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비아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nen" />
  <author>
    <name>01ae9b1430d94c2</name>
  </author>
  <subtitle>비아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자녀를 키우며 엄마로 자랐고, 이제는 나 자신을 돌보는 중입니다. 오십을 바라보며, 지난 기억과 마음의 흐름을 조용히 꺼내 기록하려고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nen</id>
  <updated>2024-10-31T10:07:01Z</updated>
  <entry>
    <title>딸이 나를 엄마로 키웠고  나는 이제 나를 키우기로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nen/3" />
    <id>https://brunch.co.kr/@@hnen/3</id>
    <updated>2025-12-24T12:49:44Z</updated>
    <published>2025-12-24T12: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 전, 처음 아이를 품에 안았던 순간을 기억한다.  나와 방금 분리된 아이는 벌거벗은 채로 힘차게 울다가 내 가슴에 안기자 신기하게 울음을 몸췄다.  나와 딸의 첫 만남, 오래, 오래 기다렸고 진심으로 만나고 싶었다. 작은 몸이 뜨겁게 나에게 안기던 순간.  분만실에서 나와 정신을 차리고 다시 아이를 대면했을 때의 당혹감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amp;ldquo;어쩌</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정원에 자주 방문하는 당신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nen/8" />
    <id>https://brunch.co.kr/@@hnen/8</id>
    <updated>2025-12-22T12:18:21Z</updated>
    <published>2025-12-22T12:1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해서 당신이 내가 정성껏 가꾼 정원에 아무 때나 들어와 모든 것을 헤집어놓아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나는 오래도록 당신의 방문을 환영해왔습니다.  발자국이 남아도, 꽃이 꺾여도, 조금쯤은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랑이란 그런 것이라 여겼으니까요.  하지만 당신이 돌아간 뒤 무너진 화단을 다시 세우고 흩어진 흙을 고르고 상처 입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