저도 바뀔 줄 알았습니다. 내가 원하는 내 모습대로 행동한다면 &amp;lsquo;나&amp;rsquo;도 변하겠지. 그리 생각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3AdZHLbR0Ar76DVaxa6JbOMR6x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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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 익숙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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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8:12:05Z</updated>
    <published>2026-03-15T08:1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한 여행을 합니다 무엇을 위한 것인지 잘 모르지만 일단 여행을 합니다  목적지 없이 떠다니는 여행은 설렘과 두려움을 가져다줍니다.  목적지를 정하고 떠나는 여행은 안정과 편안함을 가져다줍니다.  도전을 하고 잠을 자고 먹고 즐기며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다 보면 하루가 지나갑니다.  설렘 있는 여행을 하고 있는지 안정 있는 여행을 하고 있는지 저는 그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yJlOgcM1FoaJWkcdfgSozfrQ-G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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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 - 사랑의 형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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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4:25:36Z</updated>
    <published>2026-03-11T14: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형태에는 여러 가지 모습이 있습니다.  가족의 사랑, 연인 간의 사랑, 친구 간의 사랑. 저는 그중에서도 애증이라는 것에 대해서 조금 적어볼까 합니다.   애증 愛憎  사랑과 미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그리고 어떠한 대상을 향해 애정과 증오를 동시에 가지는 심리 상태를 뜻한다.    애증이란 어려운 사랑의 형태인 듯합니다. 누군가를 깊이도 미워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j5S5JhiJiNMmFl-eEGzvWveHSc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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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모 - 단편적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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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4:43:58Z</updated>
    <published>2026-03-07T14: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굴이 뛰어난 사람을 좋아한다.  그는 나에게 매번 새로운 즐거움을 가져다주었고, 그 즐거움은 항상 그의 얼굴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사람이 사람을 즐겁게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데,  너는 항상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 줄 아는 재주가 있다니,  신이 너에게 주신 참으로 탐나는 재능임이 틀림없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fnR6rterfKJRDg2ADhsvjW44lm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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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의 힘 - 어떨 때는 말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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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3:51:31Z</updated>
    <published>2026-03-05T13: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조직에서든 남의 이야기를 하며 즐거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말들을 하고 있을지 감히 가늠하지 못할 정도로 생각 없이 입을 놀리는 사람들 말입니다. 그들이 무서운 이유는 예측하지 못하기 때문인 듯합니다. 나는 그저 아 네~라고 호응했을 뿐인데 어느 순간 소문에 그들의 편에 서서 지지하고 있는 사람이 되어있는 상황은 신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m6-0MoyQo9BX6ThbSpDAGAd75g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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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가 - 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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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6:25:47Z</updated>
    <published>2026-02-15T06:0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물가에 살겠어. 그게 어떠한 물가이든 다분한 단점들을 감수하고 잔잔한 물가에 살겠어.  그게 강일지라도 그게 바다일지라도 그게 너라는 유일한 물가일지라도 기꺼이 빠져 살겠어.  그러다 어느 날 문득 물이 빠지고 흙구덩이가 되어도 곁을 지켜 살 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BVBs6xpueeR2k8F2dKoVrWhchj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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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이 될까 - 해 망할 거 또 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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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9:10:57Z</updated>
    <published>2026-02-11T09: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끝에는 그 무엇도 남아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지랑이 같은 희미한 것이 남는 날도 있더군요. 그런 희미한 것들은 그리 오래가진 않더랍니다. 흘러간 시간과 나날들에 미련을 갖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난 것들에 대해서 후회하고 곱씹고 고민하는 그 시간들이 그저 허비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전의 저는 '걱정을 사서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8qV4T6AJF7iOtgrVK7twvvj8Oq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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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일한 푸름 - 물 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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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3:30:22Z</updated>
    <published>2026-02-07T03: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파란 배경에서 날지만 하나는 다리가 있고 하나는 다리가 없고 그래도 앞으로 가는 법은 같다.  양팔을 힘껏 휘저으며 나아간다. 아래 사는 이가 가능한 위로 올라오고 위에 사는 이가 가능한 아래로 내려오면 그들은 마주친다. 만난다. 마주한다.  그들만이 아는 고됨을 나누며 세상의 가장 위와 세상의 가장 아래에서 그들은 서로를 알고 있다.   그들이 지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SIQBSNQb4QVoIPzslh9E6woec9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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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실에서 회복이 될까요 - 생존 신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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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1:18:34Z</updated>
    <published>2026-02-05T01: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해차입니다. 여러분 요즘 괜찮으신가요? 대뜸 괜찮냐는 인사말과 함께 글을 시작하는 이유는 제가 요즘 영 괜찮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제 글을 꾸준히 읽어주신 분들이라면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우울증과 공황장애, 수면장애 등 다양한 정신질환을 치료 중입니다. 완치의 기준에 대한 글도 써 내려간 적이 있고, 공황을 느끼는 그 기분을 짧은 글로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By%2Fimage%2FMqkBSBP-yb-3sU0Q0G5oToF_RD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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