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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iimi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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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과 사람에게 애정과 연민을 가지고 &amp;lsquo;그럴 수 있지&amp;rsquo;라고 말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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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5:38: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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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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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6-29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역. 나는 미친 듯이 뛰어 내려왔지만 막차는 막 출발했다. 내 온몸이 땀으로 젖어 축축했다. 난 찝찝함도 잊은 채 왠지 모를 산뜻한 기분으로 다시 지하철역에서 빠져나왔다. 밤 11시 58분. 홍대거리의 밤은 여전히 화려했고, 사랑이 넘쳐 어쩔 줄 모르는 남녀들로 가득했다. 나는 핸드폰으로 지도앱을 켜 집을 검색했다. 홍대에서 집까지 20km. 걸음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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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밸런스게임 - 둘 다 가질 순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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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1:02:31Z</updated>
    <published>2026-06-23T01: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 열람실 답답함 때문에 야외로 나와서 책을 읽었다. 날도 따뜻하고 바람도 살랑살랑 좋았는데 러브버그가 나타나기 시작. 좀 답답하지만 벌레 없는 실내 vs 뻥 뚫렸지만 벌레 있는 야외 역시 다 가질 순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Tt%2Fimage%2F4Jc1aAKGSy_9Vu-Ua6ESNdP4Oy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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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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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12:00:02Z</updated>
    <published>2026-06-22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의 모습에 내가 겹쳐 보였다. 그는 마이크에 대고 말을 하고 있었지만 어쩐지 스스로에게 얘기하는 것 같았다. &amp;ldquo;꿈을 크게 가질수록 저는 크게 좌절했습니다. 꿈 같은 걸 꾸지 않으니 좌절할 일도 없고 실망할 일도 없고. 무너질 일도 없더라고요. 그런데 어느 날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매일매일이 죽을 날을 향해 살아가는 하루들 같다고 느꼈습니다.    그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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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종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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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11:41:27Z</updated>
    <published>2026-06-18T11: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겪은 행복의 종류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불안을 품은 행복이고, 하나는 불안을 이긴 행복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전자는 멀리있고 후자는 마음에 있으면서도 다들 전자를 좇느라 후자를 누리지 못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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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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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3:00:02Z</updated>
    <published>2026-06-15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Henrik Freishlader의 Won't you help를 기억나는 부분부터 연주하기 시작했다. 가장 최근에 방에서 연습했던 곳이었다. 나도 당신들처럼 음악을 좀 아는 사람이라는 듯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긴장한 탓인지 음이 맞지 않은 채로 튕겼다. 얼굴과 등에 열이 오르기 시작했다. 중간 중간 멈추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무대 아래 손님들은 나를 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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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불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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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12:39:09Z</updated>
    <published>2026-06-09T12: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불킥을 잘한다. 나는 부끄러움을 잘 느낀다. 나는 후회를 잘한다. 나는 자주 미안하고, 자주 고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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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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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3:00:02Z</updated>
    <published>2026-06-08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만 도망가야 된다는 머리와 다리 내 몸은 굳어버렸다. 다리가 움직이지 않는 대신, 내 눈이 앞에 있는 사장의 관상을 빠르게 훑었다. 순수한 영혼의 맑은 눈동자, 덥수룩한 수염, 나에게 호의적인 듯 한 입꼬리.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건 음악하는 사람이라는 거다. 음악하는 사람은 선(善)하다. 무조건.    사장이 &amp;lsquo;태영이&amp;rsquo;라고 부른 내 기타의 주인이 천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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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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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6-01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쪽 귀를 막으며 소음을 핑계로 몸을 붙이는 커플들을 힐끔힐끔 쳐다봤다. 그리고 다시 무대로 시선을 돌렸다. 나는 무대에서 노래하는 여자가 저 모습들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무대에서는 이쪽이 어두워서 안 보이기를 바랐다. 그러나 그만큼 훌륭한 조명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았으며, 눈을 뜰 때마다 당황하는 무대 위 표정을 느끼며 함께 대리수치를 느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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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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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5-25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갖고 있는데 뭐 때문에 그러세요?] 나는 괜히 꿈속에서 봤던 생채기가 났던 기타가 떠올라 기분이 더러웠다. 꿈일 뿐인데도. [그거 다시 사려고 하는데요.] 공격적이지 못한 내가 최대한 공격적으로 보낸 답변이었다. 띠꺼운 답장에 욕지거리를 하거나 무시하겠지 싶었는데 생각지 못한 답장이 왔다. [팔 생각 없어요.] 나는 괜히 계속해서 메시지를 주고받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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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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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5-18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오르는 출근길이었다. 회사 건너편, 가끔 이 횡단보도를 지날 때, 내가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없던 것은 아니었다. &amp;lsquo;차가 날 너무 아프지 않을 만큼만 치고 지나갔으면... 그럼 쉴 수 있을까.&amp;rsquo; 바라던 때는 한 번을 들어주지 않던 그 소원을 그 날은 신에게 좋은 일이라도 생긴 것일까. 지나가던 차가 보행신호에 빠르게 나를 스쳐 지나간 탓에 닿지 않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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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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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13:00:05Z</updated>
    <published>2026-05-11T1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생각했다. 이미 늦었다고. 나의 삶은 항상 최선의 선택이 아닌 차선을 보험으로 남겨두는 선택이었고, 공격적으로 달려들기보다는 최악의 상황에 방어하는 식이었다. 이 험난하고 거친 세상에 차선의 꿈과 불행을 쳐내는 방패 정도라면 &amp;lsquo;안전&amp;rsquo;한 것이니까. 나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직장인 밴드에 나가 기타연주를 하고, 직장 내 밴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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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사랑이 된다 - 미음 이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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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1:00:06Z</updated>
    <published>2026-05-06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사랑에 빠지면 네모난 마음 뾰족한 모서리가 녹아지고 깎이면서 부드럽고 둥근 마음이 된다.  사람이 사랑이 된다.  미음이 이응이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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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훈 &amp;lt;연필로 쓰기&amp;gt; - 그러고보니 연필로 꾹꾹 눌러 쓰는 것도 정이고 정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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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3:36:19Z</updated>
    <published>2026-05-02T03:3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태어나면 언젠가 죽는다.  우주 에너지가 폭발하며 먼지가 인간이 된 것처럼 다시 우주 먼지로 돌아가는 것이다.  우주 전체로 볼 땐 개미 한마리 죽는 것처럼 인간 한명 죽는 것이 크게 의미있는 것이 아니다. 그게 보편적 진리고 세상의 당연한 순리임에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개인의 슬픔은 결코 보편성 앞에서도 당연하지 않다. 보편적 진리가 개별적 죽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Tt%2Fimage%2FemSKceAMhHJENxpnBxK4W_EOgR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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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깔은 나를 설레게 한다.  - 편의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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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0:44:27Z</updated>
    <published>2026-04-29T10: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라색과 연두색. 노란색과 회색. 청록색과 주황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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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저 온 미래, 장강명 - 재미와 의미를 위협하는 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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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0:23:14Z</updated>
    <published>2026-03-02T10: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둑은 스포츠인가 예술인가] 체스와 오목과 달리 바둑은 AI가 절대 프로기사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이겼을 때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그 이유를 물어봤을 때, 바둑에는 기풍이 있기 때문이라고 많은 프로기사들이 답했다. 그러나 기풍이 무엇인지는 아무도 설명할 수 없었다. 어쨌든 바둑을 둘 때 바둑판만 보면, 누구와 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Tt%2Fimage%2FOIgQEDYijXv2Ky-PYtqLQV3rbn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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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부장 왜 저렇게까지 해? - 어쩔 수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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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2:12:57Z</updated>
    <published>2025-11-10T11: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남편과 가장 재밌게 보는 드라마가 김부장이다. 풀 타이틀은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외우지 못할 &amp;l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amp;gt;.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볼 수 있는 유형의 인물들을 볼 수 있다는 것에서 오는 공감이다. 어느 직장이든 있을 만한 &amp;lsquo;김부장&amp;rsquo;을 아주 현실적으로 잘 만들어 놨다. 김부장뿐만 아니라 아부 직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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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속잡기 싫어 - 미움받긴 더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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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3:57:00Z</updated>
    <published>2025-10-28T03: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점점 사람 만나는 게 어려울까. 시간도 많아졌고 체력이 달리는 것도 아닌데 확실히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 점점 호불호 격차가 커지는 것 같다. 예전에는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 유지용으로 주기적인 만남을 갖던 사람들도 조금만 불편한 점이 생기면 만나고 싶지 않다. 나를 편하게 내버려두고 싶다. 그들에게 좋은 사람은 되고 싶으면서 미움 받기는 싫으면서 약속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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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독 - 런던과 스위스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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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4:57:52Z</updated>
    <published>2025-08-11T14: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독].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의 사전적 의미는 &amp;lsquo;여행으로 말미암아 생긴 피로나 병&amp;rsquo;이다. 런던과 스위스를 2주간 여행하고 돌아온 나에게 남은 여독은 &amp;lsquo;고향도 아닌 곳에 대한 향수병&amp;rsquo;과 &amp;lsquo;한여름밤의 꿈 같았던 여행에 대한 그립고 아련한 감정&amp;rsquo;이다. 채울 수 없는 그리움은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이에게 독이다. 여행이 특별한 이유는 사실 비일상이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Tt%2Fimage%2FjRxHNzk02nXX0JoT3AGWbGyT7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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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관계가 노동이에요. - &amp;lt;나의 해방일지&amp;gt;를 위한 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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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0:20:56Z</updated>
    <published>2025-07-20T10:3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피아노&amp;gt;, &amp;lt;발리에서 생긴일&amp;gt;, &amp;lt;미안하다사랑한다&amp;gt;, &amp;lt;올인&amp;gt; &amp;hellip; 옛날 드라마는 제목만 들어도 그 드라마의 OST와 장면들이 생각나면서 가슴이 아련해진다. 생각하기만 해도 순식간에 그 분위기에 나를 데리고 간다. 그런 드라마는 어느새 없다. 아니 없는 건지 또는 훌륭한 걸작이 계속 나옴에도 성인이 된 내가 이미 냉소주의가 된 탓인지, 그 시절이 그리운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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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우고 있다면, 꿈이 아니고 현실입니다. - &amp;lt;매트릭스&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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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2:54:19Z</updated>
    <published>2025-07-12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현실이라고 믿었던 세계는 가짜였다&amp;rdquo;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진짜일까? 꿈에서 영원히 깨지 않는 것이라면? 매트릭스는 인류와 인공지능 전쟁에서 인류가 실패하면서 기계들이 만든 세계이다. 컴퓨터 프로그램(기계)들은 인간을 에너지로 쓰기 위해 가상현실을 만들었다. 인간은 매트릭스 세계 안에서 재배된다. 프로그래밍에 의해 살아간다. 내가 먹고 있는 이 케이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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